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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yoon

융 Ashley

🤍 @sideseoul @side.collective 𝘯𝘢𝘷𝘪𝘨𝘢𝘵𝘰𝘳 👩🏻‍🎨 다능인 · 독립적인 일과 마음의 기록 📚 #퇴사는여행 | #독립은여행 | #오늘도리추얼음악 🕰 @yoonzit 🎨 @slow.pal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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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yoon 최근 게시물

Photo by 융 Ashley on January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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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 우선순위대로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를 규정짓거나 한정짓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 어떻게 될까. 내가 꿈꾸는대로 움직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이 고민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지 2년째. 매일이 다른 나의 일상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계속 나를 알아가고 있고, 알아갈수록 더이상 망설임 없이 움직인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정리해보고 있다. 올해 차곡차곡 더 쌓아가고 싶은 건 #그리는융, #운동융, #기부융, #여행융, #작가융. 독립의 과정을 기록했던 #독립한마케터 는 슬슬 보내줄까 한다. 독립하는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충분한 것 같고, 이제 독립을 넘어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 다음으로 가는 느낌이 드니까🙂 #융의일 을 조금 더 부지런히 올려야겠다. 지나고보면 당시에 한 고민과 생각에 인사이트가 많더라. 작년 하반기는 실무를 진행하느라 바빠서 원하는 만큼 기록하지 못해 아쉬웠다. 진행한 일들이 반만 드러나는 느낌인데 이번 달부터 무조건 사이드 콜렉티브에 아카이브하고 업데이트 꾸준히 해야지. 재밌고 신기한 사례가 될 거예요 @side.collective 인터뷰어로서 무신사와 브랜드언박싱 인터뷰를 함께 하고 있긴 하지만, 내가 주도하는 #융니버스 + #사이드인터뷰 도 재개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시간에 설레는 일들이 예정되어 있다. 아무쪼록 잘 지내보자 올해의 나야. 건강하고, 재밌고, 자유롭게🌿 이 게시물을 해시태그 메뉴판처럼 써야지. 여러분도 나만의 해시태그 만들어서 차곡차곡 쌓아보세요. 나중에 모아서 보면 재밌고 뿌듯합니다💗 👩🏻‍🎨 모든 융 #그리는융 #책읽는융 #디제이융 #여행융 #염색융 #운동융 #작가융 #패션융 #강연융 #기부융 #성덕융 #필름융 #융시세끼 #융프로필 👩🏻‍💻 일/생각하는 융 #독립한마케터 #융의일 #융생각 #융의인터뷰 #이달의융 🧚‍♀️소개/리뷰하는 융 #융의브랜드리뷰 - 브랜드 소개 #아이서울융 - 서울 공간 소개 🏡 나의 공간들 #융지트 #융지투 #융플리

2023년 01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December 18, 2025. May be an image of ‎bicycle, outdoors and ‎text that says '‎ep.02 내 인생을 바꾼 1년 1년의 캡이어 끝에 ח 알레된것들 된것들 알게 된 JORN 0 PNOL‎'‎‎.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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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이야기 ep.02 내 인생을 바꾼 1년 (1/2) 인생에 타임오프를 선언했던 1년 동안 제 내면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었어요. 헷갈리는 순간이 찾아오면, 제 과거의 기록을 들춰보며 저의 기준점으로 삼을 정도로요. 이후로 2020년에 독립할 때 불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이 때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의 일이 되어버린 ‘사이드’를 처음 기획하게 되었던 갭이어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사이드프로젝트 #사이드이야기

2025년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in 지구 EARTH. May be an image of diary, ticket stub, book and text that says '12026 융의 SIDE QUEST 12가지 올해 하고 싶은 일, 생각나는 대로 o 하와이.카무아이에 0ㅎ 가서 혼자만의 시간보내기 1월에이 사를 멤버들 멤버들과 발리 우봇 다녀오가 2원에이앞 1注C 男 일본어 공부 100일 완주 +말문 트기 스즈에 OST에 검우 검우추기 추기 G 4년 만에 내 이름으로 책 출간하기 6 사이드버스에 음악공간 조성해 사이드 IP 텐츠 시작하기 (+융D섯 最D純 회 직접 기획하기? 1 한식 조리사 자격증 따기 ® 요가 도전하고 싶은 아사나: 핀차 할수와는까 요가 요가/명상 꾸순히 하여 배운 것을 나누기 纶 예약해 다녀오기 가족들 데라고 짱 맛집 1 발리에서 예피 (nyepi) 경험하기 알로하요 유튜브에 영상 20개 올리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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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고 싶은 일, 생각나는 대로. 몇 개를 이룰 수 있을까? 적토마를 타고 달려보자🐎❤️ 완료 리스트 ✔️카우아이에 가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사콜 멤버들 데리고 발리 우붓 다녀오기🌿 현재 진행중(02.22 기준) 〰️ 검무 연습중 〰️ 요가 꾸준히 하는 중 〰️ 새 책 목차 정리중 〰️ 발리 녜피 기간 비행기표 구매 완료✈️ 〰️ 일본어 프로젝트 기획중

2026년 02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February 18, 2026. May be an image of phone, water bottle, stapler, pencil case, pouch, tablet, grocery bag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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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에 진심인 프리워커의 가방 #광고 프리워커의 하루는 장소가 계속 바뀐다. 그래서 뭘 들고 다니는지가 중요한데, 내 가방 속에는 일과 쉼이 함께 있다. 바쁜 중에도 웰니스를 지켜주는 아이템들. ❶ 스탠리 카페 투고. 요즘 꼭 들고 다니는 스탠리! 투웨이 리드로 뚜껑이 두 가지 방식으로 열리는데 너무 편하다. 예쁘고, 가볍고 밀폐가 잘돼서 가방 속에 쏙쏙 넣어다니기 좋음! 보냉/보온도 잘 된다. ❷ 데스크백 디퍼X쑤파클링레모네이드 데스크백. 가볍고 튼튼하고 넉넉하게 들어가서 너무 편하다. 데스크백만 오픈하면 어디든 일터로 변신. ❸ 아로마 오일 + 악세사리 발리에서 구해온 오일과 여여함 팔찌/악세사리. 환기가 필요할 때 뿌리거나 손목에 발라준다. 여여함 팔찌는 5번 감으면 팔찌, 2번 감으면 목걸이로 변신하는데 착용하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❹ 포오뷰 다이어리 + 키들 생각나는 게 있으면 바로 기록하는 편이다. 가볍고 예뻐서 쓰기 좋은 포오뷰 다이어리. 그리고 입이 텁텁할 때 바로 쓰기 좋은 프리워커들의 필수품! 고체 가글 키들. ❺ 책 + 에어팟 음악을 들으면서 책 읽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흰고래의흼에대하여 를 읽고 있는데 문장들이 너무 아름다워. ✦ 2월 22일 오후 1시 수 언더시티에서 트레바리X스탠리의 ‘리딩시티’가 열린다 DJ 라이브셋과 전자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책과 스탠리 들고 찾아가볼 예정. 색다른 독서 경험 원하는 분들, 리딩시티에서 만나요! 자세한 내용은 @stanley1913_korea 에서 확인!

2026년 0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February 17, 2026. May be an image of mountain, fog and text that says '바투르산 정상에 상에요 오르다! (9년만에 (9년 만에 다시) Yoon's Yoon'sThoughtFragments Thought Fra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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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발리 새벽 2시 바투르산 하이킹 2017년에 처음으로 발리에 갔을 때 어두운 새벽부터 고생해서 바투르 산을 오르고 일출을 봤어요. 그때 산 정상에서 본 광경을 나누고 싶어서 이번엔 사콜이들과 다녀왔습니다! 쉬운 길은 아니라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찐한 기억이 생긴 것 같아요. 서로 짐도 들어주고, 물도 나눠마시고. 힘들어도 계속 수키 오케이! 몰리 오케이!를 외친 슬기 모연도 고맙고. 막상 하이킹 하니 온 산에 Easy Peasy가 울려퍼지게 한 재형도 고맙고. 바투르산에서 나란히 앉아 천둥 번개 치는 것도 보고, 일출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제게는 9년 전의 그 장소를 또 본다는 감동도 있었지만 함께 하는 동료들 관찰하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네요. 포토그래퍼가 되어 작은 식물에 맺힌 이슬 보며 즐거워하는 예시를 보는 것도. 자기 페이스대로 찍고 오르고 즐기기를 반복하던 해찬도. 어디선가 또 마법 지팡이 같은 걸 구해오는 다연도. 음악 틀고 자꾸만 우리를 담던 찬종도. 높이가 무섭다면서 막상 제일 먼저 오르고 하산할 때도 신나게 내려온 재성이도. 함께여서 더 즐거웠어요. 사이드발리는 쌓인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천천히 풀어볼게요. 🦋 사이드 산악회 다음에 어디 오를래? @sideseoul @side.collective #융의생각의파편 #발리융 #여행융

2026년 0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어릴 때부터 매년 명절이면 다녀오는 명륜당. 500살된 은행나무도 명륜당도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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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매년 명절이면 다녀오는 명륜당. 500살된 은행나무도 명륜당도 볼때마다 아직도 좋다. 모든 계절에 아름다워🍃 - 2월 17일. 병오년의 해가 시작되며 생각이 또렷해진다. 내가 지켜야 할 것과 놓아도 되는 것이 보인다. 독립을 선언하고 처음 이세계에 돛을 피며 느꼈던 희망과 방향 감각도 다시 떠오른다. 지금까지의 과정과 결과는 단지 우연만은 아니었다. 운도 있었지만, 고민하며 움직여온 시간의 축적이 있었다. 사람들을 연결하고 판을 만들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내 능력을 내가 먼저 의심하지 말아야지. AI의 발전과 함께 일과 삶의 모습은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이점에 대한 책을 읽으며 요즘 자주 떠오르는 질문은 이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내가 유지하고 싶은 나의 태도는 무엇일까. 속도를 따라가는 감각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지키는 태도. 집중력과 사고력이 쉽게 소모되는 시대일수록 내가 믿는 아름다움의 가치가 지켜졌으면 한다. 나무처럼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되 굳어버리지는 않는 사람. 바람의 방향을 읽을 줄 아는 유연함을 가진 사람. 한동안 내 마음과 상황을 우선으로 돌보는 데 소홀했으니, 다시 균형을 잡아가려 한다. 부드럽지만 강한 사람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약함을 감추지 않기에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말도. 사주를 봐도 별자리를 봐도, 나는 혼자만 잘되는 인생은 아니라고 한다. 개인의 성공보다 구조와 판을 만들고,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잘되는 운명이라고. 나눌수록 내가 잘되고, 내가 잘될수록 주변도 함께 잘되는 삶. 다행히 내 성향과도 잘 맞는다. 이번 생은 어쩔 수 없는 연결형 인간으로 태어난 것 같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가 가진 것들을 성실하게 나누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02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February 15, 2026. May be an image of mountain, park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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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융 1월 2월이 되자마자 또 발리에 다녀오느라 시간이 휘릭 지나가버렸지만. 설날을 핑계삼아 이제라도 올려보는 1월 회고. 제 노션 템플릿 원하는 분들 댓글로 ‘알로하’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 설날 선물!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요. 🌠 하이라이트: - 단연 하와이. 자꾸만 끌리던 카우아이에 다녀왔다. 포드 브롱코를 몰고 매일 대자연 속을 달리며, 자유롭고 행복해서 혼잣말이 자주 나왔다. - Radha와의 인연에 감사하다. 요가를 기대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Bhakti yoga를 알게 됐고, 작년부터 계속 받던 ‘명상하라’는 메시지를 다시 붙잡게 됐다. 👩‍✈️ 일: - 🪑디퍼: 아침 진이와 함께한 디퍼 스테이지. 한 해의 키워드를 찾기 위해 몰입하는 모습들이 참 좋았다. 이날 다이어리 맨 앞장에 사인해달라던 분들이 세명이나 있었다… 감사해요🥹 - 🗂️ 제안서: 꼭 따오고 싶어서 사콜 멤버들과 원격으로 약 200페이지 분량의 제안서를 완성했다. 스포하자면… 💗따왔습니다. 또 큰 도전이 될텐데 떨린다. 올해도 파이팅. 😇 SIDE: - 📚 사이드 매거진 1호 발간.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됐다.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 공간: - 🐱 카우아이 Radha의 집: 운명처럼 찾아간 곳. 내가 첫 한국인 게스트다. 일주일간 나의 집이었던 곳. - 🎸 Hanalei Strings. 카우아이에 간다면 꼭 가보기를! 우쿨렐레도 배워보기를! 공간도 사람도 사람스럽다. 이곳 주인장 Kurt와 친구가 돼서 돈도 안받으려는 걸 억지로 팁통에 넣고 오기도 했다. - 📚 Talk Story Bookstore. 로컬 서점 사랑한다면 무조건 추천. 보물이 가득하다. 큐레이션이 너무 잘 되어 있다. 🕺 재미: - 🥾 Kalalau Trail: 내가 가본 하이킹 중 가장 빡셌다. 알고 보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트레킹 코스 중 하나였고… 그래도 노스쇼어 절경은 모든 고생을 잊게 할 만하다. - 🌊 Kalihiwai Beach. Radha가 그랬다. 좋아하는 해변이 생기면 자꾸만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네 번이나 찾아간 나의 해변. 재미난 해프닝?이 있었다. 비치타올 깔고 엎드려서 책 읽는데 우루과이에서 온 서퍼가 말을 걸었다. 몇 시냐고 물어보는 걸 시작으로 내 앞에 1시간 동안 눌러 앉는 바람에 책은 못 읽고 그 친구랑 수다를 떨고. 다음날 저녁도 같이 먹고, 좋은 친구가 되어 예쁜 시간들을 보냈다. - 🚁 카우아이 헬기 투어. 익스트림 경험이 +1 되었다. 문 없는 헬리콥터 타고 내 목숨을 안전벨트 하나에 의지한채 카우아이를 한바퀴 돌았다. 위에서 추워 죽는 줄 알았지만, 내내 절경에 감탄하느라 정신 없었다. - 🗡️ 검무를 배우기 시작했다. 여전히 버벅대고 아직도 칼을 돌리다가 자주 날리지만 ㅋㅋㅋ 너무 재밌다. 💰 소비: - ✈️ 올해는 지구를 많이 돌아다니게 될 것 같은 예감. 경험에 많이 투자하는 한해가 될 것 같다. 🍱 식당: - 🍜 해방촌 정아각: 사콜 페이보릿. 하와이 다녀오자마자 찾아간 곳. 진짜 여기 바지락 짬뽕 너무 맛있고, 양이 미쳤다. 바지락만 1만원어치 넣어주심. - 🥟 보보식당 압구정: 슈보랑 찾아간 중식 맛집. 독특한 메뉴도 많고 전부 맛있었다! 📖 책: - #여름상설공연: 해서님 덕분에 시집 읽는 것이 더 즐거워졌다. 겨울이었지만 더 꼼꼼하게 읽게 된 시집. 이 시집 속에 애착이 생긴 시가 여러편 생겼다. - #흰고래의흼에대하여. 번역가의 책들은 너무 매력 있다. 책 속의 사유와 문장들이 너무 아름답다. 🎧 음악: - 1975 About You. 아직도 꽂혀 있는 노래. 이제 이 노래 들으면 넓게 펼쳐진 하와이를 브롱코를 타고 달리던 내가 떠올라. 💌 감사함: - 많은 것이 감사하다. 자연도. 사람도. 너무 쉽게 혐오를 접할 수 있는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들이 더 키워졌으면. 👀 콘텐츠: -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최강록이 우승하고 그 공을 다른 셰프들에게로, 주변인들에게로 돌리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웠다. 아무리 성공하고 잘돼도 유지하고 싶은 태도다. ✨ 느낀점(KPT): - keep 계속할 것: 요가와 명상. 일기 쓰기. 책 읽기. - problem 개선할 것: 바빠져도 지키고 싶은 루틴들 지켜내기. - try 시도할 것: 내 콘텐츠들 계속 만드는 것. - win 축하할 것: 새해부터 생각했던 일들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것.

2026년 02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February 13,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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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이야기 ep.5 9년 전의 꿈 나만의 길이란 어떤 의미일까. 어떻게 첫걸음을 떼는 걸까. 가장 고민 많던 시기에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거진을 만들고 싶었어요. 얼마전 9년 전의 꿈을 마주했어요. 다능인 매거진 <SIDE> 창간호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SIDE 매거진은 start, inspire, dream, explore 라는 네 가지 카테고리 안에서 세부 주제를 정해 계간지로 발행될 예정이에요. 첫 번째 주제는 “그 일,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입니다. 사콜 멤버 13인 전원이 글쓴이로도 참여하고, 든든한 사콜 프렌즈들이 함께 해주었어요. ‘시작’이 고민인 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을 거예요. 2월 초에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첫호를 발송하고, 다음날 사콜은 발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부터 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우붓의 산타나 홈스테이에 창간호 한 권을 두고 왔어요. 매거진을 함께 만든 동료들이 이곳에서 매거진을 펼칠 분들을 위해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혹시나 우붓 산타나네 가시는 분들은 매거진 속 저희의 편지도 읽어주세요. 매거진을 함께 만들어준 사콜 멤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해요 🩵🙏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세상을 잠시 다녀가는 동안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늘 생각하는 편이에요. 호기심도 많고 행동이 빠른 편이라 지금까지 쌓인 이야기가 많아요.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 사이에서 제 나름의 해석으로 글을 쓰고 움직이는 것. 아끼는 경험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나누며 따로 설득하지 않아도 안에 있는 잠재력과 경계를 넓혀주는 것. 시간이 흐른 뒤에도, 아무리 세상이 바뀌더라도, 제가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짐작하고 있어요. 내비게이터라는 제가 직접 붙인 저의 직업 이름이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SIDE> 매거진 구매 방법은 차주 @sideseoul에 공지할게요! 공간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매거진을 입고하고 싶은 분들도 계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2026년 02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February 02, 2026. May be an image of candle, outdoor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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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이야기 ep.4 또갑니다 발리 사콜 멤버들과 내일부터 일주일간 발리 리트릿 갑니다. 사이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좋겠다!하고 가장 바랐던 일이 동료들과 발리를 가는 거였어요. 일정이 가능했던 멤버들, 저까지 9인이 함께 갑니다. 3년간 열일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리트릿 비용은 사콜이가 쏩니다.💚🩵💚🩵 더 기대되는 것은 저의 책에도 등장하는 저의 우붓 가족, 산타나네 홈스테이에서 다같이 3박을 합니다 :) 더 좋은 숙소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멤버들이 저와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산타나네 방 5개나 예약했어요. 멤버들 소개해줄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이번 리트릿이 우리 개개인에게도, 팀으로서도 좋을 거란 직감이 있어요. 몸과 마음을 잘 보살폈을 때 저는 오히려 일도 더 잘 되더라고요. 어떤 일들이 생길지, 우리는 단체로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오게 될지 너무 설레고 기대됩니다 🙂 ✚ 멤버들이랑 나누려고 노션에 가이드를 만들다보니 20곳이 넘게 리스트업 했어요. 댓글로 ‘우붓’을 달아주시면 DM으로 융의 우붓 가이드를 나눔할게요! 🐒🧘🏻‍♀️🕉️🌠🌳🌿 사콜의 발리 리트릿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우붓융 #여행융

2026년 02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anuary 24, 2026. May be an image of jeep, truck, screen, limousine, minivan, windshield, window, off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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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님 @unanswered.letters 의 시 낭독 모임 ‘파라솔’에 참여하기 위해 해변 앞 주스 가게에 차를 세웠다. 원래는 바다를 보며 참여하고 싶었지만,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아 잽싸게 자리를 옮긴 것이었다. 몸에 좋다는 초록색 클렌징 주스를 사고, 차로 돌아와 주스 가게의 와이파이를 훔쳐 90분 동안 브롱코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날이 더워 창문을 활짝 열어둔 채, 파라솔 멤버들의 시와 소감을 들었다. 그 사이 쓰레기를 줍는 히피 아주머니도 보고, 주스를 사러 들르는 가족도 보고, 가게 문을 닫으며 차 안에 수상하게 앉아 있는 나에게 눈으로 인사하는 알바생 친구도 봤다. 내 차례가 됐을 때는 창문을 모두 닫아버리고, 조용히 시를 낭독했다. 그때 난 시처럼 읽히는 전혜린의 수필 ‘먼곳에의 그리움’을 읽었다. 어찌나 떨리는지… 수백명의 관객 앞에서 발표를 할 때도 그리 떨지 않았던 것 같은데. 여러 번 읽어봤던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건 처음이라 생경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파라솔에서 두 번째로 낭독할 시를 고르기 위해 그동안 모은 시집들을 잠 자리 옆에 쌓아두었다. 요리조리 시집을 펼치며 시를 디깅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레코드샵의 수많은 엘피 더미에서 내게 맞는 숨겨진 보물을 고르는 것과 유사한 기분. 그런데 난 방바닥에, 포근한 이불 위에 엎드려 있달까. 이번에 고른 시는 박은지 시인의 ‘아끼는 비밀’. 이렇게도 읽어보고, 저렇게도 읽어보고, 반복되는 단어들을 다시 눈으로 찾아가보았다. 때마침 만난 친구에게도 이 시를 보여주었다. 각자 이 시가 어떻게 읽히는지 나누는 과정에서, 나는 이 시를 연대의 시로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적확한 말을 찾지 못해, 위로의 말을 건네는 대신 이 시를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은 파라솔의 2번째 모임이자 마지막 날. 어제 밤에 자면서도 일요일 아침이 기대 되었다. 해서님이 펼친 파라솔의 다정한 그늘 안에서 시와 가까워진 기분이다. 해서님의 파라솔은 계속해서 열린다고 하니 시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한번 참여해보기를! (개인적으로 나도 또 하고 싶은 마음 반, 너무 좋아서 자리를 양보하고 싶은 마음도 반이다.) 파라솔 덕분에 이불 옆에 탑처럼 쌓인 시집들을 조금 더 자주 들여다보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카우아이의 주스 가게 앞에서 시를 낭독했던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첫 번째 파라솔이 끝나고 나는 노트북을 덮고, 브롱코의 시동을 다시 걸었다. 그리고 10분 뒤 나는 왼쪽에는 와이메아 캐넌이, 오른쪽에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와이융

2026년 01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anuary 22, 2026. May be an image of towel, book, sarong and text that says '는 "알로하'처럼 살래! 알로하의 진짜 의미 "X Teedlitions raditions Practices ЛO and ano Hawaiian ISLAND ISLA Meaningfui ingfui for ra Life e ISDOM 3 HIA & KainoaDaines & Annie Daines Kainoa Daly $ ち Yoon's Thought Yoon'sThoughtFragments Fra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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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가 이런 뜻이었다니. 인생을 살면서 계속 상기시키고 싶은 단어를 만났다. 근데 그게 내 아이디 속에 이미 있었을 줄이야. 친절하게, 조화롭게, 부드럽게, 겸손하게, 오래 버티며 살아가는 태도. 하와이안들의 정신과 철학이 깃든 아름다운 단어. 나는 알로하처럼 살래 🌺 #하와이융 #융의생각의파편

2026년 01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anuary 14, 2026. May be an image of helicopter, propeller and text that says '2026.01.13 1.13 문이 문이없는헬리콥터를 없는 헬리콥터를 타고 Yoon'sThought.Fragments Fragments Yoon'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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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문이 없는 헬리콥터를 타고 1.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공항으로 향했다. 오늘은 평생 처음 해본 일이 여러 개가 생긴 날인데, 일단 헬리콥터를 탄 것도 처음이지만 문이 아예 없었다. 안전벨트 풀리면 끝인 은근 익스트림한 경험. 2. 나 혼자 또 준비가 허술해서 반바지 입고 온 바람에 위에서 너무나 추웠지만(수민이가 만든 옷과 직원이 빌려준 선글라스 덕분에 살았다), 그런걸 전부 잊게 할 정도로 카우아이의 전경에 압도 되었다.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섬, 카우아이는 대자연이지만 에너지가 차분하고 젠틀하다. 자연이 사람을 감싸 안는다. 막강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음에도, 사려깊고 부드럽다. 언제나 열어주진 않는다- 이를테면 지금은 파도가 너무 거세고 높아서 내가 예약해둔 보트투어가 두번이나 취소 되었다. 하지만 대자연 앞에서 압도되는 순간에도 밀어내기보단 내가 그 장면 속으로 받아들여지는 느낌이다. 오늘 만난 친구는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공기가 안아준다고 표현했다. 맞는 것 같다. 3. 하와이의 각 섬은 각기 다른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라다에 따르면, 카우아이는 젠틀하고, 마우이는 열정적이다. 빅 아일랜드는 불. 때론 공격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강하다. 장소마다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는데 나랑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곳을 어쩌다보니 또 잘 찾아온 것 같다. 발리의 에너지와도 다르지만, 조금 닮은 구석이 있다. 카우아이는 초록과 파랑의 에너지다. 사랑과 창의력. 정글과 바다. 그리고 제일 오래돼서 그런가, 지혜롭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인내심이 있다고 느껴진달까. 4. 무튼 ㅜㅜ 헬리콥터 타고 카우아이 한바퀴 돌았는데 나팔리 코스트도 보고, 와이메아 캐넌도 보고, 폭포도 보고(일레븐이랑 마이크야 여기 폭포 세개 이상 있는 곳 많아!!) 바다도 보고 하늘을 날고 왔다 !!! 🚁⛰️ 5. 아침부터 할일을 다 한 기분이라 오는 길에 아무 바다 앞에 비치타올 깔고 엎드려서 그림 그리다가 숙소에 돌아왔다. 이른 저녁부터 라다와 고팔의 키르탄 명상이 있었는데 사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ㅜㅜ 밤이다… 이 얘기는 이어서. 내 영혼에 가까워지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하다. 매일 수많은 이야기가 쌓이고 있어 일단 빠르게 기록하기! #하와이융 #카우아이융

2026년 01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