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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지혜가 되는 순간 ✨ “만약 내가 다른 가족문화 속에서 자랐더라면, 지금의 내 삶은 달라졌을까?” 📕 《성공하는 가족의 저녁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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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31,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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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잘 보내셨을까요. 독자분들께 2025년의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어크로스가 출간한 책들을 모두 꺼내놓고 한 해를 천천히 돌아봤어요. 2025년, 어크로스는 26권의 책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삶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로 따스하게 한 해를 시작해 《한국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했고, 《문해력의 격차》와 《경험의 멸종》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살피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펀딩으로 먼저 찾아뵀던 현대예술을 이끈 48인의 창작 노트 《예술이라는 일》 역시 올해의 중요한 한 권이었지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엉뚱하고 별난 과학 실험을 다룬 《웃기려고 한 과학 아닙니다》부터 한국 사회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이야기했던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개인에게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는 가족 문화를 집요하게 살핀 《성공하는 가족의 저녁 식탁》과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방법을 담은 《당신은 태어나겠다고 선택하지 않았다》까지. 올해도 함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을 책으로, 성실하게 건네보겠습니다. 2026년에도 어크로스답게 만나요!

2025년 12월 3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30, 2025. May be an image of animal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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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들도 인정한 올해의 책, 《경험의 멸종》 올해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목도한 한 해였습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었던 수많은 경험이 기술로 대체될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을까요? 《경험의 멸종》에 대한 많은 관심은 이 질문에 대한 공감과 우려의 표시였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기와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여러분의 일상에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도 골골송으로 동의를 표하네요🐈‍⬛) P.S. 오늘 매일경제 ‘올해의 책’에도 선정되어 4관왕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출연 고양이: 담당 편집자 반려묘🐱 #경험의멸종 #올해의책 #책추천 #어크로스 #문화일보 #동아일보 #시사인

2025년 12월 3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30, 2025.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poster and text that says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우리는 생각한다, 이건 차별인가? 차별을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는 영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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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난 뒤에도 이상하게 마음에 오래 남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계속 밀려나 있고, 배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반복됩니다. 그 불편함은 설명되지 않은 채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죠. 영화가 끝난 뒤 남는 그 감각은 기분이 아니라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왜 우리는 차별을 보면 본능적으로 ‘부당하다’고 느낄까요? 그 감각을 조금 더 깊이 따라가고 싶다면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이 그다음 질문을 건넵니다. 차별은 왜 나쁜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현실에서는 같은 장면을 되풀이하고 있는지. 영화에서 시작된 생각을 책으로 이어가 보세요.

2025년 12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29, 2025. May be an image of eyeglasses, magazine and text that says '国民三 保 መ 17/2200/0 ወ 이동진 평론가가 동진평론가가뽑은 뽑은 올해의 비소설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5 베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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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5 베스트북! 느닷없는 비상계엄 이후 1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내란을 종식하려는 노력과 수많은 개혁과제가 논의되며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끊이지 않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있고, 혐오의 언어가 공공연히 오가며, 정작 정치는 생각만큼 달라지지 않았죠.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디서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까요. 김영민 교수는 말합니다. 한국이란 무엇인지, 한국인은 누구인지, 우리은 무엇을 원하는지, 근본적인 질문부터 던져야 한다고요. 그런 이후에야 비로소 우리가 정말 원하는 대통령제와 헌법과 정당 시스템과 언론과 선거제도와 교육을 이야기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고요. 이동진 평론가의 말처럼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새로운 언어”를 김영민 교수의 책 《한국이란 무엇인가》에서 만나보세요. #김영민 #한국이란무엇인가

2025년 12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cross_book 게시물 이미지: 편집자: 이 책은 언젠가 붐이 옵니다.
💁: 언제요?
편집자: …지금이 아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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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책은 언젠가 붐이 옵니다. 💁: 언제요? 편집자: …지금이 아닐 뿐입니다.

2025년 12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23,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card,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 米 米 어크로스 어크로스북클럽 북클럽 2026 A.B.C 2026...모집 A.B 모집 읽고 나면 이전으로 돌아가기 거려운 질문들 ACROSS BOoK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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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_BOOK_CLUB 매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특별한 시간, 책과 출판사에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선물하는 어크로스 북클럽 A.B.C 2026년을 함께 열 A.B.C 멤버를 찾습니다💜 책은 정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질문 앞에 우리를 데려다 놓곤 하죠. 읽기 전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워지는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일 겁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 이 선택 말고 다른 길은 없었을까,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은 정말 당연한 걸까. 2026 A.B.C는 ‘읽고 나면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질문들’과 함께합니다. 세 달 동안 세 권의 책을 읽으며, 책 속에만 머무르지 않는 질문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혼자였다면 지나갔을 문장, 덮어두었을 생각들이 함께 읽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또렷해질지도 모릅니다. 이번 시즌에는 삶의 경계를 넓히는 세 권의 책을 함께 읽습니다. 🗓️ 1월의 책 #동물이살만한세상 #돌봄과공존 #수의사 🗓️ 2월의 책 #죽음을생각하는철학 #질문하는어른 #사제 🗓️ 3월의 책 #스트레스가내잘못일까 #일상회복 #정신과의사 🟣 2026 A.B.C 신청 안내 - 모집 인원 : 20명 @across_book 팔로우 필수! - 신청 기간 : 12월 24일 ~ 12월 31일 - 신청 방법 : 프로필링크 구글 신청서 작성 - 선정자 발표 : 1월 2일(금) (문자 개별 안내) - 활동 안내 (1월~3월) ① 도서 수령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증하고 독서의 시작을 알립니다. ② 책을 읽기 전과 후, 달라진 생각을 SNS와 온라인 서점에 기록합니다. ③ 오픈채팅방에서 책을 읽으며 떠오른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눕니다. 읽고 나면 조금 다른 곳에 서 있을 당신을 기다립니다.✨

2025년 12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23, 2025. May be a doodle of ‎gingerbread cookie, card, snowman and ‎text that says '‎Merry Christmas 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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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Eve! 🎄 여러분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시나요? 연말이 되면 괜스레 마음이 몽글해지면서, 1년을 함께해준 고마운 얼굴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손으로 써서 건네는 일은 어느새 조금 낯선 일이 되어버렸죠. 메시지는 빠르고 편해졌지만, 손 글씨만이 남기는 감각은 여전히 다릅니다. 펜을 쥐고, 종이 위에 천천히 마음을 옮기는 시간. 그 속도만큼 생각도, 감정도 조금 더 깊어집니다. 《경험의 멸종》은 손 글씨의 소멸이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자체의 변화라고 말합니다. 손으로 쓰는 행위가 주던 감각적 경험과 사고의 깊이가 함께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느리더라도 진심을 담아 직접 써보는 건 어떨까요? 💌 #경험의멸종 #손글씨 #손편지 #크리스마스

2025년 12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23,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문화일보 '올해의 책' 《<경험의 멸종》 지금 읽지 않으면, 영영 놓치게 되는 것들 강현의 제문로로 살험이 칼원이아아에가는 사아여가는 기술..... 경험의 세상을 필요성을 깜끔하게 -막스 프리슈, 없얘는재 경험의요성을없예는제주 ช่อนทระยียา 재주 정리해서 (호모 파버) 물든모든 이책 행을 물은 모든 경험이 이책은경험의 책은 경협의 멸종에 관한 책이 도전하기도 하며, 세상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화인해주기도 밤아간다 그 경험들은 멸종하는 것은 사람들은 자아감을 아니다. 우리는 여긴다. 직접 경험은 대개 경험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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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더 빨라진 한 해였습니다. 생각하기 전에 답이 도착하고, 기다림은 점점 사라졌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더 자주 공허해졌습니다. AI와 간접 경험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대신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 목적 없는 산책 속에서 스쳐 가는 생각들. 쓸모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온 감각들입니다. 이런 감각들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경험의 멸종》은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돌아보게 합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 이 책이 던지는 질문만큼은 잠시 멈춰서 마주해도 좋겠습니다. 문화일보가 선택한 ‘올해의 책’ 《경험의 멸종》 소개글을 함께 나눕니다. 🫥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경험의 부재’다. 미국 문화 역사학자인 저자는 기술이 인간의 감각을 확장해온 지난 역사와 달리, 오늘날의 디지털 기술은 오히려 직접 경험을 대체하고 있다고 말한다. 인공지능(AI)과 SNS,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해 신체성의 의미가 희미해진 지금 이 문제의식은 더욱 절실하다. 저자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지루함’의 소멸이다. 지루함은 쓸모없는 감정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와 다시 접속하는 통로다. 오래 기다리던 약속의 설렘, 줄을 서서 들어간 공연장의 몰입, 목적 없는 산책에서 떠오르는 공상은 효율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이다. 실제로 신경과학자들은 ‘딴생각’을 인간 고유의 창의성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자기인식, 창의적 숙고, 기억 강화와 미래지향적 사고 같은 것들이 여기서 피어난 가치다. 아날로그에 대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한 필사 열풍이 다시 등장하는 지금, 이 책은 기술 비판을 넘어 ‘무엇을 지켜야 할 것인가’를 묻는 차분한 성찰로 읽힌다." #경험의멸종 #올해의책

2025년 12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23,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と 速の子 A Wonderful Life 시0부(회 다 당신은 뿌이무 010.1 花称 だ公 태어나겠다고 나겠다고 태어 선택하지 액하지 शण កឡម្ម 있게 인생 무엇이 않았다 갑자기 허무함이 밀려올 때 PISS 읽어보면 좋은 문장들 《당신은 태어나겠다고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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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증후군 타파🙏 연말연시의 분위기 속에서 괜히 혼자만 외로운 것 같고, 미래가 막연히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의 문장들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우리는 태어나겠다고 선택하지 않았지만,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갈지는 여전히 우리가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나만의 답을 발견할 수 있기를💙 #당신은태어나겠다고선택하지않았다

2025년 12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21, 2025. May be an image of newspaper, book, magazine, newsstand and text that says '위기·특 민주주의 CS5 국가는 어떤"게 산정루 SIMES 안엘리트 정치적 燃动暖 পा OS に 書薇 多福越智池 指 도특맛음 滋面家 だねC Pderd 动後知象席之限内 OKS 선정 문화부 책 10' 조선일보 2025 올해의 위기, AI 시대 트럼 민주주의의 국제 정세, 책'을통 키워드들 봉괴와 흔들리는 국가의 제2기와 본격적인 도래, '2025 올해의 K문학의 올해의 이런 エ 활약... '2025 지면에 책은지 소 후보군을 비즈니스 윤고은 개된 책들을 중심으로 본지 문화부 또 광운대 교수, 12월~ 칼럽니스트, 강동호 이수은 신승한 독서가, 장강명 지난해 소설가, 복칼럽 국내 추천받았다 이 올해의 세 최종적으 10권을 올해 3권씩을 반영하는 새로통장한우 김장리에 도덕과 올해의 함께 선정한 '2025 필진들이 북칼럼 문화부와 조선일보 사로잡은 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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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자부심>이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는 정치를 분노와 피로, 무력감과 불안 같은 감정으로 먼저 체감했습니다.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는 이 책에서 바로 그 감정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정치적 선택으로 이어지는지를 차분하게 짚어냈죠. 정치는 어떻게 감정의 언어로 작동하게 되었을까요. 조선일보 곽아람 기자가 밝힌 ‘올해의 책’ 선정 이유도 이 책이 지금 읽혀야 하는 지점을 또렷하게 짚고 있습니다. 아래 글과 함께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 수치심을 ‘피해자 서사’로 바꿔 빈곤층 백인 사로잡은 트럼프 ‘트럼프 2기’를 빼놓고 올해 국제 정세를 논할 순 없다. 감정 사회학 분야 선구자인 저자가 ‘이념’ 아닌 ‘감정’이 정치적 선택을 움직인다는 점에 주목해 빈곤층 백인들이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트럼프는 주력 산업이 쇠락하며 자부심을 잃은 러스트벨트 지역 유권자들의 수치심을 ‘피해자의 서사’로 다시 썼다. 저자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당신 책임이 아니라 민주당의 역차별로 유색인종과 이민자들이 혜택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트럼프의 프레이밍 덕에 이들이 자부심을 ‘상실한 것’이 아니라 ‘도둑맞은 것’이라 느끼게 됐다고 주장한다. 2020년 대선을 ‘도둑맞았다’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감정’이 우리 정치적 지형의 어떤 지점과 맞닿아 있는지 숙고하게 한다. _곽아람 기자 #조선일보 #올해의책 #도둑맞은자부심

2025년 12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18, 2025.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and text that says '출처 머니그라피 Moneygraphy IDU RIDLEY RIDLEYSCOTT と EY 图 FILM 8 10 SCOTT COLSTL 1O FLMHISTORY ISTORY LEYSGONUTS วิตบรี អ.មា 10 T4e 5 u z 顺 "식탁에서 돈 얘기 하시는 걸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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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테크 관련 유튜브 프로그램을 보다가 두 패널이 자라온 집의 분위기를 잠깐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돈 이야기가 자연스러웠던 집과, 식탁에서 그런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던 집. 짧은 언급이었지만, 그 대비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어떤 집에서는 돈 이야기가 늘 조심스러운 주제이고, 어떤 집에서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그냥 일상 대화의 일부가 되기도 하죠. 주위를 돌아보면, 투자를 비교적 일찍 시작한 친구들 대부분은 집에서 ‘돈’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성공하는 가족의 저녁 식탁》을 보면 이 차이가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책에는 ‘토론하는 가족 문화’의 사례로 이매뉴얼 가족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이 집에서는 저녁 식사 전에 각자 그날 나눌 이야기를 준비해야 했다고 합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대화에 끼기 어려웠고요. 둘째인 람 이매뉴얼은 그 식탁의 분위기를 “검투사들의 결투 같았다.”고 회상합니다. 다소 거칠게 들리지만, 식탁에서 자주 싸우는 집이었다기보다, 의견을 말하고, 반박을 듣고, 다시 말하는 연습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그 식탁에서 자란 형제들 중에는 시카고 시장을 지낸 정치인도 있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CEO도,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는 교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다 잘 되는 가족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이 집 아이들이 특별해서였을까요? 아마도 특별했던 것은 매일 반복된 저녁 식탁의 시간이었을 겁니다. 아이의 재능보다 중요한 건, 가족이 함께 만들어온 문화라는 점에서요. 여러분의 집 식탁은 어땠나요? 가족을 둘러싼 대화의 방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수전도미너스 #성공하는가족의저녁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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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어크로스 on December 16,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magazin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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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모집✍️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은 지극히 평범해 보입니다. 마트에 진열된 음식, 손쉽게 주문하는 배달 음식, 편의점 냉장고 속 간편식까지—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지죠. 하지만 이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 뒤에서 우리가 한번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 믿기시나요?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의 저자이자 영국 정부 공식 식량 정책 고문인 헨리 딤블비는, 우리가 '선택'이라 믿어온 식사가 사실은 수많은 산업 구조와 이해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임을 짚어냅니다. 초가공식품이 우리의 식탁을 점령한 과정, 그로 인한 건강 문제와 불평등, 그리고 이 구조가 어떻게 인류와 지구의 미래까지 ‘게걸스럽게’ 소모하고 있는지. 이 책은 개인의 식습관을 넘어 우리가 속한 식량 시스템의 전반을 이야기 합니다. 🍽️ 이번 서평단에는 특별한 미션이 함께합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책과 편집자 레터, 그리고 이 책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2주 식단 일지> 미션북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14일 동안 자신의 식사를 기록하며, ‘의지의 문제’로만 여겨왔던 식습관을 구조적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서평단 신청 안내 - 모집 기간 : ~12/23(화) - 발표 : 12/24(수) 개별 연락 - 모집 인원 : 20명 @across_book 팔로우 필수! - 신청 방법 : 프로필 링크 내 구글 신청서 제출 #우리는어떻게지구를먹어치우는가 #헨리딤블비 #제미마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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