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0%A7%C0%A2%27%22/'/"'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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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친이들🤍 나는 부천,서울 구로쪽에서 떡케이크 공방을 작게 운영하고 있어🥹 떡케이크 요새 디자인도 세련되고 떡 맛도 훌륭해! 우리 집 케이크 구경 하러 올래~~?
아니! 김부장은 서울 아파트를 왜 파냐고? 드라마 마지막회 생각할수록 아쉽다는... 퇴직금으로 상가 계약한 것보다 서울 강동구 아파트 팔아버릴 때 가서 뜯어말리고 싶었어😂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오전 수업이 없는 날이라 간만에 커피 한 잔 하면서 뻘글을 갈겨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14년 정도 거기서 살다 중3 때 처음 광주엘 이사갔는데 흠. 문화적 차이 딱히 못느꼈고 오히려 광주가 사투리를 더 쓴다는 느낌이었음. 목포는 억양이 좀 강하고 욕이 엄청 셈. 바닷가라 그런가 전반적으로 말이 좀 거칠다해야되나. 그런데 광주는 사투리 어휘를 확실히 더 감칠나게 쓰는 거같았음. 하튼 광주든 목포든 동네가 작으니 소문이 정말 삽시간에 도는 편. 누구네 아부지 엄마 애가 어쨌다더라 저쨌다더라 등. 특히 희한했던 건 "입성"을 엄청 따진다는 거. 거기 살 땐 몰랐는데 서울 와서 쭉 살다보니 광주 사람들이 옷 깔끔하게 챙겨입는 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더 느끼게 된다. 밍크라든가 가죽 재킷같은 거 서울에 살면서는 오히려 좀 덜 본 거같은데 광주에 있을 땐 그렇게 따뜻한데도 밍크나 여우 토끼 등 온갖 짐승털은 다 본 거같다 (이어서)
내일 친구랑 서울 가기로 했눈데… 친구가 펑크 내고 혼자 데이트 갔어 ㅠㅠ 우울하네 ㅜㅜ 기분 별로야;; 난 남의 행복을 축복도 못해주는 못된 사람인가봐ㅠ
(서울_충정로) “철길떡볶이” 재오픈!! 2025.10월 닫고.. 2025.12.01 오픈한.. 철길 추억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쉽지만 “떡복이” 맛집.. 이모님이 쿨하신.. 이름(닉네임) 주문.. 후불 유지하고, 카드결제되는 멋진 곳!!
[여성성 높이는 서울 5성급 호텔 베스트 3] 1)그랜드 하얏트 서울 — 오리지널리티의 낭만 - 클래식한 호텔의 여유와 무게가 여성성 ‘기본값’을 깨우는 느낌. 꾸며낸 여성성이 아닌, 본연의 여성성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곳. (요즘 f&b 및 직원 대처 관련 이야기가 종종 보이는데, 이하 생략) 2)파크하얏트 서울 — 돌발성에서 오는 낙차 - 도시 한가운데서 갑자기 고요한 틈이 열린다. 그 생경함의 낙차에서 여성성의 감각이 스르르 불을 켜는 곳. 3)포시즌스 서울 — 우아함의 진앙지 - 광화문 겨울의 공기, 캐시미어 코트의 결, 우디향 이 모든 것들이 함께 떠오르는 공간이랄까. 추구미 ‘우아함’이라면 여성성 향상 속도 UP UP 호텔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내 기준 서울에서, 나의 여성성을 확 깨워준 곳은 이 세 곳이 압도적이었어. 스친들은 어땠어?
크리스마스에 서울 갈건데 갈 곳 추천해줘!
서울 -> 호주 -> 뉴질랜드를 거쳐 양양에서 정착을 노리는 나는 바리스타로 15년을 지내왔어. 여기 저기 살기 좋은 직업이 이거라곤 생각 안했는데, 커피가 나를 이렇게까지 이끌 줄 몰랐는데 말야. 지금은 양양 힐러스에서 언덕이들로 사는 내 얘기 좀 들어바
서울 근교! 12시에 갔는데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왜냐 그 때 오픈이니까 ㅋㅎㅋ
[서울 주요단지 최근 거래현황] 잠실 르엘 국평 48억 파크리오 25평 27.3억 헬리오시티 25평 28억 고덕 그라시움 국평 27.5억 공덕래미안3차 33평 22.5억 마그자 25평 23억 센트라스 33평 24.8억 수능 끝나고 학군지를 중심으로 시장이 움찔하는 와중에 부스터 달아주신 그의 한마디😅 (AI가 만든 거짓짤인지 알았다) 이번 주말, 한강벨트 중심으로 주요단지 부동산이 바빠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