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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𝑩𝒐𝒐𝒌 𝑪𝒖𝒓𝒂𝒕𝒊𝒐𝒏 6월 이달의 고전

보이지 않는 진실을 추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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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𝒐𝒐𝒌 𝑪𝒖𝒓𝒂𝒕𝒊𝒐𝒏 6월 이달의 고전 보이지 않는 진실을 추적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냉철한 '두뇌'와 번뜩이는 '직관'입니다. 철저한 관찰과 분석으로 명탐정의 영원한 원형이 된 셜록 홈스의 위대한 서막, 『주홍색 연구』. 모두가 기만과 오판의 늪에 빠져 헤맬 때 홀로 기발한 트릭의 장막을 걷어내는 에르퀼 푸아로의 명쾌한 시선,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두 탐정의 발자취를 따라, 인간 사유가 선사하는 가장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➊ 『주홍색 연구』 아서 코난 도일 (1887) ➋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1926) ▮ 이달의 고전 고전을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가꿔 나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매년 〈이달의 고전〉 스물네 편을 소개하고 매달 두 편씩 함께 읽어 나갑니다. 2026년 〈이달의 고전〉 테마는 '몸을 통과하는 경험들'입니다. ‘몸’은 철학적, 과학적, 문화적 의미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단어입니다. 몸은 인간의 존재와 경험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할까요? 문학이 재현하는 신체의 경험을 통해 우리 자신을 읽어 봅니다.

2026년 05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𝑩𝒐𝒐𝒌 𝑪𝒖𝒓𝒂𝒕𝒊𝒐𝒏 5월 이달의 소설

5월 〈이달의 소설〉 세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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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𝒐𝒐𝒌 𝑪𝒖𝒓𝒂𝒕𝒊𝒐𝒏 5월 이달의 소설 5월 〈이달의 소설〉 세 편을 소개합니다. 이번 작품들은 미래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요? ➊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앤 드 마르켄ㅣ허블 ➋ 『슬픈 호랑이』 네주 시노ㅣ열린책들 ➌ 『손을 찬양하다』 헤수스 카라스코ㅣ민음사

2026년 05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𝑩𝒐𝒐𝒌 𝑪𝒍𝒖𝒃 5월 고전탐독클럽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나던 우리가
직접...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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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𝒐𝒐𝒌 𝑪𝒍𝒖𝒃 5월 고전탐독클럽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나던 우리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이 시간, 고전탐독클럽. 5월 〈이달의 고전〉 두 작품에 대해 서로 다른 시선을 나눠봅시다. ➊ 『너무 시끄러운 고독』 𝒘𝒊𝒕𝒉 홈 (오후 2시) 주인공 한탸는 자신의 일을 '러브 스토리'라고 표현합니다. 근사한 문장을 통째로 쪼아 사탕처럼 빨아 먹고, 리큐어처럼 홀짝대며 음미하는 한탸처럼 이 '러브 스토리'를 함께 음미해보겠습니다. ➋ 『피아노 치는 여자』 𝒘𝒊𝒕𝒉 모모 (오후 4시) 200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대표작『피아노 치는 여자』. 이 소설은 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뚤어진 집착과 욕망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노골적인 성애 묘사와 작가 특유의 실험 정신, 냉혹한 서술 방식으로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작을 여름의 초입에서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 올해부터 고전탐독클럽이 조금 새로워집니다. ▸ 소전문화재단 내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 인스타그램 DM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 5월 고전탐독클럽 ✔ 대상: 누구나 ✔ 일시: 5.30. (토) 오후 2시, 4시 ✔ 장소: 소전문화재단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138길 23) ✔ 신청: 인스타그램 DM (희망 모임 / 이름 / 연락처) 전송 - 인스타그램 DM 신청 접수 후, 일괄 안내 예정

2026년 05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𝑺𝒆𝒓𝒊𝒂𝒍 월간 장편소설 — 6월

편집자가 전하는 이 화의 결정적 문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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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𝑺𝒆𝒓𝒊𝒂𝒍 월간 장편소설 — 6월 편집자가 전하는 이 화의 결정적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읽는사람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이번 연재에는 많은 분이 기다리신 장진영 작가의 〈나, 도림〉의 마지막 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연 도림의 여정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➊ 〈동반자〉 네 번째 이야기 지금 읽고 있는 이 소설도 부산물 혹은 동반자라면, 소설을 다루는 소설 이야기 ➋ 〈나, 도림〉 마지막 이야기 무엇이든 넣을 수 있어 도넛을 사랑한 도림, 안을 갈라 보고 마주할 용기 끝에 찾은 결말! 💌 읽는사람 커뮤니티, 『월간 장편소설』 연재 페이지에서 댓글로 작가님에게 힘이 되는 응원과 소중한 감상을 맘껏 남겨주세요! —— 읽는사람 커뮤니티와 『월간 장편소설』을 통해 매달 새로운 연재소설이 이어집니다. 읽고, 댓글로 이야기하며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해요.

2026년 05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𝑫𝒊𝒈𝒈𝒊𝒏𝒈 𝑮𝒖𝒊𝒅𝒆 『피아노 치는 여자』 깊이 읽기

『피아노 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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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𝑫𝒊𝒈𝒈𝒊𝒏𝒈 𝑮𝒖𝒊𝒅𝒆 『피아노 치는 여자』 깊이 읽기 『피아노 치는 여자』 깊이 읽기를 위한 디깅 가이드. 작가와 작품, 그리고 확장된 독서를 위한 키워드로 묶은 작품까지 만나보세요. ✎ 옐리네크는 현대사회에 만연한 사랑과 성에 관한 상투적인 담론을 가부장제와 부르주아 이데올로기가 만들어 낸 신화로 규정하며 이 신화의 왜곡성을 폭로하고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고자 한다. — 『독일문학사』, 최민숙 외, 지식을만드는지식 🖼️Intermission, Edward Hopper (1963)

2026년 05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𝑩𝒐𝒐𝒌 𝑪𝒍𝒖𝒃 읽는사람 x 책방밀물 북클럽 리뷰

각자의 기록과 손때가 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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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𝒐𝒐𝒌 𝑪𝒍𝒖𝒃 읽는사람 x 책방밀물 북클럽 리뷰 각자의 기록과 손때가 묻은 책장을 넘기는 일은, 어쩌면 각자의 가장 깊은 내면을 조심스레 들여다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전국의 동네 서점과 읽는 사람이 함께 만드는 '읽는사람 북클럽'. 책방 밀물(@milmulbooks )과 함께한 〈교환독서클럽〉 3기도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과 『구름 사람들』.고전과 현대 문학을 넘나들며, 시대를 관통해 우리 삶에 지독하게 맞닿아 있는 문장들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문장을 빌려 나를 발견했던 그 밀도 높고 온전한 시간들을 공유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 읽는사람」 2026년 6월 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읽고, 나누고, 발견하는 시간. 읽는사람 북클럽에서.

2026년 05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𝑫𝒊𝒈𝒈𝒊𝒏𝒈 𝑮𝒖𝒊𝒅𝒆 『너무 시끄러운 고독』 깊이 읽기

『너무 시끄러운...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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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𝑫𝒊𝒈𝒈𝒊𝒏𝒈 𝑮𝒖𝒊𝒅𝒆 『너무 시끄러운 고독』 깊이 읽기 『너무 시끄러운 고독』 깊이 읽기를 위한 디깅 가이드. 작가와 작품, 그리고 확장된 독서를 위한 키워드로 묶은 작품까지 만나보세요. ✎ "나는 쓰는 작가가 아닙니다. 나는 선술집에서 들은 에피소드를 가위로 오리고, 오려낸 것을 풀로 붙여 콜라주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 『체코 현대문학론』, 김규진, 월인 🖼️ The Librarian, Giuseppe Arcimboldo (1566)

2026년 05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슬픔의 물리학』 교환독서 현장 스케치✨ with @munhakdon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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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물리학』 교환독서 현장 스케치✨ with @munhakdongne 화창한 날씨를 뒤로하고 모인 테이블 위, 저마다의 밑줄과 메모가 잔뜩 든 책들이 놓였습니다. 타인의 궤적을 따라 걷는 교환독서로서 마치 게오르기처럼 서로의 내밀한 세계 속에 침투한 독자들! 이 소설은 작가가 설계한 거대한 미궁이고, 우리는 출구를 찾는 대신 마음껏 방황하기를 택했습니다. 처음 마주 앉았을 때의 낯선 얼굴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더 가깝게 느껴졌는데요. 어쩌면 미궁을 함께 헤맨다는 건 생각보다 빠르게 곁을 내어주게 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가리아어로 쓰인 문장이 영어를 거쳐 우리말로 오는 일. 그 먼 길을 돌아오는 동안 민은영 번역가님의 섬세한 시선과 언어 덕분에 작품은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다시 정확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5월의 화창한 오후에 나눈 대화들을 저마다의 방공호에 담아 삶이라는 또다른 미로를 잘 건너가시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연구자들은 공감 능력을, 예를 들면 소설 읽기 등을 통해, 의식적으로 계발한다면 의사소통이 훨씬 더 쉬워지고 미래 세상의 대재앙들을 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p. 120) 📗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슬픔의 물리학』

2026년 05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𝑩𝒐𝒐𝒌 𝑹𝒆𝒗𝒊𝒆𝒘 4월 이달의 고전 서평 모음

'피로 쓴 복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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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𝒐𝒐𝒌 𝑹𝒆𝒗𝒊𝒆𝒘 4월 이달의 고전 서평 모음 '피로 쓴 복수’라는 키워드로 엮인 두 작품, 고독대와 독서단은 어떻게 읽어냈을까요? 피로 쓰여진 복수는 과연 그 굴레를 끊을 수 있었을까요? ― 4월 이달의 고전 큐레이션 ➊ 『부서진 사월』, 이스마엘 카다레 ➋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2026년 05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𝑩𝒐𝒐𝒌 𝑹𝒆𝒗𝒊𝒆𝒘 4월 이달의 소설 서평 모음

광고 없는 독자들의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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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𝒐𝒐𝒌 𝑹𝒆𝒗𝒊𝒆𝒘 4월 이달의 소설 서평 모음 광고 없는 독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전합니다. 작품의 호평과 혹평을 읽으며, 나의 시선과 어떤 것이 같고 다른지 만나보세요. ― 4월 이달의 소설 큐레이션 ➊ 『대문자 뱀』, 피에르 르메트르 | 고전 지수 평점 3.0 ➋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 고전 지수 평점 3.7 ➌ 『정전』, 함윤이 | 고전 지수 평점 3.2

2026년 05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𝘽𝙤𝙤𝙠 𝙈𝙮 𝙍𝙝𝙮𝙩𝙝𝙢 북 마이 리듬 — 아침

주말 아침, 가장 먼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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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𝘽𝙤𝙤𝙠 𝙈𝙮 𝙍𝙝𝙮𝙩𝙝𝙢 북 마이 리듬 — 아침 주말 아침, 가장 먼저 손에 쥐는 것이 휴대폰이 아니라 책이라면 어떤 하루가 될까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 아침의 소전서림에서 당신의 리듬에 맞는 책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읽는 속도도, 방식도 각자 다르지만 함께 모여 책을 읽어 봅니다. ☀️ Book, My Rhythm Achim - 일시: 5/16, 30(토) 08:00~11:00 총 2회 - 장소: 소전서림 (강남구 영동대로 138번길 23) - 인원: 30명 - 신청 방법: ➊ 연회원 1만 5천 원(소전서림 앱) / 비회원 3만 원(@sojeonseolim 프로필 링크) ➋ 〈독서 질문지〉 작성(@sojeonseolim 프로필 링크) - 신청 기간: 5/2(토) – 5/11(월) - 당일 맞춤형 큐레이션과 커피, 쿠키가 함께 제공됩니다.

2026년 05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he_reader.or.kr 게시물 이미지: | 𝘾𝙤𝙢𝙞𝙣𝙜 𝙎𝙤𝙤𝙣 Book My Rhythm

당신의 독서 리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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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𝘾𝙤𝙢𝙞𝙣𝙜 𝙎𝙤𝙤𝙣 Book My Rhythm 당신의 독서 리듬은 어떤가요? #독서리듬 #회복의 #시작 #소전서림에서

2026년 04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