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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______ory)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693, 참여율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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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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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October 25,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vol.14 14 2025_10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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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vol.14

2025년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October 25, 2025. May be an image of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사0 人 cial Photo Essay Daily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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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vol.14

2025년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October 25, 2025. May be a graphic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еа 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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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Vol.14 [사이]

2025년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14,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book and text that says 'vol.14 vol. 14 <사이>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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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 14호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2025년 11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14,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ory (간절기)) 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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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득 달을 꼽다가 마지막 남은 새끼손가락을 꾸역꾸역 접게 될 때쯤이면, 계절을 너무 열심히 타버린 탓에 몸과 마음이 약해진 이들이 많을 것이다. 계절에서 정녕 호르몬이 뿜어나오는 건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들쑥날쑥 제 멋대로인 감정 탓에 툭 치면 눈물이 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지만, 딱히 울 겨를이 없어 차마 밖으로는 내뿜지 못하고 저-어 속에서만 여러 명의 자기들을 눈물로 익사하게 만들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부디 오늘 밤만은 조금이라도 그 갇힌 마음들에 면역력이 생기길 바라며, 눈물 한 방울의 감성을 더한 노래와 이야기들로 달래본다. Editor | 주연 Photographer | 신동오 * ORY vol.14 <사이>에서 발췌

2025년 11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12,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THEORY 끝없는궤도에 三 그그어는 끝없는 궤도에 머물러야하는 머물러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일지라도 1 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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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궤도에 머물러야하는 시지프의 운명일지라도] 어느 날 일본에서 혼자 저녁을 먹으며 새삼 느꼈다. 먼 우주에서 내가 다치지 않고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온 것은 그 우주에서 맺었던 소중한 사이 덕분이었다는 것을… 세상의 광활함을 인지할수록 무상감이 아니라 더 좋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우리의 사이야말로 인간의 모순이고 나의 동기부여이다. Editor | 유월 *해당 에세이 전문은 ORY vol.14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07, 2025. May be a closeup of mirro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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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사이 자유스냅 사: 사랑과 이: 이별 그 사이에서 때로는 옥신각신 때로는 알콩달콩하게 살아가는 우리들 PHOTOGRAPHER | 신동오

2025년 11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06,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THEORY 미술관 가기 알아두면 인상파 " "모네"에 전에 좋을 화가 대하여 4 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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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역시 지나가려는 계절인 여름과 머무르려는 계절인 겨울이 맞닿아 있는 곳이다. 변화하는 것들의 미묘한 찰나들을 겹겹이 쌓아놓은 시간과 그 시간을 붙잡아 보려는 시도의 모네의 작품을 향유하는 계절에 감사하며, 가을의 완연함을 인상주의 그림과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 EDITOR | 한결 * 해당 아티클 전문은 ORY vol.14에 수록되어있습니다. #모네 #인상주의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특별전

2025년 11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05, 2025. May be an image of lightbulb, poster,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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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표지에 대하여 사이, 틈을 직관적으로 시각화 하고자 포토그래피를 활용하고, 틈에 들어오는 빛처럼 얇은 서체를 사용해 표현했습니다. DESIGNER | 이현지 #편집디자인 #잡지

2025년 11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November 03, 2025 tagging @je____il.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제일 일 제 497-0918 497- 루이비통 루이비통시티가이드가 시티 시티가이드가 선택한 한식 다이딩, 그곳에는 1가 o 없다 성수제일' 성수 '제일' 김주환 대표 인터뷰 [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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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할 수 없는 공간, 제일 경계 없는 감각의 미학을 추구하는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이름 대신 경험으로 세계를 정의하고자 하는 제일을 직접 오감으로 경험하고 왔어요. EDITOR | 이혜린 PHOTOGRAPHER | 김지유, 조은아 * 해당 인터뷰 전문은 ORY vol.14 <사이>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성수 #성수맛집 #성수제일 #제일

2025년 11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October 31, 2025. May be an image of magazine and text that says 'CONTENTS 편집장의말 하윤지 정경선 ㄹ포 욕망이 욕망이서린 서린 초조한도시 초조한도 BaTa korea 명사가없는공간, 명사가 없는 공간, 12 이혜린 인터뷰 제일 18 이주연 '음악에세이 계절의 틈에 갇혀버린 이들에게 28 사이에 놓인 사이에놓인계절과 계절과 무경계의그림 그림 한결 예술아 예술에세이 에세이 32 공강 고가 한윤지 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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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사이> 목차 ORY 잡지 본권에는 구매를 통해서만 보실 수 있는 글과 사진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사이’라는 관념에 대한 영화, 음악, 회화, 일상에 대한 글 뿐만 아니라 이번 호부터는 ORY를 통해서만 읽으실 수 있는 소설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A도 B도 아닌 그 틈을 저는 잘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무언가를 욱여넣고, 이름표를 붙이려 하죠. 하지만 기회나 행운의 노크는 종종 그 틈에서 들립니다. 이번 10월호는 그 여백 속에서 들려오는 세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소설가 재린 님의 참여로, ORY의 사유 공간이 한층 더 넓어졌어요.” - [편집장의 말] 중 발췌 가을의 끝자락에서, 이번 ORY가 당신의 하루에도 조용히 스며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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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ORY | 마음의 ( 빈 칸 )을 채워줄 이야기들 on October 30,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THEORY 이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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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욕망과 폐허 사이에서 우리가 놓친 인간의 얼굴을 다시 묻습니다. EDITOR | 정경선 * 해당 기사의 전문은 ORY vol.14 <사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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