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커피+재료'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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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니깐 손님이 진짜 없네🙂↕️ 우리 카페 커피 진짜 맛있는데 ,,, ! 작은 골목 카페는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까 !?
- 내 삶을 지탱하는 것 1. 조용한 시간 2. 따뜻한 커피 3. 다정한 옆사람 4. 든든한 잔고 5. 영감을 주는 책
재봉 천재! 지퍼로 동전지갑 만든다~~ 울 엄마 손재주 엄청 좋으셔서 뜨개질, 코바늘, 대자리 할것없이 도안도없이 뚝딱뚝딱 만들거든~ 재료 남으면 나 동전지갑도 휘리릭 만들어주셨었는데, 누가 영상 찍어논게 있어서 소개해 😍 울엄마는 선물세트 부직포 가방 많이 들어오면 거기에 붙은 지퍼를 뜯어서 만들기도 했었어! 연말 선물로 돌려도 좋을듯 🥳🥳
😄오늘도 출근완~ 곰돌이 라떼 한 잔 묵고 담백하게 가볍게 나답게☕️ 굿모닝 모두들~~~~🙌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오전 수업이 없는 날이라 간만에 커피 한 잔 하면서 뻘글을 갈겨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14년 정도 거기서 살다 중3 때 처음 광주엘 이사갔는데 흠. 문화적 차이 딱히 못느꼈고 오히려 광주가 사투리를 더 쓴다는 느낌이었음. 목포는 억양이 좀 강하고 욕이 엄청 셈. 바닷가라 그런가 전반적으로 말이 좀 거칠다해야되나. 그런데 광주는 사투리 어휘를 확실히 더 감칠나게 쓰는 거같았음. 하튼 광주든 목포든 동네가 작으니 소문이 정말 삽시간에 도는 편. 누구네 아부지 엄마 애가 어쨌다더라 저쨌다더라 등. 특히 희한했던 건 "입성"을 엄청 따진다는 거. 거기 살 땐 몰랐는데 서울 와서 쭉 살다보니 광주 사람들이 옷 깔끔하게 챙겨입는 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더 느끼게 된다. 밍크라든가 가죽 재킷같은 거 서울에 살면서는 오히려 좀 덜 본 거같은데 광주에 있을 땐 그렇게 따뜻한데도 밍크나 여우 토끼 등 온갖 짐승털은 다 본 거같다 (이어서)
동명동 캐치스 피자 피자 재료 아낌 없이 주고 사이드도 괜찮네 매장이 너무 이뻐서 데이트 장소로 좋을듯 해요 추천 꾸욱 🙏 스하리 하면 반하리 갈게 🌟 뒷삭은 없다이 ✔️✅️
스하리 모여라😊 영상 편집 하기전에 겨울 감성으로 꾸며봤어:) 겨울잠은 관짝에서 잘꺼야🍀 커피 마시며 열일 중이니🔥 뒷삭없는 반하리 가줄게!!! 다들 감기 조심하고 갓생도 해보자🔥
집돌이 큰 맘 먹고 신세계 천안아산 다녀옴 (사실 차 방전될 것 같아서…) 계기판 오랜만에 찍어주고 S클 사이에 자리 있길래 주차하고 한 컷 찍어주고(쭈굴..) 내가 좋아하는 행궁동 츄플러스 팝업하길래 바로 사주고 라운지 가서 공짜 커피 타오고(트리 이쁘당) 이마트가서 과자 잔뜩 사와서 창고 정리하고 :) 벌천포 해수욕장을 다녀올까 고민중이고 오늘 게시글 폭주해서 미안하고
요즘 업무 공간 찾는 사람들 많지? 탁 트인 통창뷰와 무제한 커피, 전좌석 콘센트까지 24시간 업무 라운지가 하루에 2,500원이야!
더 커피(The Coffee)에 크리스마스가 내려앉았다 ☃️🎄✨ 아이스 바닐라라떼는 여전히 맛있었는데 이치고 말차는 무슨 일이야... 다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