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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seoul @side.collective 𝘯𝘢𝘷𝘪𝘨𝘢𝘵𝘰𝘳 👩🏻‍🎨 일의 방식을 실험하고 창작과 마케팅을 넘나듭니다 📚 #퇴사는여행 | #독립은여행 | #오늘도리추얼음악 🕰 @yoonzit 🎨 @slow.pal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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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융 Ashley on January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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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 우선순위대로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를 규정짓거나 한정짓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 어떻게 될까. 내가 꿈꾸는대로 움직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이 고민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지 2년째. 매일이 다른 나의 일상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계속 나를 알아가고 있고, 알아갈수록 더이상 망설임 없이 움직인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정리해보고 있다. 올해 차곡차곡 더 쌓아가고 싶은 건 #그리는융, #운동융, #기부융, #여행융, #작가융. 독립의 과정을 기록했던 #독립한마케터 는 슬슬 보내줄까 한다. 독립하는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충분한 것 같고, 이제 독립을 넘어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 다음으로 가는 느낌이 드니까🙂 #융의일 을 조금 더 부지런히 올려야겠다. 지나고보면 당시에 한 고민과 생각에 인사이트가 많더라. 작년 하반기는 실무를 진행하느라 바빠서 원하는 만큼 기록하지 못해 아쉬웠다. 진행한 일들이 반만 드러나는 느낌인데 이번 달부터 무조건 사이드 콜렉티브에 아카이브하고 업데이트 꾸준히 해야지. 재밌고 신기한 사례가 될 거예요 @side.collective 인터뷰어로서 무신사와 브랜드언박싱 인터뷰를 함께 하고 있긴 하지만, 내가 주도하는 #융니버스 + #사이드인터뷰 도 재개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시간에 설레는 일들이 예정되어 있다. 아무쪼록 잘 지내보자 올해의 나야. 건강하고, 재밌고, 자유롭게🌿 이 게시물을 해시태그 메뉴판처럼 써야지. 여러분도 나만의 해시태그 만들어서 차곡차곡 쌓아보세요. 나중에 모아서 보면 재밌고 뿌듯합니다💗 👩🏻‍🎨 모든 융 #그리는융 #책읽는융 #디제이융 #여행융 #염색융 #운동융 #작가융 #패션융 #강연융 #기부융 #성덕융 #필름융 #융시세끼 #융프로필 👩🏻‍💻 일/생각하는 융 #독립한마케터 #융의일 #융생각 #융의인터뷰 #이달의융 🧚‍♀️소개/리뷰하는 융 #융의브랜드리뷰 - 브랜드 소개 #아이서울융 - 서울 공간 소개 🏡 나의 공간들 #융지트 #융지투 #융플리

2023년 01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융 Ashley on August 02, 2024 tagging @doll.217, and @sihyun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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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과 보이저호 타투, 그리고 나의 파랑 우주 타투를 언젠가 기록하고 싶었는데, 시현하다 인영 작가님 만나서 인생 사진 건졌다🦋🪐🌌 @doll.217 @sihyunhada 안 웃는 얼굴이 오히려 어색하다고 했지만, 인영 작가님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리드해주셔서 편하고 재밌게 촬영했다. 작가님 꼴라주 작품들도 너무 나랑 취향이 잘 통해서 더 좋았음🥰 융지트 파란 피아노 위에 푸른 배경을 뒤로 찍은 나의 모습을 올려두었다.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기록하러 갈게요. 예쁜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현하다 #시현하다성수플래그십 #시현하다_인영

2024년 08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August 13, 2025. May be an image of 1 person, practicing yoga, mat and text that says '- Γ 세상 힙한 요가원 세상힙한요가원스* 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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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보라와 나의 마지막 행선지는 다연 짱의 추천으로 간 요가원 옴 비잉 @om_being_ 요가를 HiFi 사운드와 합쳤다는 문장과 구글 지도에 있는 쨍쨍한 필카 사진들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다! 사운드힐링 세션도 있고, 실제로 DJ들의 라이브 음악에 맞춰 요가하는 세션들도 있다. 요가 끝에 다같이 피자 먹는 세션도 있음. 나랑 보라는 4비트 요가를 했는데, 베이스 소리가 더 잘들리는 음악에 맞춰 빈야사가 흘러가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높았다. 내사랑 요스와 비슷한 정도로 플로우가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몰입함. 핀차 도전하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이 핸즈온도 해주셨다 🦭요가가 완전 처음이라는 보라도 잘 따라와서 요가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함. 음악을 좋아하는 내게 너무 영감이었던 요가원. 내가 하고 싶은 일들, 더 추구하고 싶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일들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어떻게 엮을지 다녀와서 더 많이 고민해보고 있다. 마지막에 나오면서 요가 수련 리드해준 쌤에게 한국에서부터 보고 너무 와보고 싶었다고 스몰토크 했는데, 초롱초롱해지던 눈빛 잊지 못해. 음악과 움직임이 엮인 오프라인 공간이 생기면 재미난 일들도 더 많이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우리가 진심으로 즐기며 잘할 수 있는 일들이 분명 있을 것 같다. 두근두근 😌✨ #융의일 #여행융

2025년 08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August 07, 2025. May be an image of 3 people, phone, tablet, screen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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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와의 열흘간의 유럽 여행. 극강의 J와 P 조합이었는데, 미리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온 보라 덕분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좋은 곳들도 많이 가고! 베를린에서, 런던에서, 파리에서. 웃고, 울고, 감탄하고, 신기해하는 동안 잊지 못할 기억들이 수두룩하게 쌓였다. 언제나 우리 곁에는 음악이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 음악과 책, 와인을 좋아하는 우리라서 마음에 드는 장소에선 잠시 머물러 여유를 즐기고, 레코드샵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디깅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여행지에서의 강렬한 장면 만큼이나 테라스나 공원에서 커피나 와인을 마시며 각자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진지한 대화를 나눈 시간들도 너무 좋았네. 보라가 메모하고 일기 쓰는 거 옆에서 보는 재미도 있었다✨ 시차 적응에 대실패하고,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여행을 회고해보니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람. 보라와 열흘 내내 꼭 붙어 지낼 수 있어서 좋았고,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둘이 공유할 수 있는 경험들이, 두구두고 이야기할 추억들이 생겨 더 좋다. 사랑해 보라야!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의 좋은 시간들을 함께하자💟 (벌써 보고싶음) @v_vw_w

2025년 08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August 01, 2025. May be an image of 1 person, record player, speaker, stereo, record, portable cassette play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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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발걸음이 닿는대로 디깅하기✨ 재밌는 곳이 너무 많다 #베를린융 #베를린

2025년 08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uly 30, 2025. May be an image of 2 people,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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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지에서는 거의 항상 동네 책방에서 책을 구매한다. 우연히 고른 책이 신기할 정도로 내 시점에 맞는 메시지를 줄 때가 많았다. 어제는 보라랑 셰익스피어&손스 책방에 들렸는데 펭귄북스 빈티지만 한쪽에 모아둔 것도 좋았고, 베이글을 함께 파는 카페 분위기가 좋았다. 카푸치노도 너무 맛있음 ☕️ 2. 카페에는 맥북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책 읽는 사람들이 적절히 섞여 있었다. 우리가 책방에 있는 동안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는데 덕분에 책방에 갇힌 채로 테라스에서 떨어지는 비를 보며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3. 이번에 손에 잡힌 책의 제목은 #상실과발견. 한국에도 번역본으로 출간된 책이다. 작가는 아빠를 떠나보내며 상실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는데, 너무 아름답고 유려한 문장이 많아 감탄하며 읽게 된다. 분명 쉽게 쓰였는데, 하나의 생각 안에서 이렇게 들어가고 확장 될 수 있구나 싶다. 이번 책도 그냥 우연히 고른 건 아닐 것 같은 느낌. 4. 셰익스피어 이름이 들어간 책방은 내 취향일 확률이 높은 것 같다. 파리에서는 셰익스피어앤컴퍼니에 갈 예정 📚 들고 다니기 좋은 french love poems 시집도 샀다. 어제 너무 좋았던 순간 중 하나. 내가 베를린에 살았다면 자주 왔을 것 같은 책방이다. #베를린융 #베를린

2025년 07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uly 30, 2025. May be an image of chandelier, desk, sewing machine, indoors, off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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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할 때 에어비앤비를 좋아하는 이유는 낯선 사람의 인생 조각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베를린에 사는 루디의 집은 첫인상 부터 엄청난 음악덕후라는 게 느껴져서 나랑 보라에게 딱이다 싶었다. 깔깔 대며 웃었던 것은 루디의 자기소개 페이지에 있는 자서전 제목. Ride a Harley, Met Bob Marley… 할리를 타고 밥 말리를 만났다니, 무조건 여기다 싶었고 루디를 꼭 만나고 싶었다. 2.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우리를 루디는 환하게 반겨주었다. 그리고 집을 구경시켜주었는데, 버닝맨을 10번 넘게 다녀온 베테랑 버너였다. 어렸을 때 취미가 좋아하는 밴드의 싸인을 모으는 것이었다고 한다. 집안 곳곳에는 버닝맨 포스터와 더불어 밴드 멤버들의 필름 사진과 친필싸인이 액자로 걸려 있다. 퀸, 밥 말리, ACDC, The Clash, Ramones… 레전드 밴드들의 어릴적 사진들을 보는 것도 재밌는데 루디의 열정이 느껴져 더 재밌다. 이중에는 더이상 세상에 없는 인물들도 꽤 많다. 진짜 보물 같은 기록들이다. 3. 복도에는 70년대부터 다녀온 공연 티켓들이 거대한 상장처럼 걸려있는데, 사실은 훨씬 많은데 너무 많아서 진열하지 못했다고 한다. 화장실에도 밴드 멤버들로 커스텀된 오리 인형들이 있는데 한쪽에는 최근에 하늘로 떠난 오지 오스본을 기리는 공간도 있었다. Rest in Peace Quitely 라고 적힌 오브제에서 조용히를 지우고 시끄럽게 라고 적어두었다고, 오지는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라며 설명해주었는데 너무 귀여워 ㅋㅋ 4. 나와 보라가 묵는 방에는 벽 한쪽에 기타가 6대가 걸려 있고, 다른 쪽에는 버닝맨 사진과 모자가 전시되어 있다. 다른쪽에는 버닝맨에 전시되었던 설치 작품 중 태우기 전에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준 조각 일부도 걸려 있다. 다른 방과 복도에도 곳곳에 버닝맨 흔적이 가득하다. 거의 박물관 수준임. 5. 인생을 즐긴다는 것. 예술가처럼 다채롭게 만들어간다는 것.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느껴지는 집에 있어서 좋다! 역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 #베를린융 #여행융 #에어비앤비

2025년 07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uly 26, 2025. May be a selfie of 1 person, bang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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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 머리에 처음으로 메이크업 받은 날 박제 👻 특별한 날 또 받아봐야지

2025년 07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uly 26,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2 people, newspaper, sketch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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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원 하나가 이루어진 날이었다. 양손을 꼭 잡은 채로 히사이시 조의 공연을 즐겼던 것은 현재의 나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사랑해온 과거의 나였다. 큰 공연장에 꽤 비싼 티켓을 구매하고, 나 혼자 공연을 보러 온 것도 처음이었다. 2시간이 20분처럼 흘러갔다. 1부와 2부에서 그는 지휘를 하고, 3부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를 무대 중앙으로 가져와 직접 연주하며 지휘를 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의 음악 초연이라니. 히사이시 조가 첫 음을 치는 순간 이상하게 눈물이 났다. 나는 여전히 매일 그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언젠가 #오늘도리추얼음악 책에도 썼던 것 같은데, 미래의 나도 여전히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사랑하고 있을 거란 확신이 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나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있을 거다. 가끔 무대 위에서 몰입한 채로 진심으로 연주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면, 나이와 숫자와 수식어는 사라지고 모두 영혼으로 존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한다. 그럴 때면 인류애 같은 것이 다시 되살아난다. 만들어내는 음악 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어른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걸 보는 것도 좋았다 :)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자 기쁨이야. #융생각 #히사이시조

2025년 07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uly 11, 2025. May be a selfie of 1 person, hair, top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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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29라이브 무브웜 편에 찐팬으로 출연했어요. 평생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는데 재미난 기회 주신 29CM 시윤님, 넘 친절하고 재밌게 이끌어주신 준영 피디님과 선희님 감사합니다 🩵 평소에도 입고 다니는 무브웜 정은 대표님 직접 만나서 반갑고 좋았어요. 여러벌 입어보고 결국 저도 또 질렀다는…🙈 귀에 거는 마이크도 처음 차보고, 새로 해본 경험들이 많아서 신났던 하루. 너무 재밌었어요! 좋은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라이브, 무브웜 애정해요🫶 여러분 운동 <-> 일상복 왔다갔다 하기 좋아하면 무브웜 사세요! @29cm.official @movewarm

2025년 07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융 Ashley on July 07, 2025. May be an image of 1 person, outdoors and text that says '동해바다 도해바다앞 円 첫 캠핑 THI/ D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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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었던 바다… 🩵🐠 1. 디깅왕 수현이랑 다녀온 첫 캠핑 성공적! thx to @travelaaalice 🫶 캠핑의 매력에 빠지는 중 2. 물 색깔이 미쳤었다. 정말 너무 예쁜데 덜 알려져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 3.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해뜨는 걸 봤다. 수현이는 달리기 하고 나는 요가하고! 바다 앞에서 마음 가는대로 몸을 움직이는데 너무 좋았다 4. 요즘 매일 들고 다니는 오예스 보조배터리 @miniduct_official_ 진짜 세젤귀인데 용량도 크고 오예스 파우치도 있어서 들고다니기도 좋다! 여행다닐 때 최고 5. 아침에는 삶은 고구마랑 요거트 챙겨먹기! 수현이가 판다모양 주전자로 차도 만들어줬다 6. 그리고 일해야 해서 바로 옆 카페 갔는데 뷰가 미쳤음. 카페 이름은 12월 22일 7. 처음으로 흰구리 뚜껑 따고 달렸다 ㅠㅠ 다음에 또 해야지 8. 추암조각공원에는 밤에 보면 더 아름다운 신비로운 작품이 많았다. 우리만의 우주에 다녀온 느낌! 9. 밤에도 이렇게나 아름답다. 꼭 다시 와야지 추암 해변 🩵 다음 캠핑은 어디로 가볼까나~? #캠핑융

2025년 07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alohayoon 게시물 이미지: 썸머 필름을 타고 융수현 ver 📹
착각은 자유지만 망상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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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필름을 타고 융수현 ver 📹 착각은 자유지만 망상은 바로 여기!! 여름이었다.. 🫶 또 가자🏖️ @hyomie #캠코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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