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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Hoyaiscoming)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690, 참여율 1.54%

@Hoyaiscoming
호야맘 l 엄마표영어•워킹맘
• 하루 10분, 퇴근 후 실천하는 엄마표영어 • 일상에서 익숙해지는 자연스러운 환경 셋팅🌷 • 국제학교 출신 워킹맘의 실천형 루틴 👇무료자료 및 3일루틴챌린지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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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안가르치고 있어서 불안하시다구요? 저도 그랬어요. 영어는 가르쳐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아이 앞에서는 막상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시도하려다가 말고, 끝까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덮었던 적이 많거든요. 사실 처음엔 완벽하게 잘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딱 하루 한 문장을 건네보니까 아이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한국어 할때와는 다르게 엄청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제 입술을 쳐다보댜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시작은 이렇게 하면 되겟구나!“ 그다음부터는 한 문장씩, 조금씩 늘려갔어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가장 말 걸기 쉬운 한 문장을 정해서, 아침이든 놀이 시간이든, 그냥 흘리듯 얘기해보세요. 영어가 아니라,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는 순간 아이에겐 충분히 새로운 경험이 되니까요.✨ 혹시 지금 떠오르는 한 문장이 있으세요? 댓글로 나누어 주셔도 좋고, 그게 아직 없다면 👉 제가 준비한 3일 루틴 챌린지에서 함께 시작해도 괜찮아요. 작은 시도가 엄마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고, 아이 마음에 즐거운 반응을 불러올 수 있거든요. ——— 함께해주신 같이해주신 첫 챌린지 참여자분들이 감사하게도 작은 변화들도 모두 기록해주셧어요💛 그 변화를 보니 제가 시작하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참여자분들이 “👩🏻엄마표영어 별거 아니네!” 라고 말씀하시는 날이 꼭 오시길 바래요✨❤️ (소수 정원이라 밀착케어 해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하셨다면 저장해두셨다가 용기가 나실때 꺼내보세요!! 그리고 혹시 나처럼 시작을 망설였던 친구가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서 함께 용기 내도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한 포스트잇 몇개, 우리가족 모두 영어로 말할 줄 알게 되었어요✨ 영어환경을 만드는데 ‘나몰라라‘ 하던 남편 모습이 섭섭하게 느껴졌을 때가 있었어요. 호야에게 비밀인 이야기를 할땐 간혹 영어를 사용하지만, 아이에게 영어로 말거는 건 내켜하지 않더라구요. 본인의 발음과 문법이 완벽하지 않아서 괜히 호야가 잘못 배우게될까봐 피했다고 해요. 남편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했어요! 🤔🤔 저는 포스트잇으로 활용해서 집안 구석구석에 영어가 보이도록 만들었어요. 이건 호야가 아니라 엄마아빠인 저희를 위해서요! ✅ 매일 쓰는 생활문장 몇 개 ✅ 눈에 잘 띄는 공간에 붙여두기 ✅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흘려듣기 매일 눈에 보이고 제가 자꾸 말하니까 저절로 관심이 갈 수 밖에요! 어느 순간 남편이 먼저 벽에 붙은 영어문장을 말하고 아이도 답변으로 “Yes, No, Please” 를 하더라구요! (남편이 실제로 쓰는 모습은 영상 찍기 어려움🥲) ——— 지금 당장 우리 집도 바꿔보세요!🌟 영어 말문이 트이는 건, 말이 들리는 환경부터예요. 눈에 보이게, 들리게’부터 시작하면 아이도, 아빠도, 가족 모두 달라질 수 있어요. 제가 실제로 붙여둔 영어문장은 스토리 있어요! (추후 highlight에 업로드 예정) ——— 📌 유용했다면 꼭 저장해두시고, 영어환경이 궁금한 친구에게 공유도 잊지 마세요! 영어가 흐르는 집안 셋팅 @hoyaiscoming 팔로우 해주세요💚

아직도 영어 연습이 일상인 워킹맘 이야기 ㅋㅋ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니 저도 여전히 매일 연습 중이에요. 회사에서 쓰는 영어랑, 아이와 대화할 때 쓰는 영어는 결이 완전 다르거든요. 🥲 요즘은 원어민들이 실제 쓰는 구어체 표현을 배우려고 BBC News Six Minute English로 한 번씩 짧게 쉐도잉 훈련을 해요. 짧지만 원어민 속도 그대로 듣고 말해보는 연습이 엄마표영어에도 큰 힘이 돼요. >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영어를 들려주려면, 먼저 내 귀와 입을 원어민 리듬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매번 버벅거리고 이 영상도 몇 번에 걸쳐 완성한거지만, 그 버벅거림조차 아이에게 “엄마도 계속 배우는 중이야”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요. 특히 호야가 가끔 “엄마 영어 잘해”라고 칭찬해줄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겨요 ㅋㅋ 그래서 한 번씩 영어 권태기(?)가 올때마다 짧은 쉐도잉을 한 번씩 해보곤 한답니다☺️ 📌영어가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오랜 습관이 된 루틴이나 습관이 있다면 저도 알고 싶어요!!! 🥰

씻기거부를 물리쳐줄 영어동요 BEST 3🫧 🛁 “세수하자~” 🪥 “양치하자~” 🫧 “목욕하자~” 이 말만 들으면 욕실로 신나게 달려가는 우리 호야💨 (이거 은근히 감동이에요…ㅎㅎ) 두 돌 무렵부터는 ‘스스로 씻는 습관’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사실 귀찮고 지루할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호야는 한 번도 “싫어”라고 한 적이 없었어요. 🎵 그 이유를 찾아본다면 딱 하나! “씻는 시간에 즐겁게 부르는 노래들이 있거든요. 놀이처럼, 몸을 씻는 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제가 부른 건 영어 동요였어요. 우리집 집 욕실 루틴을 바꿔준 진짜 자주 쓰는 영어 동요 3곡,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This is the way 반복되는 패턴으로 “This is the way we ___ (wash our face/brush our teeth/comb our hair) early in the morning” 같은 식으로 이어지는 노래에요. ✔️아침 루틴을 영어로 연결하기 좋아요. ✔️아이와 실제로 양치·세수·머리 빗기 할 때 따라 부르면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어요. 2️⃣ Yes Yes Brush Your Teeth (Cocomelon 시리즈) 🌟영상 오류 수정: Rinse your MOUTH (mouse❌)🌟 “Yes, yes, yes I want to ___” vs “No, no, no, I don’t like it” 식의 Yes/No 반복 대화 구조로 이루어져있어요.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다 보니 아이가 더 재미있게 느껴요😍 ✔️ 아이가 싫어하는 루틴(양치, 머리 빗기, 씻기 등)을 긍정적 노래로 전환. ✔️ “Yes, yes, yes~” 부분은 따라 부르기 쉽고, 행동 유도 효과가 커요. 3️⃣ Brush Your Teeth (Super Simple Songs) Brush, brush, brush 다음 Up& Down, Round and Round, Left and Right 등으로 양치질 관련 방향을 알려주요. ✔️ 단어가 단순하고, 동작(위·아래·양 옆)으로 연결돼 있어 아이가 동작과 함께 익히기 좋아요 ✔️자기 전, 아침마다 같은 노래를 트는 것만으로도 영어 루틴화 가능. ——— 두 돌때부터 열심히 부른 노래지만 지금도 가끔은 세면대 앞에서, 욕조 옆에서 이 노래들을 함께 불러요 :) 👉스토리에 각 동요별 링크 올려두었어요! 📌이 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와 저장✔️ 눌러주시고 내일부터 아이와 함께 불러주세요!!

혹시 저처럼 영어를 무서워하셨던 분 계신가요?😨 저에게 영어란… 영어를 잘 못했던 유학시절엔 남몰래 울었던 날들이 참 많았어요. 외국에서 산다고 해서 꼭 영어를 쉽게 배우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너무 싫었기에 제 아이에게는 영어가 ‘낯설고 두려운’ 존재가 아닌, 자연스럽게 스며든 ‘친구’가 되길 바랐어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특별한 교구 없이, 비싼 사교육 없이 그냥 ‘영어가 흐르는 집’을 만들어보자고. 영어 동요, 영어 책, 영어 장난감으로 영어놀이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매일하는 문장들을 조금씩 영어로 바꾸어 보는 것✨ 📍중요한 건, 영어를 ‘가르치는 것’보다 ‘친해지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거더라고요. 그게 아이 뇌 발달에도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요. ⸻ 💬 “엄마표 영어, 나도 시작할 수 있을까?” 그 시작을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분들, 댓글로 지금 마음을 남겨주세요🩷 어떤 고민, 질문 다 괜찮아요.

아기들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주말 🌿 호야는 이제 카페에서 저랑 데이트도 즐길 줄 알고, 쌍둥이 동생(조카)들 돌봐주며 든든한 언니가 되었어요. 버스🚌와 지하철도 잘 타고, 공공 예절도 익혀가는 모습에 엄마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놀라운 건… 영어예요 ✨ 예전엔 발음이 서툴러도 신나게 노래만 따라 했는데, 요즘은 꽤 비슷하게 흉내내서 가끔은 깜짝 놀라요. 불쑥불쑥 터져 나오는 영어 동요, 챈트, 그리고 짧은 문장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흥미가 싹트고 스며들고 있다는 게 느껴지고 있어요. 💡 제가 믿는 건 단 하나예요. 영어는 억지로 시키는 공부가 아니라,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흘러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제가 만든 3일 루틴챌린지도, 누구나 집에서 작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이미 3기를 진행 중인데, 다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게 가장 큰 힘이 되네요🙏 👉 영어가 흐르는 집, 시작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프로필에 [3일루틴챌린지] 지금 신청하세요! #영어루틴 #엄마표영어 #영어노출

📌할인기간 종료 (-9/14)지만 책 정보 공유는 드려요🥰 ——— 영어책 종류는 넘쳐나고, 다 좋아 보이는데 정작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책은 어떤 걸까요? 그래서 저만의 기준을 만들었어요. ✔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아이랑 같이 볼 수 있는 구성 ✔ 이번엔 아주 일상적이기보다는 특정한 메시지 또는 교훈을 주는 책 ✔ 너무 좋아서 수상까지 하게된 권위있는 책 📚 제가 고른 책들은 1. Mr. Tiger Goes Wild 2. I Used to Be Afraid 3. You Matter 4. Orange Pear Apple Bear 위 책들을 어떤 아이들에게 추천하는지, 교훈 포인트와 시사점, 또 읽는 팁, 할인링크까지 적어둔 자료 공유 드릴게요! 자료 받는 방법: - 저를 팔로우 하시고 - 댓글에 “영어책” 적어주세요! 한 분 한 분께 찾아가 디엠드릴게요❤️ 💌 이 자료는 저장해두셨다가 나중에 필요하실때 꺼내주셔도 돼요! ——— 📣📣할인이 곧 종료되니 서두르세요! (9/14 23:59까지) #영어책 #내돈내산 #광고아님

엄마들 입에서 하루에 열 번은 꼭 나오는 말이 있죠. 👉 “잘했어!” 감정이 실리면 더 좋겠지만 (?) 마치 습관처럼 아이 앞에서 나오는 말이에요. 저만 그런건 아니겟죠 ㅋㅋㅋ 사실 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그 익숙한 칭찬 한마디를 영어로만 바꾸면 아이의 귀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Good job! Excellent! Great! Super! Nice work! Well done! Perfect! 등등 처음엔 어색해도, 입에 자꾸 붙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러운 루틴이 돼요. 그 작은 습관이 아이에게는 “영어는 즐겁다”라는 감각으로 남게 되고요. 내일부터 아이가 무언가를 해냈을 때, 딱 한 번만 영어로 칭찬해보실래요? 작은 시도가 아이 눈빛을 반짝이게 만들 수 있어요 ✨ 📌자주 사용되는 영어표현 30가지와 원어민 발음까지 챙겨뒀으니, 내일부터 바로 도전해보세요.😍✨ ——— ✔️ 자료 받는 방법 1. 제 계정 팔로우 @hoyaiscoming 2. 댓글에 “영어칭찬” 남겨주시면 3. 디엠으로 자료 보내드릴게요! ——— 📌그리고 사실 오늘 소개한 내용은 👉 3일 루틴 챌린지에서만 나눴던 자료예요. 그런데 영어 칭찬 한마디의 힘은, 챌린지 안에서만 머물기엔 아까운 것 같아 공유하기로 했어요. 다음 챌린지는 더 좋은 자료로 함께할게요❤️

보는 사람이 더 답답한 그들의 대화 ㅋㅋㅋ 제가 지피티와 음성채팅하는 모습을 보더니, 호야가 갑자기 자기도 해보고 싶다며 마이크를 들고 지피티에게 물었어요. - 👧: 모아나 Moana는 어디살아? (디즈니 모아나 캐릭터) - GPT: (나 어디서 뭐하냐고…❓❓) 👂 엄마 귀에는 또박또박 너무 잘 들렸는데… 지피티는 고개를 갸웃하며 전혀 못 알아듣더라구요? 🤣 호야의 질문이 끝나면 계속 로딩… 그리곤 엉뚱한 대답을 내놓는데 호야도 포기를 몰라요 ㅋㅋㅋ 끈질기게 묻는 호야 질문 공세에도 지피티는 끝까지 화내지 않고 “아~ 이걸 말한 건가요?” 하며 다시 시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잠시 후 채팅 기록을 보니, 그 대화 제목이 〈한국어 이해 여부〉 라고 저장돼 있어서 저 혼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작은 해프닝이었지만, 호야의 질문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지피티의 태도가 괜히 고맙더라구요. 😂🥹 아이의 발음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그 끈기, 아이와 대화할 때 가장 필요한 태도라는걸 지피티에게 배웠어요 ㅎㅎㅎ ——— 📌요즘 지피티 많이 사용하시죠? 혹시 나만의 지피티 육아팁 있으신가요??😊❤️ #육아팁 #워킹맘육아 #gpt

하루 끝 “책 읽어줄 힘조차 남아있지 않은 날...” 저도 그런 날이 있어요. 퇴근하고 하루 마무리할 때, 잠자리독서는 커녕 아이보다 먼저 잠들 것 같은 날. 그럴 땐 “읽어주기” 대신 “들려주기”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 기억해두세요. 가끔은 엄마가 직접 읽어주지 못해도 괜찮아요. 그 대신 영어 들려주기 영상으로 루틴은 유지하며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잠들어요🌙 방법은 간단해요. - 핸드폰으로 영상 링크를 타고 들어가기 - 방 안 조명 살짝 줄이고, - 휴대폰 화면은 뒤집어두고, 볼륨은 2~3칸만. ——— 🟡 제가 직접 고른 “잠자리 영어듣기” 영상 1️⃣ Goodnight Ocean - 바닷속 친구들을 하나씩 재워주는 영상이에요. 🐠🐙🐬🦀 - 평화로운 바다 풍경과 부드러운 내레이션, 명상 같은 배경음악이 어우러져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듣다 보면 잠이 스르륵 와요. 2️⃣ 10 Bedtime Stories - 굿나잇 시리즈 책 10권을 모아 만든 ‘책 읽어주기’ 영상. 📖 - 원어민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영어표현, 실제로 선생님이 잠자리독서를 해주러 오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팁: 속도를 0.7배로 낮춰 들으면, 더 천천히 흘러서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데 딱 맞아요. 3️⃣ It’s a Firefly Night - 밤하늘 속 반딧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미 ✨ - 소녀의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나레이션과 은은한 음악이 어우러져요. -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상의 꿈나라로 떠나도록 도와줘요. ——— 채널 자체보다는 “해당 영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글이에요. 📌영상 링크가 궁금하시다면 댓글에 “굿나잇”을 남겨주세요! 제가 바로 보내드릴게요.❤️ 📌 저장 해두시고 내일 밤부터 잊지 않고 바로 시작해보세요! ✨ #엄마표영어 #영어듣기 #유튜브추천 ——— ☑️ 엄마의 첫 입트기 챌린지 #3일루틴챌린지 진행중 (참여 문의는 DM주세요❤️)

주말마다 뭐하고 놀지 고민많으시죠🤔 전 주말에 드디어 쿠키 베이킹에 도전해봣어요! ㅎㅎ “엄마, 이 쿠키는 진짜진짜 귀엽지!”하면서 작은 손으로 도우를 꾹꾹 눌러 모양을 찍어내는데, 야무진 손길과 진지한 눈빛이 넘 귀엽더라구요🥹 쿠키 반죽 만드는 것부터 직접 해볼까 하다가 실패한 적이 워낙 많기에 DIY 세트를 구매했는데 재료 구성, 반죽 질감, 맛까지 만족스러웟어요. ✔️ 쿠키반죽 DIY세트 - 먹을 수 있는 쿠키용 생지를 사용하고 단호박분말, 시금치분말, 카카오분말 등 자연 재료로 색을 내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 해동 시킨뒤 반죽으로 모양내고 에어프라이어/오븐에 구우면 끝! - 초간단 프로세스로 실패할 수 없어요. ✔️ 인기 캐릭터 산리오 쿠키틀 (*별도구매) - 몰드에 캐릭터모양 스탬프까지 있으니 쿠키 완성도가 절로 높아져요 👍 도우의 감촉, 오븐 앞에서 기다리는 두근거림, 입안 가득 퍼지는 쿠키 냄새까지 이런 추억이 호야에겐 오래 남겟죠! 📌 이 영상 속 문장들, 나중에 꼭 써먹고 싶다면 저장해두는 거 잊지 마세요☺️ 👉 영상 속 재료는 프로필 링크 걸어둘게요!!

”엄마표영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영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늘 시간도 부족하고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이왕 하려면 잘하고 싶은네, 영어 교육을 해본적 없으니 괜히 이상한 영어 알려주는 거 아닐까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사교육으로 영어 공부한 나는 100% 만족했는가?!” ❌절대 아니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문법보다, 매일 들리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환경이었어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영어 한 마디 ✅ 배경음악처럼 영어 노래 들려주고, 불러주기 ✅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책 찾아 읽어주기 ✅ 교육적인 영어 미디어채널 찾아 보여주기 👉 결론 적으로는 작지만 반복되는 ‘소리 환경’부터. 지금도 완벽한 건 아니에요. 그치만, 아이의 입에서 어느 날 자연스럽게 영어가 흘러나올 때, 그때마다 “아, 하길 잘했다” 싶어요☺️ ——— 혹시 지금 망설이고 계신가요? “나도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제가 시작을 도와드릴 수는 작은 챌린지를 준비했어요! 🌷 🔖 이 글이 와닿았다면, 저장해두셨다가 조금 여유 생기는 날 꼭 다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