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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mohyem
지금모혬 | 직장인 • 루틴 • 영어공부
📢 회사 밖에서도 잘지내는 12년차 대기업 직장인 📖 자기계발 | 루틴 | 영어 | 이북리더기 📚 원서 북클럽 ('23년~) 🚀 Dream. Plan. Achieve 💚 Love deeply, grow daily, live tr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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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까 괜히 더 바쁘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계속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저도 지친 것 같더라구요 😵💫 ‘올해가 가기 전에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도 있지만 솔직히 요즘은 조금 힘들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어요 🙄 그래서 이번에는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버티고 회복하는 것에 집중해 보려고 해요. 그리고 지친 나를 위해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직접 적어본 작은 번아웃 생존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집안일을 미뤄도 괜찮고, 그냥 오늘 하루를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 혹시 저처럼 번아웃이 찾아온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이 잠시 숨 고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달리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멈춰 서는 용기도 우리에겐 꼭 필요하니까요🌙 연말까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중간에 쉬어가는 건 더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기로 해요 우리 🫠 💬 댓글에 나는 잘 버티고 있어요 라는 한 줄만 남겨도 좋을 거 같아요! ✅️ 이 글이 필요할 것 같은 친구에게 공유해 주세요!

✨ 9월의 내 응원 문장들 ✨ 생각날 때마다 포스트잇에 한 줄씩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두고, 하루 중에 여러 번 눈에 띌 때마다 스스로 응원했어요! 💪 넘어져도 괜찮다는 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말, 결국엔 잘 될 거라는 믿음! 내가 아니면 누가 또 해주겠어요!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힘을 얻더라구요 🙂 올해도 이제 100일 남짓,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천천히, 꾸준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고 스스로에게 계속 말해주고 싶어요 ✒️📖 이 포스트잇들도 잘 모아두면 기록이 되겠죠? 남은 9월도 열심히 제 자신을 응원하면서 마무리 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도 응원해요 🌱 💬 어떤 문장이 가장 응원이 되시나요?

✔️ 기본에 충실한 사람 요즘 유난히 ‘기본’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잘한다고 해서 대단한 게 아니라, 기본을 묵묵히 쌓아올리는 게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들더라구요! 대나무도 뿌리를 내리는 데만 5년이 걸린다고 하죠. 보이지 않는 시간 동안 묵묵히 쌓아둔 기본이 언젠가 경쟁력이 되어 위로 쭉쭉 뻗어 나가는 것처럼요 🌱 가을이 오는 요즘 저도 다시 기본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기본으로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코어가 강한,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당장은 느리게 보여도, 결국은 나를 키우는 힘이니까요 🙂 💬 여러분의 ‘기본’은 무엇인가요? 어떤 기본기를 다지고 계신가요?

비 오는 금요일, 뜻하지 않게 맞이한 연차인 하루였어요 🌧️ 아침부터 창밖에 빗소리가 잔잔하게 이어져서인지, 괜히 마음이 더 느긋해졌던 하루. 쌓아둔 책들을 펼쳐보고, 다이어리에 미뤄둔 기록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 커피를 내려놓고 책 몇 장을 읽다 보니, 그동안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글로 조금씩 정리되더라구요 ✒️ 평소엔 늘 ‘해야 할 일’에 쫓기듯 지냈는데, 이렇게 하루를 온전히 멈춰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달콤하고 행복하던지 ✨️ 문득, 이런 시간이 있으니 다시 일할 힘도 생기고, 그래서 회사를 다니는 것도 감사한 일이구나 싶었어요. (사실 제 자신을 가스라이팅 중 🙄) 어디선가 워크 앤 밸런스에는 워크가 있기 때문에 밸런스도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 하루가 딱 그 말처럼 느껴졌어요 💬 일이 있기에 휴식의 달콤함도 있고, 그 균형 덕분에 다시 앞으로 걸어갈 힘을 얻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매일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아요 👀 바빠서 지쳐가는 직장인의 꿀 같은 연차 일기 끝 🗓

2025년도 이제 100일 정도 남았어요! 🥹 돌아보니 올해 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다 해내지는 못했더라구요.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우리에게 기회가 아직 있다는 뜻!) 남은 100일 동안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나만의 속도를 지키면서 꾸준히 나를 챙기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더라구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말이죠!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오히려 주저하면서 시작조차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 그래서 주저하기보다는, 작게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에 마음을 두기로 했어요 🫠 올해의 마지막은 조금씩 해나가면서, 스스로에게 친절하고, 작은 기쁨에도 감사하며 보내려 해요 ✨️ 결국 이 100일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어요 🌱 💭 여러분은 올해 남은 100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싶으신가요? 👉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세요.

벌써 올해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 달력을 넘기다가 이제 올해도 100일 정도 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는 거 저만 아니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더라구요! 퇴근 후 30분, 휴대폰을 내려놓고 책 한 권을 펼치거나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나가는 것! 하루 10분이라도 일기를 쓰며 나를 돌아보는 것! 이런 작은 선택들이 모이면 100일 뒤에는 지금과는 분명히 달라진 내가 서 있을 거예요 ✨️🙂 완벽하게 뭔가를 이루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조금 더 나은 하루를 쌓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지 않을까요? 우리 직장인들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고 지치잖아요 🫠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나를 위해 남은 100일을 보내다 보면, 분명 조금 더 나은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 💡 이 체크리스트를 저장해두고, 나만의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세요! ✔️ 올해의 마지막 100일, 나를 위해 가장 해보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댓글로 나눠주세요!

영어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이 아닐까 해요! 하루에 많은 걸 해내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이어가는 습관이 더 큰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 그래서 시작한 게 바로 원서 함께 읽기 챌린지, 2PBC 📖 벌써 21기 모집을 하게 되었어요! 🎉 📌 2PBC란? 혼자 읽기엔 부담스러운 원서를 매일 2장씩 함께 읽는 챌린지예요. 읽은 분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을 ✍️ 필사하고 🎧 직접 녹음해서 카톡방에 인증하면 끝! 많은 분들이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고, 무려 1기부터 꾸준히 참여하신 분들 중엔 200페이지 넘는 원서를 완독하신 멤버도 나오고 있답니다 😆 ✨ 목표는 한 달 완독이 아니에요. 꾸준히 영어 습관을 만드는 것이 핵심! 하루에 딱 2장씩 부담 없이 읽으면서, 나만의 페이스를 찾아 원서 읽는 취미를 함께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원서 읽기를 같이 하고 싶다면 DM 주세요! 📩

광고 | 해외 출장이랑 미팅이 많은 직장인으로서 솔직히 제일 힘든 게 회의록 작성 & 공유였어요 🥹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회의 끝나면 기록 정리하는 게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했거든요 🥲 근데 티로를 쓰고 나서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 👉 대화가 실시간으로 텍스트화되고 👉 AI가 핵심만 뽑아 깔끔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주고 👉 회의가 끝나면 Ask Tiro가 follow up과 필요한 사항까지 정리해주니 바로 회의록 정리하고 팀원들한테 공유가 가능하더라구요! 얼마나 편하던지! 저희 팀원분들도 요즘은 다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 특히 해외 미팅에서도 12개국어 동시통역 수준 번역이 지원돼서 언어 장벽 없이 회의록을 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편했어요🌍✈️ 해외 업체들이랑 미팅할때도 티로만 켜두면 문제 없다는 점! 그래서 저처럼 회의가 많고 출장도 잦은 직장인들에게는 이만한 플랫폼이 없다고 확신해요 🤓 ✔️ 하루 평균 3~5회 중요한 미팅을 하는 직장인 ✔️ 글로벌 기업에서 외국어로 회의가 잦은 직장인 👉 티로가 회의 집중도는 높이고, 놓치는 부분 없이 회의록 작성과 공유의 번거로움을 해결해 줄 거예요! 직장인분들 사용 안하실 이유가 없으실 거예요 🤓 모바일이랑 PC 모두 사용도 가능해요! ⭐️⭐️ 프로필에 무료 체험 프로모션(기본 300분 → 2배 제공) 링크 걸어두었으니 확인해보시고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

📺 주말에 뭐 볼지 고민된다면? 영어 공부도 되고,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드라마 & 영화 추천 리스트 가져왔어요 🍿✨ 저는 주말에 보통 한 번에 몰아보다가, 재밌는 영어 표현이나 쓸 만한 문장이 나오면 꼭 메모해둬요 ✍️ 그렇게 하면 그냥 보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되고, 실제로 써먹기도 쉽더라구요! 🎬 이번 추천작들은 제가 재밌게 본 작품들이에요! ✔️ Ginny & Georgia (넷플릭스) : - 가족·학교·친구 관계에서 배우는 리얼 영어 + Z세대 감성 ✔️ Love Is Blind (넷플릭스) : - 얼굴 안 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실험! 공감+꿀잼 보장 ✔️ The Summer I Turned Pretty (아마존 프라임) : - 전 세계적으로 HOT한 여름 로맨스, 원작 책도 함께! ✔️ Emily in Paris (넷플릭스) : - 직장 영어 + 일상 대화 + 파리 감성까지 한 번에 ✔️ The Life List (넷플릭스) : - 엄마의 유언으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해나가는 감동 성장 스토리 ✔️ The Map of Tiny Perfect Things (아마존 프라임) : - 반복되는 하루 속 ‘완벽한 순간’을 찾는 청춘 로맨스 ✨ 영화·미드로 영어 배우면 좋은 이유 ✨ 원어민 발음·억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이 많고 문화와 맥락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재미있으니까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 💡 💌 참고로 The Summer I Turned Pretty는 원서로도 있는데, 지금 북키즈(Bookies) 북클럽 모집 중이에요! 같이 원서 완독하고 싶다면 DM 주세요 📩 👉 주말에 몰아보기로 어떤 작품부터 시작하고 싶으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 광고 | 서평단 스터디 모집 (마감) <승진·연봉 상승을 결정짓는 남다른 비즈니스 영어>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영어가 꼭 필요한 순간들이 있잖아요. 저도 해외 출장, 영어 미팅 진행, 프레젠테이션 발표, 그리고 이메일 작성 같은 상황을 자주 겪는데, 매번 영어 단어와 표현의 한계를 많이 느꼈어요 🥹 비즈니스 영어는 일상 영어랑 또 다르더라구요! 이 책을 공부하면서 비즈니스 표현 고민이 많이 줄었어요! 특히 실제 업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아! 이런 상황에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하고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 직장 생활에서 바로 도움 되는 실전 가이드 같은 책이었다는! ✔️ 이렇게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영어책으로 저와 2주동안 스터디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기간: 2주 (9/22 - 10/2) 인원: 10명 방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 운영 방식 하루 학습량: 책의 Unit 2개 학습 미션: 각 Unit의 문장 3번씩 쓰기 ✍️ + 암기 후 녹음 🎤 → 오픈채팅방에 공유 📌 서평단 미션 개인별: ‘가장 유용했던 표현 TOP5’ 정리 SNS/블로그에 서평 업로드 ✨ 모집 기간: 9/11 - 9/14 (4일동안!) 👉 참여 방법: - 댓글에 비즈니스 영어 공부를 왜 하고 싶으신지 적어주세요! - 모혬 계정과 넥서스 (@nexusbooks) 팔로우 필수! ✔️ 공개계정맘 참여가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영어 때문에 막힌 적 있다면, 이번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

📚 영어 원서를 읽기 시작하고 나서, 제 삶에 정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영어 공부가 늘 숙제 같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즐거운 취미가 되어서 하루가 훨씬 재미있어졌다는 점!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루틴이 만들어지고, 무엇보다 영어를 더 가볍고 재밌게 이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 영어가 이제는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어느새 즐기는 취미가 되었답니다 🌿✨ 그리고 지금, 원서 한 권을 함께 완독하는 북키즈 북클럽 13기를 모집 중이에요! 이번 기수의 책은 바로 💙 The Summer I Turned Pretty 💙 여름의 끝을 장식할 여름 로맨스에요 🙂 매주 함께 읽고, 문장과 생각을 나누면서 혼자였다면 끝내기 어려운 원서를 꾸준히 완독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이예요 💬 혼자서는 늘 어렵던 원서 읽기, 이번엔 저와 함께 즐겁게 해보지 않으실래요? ✨ 원서 추천 리스트 프로필 링크에 달아둘게요 📚 🔎 이북은 보통 킨들에서 사서 읽고, 오디오북은 오더블을 사용해요! ✔️ LIBBY라는 도서관 어플도 있는데 도서관 계정 연결하시면 꽤 다양한 원서를 접하실 수 있어요! ✔️ EVERAND라는 플랫폼도 추천을 하는데요! 한달 멤버쉽을 내면 플랫폼 내에 이북과 오디오북을 맘껏 이용 가능하답니다! 👉 북클럽 참여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디엠 주세요! 👉 나중에 참고하고 싶다면 저장 버튼도 꼭 눌러두기 📌

📚 북키즈 13기 모집 오픈! 영어 원서, 혼자 읽으려다 포기해본 적 있으신가요? 북키즈와 함께라면 끝까지 완독할 수 있으세요! 이번 13기에서 함께 읽을 책은 ✨제니 한의 <The Summer I Turned Pretty>✨ 입니다! 첫사랑의 설렘과 여름의 감성을 담은 청춘 소설로, 영어 원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 짧고 직설적인 문장 → 원서 완독의 두려움 DOWN ✔ 실생활 영어 & 감정 표현 가득 → 자연스럽게 영어 습득 ✔ 드라마 원작 → 몰입도는 UP 🌊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혼자가 아니라는 것. 매일 분량을 정해 함께 읽고, 워크시트와 질문을 나누며, 줌 모임에서 서로 응원하는 사이에 “나도 영어 원서 한 권 끝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즐겁게 원서를 완독했다는 사실에 서서히 원서 읽기라는 취미가 생길 거예요 🤓 📍 모집: 9/8(월) ~ 9/14(일) 📍 기간: 9/15(월) ~ 10/19(일) 5주 (추석이 있는 주는 쉬어갑니다!) 신청서는 DM으로 주세요💌 혼자였다면 힘들겠지만, 함께라면 끝까지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