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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 ( HOUSE ) 를 위한 공간
마음 한구석에 숨어있던 이야기를 꺼냅니다 📨 oryspace0910@gmail.com - vol.17 <house> 구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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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7 house 풀 패키지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체제작 엽서 가장 편안한 곳에 마음을 담아보세요. 🛏️자체제작 스티커 포근한 느낌을 주는 가구와 소품들로 무엇이든 꾸며보세요. 특히 다.꾸하시기 좋도록 얇은 종이 재질로 제작했습니다. 🗝️키링 본권 속 글귀가 랜덤으로 담겨져있는 투명 키링입니다. *구매 방법: 프로필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HOUSE>에는 ‘집’을 주제로 한 6편의 에세이, 1편의 인터뷰,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 작품들이 담겨져있습니다. 본권에서는 인스타에는 공개되지 않은 글들, 그리고 숨겨놓았던 생각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해놓았어요. ory의 17번째 이야기는 5/22에 찾아옵니다🏡 #ory #HOUSE
ory의 17번째 이야기 <house>가 도착했습니다! 본권에는 오직 ory에서만 보실 수 있는 ‘집’에 관한 이야기와 사진들이 담겨져있습니다. 5/29까지 단 일주일 간, 얼리버드 특가 판매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굿즈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당신이 돌아가고 싶은 그 곳은 어디인가요? photo by @the.filmhabit #ory #house
보통의 집 한 채보다 클까 말까 할 정도로 작은 별. 어린 왕자의 영지이자, 현실에선 ‘공국’이라고도 불리는 어린 왕자의 ‘집’이 되어주는 곳. 그곳을 우리는 소행성 ‘B612호’라 부른다. 1909년 터키의 한 천문학자가 딱 한 번 관찰한 이후 B612는 도통 찾아보기 힘든 별이 되었다. 어린 왕자가 떠나온 B612는 다른 모든 별과 마찬가지로 나쁜 풀과 좋은 풀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바오밥나무 씨앗은 그 별에서 가장 끔찍한 씨앗이다. 바오밥 씨앗은 온 땅에 퍼져있기 때문에 싹이 트는 대로 바쁘게 솎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때론 귀찮지만, 언제든지 의자를 조금만 뒤로 옮기면 일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B612 행성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식사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활화산 두 개와 휴화산 하나를 두고 있고, 아무래도 이 화산들이 폭발하지 않고 오래도록 부드럽게 타오를 수 있도록 늘 조심하고, 또 잘 청소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Written by 주연 #ory #house
Vol.17 ‘house’ 이번 호에서는 우리의 근원지이자 도착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자세한 정보와 구매 안내는 프로필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삼달리는 무엇이며, 어디인가요? 저는 여전히 발견 중입니다. Written by 기주 #ory #house
오래된 벽돌집들 사이사이의 골목을 걷는다. 모든 집은 누군가의 출발점이자 도착지. 나이를 먹은 집들은 사람들의 긴 희노애락을 지켜보고, 그 이야기를 자기 안에 담아놓고서는 말이 없다. 그래서인가, 구옥들에게는 과묵한 다정함이 묻어있다. 그 다정함이 필요할 때마다 집 밖을 나가 집을 만나러 간다. Photo by 신동오 *ory vol.17 <house>에서 더 다양한 스냅사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ory #house
나의 시작이 아니었던 곳을, 나의 근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Written by 정원 Photo by 신동오 *해당 에세이 전문은 vol.17 <house>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ory #house
Vol.17 <HOUSE> 프리뷰 “집 밖으로 내딛는 발걸음이 왜인지 설렘보다 예측되는 뻔함일 때 그렇게 내딛는 한숨의 묵직함은 곧, 때때로 미지의 영역을 동경했던 어린 왕자의 시선을 회상하게 만든다.” 인터뷰 <어린 마음이 머무르는 행성,B612> 中에서
Vol.17 <HOUSE> 프리뷰 “나를 투명하게 내보이는 그 ‘무방비함’이 어떻게 서로를 지탱하는 단단한 기준선이 되는지, 이 시대 청년들이 갈망하는 진짜 ‘집’의 의미를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여다보려 한다.” 인터뷰 <독립을 위해, 우리는 함께 살기를 선택했다.> 中에서
Vol.17 <HOUSE> 프리뷰 “불안이란 원체 불안을 좀먹고 자라나는 것이어서, 공중에 둥둥 뜬 불안정한 느낌을 의식하고 착지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역설적이게도 나는 더 떠오르곤 했다.” 글 <애벌레는 내 집 마련이 하고 싶다> 中에서 Photo by @the.filmha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