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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필자 임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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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매 순간, 그냥 자주 안 좋은 기분을 즉시 떨쳐내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모을 때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기분이 행복과 직결되므로 자신이 어떨 때 기분 상할 확률이 증가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특정 타인을 만났을 때라면 그러한 타인을 안 만나야 하고 특정 상황이라면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필연적인 것들도 있어서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들은 줄여야 한다. 도파민도 행복과 관련이 있다. 그게 무엇이든 리스크가 클수록 실망감과 기분을 상하게 한다. 기분을 계속 좋게 돌려놓는 연습,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연습 딱 두 가지만 인지하고 반복하면 어차피 한 번 살아갈 삶, 행복한 순간이 더 많이 기억될 것이다. #행복 #좋은글귀 #감성글귀
희망이라는 것은 시작 점부터 잃어가거나 지켜가는 게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 채워가는 것이다. 초심을 잃어서 아니면 변해서, 설렘과 기대감이 사라진다 해도 희망이라는 단 한 가지는 별개다. 내가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다. 그동안 잃은 것들도 있겠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몰랐었던, 지금 내가 가진 것들만큼 희망을 쌓아 두었던 것이다. 희망을 잃어도 좋다. 더 많이 얻으면 되니까. #인생글귀
인간관계 손절이라는 것은 그냥 좋아해 주지 않는 정도다. 타인이 밉거나 결이 맞지 않는다면 미워하지도 말고 좋아하지도 마라. F는 F로 가고 T는 T로 간다. 결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보다 나와 같은 위로를 할 수 있는지, 그 하나의 차이로 알 수 있다. 상대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슬퍼하면 나도 그만큼 슬퍼해 주고 아무도 상대를 이해해 주지 못해도 나는 상대를 섬세하게 이해해 줘도 정작 내가 위로받고 싶을 때 상대에게서 "또 왜 저래?"라는 반응을 느낀다면 정말 장담하지만 그 사람과 그 사람들과 손절해라. 약간의 가능성도 없는 사람들이다. 준 것이 있다면 생색내지도, 돌려받을 것을 바라지 마라. 나는 깊이 생각했지만, 상대에게 내가 깊지 않다면 '만만한' 사람이 되어줄 뿐 아무런 의미 없는 관계다.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가 느낄 수 있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나머지는 아무런 필요가 없다. 받기 싫은 연락 받지 않아도 된다. 그러한 사람들이 무례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들이 인간관계 정답이었다. 아무리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도 사실은 관심조차 없었거나 내가 안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인간 대부분의 본질이기 때문에 눈동자를 반대로 돌려서라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자기 계발할 수 있을 때 자신과의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이 관계는 죽음까지도 남는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고 해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재수 없거나 안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내가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도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현실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필요할 때만 찾거나 이용만 하는 안 좋은 사람이 더 많이 온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독특하거나 특이할 수도 있고 나쁘거나 존경스러울 수도 있다. 모두 만족시킬 수는 절대 없다. 그냥 본인 성향대로 살면 된다. 잘 되어도 과시하지 말고, 못 되어도 도움 구하지 마라. 그만큼은 강해져야 한다. 무모할 정도로 노력하면 평균 이상은 하게 되어 있다. 이 사실들을 하루라도 빨리 알아야 진짜 나답게 남은 삶을 살 수 있다. 삶을 되돌릴 수는 없다. 몰랐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알았으면 반복하지 마라. #인간관계 #위로글귀
때로는 아픈 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정말 어쩌면 사랑이 아니라는 뜻이다. 내향적이라고 해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안다고 해서, 또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도 외로움을 안 타는 것은 아니다. 외로움은 의외로 여유나 평온함처럼 마트에서 뭘 사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을 때 느껴지기 때문이다. 바쁘게 살다가 잠시라도 안 바쁠 때 가장 외롭다. 티격태격 세월을 보내다가도 안 바쁜 나이가 되면 둘이서 어디 갈 수 있는 정도, 뭘 같이 볼 수 있는 정도, 뭘 같이 먹을 수 있는 정도, 간단한 농담 주고받을 정도 그때 그 정도를 위해서 젊음과 사랑이 있는 것이다. 티격태격이 참 중요하다. 힘주면 부러지는 것이고 힘 빼면 흔들리는 것이다. 사르르 사르르 가지처럼 힘을 주지 않아도 된다. 이런 사람은 이런 사람이고 저런 사람은 저런 사람인데 내 사랑이 이런 사람이라면 내 사랑만 공부하면 된다. 서로가 그럴 수 있다면 덜 아플 수 있겠지. 남는 시간은 행복으로 남겠지. #감성글귀 #자기계발
사랑하는 방법은 최대한 자주 닦아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를 깨끗이 닦고 소중한 나의 것, 가진 물건을 깨끗이 닦는 것이죠.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닦아줄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의 생각이 깨끗해질 수 있게 깨끗하고 예쁜 말만 해주는 겁니다. 어떻게요? "최대한 자주"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것을 방치하지 마세요. 매일 매 순간 깨끗이 닦아주세요. 계속 닦아주다 보면 보입니다. 어떤 것이 소중했고, 사랑인지. 꾸준한 관심과 실행인 것이죠. 꾸준함이 왜 강할까요? 끝까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꾸준할 수 있을까요? 다른 것은 볼 이유가 없고 오직 내 환경만 사랑하면 됩니다. 내 것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진짜 행복을 깨닫게 됩니다. #자기계발 #감성글귀
당신의 4월은 기다릴 것이 있다면 완전히 잊고 기다릴 것 당신의 4월은 없어도 될 통증 때문에 삶에 본질을 흐리지 말 것 당신의 4월은 여름이 오면 더워야 하기에 지금 포근함을 최대한 즐길 것 당신의 4월은 부지런히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세상과 자신을 알아볼 것 당신의 4월은 현실이 버겁고 난처해도 멈추지 말고, 그냥 나아갈 것 당신의 4월은 유행과 비교 같은 것에서 멀리 떨어져 삶을 생각할 것 당신의 4월은 좇던 것이 빨라져 시야에서 사라져도 그래도 일단 달릴 것 당신의 4월은 좋게 받아들이고 좋게 내보낼 것 당신의 4월은 흩날리는 꽃잎을 보고 같이 아름다워질 것 당신의 4월은 뭐라도 좋으니 한 차원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 당신의 4월은 내 처지가 아무리 미워도 그래도 자신을 사랑할 것 당신의 4월은 내가 살고 싶은 대로 그냥 나대로 살아갈 것 당신의 4월은 빛을 찾으려 하기보다 빛을 내뿜는 내가 될 것 당신의 4월은 차분하고 촘촘하게 쫀득하게 살아볼 것 #4월 #글귀배경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내가 싫어하는 것일 때 같이 해줄 수 있어야 관계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 처지를 바꿔도 마찬가지다. 나는 싫은데 상대가 좋아하면 좀 같이 해줘야 한다. 늘 한 사람만 맞춰준다면 그냥 희생일 뿐이다. 다들 착각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상대도 좋아하겠지, 내가 생각하는 것과 상대도 같은 생각이겠지.'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상대와 관계가 깊어질수록 당연한 사람인지 소중한 사람인지 그 사실만 알고, 당신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더 많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돼라. 정말 다만, 그 어떠한 타인도 내게 당연한 사람은 없으며, 오래될수록 관심이 줄면서 더 모르게 되는 것이 관계성이다. #인간관계 #인생글귀
나를 안다는 것은 오직 내가 변할 수 있느냐, 바뀔 수 있느냐를 아는 만큼인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실제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나를 제외한 외부와의 어떠한 대립에서도 맞서거나 피하거나를 넘어 초월해 버리는 궁극기를 체득하게 됩니다. '타인은 나와 가끔 또는 자주 통할 수는 있어도 나와 같은 분신이 될 수는 없다. 내 뜻대로 실행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쉽게 말해 자유는 모두의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 저마다 것에 가깝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 존중보다 상호 간에 존중만이 통하는 것이죠. 상호 간에 존중이 불가하다면 초월하든지 인연을 끊든지 둘 중 하나만 하세요. 어중간할 때 인간은 이유를 못 찾고 가장 괴롭습니다. 흔들리는 사람은 다름과 틀림의 잣대로 이어갈지 끊어낼지 딜레마에 빠지지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그냥 초월합니다. 소중한 독의 밑이 빠진다면 끊임없이 물만 붓지 말고, 깨부수던지 우물이나 연못을 만들어 버리든지 하라는 뜻입니다. 깨진 독이지만 내가 담으면 그만이니까요.
이기적으로 살되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정도가 적당한 삶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베풀거나 빌려줬던 것들 때문에 목이 조일 때가 있거든요. 나보다 타인을 위해서 삶을 살면 나를 위한 것이 남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버려지는 카드가 됩니다. #인생글귀
점진적으로 힘들어지는 까닭 중에 내 욕심이 한몫한다고 생각한다. 그 욕심은 변화에 관한 욕망이다. 힘듦이 다가와도 늘 그 자리에서 버텨내는 것과 어디로든 나아가며 버텨내는 것의 차이였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어디로든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잘 해봐야 제자리다. 미래에 변화를 위한 욕심이라면 무리해서라도 부려볼 만하다. 변화라는 것은 성장과 도태, 중간이 없는 두 가지밖에 없다. 그리고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삶과 인간은 어쩌면 단순하다. 더 힘들면 더 성장하고 덜 힘들면 덜 성장한다. 개인의 힘듦은 타인이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그래야만 했던 사유가 있다. 그것은 타인과 완전히 같을 수 없다. 타인을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떠한 선택과 판단을 해도 힘듦의 원인과 결론은 또 같을 것이다. 그것이 한 인간으로서의 고유성이다. 과거가 원망 될 때는 이러한 생각을 한 번쯤 해봐야 한다. 그것이 제일 나은 선택이었고, 원망이 드는 만큼 나는, 아직도 부족한 인간이라고 힘든 순간이 오면 지금 버텨낼, 이겨낼, 나아갈 수단과 방법만 생각해라. 이것만이 원망을 줄여준다. 안 될 이유는 전부 다 지우고 될 이유만 가득 채우는 것이다. #위로글귀 #자기계발
주변인을 둘러보면 안 맞는 사람이나 정이 안 느껴지는 사람, 통하다가 안 통하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는 내 노력을 녹여가며 다가가는 것보다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을 정도로만 관심밖에 사람으로 두면 된다. 타인의 관심이나 인정을 중요시하는 삶을 살면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도 있다. 나이를 바르게 먹기 위해서는 내 관심과 인정이 우선이다. 타인이 내게 남는 것은 확신할 수 없지만 내게 내가 남는 것은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우울증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느꼈던 특징이 있다면 외향적이었고 지나치게 베풀었다는 것이다. 말로는 돌아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배신감과 소외감에 자신을 병들게 했다. 필요할 때만 찾거나 손해 안 보려는 사람은 철저하게 걸렀으면 좋겠다. 미성숙할 때는 몰랐겠지만, 성숙해지는 가운데에도 모르면 자신은 건질 게 없다.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은 1인분이 안 되는 사람이다. 손해 안 보려는 사람은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다. 상대적일지 몰라도 피해가 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된다. 인간관계를 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사람과 해라. 이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책임질 수 있는 것만 확실히 지고 가는 사람일 수도 있고 이타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무책임한 사람일 수도 있다. 개인적인 통계라서 틀렸을 수도 있지만 독신주의자가 책임감 없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 #위로글귀 #자기계발 #인간관계
관계에 실패를 줄일 방법은 자신의 깊이를 먼저 알고 상대의 깊이를 아는 것이다. 심해로 헤엄쳐 가는 동안 얕은 사람은 먼저 다가왔다 하더라도 손을 놓는다. 내게 당연한 것이 상대에게는 당연한 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정도만 되어도 평범함을 넘어 이제는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배려와 양보는 에너지를 소모한다. 태평양 한가운데로 나아가야 하는데 해변가에 머무르려는 상대가 있다면 결국 같이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같은 식물이라고 하더라도 온실 속에 화초와 야생화는 다르다. 같은 동물이라고 하더라도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은 다르다. 다시 말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 그 다름을 알려면 나부터 알아야 한다. 나를 몰랐기에 지킬 수 없었던 것이다. #인간관계 #인생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