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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송명진

🤩 베스트셀러 1위 <역행자>, 이상한마케팅 대표 😭 무일푼에서 직원 130명까지, 찐따의 성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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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자청 송명진 on Dec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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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30만부가 팔리면서 YES24 올해의책에 선정됐어요.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부터 항상 최고의 사상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왜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유독 좋은 책을 쓰고 싶었을까? 스스로 심리가 왜이런지 궁금했어요. 6개월간 고민했죠. 요즘은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결된거 같아요. 저는 20살까지 그 누구보다 열등한 인생을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책 읽기 시작하면서 모든게 변했어요. 그래서 내가 느꼈던 경험을 상대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컸던거 같아요. 내가 영감을 받고 보상을 받았던게 책이다보니, 남들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어린 시절 나에게 영향을 준 책의 작가들은 항상 우상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던거 같기도 해요. 2023년에는 더 대박인 책을 이미 써놨어요. 심리에 관한 책이고, 이 책을 읽으면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돼요. 어쨌거나, 첫 책이 2022 올해의 책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요즘은 어떤 모임에 가더라도 10명 중에 2.3명 제 책을 갖고 있는걸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20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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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서재. 오늘 양평에 있던 책장을 집으로 옮겼다. 청소 다 하고 뿌듯한데 보여줄 사람 없어 릴스만듦🤩 #역행자 #이상한마케팅

2025년 02월 25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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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포켓몬마스터가 되는 꿈을 이뤘다. Pika Ai addiction으로... 거북왕과 함께 발리에서.. 폰으로 1분만에 만드는법 1. pika.art 접속 2. addiction 클릭 3. 내 영상과 캐릭터 이미지 넣기(이미지는 구글링해서 스샷) 4. 앱은 애플에서만 존재함. 안드로이드는 웹에서 해도됨. #자청 #역행자 #pika #포켓몬마스터

2025년 02월 17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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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1가지 바꿨는데 버스정류장까지 줄 세운 tip ”제품은 진짜 좋은데 왜 안팔리지..?“  사장님들 많이 하는 생각이시죠? 저도 수많은 업체의 사장님들과 미팅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사장님, 고객님들도 이 제품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닐 수 있다는 거죠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업체 대표님의 생각도 비슷했어요. 정말 비싼 재료들을 사다가 빵을 만드시고, 오븐도 스위스산, 프랑스산 .. 등등 남는 게 없으실만큼 아끼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팔리더라는거죠. 왜 그럴까요? ’고객이 정말 사고싶은 제품‘ 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하면 시즌성이 담긴 그런 케이크가 있어야 하는데 맛은 있지만 특별한 디자인의 케이크가 없었던 거죠. 주변에 널린 게 예쁜 케이크인데 말이죠. 그래서 잘 팔릴수밖에 없는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실력있는 마케터라면 어떤 제품도 잘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본질이 좋아야 마케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고, 재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생 마케팅 할 예산이 있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장님께서는 계속 본질을 업그레이드 하셔야 합니다. 고객은 똑똑합니다. 마케팅으로 낚여 후회한 제품/서비스는 다시는 구매하지 않습니다. 주위에 별로라고 소문내지 않으면 다행이죠. 1년하고 접을 게 아니라면 본질부터 꼭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내 사업은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정도 매출이 나오는데 그 이상이 어렵다면 그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우리 제품을 객관적으로 피드백 받고 싶다면 프로필 링크 클릭해주세요!

2025년 02월 12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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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작가 자청입니다. 평생 인생에서 후회해본 적 없이 살았는데요. 후회하는게 최근 두개 생겼습니다. 이 두가지 개념을 하루라도 일찍 알았어야했는데 ㅜㅜ 1. 혈당쇼크에 대한 이해(정제곡물, 정제당 안 먹기) 2. VO2max 올리기(산소최대섭취량 인터벌로 늘리기) 최근 살 뺄 생각은 없었는데 7kg이 3개월간 빠졌습니다. 뺄려고 한 건 아닌데, 그냥 딱 혈당쇼크 개념 이해하니까 빠지더라구요. 혈당쇼크 이해하면 너무 좋은데요. 이유는.. 1. 밥먹어도 안졸림. 하루종일 팔팔 2. 평상시 기분 계속 좋음 3. 안 늙고, 예뻐지고 잘생겨짐 4.운동 수행능력 매우 좋아짐 제가 지킨 원칙은 간단했습니다. 참고로 술먹기 야식먹기 저녁 맘대로 먹긴 다 그대로 했구요. 대신… 아래 원칙만 지켰습니다. 1. 밥먹기 전에 반드시 샐러드나 채소 한줌 먹기. - 아침에 탄수화물, 라면, 아이스크림 등 먹는건 진짜 최악. 모든 뚱뚱한 분들은 사실 이것만 알아도 20kg 감량. 곧바로 당섭취는 혈당쇼크 만들고 하루종일 당, 탄수화물 땡기게 만듦. 중간에 디저트나 초콜릿 먹게되는 것도 결국 혈당쇼크와서 발생하는거. 이런거 먹더라도 그 전에 샐러드나 채소 한 줌 먹으면 혈당쇼크 안 옴. 이 습관이 들면 배고픔이 덜해지고 당이 안땡기게됨. 먹더라도 위와 같이 먹으면, 평소보다 덜 배고파짐. 2. 그냥 타서 먹어도 되는 제품들도 있음(예 - 아슈니버스 그린스 블렌드 등) 3. 제로음료 대체 - 저는 모든 끼니마다 밀키스 콜라 먹었는데, 모두 제로로 대체함. 일단 혈당쇼크가 안오니까 딱히 먹고싶지도 않음. 설팅은 스케비아로 무조건 대체. 4. 쿠팡에 샐러드 검색하면 5개에 8000원짜리 있음. 이거 저는 총 10번으로 나눠먹음. 꼭 샐러드가 아니어도되고 예를들어 삼겹살 먹기 전에 그냥 상추 나오자마자 집어먹으면 됨. 결론은 먹지 말라거나 참으라가 절대 아니에요. 그냥 계속 배고파지고 계속 디저트 단게 땡기는게 모두 다 혈당쇼크에서 비롯된거라, 밥먹기전에 무조건 샐러드나 양배추 등 한 줌만 먹기가 끝. 그럼 하루종일 예전처럼 계속 먹게되는게 사라짐. 저는 그냥 평소처럼 다 먹음. 살은 빠지고, 안 붓고, 외모개선, 노화방지 피부상승 등 아무튼 치트키. 물론 이쪽 궁금해서 공부하다보니 더 깊은 내용들이 있긴하지만, 아예 이쪽 개념을 모르는 분들은 위 내용만 우선 실천해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2025년 01월 26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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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풀면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퀴즈를 통해 자물쇠를 풀고 100만원과 책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 자물쇠 비밀번호 (3자리) 거울에 비친 숫자가 813일때 원래 숫자는? ➡ 90만원 더 받는 법 찾으신 책으로 독후감을 작성하면? 추가로 9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총 5명이 10만원과 책을 줍게 되고,  5명 중 독후감 1위에게 90만원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총 100만원을 탈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다음 이벤트 내일도 책 + 현금 10만원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찾으신 분은 스토리로 인증부탁드립니다🔥 #이벤트#100만원#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오겜2#책#책추천#북스타그램#역행자#베스트셀러#자청#수익금기부

2025년 01월 04일 자세히 보기
Photo by 자청 송명진 on December 20, 2024.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hair and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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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스티커사진 안찍어본 티남 #3년간유지되는5인방도파민패밀리

2024년 12월 21일 자세히 보기
Photo by 자청 송명진 on December 19, 2024. May be an image of ti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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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보니 트리룩 ㅋㅋ 다들 해피크리스마스해 해피연말 행복한 12월 보내길

2024년 12월 19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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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공포증 1300명 앞에서 극복한 후기 - 나는 찐따 학창시절에 항상 위축돼 있었다. 학예회날 트라우마가 생겼다. 사람들 앞에 나가 가슴이 더질듯한 공포를 느끼고 패닉이 와서 아무 것도 못한 기억이 있다. 이 감정은 자신감이 생긴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이후에 단상 앞에 서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3년 전, 세바시 출연 제의를 받았을때 조금은 망설였다. 하지만 무대공포증 하나 잡아내려고 오케이를 했고, 결국 100번 절었다. 아마 세바시 역사상 가장 많이 NG를 냈을 것이다. 그래도 이날 뿌듯했다. 조회수도 잘나왔다. 강연하는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안 좋아한다. 그래도 언젠가 이겨내야할 무대공포증을 없애기 위해 500명 이상인 강연은 종종 시도했던거 같다. 10월쯤, 켈리최 회장님께서 우리 회사를 방문하셨고, "연말 강연을 하는데, 한 번 해볼 생각 있냐?"고 물으셨다. 800명까진 해봤지만, 1300명는 처음이라 기대 되었다. 완전히 무대공포증을 졸업하는 날이라는 생각에 두근거렸다. 나는1300명 앞에서 할 ai관련 발표를 준비했다. 무대에 올라가는 날, 원래 같았으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패닉 직전에 왔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유난히 평온했고 자신이 있었다. 내용에 자신도 있고, 올 해 시련(?)을 이겨냈기에 좀 더 강해진거 같기도 하다. 아무튼 이날로 나는 무대공포증으로부터 졸업했다. 인생은 재밌다. #켈리최 #자청 @kelly_choi_happy

2024년 12월 17일 자세히 보기
Photo by 자청 송명진 on December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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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느 날(정희원 교수님 책 읽고 당이랑 탄수화물 조금 줄였더니 7kg가 순식간에 빠졌다. 다이어트 하려고 한건 아닌데... 요즘은 찌우는 고민중) #정희원교수 #저탄고지 #느리게나이드는습관

2024년 12월 02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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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다. 30회를 맞이한 마케팅 원데이 부트캠프가 끝났다. 문득 추억이 떠올랐다. 3년 전, 팀원들과 익선동 카페거리에 워크샵을 간적이 있다. 갑자기 나는 좋은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이런 말을 던졌다. "마케팅을 한 달 내내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하루만에 끝내면 안돼요? 제가 만약 사업자면 한달 내내 배우면 좋긴 하겠지만 부담되는데... 저라면 하루 주말 투자해서 배우는건 가능할거 같아요" 아이디어가 있어요. 유튜브.릴스.블로그 등 6개 마케팅 실행하는거를 하루만에 끝내는 거에요. 사실 맨 처음 시작이 어려운거니까 실행을 돕는거죠. 9시간 내내 주말 하루종일 조져드리는 거에요!" 팀원들은 퀄리티를 걱정했다. 항상 그렇듯이 나는 이렇게 말했다. "하루를 빼서 멀리서 오는데 절대 손해 보시면 안되죠. 불만족시 전액 환불을 내걸면 돼요. 저는 무조건 만족할거라고 봐요" 이후에 1500명이 넘는 대표님들이 오프라인에서 수강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당탕탕 시작한 마케팅 원데이 부트캠프. 오늘찍은 내 영상 보다가 잘 나왔길래 일기 명분 삼아 올려본다 ㅎㅎ #이상한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자청

2024년 11월 23일 자세히 보기
Photo by 자청 송명진 on Octobe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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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첫 입상. 배드민턴에 미쳐있을 때, 우승만을 항상 노렸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6개월 전, 친한 형이 테니스 대회를 나가자고 했다. 이 때만해도 라켓을 20번도 안 잡은 상태였다. 난 자신없다 말하니, 형은 "너는 서브가 좋으니까 이길 수 있어 그냥 신청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배드민턴 대회를 수없이 나갔 때문에, 대회에 나오는 사람들의 의지와 실력을 알고 있었다. 대회에 미친 인간들은 일반인과 다르다. 라켓 몇 번 안잡은 내가 이길리가 없었다. 예상대로 2패 후 탈락. 우리는 쓸쓸히 집에 왔다. 내가 배드민턴 D조였던 시절, 2014년 김승현과 함께 집에 집에 쓸쓸히 돌아왔던 추억이 떠올랐다. 이후 본격적으로 테니스를 시작했고, 형과 대회를 계속 나갔다. 나갈 때마다 1승씩 높여갔고, 이번에 4강까지 진출했다. 아쉽게도 2주간 테니스를 쉬었다 했더니, 다리에 쥐나면서 준결승에서 마무리됐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너무 행복해했다. 첫 대회에서 2패하며 쓸쓸히 돌아갔던 그 구장에서 우연히 경기가 진행됐다. 그랬기에 더 뜻깊었다. 우리 기준 최고의 결과를 보였고 첫 입상했다. 끄읏 다음은 단식 대회다. 캬캬

2024년 10월 19일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