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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Ashley(@alohayoon)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20,692, 참여율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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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yoon

융 Ashley

🤍 @sideseoul @side.collective 𝘯𝘢𝘷𝘪𝘨𝘢𝘵𝘰𝘳 👩🏻‍🎨 다능인 · 독립적인 일과 마음의 기록 🕰 𝙰𝚗𝚊𝚕𝚘𝚐 𝚐𝚒𝚛𝚕 𝚒𝚗 𝚊 𝚍𝚒𝚐𝚒𝚝𝚊𝚕 𝚠𝚘𝚛𝚕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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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시간을 내 우선순위대로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를 규정짓거나 한정짓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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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 우선순위대로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를 규정짓거나 한정짓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 어떻게 될까. 내가 꿈꾸는대로 움직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이 고민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지 2년째. 매일이 다른 나의 일상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계속 나를 알아가고 있고, 알아갈수록 더이상 망설임 없이 움직인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정리해보고 있다. 올해 차곡차곡 더 쌓아가고 싶은 건 #그리는융, #운동융, #기부융, #여행융, #작가융. 독립의 과정을 기록했던 #독립한마케터 는 슬슬 보내줄까 한다. 독립하는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충분한 것 같고, 이제 독립을 넘어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 다음으로 가는 느낌이 드니까🙂 #융의일 을 조금 더 부지런히 올려야겠다. 지나고보면 당시에 한 고민과 생각에 인사이트가 많더라. 작년 하반기는 실무를 진행하느라 바빠서 원하는 만큼 기록하지 못해 아쉬웠다. 진행한 일들이 반만 드러나는 느낌인데 이번 달부터 무조건 사이드 콜렉티브에 아카이브하고 업데이트 꾸준히 해야지. 재밌고 신기한 사례가 될 거예요 @side.collective 인터뷰어로서 무신사와 브랜드언박싱 인터뷰를 함께 하고 있긴 하지만, 내가 주도하는 #융니버스 + #사이드인터뷰 도 재개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시간에 설레는 일들이 예정되어 있다. 아무쪼록 잘 지내보자 올해의 나야. 건강하고, 재밌고, 자유롭게🌿 이 게시물을 해시태그 메뉴판처럼 써야지. 여러분도 나만의 해시태그 만들어서 차곡차곡 쌓아보세요. 나중에 모아서 보면 재밌고 뿌듯합니다💗 👩🏻‍🎨 모든 융 #그리는융 #책읽는융 #디제이융 #여행융 #염색융 #운동융 #작가융 #패션융 #강연융 #기부융 #성덕융 #필름융 #융시세끼 #융프로필 👩🏻‍💻 일/생각하는 융 #독립한마케터 #융의일 #융생각 #융의인터뷰 #이달의융 🧚‍♀️소개/리뷰하는 융 #융의브랜드리뷰 - 브랜드 소개 #아이서울융 - 서울 공간 소개 🏡 나의 공간들 #융지트 #융지투 #융플리

2023년 01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사이드이야기 ep.02 내 인생을 바꾼 1년 (1/2)

인생에 타임오프를 선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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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이야기 ep.02 내 인생을 바꾼 1년 (1/2) 인생에 타임오프를 선언했던 1년 동안 제 내면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었어요. 헷갈리는 순간이 찾아오면, 제 과거의 기록을 들춰보며 저의 기준점으로 삼을 정도로요. 이후로 2020년에 독립할 때 불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이 때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의 일이 되어버린 ‘사이드’를 처음 기획하게 되었던 갭이어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사이드프로젝트 #사이드이야기

2025년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2026년 하고 싶은 일, 생각나는 대로. 몇 개를 이룰 수 있을까? 적토마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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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고 싶은 일, 생각나는 대로. 몇 개를 이룰 수 있을까? 적토마를 타고 달려보자🐎❤️ 완료 리스트 ✔️카우아이에 가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사콜 멤버들 데리고 발리 우붓 다녀오기🌿 현재 진행중(02.22 기준) 〰️ 검무 연습중 〰️ 요가 꾸준히 하는 중 〰️ 새 책 목차 정리중 〰️ 발리 녜피 기간 비행기표 구매 완료✈️ 〰️ 일본어 프로젝트 기획중

2026년 02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 기획자의 비하인드 노트
5년 전에 독립한 이래로 가장 규모가 큰 일에 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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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비하인드 노트 5년 전에 독립한 이래로 가장 규모가 큰 일에 도전하고 있어요. 코엑스에 처음으로 열리는 페어를 준비중입니다. 집덕후들의 커뮤니티 라이프집 주최, 사이드 콜렉티브 주관으로 올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홈 디깅 페어 ‘하우스 아카이브 @housearchive_kr’가 열립니다. 사콜이가 네이밍부터 기획, 영업, 디자인, 공간디자인, 운영까지 전부 진행하고 있어요. 어렵고 챌린징한 일들도 많지만 애정하는 동료, 파트너들과 함께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페어라 걱정도 되지만, 잘 해낼 수 있겠죠? 감사하게도 너무 멋진 아티스트와 브랜드들이 모이고 있어요.🙏 하우스 아카이브 기획 과정에서 고민하던 것들을 공유해봅니다! 올 8월을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아직 팔로우 안했다면 어서 오세요. @housearchive_kr 며칠 후면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합니다! ⎯⎯⎯ ⌂ ⎯⎯⎯ ❮𝗛𝗢𝗨𝗦𝗘 𝗔𝗥𝗖𝗛𝗜𝗩𝗘: 𝗛𝗼𝗺𝗲 𝗗𝗶𝗴𝗴𝗶𝗻𝗴 𝗙𝗮𝗶𝗿❯ Presented by Life.zip ↘︎ 2026.08.13 THU — 08.16 SUN COEX THE PLATZ HALL 2F ⏰ 페어 운영 시간 
▶︎ 8.13(목) - 15(토) 10AM - 7PM (입장 마감 6PM) 
▶︎ 8.16(일) 10AM - 5PM (입장 마감 4PM) ⁍ 주최 @lifezip_kr ⁍ 주관, 운영 @side.collective #라이프집 #사이드콜렉티브 #하우스아카이브 융의일

2026년 06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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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헤르만 헤세 무과수 작가의 신작 <여행의 감각>을 기념하는 전시에 다녀왔다. 앤틱 바이어이자 캬라멜호텔을 운영하는 효서와 갑자기 다녀오게 됐는데 책 표지로도 쓰인, one and only 작품을 내가 구매하게 될 줄이야🥚🤍 소비로 응원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집에 출판물과 음반이 많은 이유도, 스몰 브랜드의 제품들이 많은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다. 누군가가 직접 만들고 창작한 무언가를 구매할 때 그게 내겐 가장 뿌듯하고 기분 좋은 소비다. 어떤 제품을 살 때보다도 내가 쓰는 금액이 가장 가치있게 쓰인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Eggs는 다검이 실제로 집에서 가지고 있던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의 시간이 축적된 작품에, 내게도 의미가 큰 데미안의 문장들을 떠올리게 하는 달걀 사진. 갖고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푱!하고 피어올랐을 때 두근거렸다. “초입에 있는 작품 내가 사도 될까?” 조심스럽게 묻자 다검이는 울음을 터뜨려서 나를 놀래켰다.😂 난 정말 이 작품을 구매하게 된 게 영광이야. 오래오래 아름답게 보관하고 아껴주어야지. 다검이와 친구가 되기 전부터 독립출판 시리즈로 무과수의 글을 애독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 놀라웠던 건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수집의 기록이다. 특히 영수증 뭉치들 정리되어 있는 것보고 너무 놀랐다. 정말 대단해… 사진 속에 등장하는 런던 할머니의 담요가 실제로 전시되어 있던 것도 좋았고. “일상을 여행처럼”이란 말이 구석구석 느껴지는 전시. 정동길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머금은 갤러리 이서와도 아주 잘 어울렸다. 이번 신간에는 또 어떤 문장들이 마음을 어루만져줄까. 찬찬히 읽으며 일상의 여행 같은 순간들을 즐겨야지. Eggs는 벌써부터 내 공간 안에 놓이게 되는 순간이 상상이 되면서 설렌다. 볼때마다 내게 좋은 기운을 안겨줄 것만 같아. 전시는 5/31까지! 꼭 가보세요. 가는 길도 들어서고 머무는 순간도 여행하는 것 같았어요. @gallery_eseo @muguasu #여행의감각

2026년 05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광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다능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몸과 마음의 체력! 바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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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다능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몸과 마음의 체력! 바빠도 꼭 챙기는 나만의 웰니스 루틴 3가지를 소개합니다. 일과는 관련없어 보이는 이 시간들 덕분에 저는 오히려 다양한 일을 지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웰니스 루틴은 어떤 모습인가요? @andar_kr 과 함께 나만의 루틴을 기록해보세요! 💝 안다르 11주년 기념 나의 웰니스 루틴 공유 챌린지 여러분의 웰니스 루틴을 공유해주세요. 최대 110만원의 안다르 적립금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요! ✔️ 이벤트 기간: ~6월 1일까지 ✔️ 당첨자 발표: 6월 15일 ✦ 참여 방법 ① @andar_kr 팔로우 ② 릴스/피드/스토리 중 자유롭게 업로드 ③ @andar_kr, #안다르11주년챌린지 태그 *안다르 착장 착용시 당첨 확률 UP! *자세한 참여 방법 및 혜택은 안다르 공식 계정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다르 #안다르11주년챌린지

2026년 05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오랜만에 찾아간 에어하우스는 남이섬의 풍경 덕분인지, 이전보다 더 자연과 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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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간 에어하우스는 남이섬의 풍경 덕분인지, 이전보다 더 자연과 쉼, 예술 가까이에 있는 느낌이었다. 마음껏 꾸미고 싶은 대로 꾸미고, 다양한 무대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즐기는 시간도 좋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맨발로 걸어다니고, 잔디밭에 누워 있고, 토끼와 공작새를 구경하고. 다 같이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운동회도 하고, 팔찌를 만들고, 귀여운 가족들을 바라보고. 사물놀이에 미친듯이 흥이 올랐다가 누군가의 노래방에 같이 떼창하고 ㅋㅋ 밤에는 누워서 별을 보며 음악을 들었다 😌✨ 들어가는 길도 피톤치드에 공기도 너무 좋고 쾌적했다. 텀블러를 들고 오게 해서 플라스틱 최소화한 것도 너무 좋았다. 채린이를 처음 만난 것도 에어하우스 덕분인데. 가끔은 우주가 보내준 인연인가 싶을 정도로, 우연히 만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채린이와 성은이도 내게는 그런 존재다.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에하에는 늘 고마운 마음이 있는데, 덕분에 잘 놀고 온 이틀! 🦋 재미난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스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못 들은 건 좀 아쉽!)

2026년 05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우사바와 함께한 두번째 상하이. 작년에 한 7-8년만에 다시 상하이를 가보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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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바와 함께한 두번째 상하이. 작년에 한 7-8년만에 다시 상하이를 가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힙하고 좋아서♡´・ᴗ・`♡ 가장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은 창닝구. 골목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양 옆에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빼곡하고, 서양식 저택과 과거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채로 카페, 편집숍, 맛집, 갤러리가 모여있는 예술적인 동네다. 류 셰프님의 나비와 우리가 위치한 Wuyi Road는 특히 더 아름답다. 상생신소는 작년에 슬기와 함께 꽤나 우연히? 들렸다가 완전 반해버렸고, 올해도 또 다녀왔다. “여기 뭐야?”를 남발했던 우리들. ‘콜롬비아 서클’이라고도 불리는 상생신소는 1920년대에 미국/유럽인들의 사교클럽으로 쓰이다가 민간에 공개된지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마지막 날은 다연, 슬기와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거리들을 누볐는데 바람 솔솔 불고 자유로웠다. 추천하고 싶은 창닝구의 장소들.🌿 📍Park Dimanche 오래된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 모연이랑 여기서 일하는데 행복. 익룡 인테리어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상생신소 Columbia Circle 하루를 잡아도 모자란 상생신소. 구석구석 볼 곳이 많으니 여유있게 가보기를! 이 안에서도 특별히 좋아하는 곳은 ★ coffea SHED - 은근히 일하기 좋은 곳. 슬기랑 여기서 열일함. ★ Shardaa -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 힙 그 자체. 티벳의 수공예 소품, 양탄자, 아웃도어 제품들이 있는데 완전 예쁨 ★ 츠타야서점 - 말해뭐해요. 츠타야가 꽤 크게 있음! ★ Sigma - 작년에 봤던 전시가 너무 좋았고 공간도 고급스러움 ★ Poolside 쪽은 사진 찍으러라도 꼭 가세요. 여기 2층에 타이음식점 jmt 📍WYSH 외관부터 아름다운 WYSH. Wuyi Road에 재밌는 공간들이 모여 있다. 일단 WYSH 안에만 해도 갈 곳이 아주 많음! ★ Maison Dongliang - 미친 감도를 자랑하는 곳. 건물도 아름답지만 안에 편집샵 디스플레이 해둔 방식이나 큐레이션이 너무 좋음 ★ WEKUUM - 농호님의 위꿈! 휘낭시에 대박 맛집임. @nongho_shanghai ★ WULI & NABI - 우사바가 펼쳐지는, 애정하게 된 공간! 류 셰프님의 한식당 우리와 나비. 상하이에서 먹은 것 중에 솔직히 우리랑 나비에서 먹은 게 제일 맛있다 @nabi_shanghai #상하이융

2026년 05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𖣘 s͎i͎d͎e͎ ͎q͎u͎e͎s͎t͎ 10번 완료☑

올해 초 2026의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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𖣘 s͎i͎d͎e͎ ͎q͎u͎e͎s͎t͎ 10번 완료☑ 올해 초 2026의 사이드 퀘스트 12가지를 정했다. 한 달에 하나씩 이뤄야지, 생각했는데 4월을 건너뛰어 버렸다😵‍💫 뜨아 어떡하지! 하다가 눈에 들어온 것은 “가족들 데리고 짱 맛집 or 예쁜 숙소 예약해 다녀오기.” 마침 가정의 달이고 이거다 싶었다! 스테이폴리오에서 아름다운 한옥을 찾아 어버이날로 바로 예약했다. 그리고 5월 8일, 반짝 거리던 날씨에 어여쁜 꽃을 사고, 북촌에 위치한 운와당으로 향했다. 북촌과 삼청동은 갈 때마다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뻥 뚫린 하늘도, 한옥 사이로 걷는 골목길도 아름답고 평화로웠다. 엄마, 동생, 조카들과 삼청동의 맛있는 레스토랑도 가고, 한옥에서 놀고, 자고, 다음날 삼청동 수제비까지 클리어! 서울에서도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일상은 여행이 된다. 요즘 여러 일이 겹쳐 바쁘지만, 내게 중요한 시간들은 나름대로 잘 지켜내고 있다. 사이드 퀘스트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웠던 날🌿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했으면. (근데 사이드 퀘스트는 이제 어려운 애들이 남았다,,) #융의사이드퀘스트

2026년 05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LP를 모으기 시작한 건, 할머니 댁 다락방에서 엄마가 오래 전에 듣던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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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모으기 시작한 건, 할머니 댁 다락방에서 엄마가 오래 전에 듣던 LP 꾸러미를 발견하면서였다. 창고에 박혀 있던 오래 전의 턴테이블(신기하게도 롯데꺼였다)이 발견되었을 때, 가장 기뻐한 사람은 나였다. 망가져서 소리가 나지 않는 무거운 턴테이블을 낑낑대며 혼자 옮기고, 수리할 수 있는 곳을 수소문해 회현인가 동묘의 어딘가로 향했다. 오디오 장비가 빼곡했던 그곳에서 사장님은 턴테이블을 새로 사는 것이 수리비보다 더 싸다고 했다. 엄마가 쓰던 턴테이블의 바늘만 살리고, 당시 나에게 거금이었던 15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해왔던 나의 첫 턴테이블은 AKAI.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10년은 훌쩍 넘은 그때부터 LP를 디깅하는 취미가 시작되었다. 주말이면 서울풍물시장이나 동묘, 회현 부근을 돌아다니기 좋아했던 이유는 LP가 CD보다 쌌기 때문이다. 1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음반이 많아 진짜로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었다. 차를 타는 내내 음악을 틀어두던 엄마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김현식, 강수지, 조정현, 피노키오, 유재하 노래를 따라부르며 자랐고, LP가 지금처럼 유행하기 전이었던터라 어릴 때 듣던 반가운 앨범들을 3,000원에서 4,000원에 구매했다. (유재하 LP도 3,000원에 샀다… 내가 가지고 있는 빛과 소금, 015B, 김현철의 음반들은 다시 찍은 리마스터 버전이 아니라 그 당시에 나온 음반들이다.) LP를 디깅하던 어르신들 틈에서? 혼자 뽈뽈거리며 디깅하는 내가 신기했는지 음반 가게 사장님들은 이것도 들어보라며 음반을 한 두장씩 얹어주고는 했다. -이를테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라던가. 2020년에 독립하면서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브라운 턴테이블을 질렀다. 나 자신을 위해 100만원이 넘는 가구를 구매한 게 처음이었다. 1960년에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이 아름다운 턴테이블로 여전히 LP로 음악 듣기를 즐긴다. 커다란 음반을 손으로 만지고, LP판을 턴테이블에 올려 바늘을 내릴 때의 기분. 음악이 나오기 직전의 모닥불이 타닥거리는 소리. 한 번 올리면 그 면의 전체 곡들을 아티스트가 의도한 순서대로 듣게 되는 것도. 전부 다 좋다. LP를 구매해 올때부터 음악을 듣게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버튼 한번 클릭하는 것보다 번거로울 수 있고, 가격도 많이 올라 이제는 비싼 취미가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이 시간들로부터 얻는 작은 낭만이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준다. 아무튼… LP에 대해서 쓴다는 게, 쓰다보니 이렇게나 길어졌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모은 LP가 300장-400장 정도가 됩니다. 좋아하는 음반 이야기 천천히 시작해볼게요 :) #융레코드 #융지트

2026년 05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융지트 재계약을 마쳤다🌿 벌써 이곳에 온지 6년차다. 오래전 만들었던 영상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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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지트 재계약을 마쳤다🌿 벌써 이곳에 온지 6년차다. 오래전 만들었던 영상을 보니 지금의 나와 크게 다를 게 없다. 그때보다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더 많아지긴 했지만, 나의 집 겸 작업실인 융지트에서 지내는 시간들을 여전히 잘 즐기고 있다😌 산책하고, 식물을 돌보고, 요리를 해먹고, 가끔 집 안에 있는 악기들로 놀기도 하고. AI의 시대에 나는 오히려 ‘아날로그’ 키워드를 내 곁으로 다시 가져오고 싶어졌다. 5월 중으로 저의 엘피와 CD 컬렉션 소개하는 시리즈 시작할 거예요 🩵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반들부터 소개해야지. #융지트

2026년 05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이달의융 4월
한줄평: 흐름을 타고 있다. 일이 많지만, 나만의 여유와 리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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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융 4월 한줄평: 흐름을 타고 있다. 일이 많지만, 나만의 여유와 리듬을 지키고 있다. 약간의 각성 상태. 도전적인 일들 앞에 은근히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힘들어하던 시기를 거쳐 한 단계 레벨업 한 건지, 파도를 즐기고 있다🏄‍♀️ 4월은 내게 변화의 달이라 했는데, 맞는 것 같아.
 🌠 하이라이트: - 일무따 덕분에 도쿄에서 만난 친구 아오미상과의 동묘 데이트. 너무너무 재밌었다. - 사이드 매거진 2호를 준비 중이다. 주제는 “의도적으로 느리게 가는 삶.” AI로 과정이 사라지는 시대에 과정의 이야기를 계속 던지고 싶다. - 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요스 앞에 정원이 조성되어 더 예쁘고 푸릇해진 숲 앞에서 요가를 한다. 다녀오면 행복해지는 곳이 있어서 행복해!
 👩‍✈️ 일: - 4월의 디퍼 스테이지는 예진님. 돌이켜보면, 독립하고 프리랜서로 첫 프로젝트 할 때부터 함께 해줄 수 있냐는 부탁에 마음과 힘을 보태준 고마운 사람. 이렇게나 잘하는데도 언제나 진심인 예진님을 보는 것 자체가 영감이다. - 에딧뎁트 @edit.dept 프로젝트 시작! 시즌 2는 더현대서울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출발이 좋다! PM인 슬기 요즘 훨훨 날아다녀 🕊️ 다연 수현이 촉박한 일정에도 디자인과 영상을 기깔나게 만들어주었다 - 이번 달 제일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5월에 진짜 공개할게요. 큰 거 옵니다!!!!! 💗 제일 도전적이지만 재밌어요. 이걸 해내면 또 다른 문이 열릴 것 같아요. 이번 달은 재성이의 활약이 엄청났다 🥹👏 😇 SIDE: - 킴제이님과 사이드버스에서 초록빛 리트릿! 태국에서 온 코코, 바리스와 함께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 - 사콜을 떠난 첫 크루가 생겼다. 사콜 공식 꿈틀이 해찬 님. 1년 간 함께 한 여정에 감사함을 전하며, 해찬 님의 퇴사는 여행도 응원해요 🐛 - 사콜 첫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서가 많이 들어왔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다니 감탄과 감사, 모두와 함께 할 수 없다는 미안함이 동시에 든다.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찬찬히 연락 드릴게요. - 사콜 멤버들 덕분에 매거진 2호에도 좋은 원고가 착착 쌓이고 있다. 함께여서 정말 감사해. 다들 너무 잘 하고 있다! - 디퍼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고, 4월에도 힘을 합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왔다. 우리가 너무 재밌게 잘 할 수 있는 일. 설렌다. 🏢 공간: -얼스어스 너무 좋아! - 빈티지 좋아하는 분들 서울풍물시장 가보세요! 진짜 꿀잼! 좋은 소품도 지인짜 많아요. 가격도 너무 착함. - 러브러브디럭스 드디어 가봄. 수현이랑 척이랑 간만에 합체! - 언제가도 좋은 망우삼림 📷 🕺 재미: - 슙 한국와서 삼청동 데이트하고 이태원 가서 놀았는데 너무 놀아서 다음날 현타왔지만 재밌었다 - 냉냉이랑 아난다 플리마켓에 참여. 너무 싸게 팔아서 판매된 금액 전부 기부하고 오히려 새로운 요가복을 구매해왔지만 우리는 귀여워? - 슬기랑 라잇요라이프 사랑방 다녀온 날! 날씨도 너무 좋고, 재밌었다.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 검무도 계속 해보고 있는데 꿀잼 - 사랑하는 친구들의 결혼식이 있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 보는 것도 좋았고. 모두 행복했으면. 💰 소비: - 내 사랑 브라운 턴테이블이 망가져서 고치러 갔다가 사장님이 너무 좋은 매물을 싸게 팔고 있길래… WEGA 턴테이블과 브라운 스피커 세트를 질렀따… 이것은 사이드버스에 가져다둠. 못말령 🍱 식당: -올디스하우스 짱맛. 수현이랑 데이트한 날🍋 우린 입맛이 너무 잘 맞아 - 이번 달에도 간 해방 식당과 정아각! 📖 책: - 트레바리 시작! <몰입> 과 영화 <소울>로 이야기를 하는데, 각자 몰입했던 순간들부터 영혼 이야기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음악: - 교보문고랑 엔딩크레딧 콜라보 플레이리스트 듣는 사람 ㅠㅠ 너무 좋아요 - 예진문님이 만든 완벽보다 완결 플리 💌 감사함: - 아름다운 한국의 봄을 즐길 수 있다는 것 🌸 - 아름다운 나의 융지트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것 👀 콘텐츠: - 프로젝트 헤일메리 ㅠㅠㅠ amaze amaze amaze! ✨ 느낀점(KPTW): - keep 계속할 것: 요가하고 글 쓰고 가족들과의 사수하면서 현재를 즐기는 것 - problem 개선할 것: 더 꾸준히 기록하기 - try 시도할 것: 5월에는 달리기를 하자. 유튜브 영상 올리기 - win 축하할 것: 우리 잘 살고 있다🦋

2026년 05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