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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Hoyaiscoming)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794, 참여율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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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iscoming

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

• 출퇴근 전후로 실천하는 일상 엄마표영어 • 영어가 흐르는 집 환경 셋팅🌷 • 국제학교 출신 워킹맘의 실천형 영어문장 👇 영어환경 자료 및 아이템 모음 링크

https://link.inpock.co.kr/hoy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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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iscoming 최근 게시물

Photo by 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 on August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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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일상에서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하지?’ 멈칫했던 순간, 저도 수도 없이 겪었어요. 그래서 팔로워분이 보내주신 질문 하나를, 단순히 번역만 하지 않고 원어민이 쓰는 다양한 표현과 패턴까지 정리해봤어요. 작은 한 문장이 아이와의 영어 일상 전체로 확장될 수 있다는 걸, 제가 직접 실감하고 있거든요☺️ 저도 매일 아이와 나눌 영어 대화를 수집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중이에요! 혼자서는 자꾸 멈칫하게 되지만, 제 엄마표영어일상을 인스타고 기록한다고 생각할 때는 조금 더 잘해보고 싶은 생각에 용기를 내게 되더라고요. 혹시 지금 떠오르는 “나도 이 말 해보고 싶다” 하는 문장이 있나요? 댓글에 남겨주셔도 좋고, 그냥 혼잣말로라도 속으로 연습해보셔도 좋아요. 그런 시도가 아이와의 대화를 바꾸는 시작이 되니까요! 📌그리고 저는 3일 루틴 챌린지를 준비해보고 있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용기가 안났거나 시간이 없어서 미루셨던 분들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정성껏 준비해볼게요! ㅎㅎ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DM으로 알려주세요. 🌷

2025년 08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 on September 05, 2025.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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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안가르치고 있어서 불안하시다구요? 저도 그랬어요. 영어는 가르쳐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아이 앞에서는 막상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시도하려다가 말고, 끝까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덮었던 적이 많거든요. 사실 처음엔 완벽하게 잘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딱 하루 한 문장을 건네보니까 아이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한국어 할때와는 다르게 엄청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제 입술을 쳐다보댜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시작은 이렇게 하면 되겟구나!“ 그다음부터는 한 문장씩, 조금씩 늘려갔어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가장 말 걸기 쉬운 한 문장을 정해서, 아침이든 놀이 시간이든, 그냥 흘리듯 얘기해보세요. 영어가 아니라,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는 순간 아이에겐 충분히 새로운 경험이 되니까요.✨ 혹시 지금 떠오르는 한 문장이 있으세요? 댓글로 나누어 주셔도 좋고, 그게 아직 없다면 👉 제가 준비한 3일 루틴 챌린지에서 함께 시작해도 괜찮아요. 작은 시도가 엄마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고, 아이 마음에 즐거운 반응을 불러올 수 있거든요. ——— 함께해주신 같이해주신 첫 챌린지 참여자분들이 감사하게도 작은 변화들도 모두 기록해주셧어요💛 그 변화를 보니 제가 시작하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참여자분들이 “👩🏻엄마표영어 별거 아니네!” 라고 말씀하시는 날이 꼭 오시길 바래요✨❤️ (소수 정원이라 밀착케어 해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하셨다면 저장해두셨다가 용기가 나실때 꺼내보세요!! 그리고 혹시 나처럼 시작을 망설였던 친구가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서 함께 용기 내도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9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엄마표영어를 하는 엄마가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

제가 시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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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를 하는 엄마가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 제가 시작해보기 전엔, ’엄마표영어‘라는게 할 게 너무 많아보였거든요. 뭔가 제대로 해야 할 것 같고, 빠지면 안 될 단계들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아이가 뒤처지지 않도록 완벽하게 해야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유“, ”레벨테스트“같은 단어들 부터 원서 전집, 리딩 점수, 등급 등등에 대하여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런 단계들과 해야할 일들에 제가 압도되다보니 시작도 못하겠더라구요요. 그러다가 그냥, 신생아였던 아이에게 ”진짜 소통“을 위해 한국어를 알려주던 시기를 떠올려봤어요. 다양한 동요도 많이 불러주고, 소리도 들려주고, 말도 걸어보면서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 이런 과정을 영어로 해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저희 집 ’엄마표영어‘는 제가 상상했던 모습이랑은 많이 달라져있더라구요. ”영어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집을 만들어보자“ 라고 다짐하니 집안의 분위기와 제 마음이 먼저 바뀌었어요. 체계나 구조, 커리큘럼은 없지만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터득해가는 과정을 보고있어요. 원어민 가정처럼 하루종일 영어를 하는 집도 아니고, 영어 전문가처럼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못해요. 어떤 날에는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 관계로 아예 하지 않는 날도 있지만, ’영어가 사라지지는 않는 집‘을 만들려고 해요. 또 비싼 사교육이나 전집을 들이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 한권 여러 번 읽고, 좋아하는 노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요. 아이는 영어동요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분위기와 맥락을 통해 제가 하는 영어문장들도 이해하며 약간의 대화가 가능해졌어요. 배움의 속도는 절대로 빠르지 않지만, 아이에게 영어가 긍정적이 것으로 남아 오랫동안 즐겁게 배우고 유용한 도구로 가져가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까’보다 제가 어떤 리듬으로 하루를 사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조금씩 알게 됐어요. 엄마가 숨가쁘게 밀어붙이지 않으니까 아이도 영어를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요. 혹시 지금, 엄마표영어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 계속 불안하신 분 계세요? 📌이 영상 ✅저장해두시고 엄마표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지실때 꺼내보세요! ❤️팔로우하시고 엄마표영어 실천 함께해요 :) #워킹맘육아 #영어가흐르는집 #엄마표영어

2025년 12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고래밥만 있으면 되는 영어놀이💛
영어놀이라는 게 뭔가 준비가 있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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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만 있으면 되는 영어놀이💛 영어놀이라는 게 뭔가 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잖아요. 바쁜 날엔 그렇게까지 생각하기도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ㅠㅠ 오늘은 호야가 먹고있던 고래밥을 보다가 놀이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바로 시작해봤어요! 고래밥 한 봉지가 이렇게 재미있는 언어놀이가 될 줄 몰랐는데, 다음에 또 활용하면 더 잘 놀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생활 연계 놀이가 좋은 이유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관찰 > 비교 >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발달 자극이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그냥 함께 찾아보고, 놀면서 일상이 영어가 되는 순간이 만들어지는거에요. 👉이건 교구 값도 필요 없고, 👉미리 ‘놀이에 사용할 영어문장’만 준비하세요! ——— 🐳 고래밥 놀이에 쓸 수 있는 영어문장들 (📌다 외우실 필요 없이, 오늘은 3문장만 외워서 놀이에 써보세요! ) 1. 시작 – 고래밥 꺼내면서 👩🏻 Let’s open this snack and see what kinds of fish are inside!” 우리 이 과자 열어서 어떤 물고기들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자! 👩🏻 Okay, let’s pour them out. Ready? One, two, three!” 좋아, 쏟아볼까? 하나, 둘, 셋! 2. 쏟아놓고 탐색 시작 👩🏻 Wow, look at all these shapes! 와, 모양들 봐! 👩🏻 There should be 16 species. Do you think we can find them all?” 총 16가지 종류가 있다던데, 우리 다 찾을 수 있을까? 👩🏻 Let’s check which ones look the same. 어떤 것들이 같은 모양인지 찾아보자. 3. 발견하기 👩🏻 Oh! I got one. This looks like a dolphin! What do you think?” 오! 하나 찾았다. 이거 돌고래 같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Can you find a squid? 오징어 찾을 수 있겠어? 4. 아이가 찾기 어려워한다면 👩🏻 Take your time. Look carefully. 천천히 해, 잘 살펴봐. 5. 중복된 물고기 발견 👩🏻 Hmm… some of these are duplicated. Look, two of the same fish! 음… 이건 중복됐네. 같은 물고기 두 마리야! 👩🏻 So let’s we eat one. 그럼 하나 먹자. 6. 새로운 물고기 찾을 때 👩🏻 Oh, you found a new one! What is it?” 오, 새로운 걸 찾았네! 뭐지? 👩🏻 It looks like a squid! 오징어처럼 생겼네! 7. 다 찾아갈 때쯤 👩🏻 Do you think we found all 16? 우리 16가지 다 찾은 것 같아? 👩🏻 Let’s count them together. 같이 세어보자! 8. 다 찾았을 때 마무리 👩🏻 Yay! We found all 16 kinds of fish! 야호! 우리 16가지 물고기를 다 찾았어! 👩🏻 Give me five! 하이파이브! ——— 영어를 잘해야 노출을 만드는 게 아니라, 엄마의 말 한마디, 아이의 호기심 한 번이 언어의 시작이더라고요. ✅ 내일 고래밥만 사오세요! ✅ 이 스크립트를 저장하시고, ✅ 3가지 문장만 골라서 사용해보세요! 📌 팔로우 하시고 더 많은 엄마표영어 실천기 구경하세요❤️ #엄마표영어 #영어가흐르는집 #영어놀이

2025년 12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외국인 고위공직자가 응급환자가 되어 저에게 돌아온 순간, 매일해오던 엄마표영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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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위공직자가 응급환자가 되어 저에게 돌아온 순간, 매일해오던 엄마표영어식 사고가 빛을 발했던 순간이에요. 내가 준비가 됐든 안됐든, 잘할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대안이 없기에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자리. 육아에서도, 일에서도… 우리 모두 한 번쯤 마주했던 장면이죠. 언니 집에서 호야와 조카들과 놀고있던 주말에 갑자기 연락을 받게 되었어요. 그렇게 잡힌 줌미팅에는 외국인 환자 국가의 정부관계자, 대사, 환자의 가족들, 한국인 담당의와 제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의학용어는 폭주하고, 질문은 끝이없고, 하필 통역사가 ’의료 관련 내용을 1도 모르는‘ 저라는 점은 누구에게도 중요치 않았죠... 그 한시간을 버티게 한 건, 제’능력‘이 아니라 제가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더 가까웠어요. 그리고 그 3가지 방법은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체화된 제 습관이자 사고방식이었어요. ——— 1️⃣ 전체 이해 말고, ‘핵심 단어’부터 잡기 응급 상황에서는 문장을 다 따라갈 수 없어서 중요한 단어 하나만 붙들었어요. 예를 들면, -cardiac: 심장 관련 이야기겠구나 -hyper: 뭔가 수치가 높다는 의미겠구나 -fluid: 체액, 주입, 유지 관련 대화겠구나 단어 하나만 알아도, 대화의 방향을 읽고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 엄마표영어도 완전히 똑같아요. 아이가 영어 영상을 볼 때 모든 문장을 해석해주려고 하면 금방 지쳐요. 저는 딱 하나만 제대로 알려주고자 해요. - table이 나왔네.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는 뜻이래. - behind는 뒤에 있다는 뜻이야. 👉 이렇게 키워드 하나만 잡아주는 방식이 아이가 영어를 훨씬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어요. 2️⃣ 영어 문장보다, ‘영어 패턴’ 먼저 생각하기 긴급 줌미팅에 앞서 2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졌어요. 저는 그 시간에 “문장 외우기”가 아니라 ‘반드시 쓰일 패턴’을 되뇌었어요. - Oxygen level remains… - A is in critical condition. - We’re following the … protocol (이 작업은 GPT와 해요) 핵심 단어에 따라오는 패턴에 익숙해지면 입에서 나오기가 쉽거든요. 💛 엄마표영어도 정확히 이 원리예요. 우리 일상에서도 ‘반복되는 영어틀’이 있어요. 예를 들어, - It’s time to + (A): It’s time to clean up / go / sleep - Can you + (B)?: Can you wait? / Can you help me? - Do you want (C)? : Do you want juice? / this one? 👉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패턴을 먼저 익히면 영어가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게 입에 붙어요. 3️⃣ 완벽한 영어보다, ‘흐름이 끊기지 않는 말’이 훨씬 중요해요 그날 저는 전문용어보다 오해 없이 전달되는 말을 선택했어요. 불완전하더라도 바로쓰는 습관 덕이었어요. 💛 아이와 영어로 소통할 때도 문법이 맞는지 틀린지보다 중요한 건, 대화가 이어지는 경험 자체예요. 조금 틀려도 괜찮아요. 끊기지 않고 말해보는 경험이 아이가 영어를 배울때도 가장 큰 힘이 될 동력이에요. ———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그 날 통역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파악해둔 ’영어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것‘ 습관 덕분이에요. 1. 핵심 하나부터 보기 2. 패턴을 통해 구조 잡기 3. 틀려도 흐름을 이어가기 엄마표영어는 잘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흐름을 유지하는 사고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걸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계속 증명해주고 있어요. 📌 이 글 지금 저장해두시고, 영어공부 방법이 막막하게 느껴지실때 꺼내보세요! ❤️ 팔로우 하시고, 더 많은 ’엄마표영어 실천기‘ 함께해요! @hoyaiscoming #엄마표영어 #워킹맘육아 #영어가흐르는집

2025년 12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아이와 영어로 놀아주기, 시작하기도 전에 막히셨나요?

영어놀이를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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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어로 놀아주기, 시작하기도 전에 막히셨나요? 영어놀이를 해보려고 마음먹었는데 무슨 놀이를 해야 할지, 어떤 문장을 꺼내야 할지, 아무 도움 없이 그걸 정리하려고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시작도 못할 확률이 높아요. 저도 그랬구요. 그렇다고 해도 영유에 보내지 않고도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는 집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영어놀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기에 저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ㅋ 👉 영어는 ‘놀이 속에서 재밌다’는 감정이 먼저 쌓여야 한다는 것. 이 정서가 생기면 아이 뇌가 영어 소리를 훨씬 잘 받아들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 ‘놀이·문장·소리’를 한 구조로 묶어둔 영어놀이 프로그램들을 더 유심히 보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도 스너글톡이 눈에 들어왔어요. ✔ 3천 명 아이가 실제로 경험한 놀이 구조 ✔ 놀이 → 개념 → 단어가 하루 5분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방식 ✔ 놀이 속 소리 패턴 덕분에 아이 말문이 서서히 열리는 흐름 무엇보다 “어떤 놀이를 해야 하지?” “어떤 문장을 써야 하지?” 이 고민이 줄어드니, 집안 영어 루틴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 🔴 무료 ZOOM 강의 소식 (협찬이지만 저도 유익할 것 같아 바로 신청했어요!) 아이 영어의 시작을 잡아주는 <영어 뇌를 깨워주는 소리 파닉스 교육법> 무료 특강이 열려요. 소리 기반 루틴을 어떻게 집에서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니,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일시: 12월 9일(화) 밤 10시 ✅ 강사: 스너글톡 대표-아동 영어 전문가 유진아 대표님 & 엘리쌤 ✅ 비용: 무료 ——— 🎁 팔로워 이벤트 (스너글톡 협찬) 강의 신청하신 분들 중 3분을 추첨해서 스너글톡 놀이 이용권(1개월)을 선물로 드릴게요✨ 📌신청방법: ✔ 저를 팔로우 하시고 @hoyaiscoming ✔ 댓글에 <스너글톡> 남기시면 신청링크 보내드릴게요 💌 ✔️ 그리고 그중 3분을 추첨해서 선물로 드릴게요!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들, 이번 기회에 꼭 같이 해봐요😄 #협찬 #스너글톡 #무료강의 #엄마표영어 #유아영어 #영어놀이 #파닉스

2025년 12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이 펜을 알고난 후 영어 루틴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스캔번역, 촬영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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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을 알고난 후 영어 루틴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스캔번역, 촬영번역, 음성번역 등 상상만 했던 기능들이 다 실현된 펜인데, 솔직히 처음엔 뭔가 버벅거리고 잘 인식 안되는 등 그런 일들이 생길 것 같았어요. (👉구매를 미뤘던 이유ㅠㅠ) 저는 영어공부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이건 게임체인저 같은 아이템이네요! ✔️아이에게 영어동화책을 읽어줄 때, (간혹 긴 동화책엔 옛날 용어들도 간혹 있어요) ✔️아이가 영어관련 질문할 때 ✔️내 발음, 문법을 확인하며 영어실력을 높일때, ✔️영어원서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색다른 영어공부를 시도할 때, 스캔톡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해요 후기를보니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이걸로 영어공부를 진행해왔고, 곧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출시된다기에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제품제공 ——— 🔸 iFLYTEK ScanTalk P30 의 핵심기능은 : - 1초 스캔 - 전체 페이지 번역 - AI 문법 첨삭 - AI 스피킹 연습 - 발음 평가 & 쉐도잉 - 4개 언어 즉시 번역 - 오프라인 번역 가능 - 공신력 있는 사전 탑재 - 스크린 번역 정확도 향상 - 긴 배터리 + 블루라이트 차단 📌온라인 최저가/ 와디즈 펀딩 기간: 2025.11.27(목)~2025.12.20(토) —— 혹시 엄마표영어를 하고 계시다거나 새 해 영어공부가 목적이시라면 이 글이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목적으로 삼아야 하는건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지속하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 흐름이에요!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에 ”링크“ 남겨주세요. 제가 조용히 링크 보내드릴게요♥ #제품제공 #iFLYTEK #스캔톡P30 #ScanTalkP30 #엄마표영어 #영어공부 #영어가흐르는집

2025년 12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어린이 영어책,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막힌 적 있으신가요?

아이 책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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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책,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막힌 적 있으신가요? 아이 책은 분명 ‘쉬워야’ 할 것 같은데, 막상 읽다 보면 뜻도 모르겠고, 발음도 애매하고, 갑자기 오래된 표현들이 툭 튀어나오죠. (호야가 좋아하는 표지가 예쁜 옛날 원서들🦋) 아이랑 재미있게 읽고 있다가 잠시 멈춰서 검색하게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됐어요. 책 읽기 흐름이 끊기는 순간, 아이의 몰입도 같이 흔들린다는 걸. 그 순간을 간결하고 부드럽게 넘기면 우리 집 영어책 시간이 훨씬 편안해지더라고요.🥰 저는 요즘 아이 책을 읽어줄때나 영어공부 할때나 늘 이걸 손에 쥐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단 5초면 책 한페이지가 순식간에 번역되고 원어민 발음까지 따라 읽을 수 있어요! —— 🟡 iFLYTEK ScanTalk P30 은, ✅ 펜만 글자에 갖다 대면 화면이 꺼져 있어도 바로 스캔되고, 한국어 뜻 & 원어민발음이 한 번에 떠서 아이 책 읽는 흐름이 전혀 깨지지 않아요. ✅ 길고 복잡한 문장은 뒤 카메라로 카드처럼 ‘한 번에 찍어서’ 번역하면 끝. 분량이 많은 책일수록 이 기능이 진짜 구원이에요. 아이가 동화에서 튕겨나가지 않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영어에 오래 머물게 돼요. ✅ 그리고 엄마가 모르는 문장을 적어보면 AI 모델이 문법·어휘까지 교정해주고, 원어민 발음으로 스피킹 연습까지 가능해서 제가 같이 성장하는 느낌도 들어요. (속도 조절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은 영어’가 가능해져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이 도구가 엄마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거예요. 아이에게 완벽한 영어를 보여주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막히지 않는 흐름을 만들어주는 것. 그게 아이의 몰입도 지켜주고 엄마표 영어를 지속 가능하게 도와줘요. 👉혹시 요즘 아이 책 읽어주다가 자꾸 멈추나요? 👉발음이 불안해서 다시 움츠러든 적 있나요? 👉뜻 설명 못해줄까 봐 긴장했던 순간은요? 마침 이 펜은, 와디즈에서 최저가 펀딩 진행중이에요! (~12/20 까지) 필요하신 분들께만 와디즈 최저가로 참여하실 수 있는 링크 보내드릴게요 💌 [참여방법] 1. 저를 팔로우 하시고 @hoyaiscoming 2.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가 흐르는 집을 함께 만들어가요🌷 #제품제공 #iFLYTEK #아이플라이텍 #스캔톡P30 #ScanTalkP30 #엄마표영어 #영어가흐르는집

2025년 12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아이가 반응이 폭발!! 엄마로서 뿌듯한 순간이죠💛
저도 처음 봤을 때
“이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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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응이 폭발!! 엄마로서 뿌듯한 순간이죠💛 저도 처음 봤을 때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고 두 번 봤어요 ㅎㅎ 바쁜 하루 속에서도 아이에게 뭔가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오는데, 막상 뭘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참 많아요. 그럴 때 저는 엄마표놀이를 검색하는데, 최근에는 “어렵지 않은 STEM놀이”를 검색해요💡 이 놀이는 제가 좋아하는 영어교육브랜드 대표 @momglish 님의 계정에서 보고 바로 따라해봤어요🥰🥰 ———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과학 놀이이지만 효과는 어마어마 해요💛 아이들이 STEM 놀이에 바로 몰입되는 이유는 눈으로 보이는 변화가 그대로 뇌의 ‘관찰 → 논리 → 언어’ 영역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에요. “우와~“하는 감탄사, ”어떻게 한거야?“와 같은 질문이 나오기 시작하고, 엄마가 알려주는 방법과 원리를 듣고 이해하면서 언어영역까지 발달돼요. (👩🏻영어 설명으로 인한 영어노출은 덤!) 그리고 솔직히 이 정도 효과를 내는데 준비물 0원에 가능하다는 것도 놀랍죠! 대단한 준비물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가능했어요. 혹시 지금 머릿속에 “우리 아이랑 언제 해볼까?” 하는 생각 들고 있나요? 그럼 진짜 다음 주 안에 한 번만 해보세요. ✅ 홀로그램 놀이 방법과 ✅ 영어놀이에 쓰인 스크립트는 하단에 넣어뒀으니 참고해주세요! 📌 이 STEM 놀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려면 저장이 제일 편해요❤️ 육아동지 엄마에게 공유해줘도 좋아요💡 📌팔로우 하시고 더 많은 엄마표영어 실천기와 팁, 가져가세요! @hoyaiscoming ————————— 🟡 영어 스크립트 (+ 놀이방법 포함) Let’s get everything ready. 우리 필요한 것들 다 준비해보자. We need a cup, some clear plastic, scissors, and some tape. 컵이랑 투명 플라스틱, 가위, 그리고 테이프가 필요해. Grab a pen and draw a circle around the rim. 펜을 집어서 컵 입구 따라 동그라미를 그려봐. (🔺실제로는 그보다 더 작은 타원형 모양으로 자르기) We’re going to cut this tiny circle out of the plastic. 이 작은 동그라미를 플라스틱에서 잘라낼 거야. The plastic is very sharp, so you need to be careful when you cut it. 이 플라스틱은 좀 날카로워서 자를 때 조심해야 해. Look at this. Is it a good circle? 이거 봐. 동그라미 잘 그려졌어? Do you think it’s the right size? 크기 괜찮은 것 같아? Put this circle in the plastic cup. 이 동그라미를 플라스틱 컵 안에 넣어봐. One piece of tape here, and another one here. 여기에 테이프 한 조각, 그리고 여기에도 하나. (🔺 잘라낸 플라스틱 조각을 컵 안에 45도 기울기로 붙이기-고정시키기) Okay, let’s go try it out! 좋아, 이제 해보러 가보자 —— ➕유튜브에서 [3D Hologram Video] 를 검색하고 맘에드는 영상을 재생하여 ➕플라스틱 컵 입구 속으로 틀기 👉 잘라낸 타원형 플라스틱 조각에 홀로그램 영상이 비춰져 입체적으로, 눈앞에 있는 듯 보여요💛

2025년 11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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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는 왜 teacher야?” 라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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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역할놀이 하다가 갑자기 “teacher는 왜 teacher야?” 라고 묻는 아이. “음.. 그냥 이름 같은거야” 라고 설명하려다가 영어 규칙이라는 것이 떠올랐어요💡 [Teach]가 가르치다 라는 뜻이잖아. 거기에 [-er]을 붙이면 🟰[가르치는 사람] 이라는 뜻이 돼! 규칙을 알려주자 눈을 반짝이며 “또 알려줘봐😍“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 그러면… [Sing]은 노래한다는 뜻이야. 그럼 노래하는 사람 ”가수“는 영어로 뭐게? 👧 Singer!! 👩🏻 [Bake]는 빵을 굽다는 뜻이야 그럼 빵굽는 사람은 뭐게? 👧 Baker!! 아이가 말에 반응하고, 질문하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순간. 그 기회를 잘 살려 알려주면 그때가 바로 진짜 영어를 배우는 듯한 순간이더라고요. ——— 그리고 나서 직업관련 단어를 들여다보니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거의 모든 직업은 ’뒤에 붙는 꼬리‘에 따라 의미 그룹이 나뉘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1️⃣ [-er]은 ‘하는 사람’, 👉Teacher 선생님, Singer 가수, Baker 제빵사, Dancer 댄서, Driver 운전기사, Farmer 농부 등 2️⃣ [-or]은 ‘전문적인 느낌의 사람’, 👉Actor 배우, Doctor 의사, Professor 교수, Governor 주지사, Creator 크리에이터, Translator 번역가 등 3️⃣ [-ist]는 ‘특별한 기술 가진 사람’, 👉Artist 예술가, Scientist 과학자, Pharmacist 약사, Therapist 테라피스트, Pianist 피아니스트, Stylist 스타일리스트 등 4️⃣ [-cian]은 ‘기술이나 음악 하는 사람’, 👉Musician 음악가, Technician 기술자, Magician 마술사, Electrician 전기기술사 등 5️⃣ [-logist]은 ’의료, 과학, 학문분야 전문가‘ 👉Biologist 생물학자, Geologist 지질학자, Psychologist 심리학자 등 아이와 본격적으로 직업 놀이를 하게되면 이런 단어들을 놀이처럼 탐험해봐야겠어요!ㅎㅎ 영어 규칙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아이는 영어단어를 ‘외워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 저장해두면 나중에 꼭 쓸 순간이 와요. 직업별 어미 패턴표로 정리해놨으니, 아이와 대화 나눌 때 꼭 한번 활용해보세요❤️

2025년 11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Hoyaiscoming 게시물 이미지: 밥상머리에서 훈육을 피할 수 없었던 날😂

식사를 앞두고 
소리지르고 떼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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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에서 훈육을 피할 수 없었던 날😂 식사를 앞두고 소리지르고 떼쓰던 아이가 제 톤이 달라지는걸 느끼더니 다행히 스스로 식탁으로 와주었어요. (스스로 안왔다면 한 차례 전쟁을 치를 뻔했는데요… ㅎㅎ) 솔직히 목소리 높여서 훈육하는건 엄마에게도 스트레스인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가끔 한국어와 영어를 살짝 섞어 써요. 어렵게 잘하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말의 온도를 조금 낮추기 위해서요. 👉 하고싶은 말들을 영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한국어로 한다면 따다다다 나올 수 있는 불필요한 잔소리가 제거돼요. 💡 딱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게되니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더 쉬운 것 같아요. (장족의 발전😍) 이러한 한-영 훈육방식,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가 “영어 하지 마~!!”라고 장난스레 도망가도, 그 안에 ‘우리 가족’만 아는 정서가 있어요. 이런 분위기의 엄마표영어를 지향하신다면 📌저장, 팔로우 하시고 함께해주세요 ❤️ 엄마가 만들어낼 수 있는 #영어가흐르는집 @hoyaiscoming #엄마표영어 #워킹맘육아 #육아정보

2025년 11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 on November 13, 2025. May be an image of child, eyeglasses and text that says '一生正色班 엄마표영어 1년차 서서히... 영어 말문 트이는 과정 공유'.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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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1년차, 자발적 영어문장 발화는 이렇게 시작됐어요❤️ 솔직히 처음엔 저도 “하루 한 문장으로 과연 변화가 있을까?“ 이런 의심을 많이했어요. 그런데 1년 즈음이 되자 드디어 아이의 자발적인 발화가 시작됐어요🥹 호야는 영어발화는 제가 매일 들려주던 “짧은 영어패턴”이었어요. 반복적으로 들었던 그 한 줄이 어느 날 호야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 말문을 ‘가장 자연스럽게’ 열어줬던 5가지 패턴을 정리해봤어요. ✅ 지금 바로 저장하시고, 우리집에서 제일 쉽게 쓸 수 있는 패턴 하나만 골라서 시작해보세요! 👇👇👇 1️⃣ Okay / Yes / No 짧지만, 가장 먼저 나오는 의사 표현이에요. 대화의 문을 여는 첫 문장이라서 정말 자주 쓰여요. Let’s go to bed → No! Ready to go? → Okay! Is this yours? → Yes! Are you done? → Nooo~ Want Mommy to help? → Okay. 한 번에 길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에게는 이 짧은 대답이 ‘소통의 시작’이에요. 2️⃣ Let’s ~ 아이에게 “같이 하자!” 하고 초대하는 느낌이라 참여를 정말 잘 이끌어내요. Let’s go! Let’s eat. Let’s clean up. Let’s read this one. Let’s put on your shoes. 하루에 단 한 번만이라도 ‘Let’s~’로 시작해보세요. 아이와 같이 움직이는 모든 순간이 영어 루틴이 돼요. 3️⃣ ~ please 부탁을 가장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아이들도 금방 따라하고,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써요. Water, please. More apple, please. Open this, please. Turn on the light, please. Mommy, help please. 엄마가 한 번 모델링해주면 아이도 금방 따라해요. 4️⃣ (A) is (B) 아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기 시작할 때 가장 쉬운 구조예요. 설명하기, 감정 말하기, 사물 소개하기까지 다 돼요. Moana is Princess. Hoya is 4 (years old) It is yummy. Daddy is Prince. Rabbit is cute. 아이의 말을 간단히 번역해서 들려주면 아이도 따라 말하고 싶어한답니다! 5️⃣ 기본 인사 표현들 아이 말문에서 가장 먼저 자리 잡는 말들이에요.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짧고 간단해서 아이가 금방 따라해요 Hello! Good morning, Mommy. Good night. Sleep tight. See you later! Let’s go, bye-bye! Thank you. I’m sorry. I love you. Sweet dreams. Good job. 이런 표현들은 따로 “가르쳐야지!” 하지 않아도 엄마가 사용하면, 아이가 금방 배워요. —— 처음엔 어색해도, “가자!” 대신 “Let’s go!” “자자~” 대신 “Time to sleep.” “물 줘!” 대신 “Water, please.” 하고 영어로 바꿔보세요. 이게 쌓이면 어느 날 갑자기 아이 입에서도 영어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순간이 와요. 정말 신기하게도요. 📌 이 글을 저장하시고, 이 5가지 패턴들 중 하나를 골라서 오늘 바로 집에서 사용해보세요! 우리, 아이 말문 열리는 그 순간까지 따뜻하게, 꾸준하게, 엄마표 영어 함께해요.💛 @hoyais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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