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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_meet 아트미트(@_art_meet)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99,496, 참여율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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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_meet

Art_meet 아트미트

🍊알고 보면 더 즐거운 ART 이야기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DM / artmeet12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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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_meet 최근 게시물

Photo by Art_meet 아트미트 on November 12,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MT ARTMEET ART MEET 갤러리 바닥을 파내어 탄생한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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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거죠 ” - Urs Fischer - Urs Fischer는 뉴욕 전시장 한가운데 바닥을 통째로 파헤쳐 거대한 구덩이로 바꿈으로써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전시를 했는데요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바닥이 갑자기 사라지자 그때야 비로소 ‘공간’이란 단순한 배경이 아닌 끊임없이 변형되고 해체되는 살아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며 공간의 인식의 개념을 흔들어 버린 전시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속 작품 < YOU > 는 단순한 파괴가 아닌 ‘변형’과 ‘재탄생’ 은유로 표현히고 있다 작가 우르스는 말합니다 우리기 구덩이의 어색함과 당혹스러움을 관람할 때 신선한 감정이 느껴짐과 동시에 공간의 위에 서면 우리 자신이 사실은 그 공간 안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임도 느끼게 만들어 주는데요 즉 작품 <YOU>는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주며 예술이란 결국 무언가를 더하고 빼면서 계속해서 새로워지는 과정임을 실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안과 가능성 사이에서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이 열리는 것을 인지하게 해주며 ‘공간’과 ‘시간’, ‘존재’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Urs Fischer 의 작품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 imege credit : Urs Fischer ]

2025년 11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art_meet 게시물 이미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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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Swimming Pool’은 관람객의 인식을 뒤흔드는 대표적인 설치 작품인데요 에를리치가 ‘Swimming Pool’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익숙하게 여기는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거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하게 작품을 소개해 왔으며 Tate Modern(런던), Centre Pompidou(파리), 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기관의 소장품이기도 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는 그의 작품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2025년 11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_meet 아트미트 on November 09, 2025 tagging @goetheinstitut_korea.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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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알프스까지 남산에서 떠나는 독일어권 국가 문화와 미식 여행이 펼쳐지는 독일어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 주제는 바로 ‘여행’! 🧳 독일어권 국가들로 순간 이동하고 싶은 분들은을 주한독일문화원으로 초대합니다 ✔️ 강연·영화·음악회 등 독일어권 문화 한자리에서 즐기기! ✔️ 독일어 강좌부터 유학 정보까지 알찬 프로그램! ✔️ 여행 감성 가득한 퀴즈 & 이벤트, 푸짐한 선물! ✔️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미식 여행으로 오감만족! ✔️ 새로운 사람들과의 유쾌한 교류의 시간!   🗓️ 11월 16일(일) 오후 1시–6시 📍 남산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_korea 📌 독일어를 하나도 못 해도 OK! 편하게 오셔서 즐기기만 하세요🙌   올 가을, 남산에서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로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독일 #독일어 #독일어의날 #여행#ad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2025년 11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_meet 아트미트 on November 07, 2025 tagging @speculativedesignseoul.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M 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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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녀들의 세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속에서 노동의 현장은 무너지고 세대를 이어온 가치들은 이제 관광과 자본의 언어로 소비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 《제주 해녀: 사라져 가는 세계》는 바로 그 ‘사라짐’의 현장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세대를 이어 기술을 전하고 바다의 리듬에 맞춰 살아온 해녀들의 세계가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가 잊고 있던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었으며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25년 여름. 다섯 명의 작가가 제주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해녀들과 2주간 동고동락 하며 기억 속에 남은 시간을 기록하여 시각적 언어로 탄생시켰습니다   즉 작가 다섯 명의 이번 작업은 예술을 통해 ‘사라짐’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상상하는 의미있는 시도를 하였던 건데요   2025년 11월, 서울에서 시작해 제주로 이어지는 《제주 해녀: 사라져 가는 세계》는 사라지는 세계 속 우리가 잊고 있던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날의 제주를 탐구한 전시 속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마주하게 될까요?   ✔️《제주 해녀: 사라져 가는 세계》      Jeju Haenyeo: Disappearing Worlds   📍 SEOUL 일시: 2025. 11. 14 (금) – 11. 16 (일) 10:00~21:00 장소: 29맨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2-1)   📍 JEJU 일시: 2025. 11. 28 (금) – 11. 30 (일) 10:00~17:00 장소: 제주저지문화지구 (제주 제주시 한림읍 용금로 906-14)   *모든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메세나협회 및 NH농협 제주본부의 2025년도 메세나매칭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이 프로젝트는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서울 @speculativedesignseoul (Speculative Design Seoul, SDS)의 철학에서 전개된다. 디자이너 셀린박을 필두로 2020년 설립된 SDS는 사회적 이슈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preferable future)를 탐구한다.   Project Director: 셀린박 (Céline Park) @celinepark.co.uk Exhibition Curator: 서채경 (Chae Gyeong Seo)@chelseacgseo Selected Designers: 김이화 (Yi Hwa Kim), 문수혁 (Su Hyeok Moon), 손지민 (Jee Min Sohn), 최미진 (Mi Jin Choi) 주최/주관: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서울 후원: 제주메세나협회, 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11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Art_meet 아트미트 on November 03,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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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올해 처음 시작되는 ’경기 아트 난장‘은 공연·전시·체험·마켓이 함께 어우러진 주민참여형 문화 페스타로 5년간 이어질 로컬 문화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지속 가능한 로컬 아트씬 목표하며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술이 거리로 나오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란 키워드로 일상 속 가까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있도록 하며 의왕·안양·성남·과천 로컬 아트씬의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역이 예술로 연결되는 플랫폼,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문화 실험, 로컬 크리에이티브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며 일상 속 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경기 아트 난장 📆 기간: 2025.11.08.(토) 📍 장소: 계원예술대학교 일대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ad#경기아트난장 #계원예대 #라이즈사업 #산학협력 #로컬페스타 #예술로잇다 #지속가능한문화 #아트씬

2025년 11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art_meet 게시물 이미지: 이 조각은 권력의 중심지인 국회에서 사회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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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은 권력의 중심지인 국회에서 사회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회의사당 중심부의 공간에 설치된 이 작품은 사회가 만들어낸 이기심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보호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작가 jago는 이야기 합니다 작품은 권력의 중심지인 국회에서 권위와 힘이 아닌 진실된 표현으로 ‘우리 모두에게 사회가 외면하고 있는 소외된 아이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우리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책임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요 이런 의미의 조각 앞에서 관람자는 우리는 사회문제를, 그리고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작품이 아름다움에 머무르지 않고 권력과 정책의 중심 공간에서 사회적 문제를 환기시키는 작품 look down 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 source : jago.artist ]

2025년 10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art_meet 게시물 이미지: 이 예술가는 개미의 움직을 따라 그려 세계적 예술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개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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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술가는 개미의 움직을 따라 그려 세계적 예술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개미의 움직임을 붉은 초크로 쫓으며 경로를 기록한 퍼포먼스적 설치 작품 Wandering Position은 개미의 움직임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사회적 통제와 경계 시스템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고 작가 야나기 유키노리는 말합니다 개미가 움직이는 한정된 공간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회의 여러구조적 장치들을 상징하며 개미의 반복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은 이러한 시스템에서 반복되는 인간의 삶을 반영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행위의 기록을 넘어 사회 속 개인의 복잡한 관계에 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은 테이트 모던에 소장되며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사회비판의 메시지를 시각 언어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현대미술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유키노리의 작업들 여러분은 제한된 공간 속 끊임없이 움직 이는 개미를 보며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2025년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_meet 아트미트 on October 21, 2025 tagging @mmcakorea.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天 地 WARTMEET ART MEET 한국 현대미술 거장의 마르지 않는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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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을 통해 존재의 흔적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김창열- 물방울안에 한국 전쟁의 상흔과 인간 내면을 극사실적으로 담아내었던 김창열 작가님 어린 시절의 전쟁,이별을 겪으며 지워낼 수 없는 기억과 마주한 작가님의 물방을 그림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물방울이 빛나는 모습을 보고 ‘영롱한 생명력’을 표현하기 시작한 작가님의 작품은 동양의 사유와 서양의 극사실주의 기법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이들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하게 되었고 물방울이 순간적으로 빛나며 사라지는 덧없음과 동시에 영롱한 생명력과 같은 희망을 담아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숭고함을 동시에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풀어내며 그림을 보는 이들의 각자의 삶과 상처를 투영하며 예술이 상처를 치유하는 힘임을 보여주고자 했던 김창열 작가님 작가님의 물방울은 개인의 기억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의 내면적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여러분은 작가님의 물방울을 바라보며 어떤 기억을 떠올리게 되시나요 ?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mmcakorea )<김창열 회고전> 이 열리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작가님의 그림을 보며 가을날을 다채롭게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 김창열 회고전 ✔️ 기간: 2025.08.22.(금) ~ 2025.12.21.(일)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imege credit : 국립현대미술관,GALLERY HYUNDAI, The New York Times ,AIRAL TRAVEL] [ translate & subtitles : ART_MEET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2025년 10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art_meet 게시물 이미지: 작품 < Air Bear >는 비닐봉지와 같은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동물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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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Air Bear >는 비닐봉지와 같은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동물 모양의 조각을 만든 작업으로 뉴욕시의 지하철 통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이용해 비닐봉지로 만든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내는 설치작품입니다 작품 속 곰이 부풀어 올랐다가 다시 주저앉는 모습은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자연과 생명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작품은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동시에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는 의도를 담고 있고 Harris는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듦으로써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환경 오염과 지속 가능성 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귀엽지만 자연의 아픔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지나요?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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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_meet 게시물 이미지: 부패와 소멸의 상징인 썩은 과일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모든 사물과 생명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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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와 소멸의 상징인 썩은 과일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모든 사물과 생명이 가진 유한성과 그 안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가 캐슬린 라이언(Kathleen Ryan) 조각 작품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2025년 10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art_meet 게시물 이미지: 매달린 말들로 인간의 무력감 이상이 좌절된 현실에 대한 깊은 은유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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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말들로 인간의 무력감 이상이 좌절된 현실에 대한 깊은 은유를 담고 있는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Novecento (1900)’ (1997), ‘The Ballad of Trotsky’ (1996) ‘Untitled’ sculptures (2007-2009) 여러분들은 이 작품을 보며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2025년 10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Art_meet 아트미트 on October 03,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IART mEETEЛR MEETA 일본 오타쿠문화를 오타는 순수 수예술의위치로끝어 예술은 위치로 위치로끝어올리다 어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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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상업은 하나입니다” - Murakami Takashi - 슈퍼플랫(Superflat)’이라는 개념을 통해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일본 현대미술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 그가 만든 ‘슈퍼플랫’은 개념은 회화를 넘어 일본 사회 전후의 억눌린 욕망과 문화적 트라우마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미술이 사회적, 역사적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일본 전통 회화의 평면성과 오타쿠 문화, 애니메이션의 2차원 세계를 연결하며 대중성과 동시에 예술성의 깊이 까지 더하며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 화려하게 피어난 웃는 꽃과 캐릭터들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사회가 공유하는 집단 무의식과 욕망의 은유라 말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그의 그림을 보며 즐거움과 동시에 묘한 불편함과 사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의 작품이 단순히 귀엽고 화려한 이미지를 넘어 우리가 속한 세계의 이면을 마주하게 만드는 거울로 비춰지곤 하는 이유 인데요 우리가 그의 작품 앞에 서는 순간 그 웃는 꽃과 기묘한 캐릭터들은 더 이상 무라카미의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시대와 기억, 그리고 불안을 반영하게 됩니다 만화적 환상으로 지어졌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얼굴이 담겨있는 무라카미의 작품 밝음과 불안,귀여움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그 작품 속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현재 오아르미술관 (@oar_museum)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amorepacificmuseum) 에서 무라카미의 전시를 관람 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관람하시는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 [ imege credit : lvmh ,moma, The New York Times , la times, Flickr ] [ translate & subtitles : ART_MEET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습니다 🟠더 재밌고 다양한 예술 정보를 알고 싶다면 @_art_meet 팔로우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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