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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with 최근 게시물

Photo by ARTEWITH on July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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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享有) : 누리어 가지다 —— 현상학 시론, 테오 @teoworkpost 우리가 필요했던 슈베르트, 원아영 @way_1ah0 상의 공명, 이혜리 이승아 @hyeri_mango_lee @_lee_seung_a 다정한 부부, 한지원 강소연 교수 균열하는 형체, 김희정한나 주희정 @glegrim_hannah_art @jumaria54 신예의 밤, 코코 콰이어 균열하는 형체, 최영재 이정선 @genius_00_art @leejungsun_art 실천적 예술, 에슐리 양 이지연 @artby.ashleyyang @heylee_artcraftstudio 쿠스토쉬이도미니카 @studio_dkl 피아니스트 백진주 @jinjoobaekpiano Clark, 조수정 교수 Presents by ARTEWITH ——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5년 07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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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욱 피아노 독주회 ____ 2026년 2월 24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음악당 티켓 오픈 2025년 12월 9일 오후 2시 ____ 피아니스트 이관욱이 다가오는 2026년 2월 2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전곡 쇼팽 프로그램으로 리사이틀을 연다. 2026 시즌은 이관욱에게 의미 깊은 전환점이 될 해이다. 지난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무대에서 구조에 대한 섬세한 감각과 정제된 감성으로 주목받았고, 그 시간 동안 그가 깊게 탐구해 온 작곡가의 세계를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엮어 관객을 찾아간다. 마주르카 Op. 59 전곡을 시작으로 바르카롤 Op. 60, 폴로네즈-판타지 Op. 61, 야상곡 Op. 27, 그리고 쇼팽 피아노 음악의 정점인 소나타 2번(Op. 35)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작곡가에 대한 연구와 애정을 높은 밀도로 전달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마주르카 Op. 59의 절제된 선율과 민속적 리듬은 이관욱 특유의 섬세한 터치로 해석될 것이며, 바르카롤에서는 세련된 호흡과 균형 있는 프레이즈가 더욱 깊어진 감도로 표현될 듯하다. 이어지는 폴로네즈-판타지 Op. 61에서는 구조적 감각과 대담한 해석이 결합하고, 2부의 야상곡 Op. 27은 쇼팽 특유의 내면적 세계를 가장 투명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소나타 2번과 스케르초 2번은 이관욱이 지닌 테크닉의 정밀함과 쇼팽이 품은 문학적 에너지가 총체적으로 발현되는 순간이 될 것을 기대하게 한다. 이관욱의 음악은, 음악과 연주로서 화자가 되는 그의 내면 자체가 만들어내는 감동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감도는 이미 지나간 어떤 순간을 여러 각도로 다시 비춰보게 하는 듯한 다정한 권유가 있음으로 내면적이며 문학적이다. 그의 해석의 뿌리와 개념적 근간을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 역시 이러한 감수성에서 비롯될 것이다. 특히나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은 이관욱의 뱃노래는 그의 정서를 가장 잘 표상하는 작품인데, 섬세하고 넘치지 않는 온기는 그의 음성을 닮아 있기도 하다. 그것은 마치 멀리 떠나온 여정 중 주머니 속에서 다시 꺼내 읽고픈 누군가의 편지 같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____ 프로그램 3개의 마주르카, Op. 59 뱃노래 폴로네즈 환상곡, Op 61 2개의 녹턴, Op. 27 피아노 소나타 2번, Op. 35 스케르쵸 2번, Op. 31 ____ 피아니스트 이관욱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학사 졸업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석사과정 졸업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 재학 중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반주 강사 재직 중 MozArt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Aachen 스페인 Marbella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제19회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진출 ____ 주최 및 주관 아르테위드 후원 아르테위드 협찬 갤러리 디아르테 청담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5년 12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ARTEWITH on December 31,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card, post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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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연주자 공개선발】 아르테위드는 시청각을 다루는 아티스트와 함께 드러난 행위 너머의 본질을 추구하는 큐레이션으로 예술의 존속 근거와 가치를 탐구합니다 예술인으로서 그들이 남기는 의미와 감동이 마지막까지 귀중 할 유산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의 진정성과 움직임을 전달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동력으로 2021년부터 하우스 운용 및 학예 활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며 2026년 하반기를 빛낼 월간연주자 2인을 아래와 같이 공개 선발 하오니 깊은 사유와 시간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아티스트와의 첫 인연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본 공고를 발행 합니다 아르테위드 올림 ____ ° 주최 - 아르테위드 ° 선발인원 - 2인 ° 접수기간 - 2026.01.08 ~ 2026.01.10 17시 마감 ° 선발대상 - 만 40세 이하의 전문연주자 ° 선발전형 - 1차 서류, 2차 대면 및 그에 준하는 방법 ° 연주일시 - 2026년 하반기 ° 제출자료 - 자유양식이나 반드시 Word로 제출, 연주자 이력, 편집하지 아니한 10분 내외의 연주영상을 유튜브 링크로 첨부, 연락처 기입 필수, 600자 내외의 자신의 예술관을 표현하는 자기소개 글 °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artewith@naver.com, 메일 제목을 필히 ”2026년 하반기 월간연주자 지원 000“로 설정, 희망 연주 월을 3개 순위까지 기입 (예- 1. 26년 7월 2. 26년 8월, 3. 26년 9월) ° 문의 - 010-5749-2194 ° 결과발표 - 2026. 1월 중 선발자에 한하여 개별연락 MONTHLY PLAYER ——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6년 01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30, 2025 tagging @jinjoobaekpiano. May be an image of magazine, dres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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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간 연주자 피아니스트 백진주 ____ 피아니스트 백진주 부산광역시 교육청 예술영재원 수료 부산예술중학교 졸업 부산예술고등학교 실기우수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 석사 최고점 졸업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학 Hisako Kawamura 과정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Marc Laforêt / 최고연주자과정 ____ 2026년 3월 1일 오후 4시, 디 아르테 청담 프로그램 F. Mendelssohn C. Schumann G. Bacewicz F. Liszt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5년 12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ARTEWITH on December 30, 2025. May be art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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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享有) : 누리어 가지다 —— 공명의 마티에르, 최연 김은희 @yeon4522 @grace_101k 부천 아트센터, 소속 아티스트 맹진석 @mr._maeng 이희승 개인전, 이희승 @ihyiseung640 공명의 마티에르, 장수용 박미정 @syj_art @park_mi_jung_ 클래시쿠스, 김희태 @je_suis_la2015 시대성격적 추상, 다현 박지현 @del_dahyun @live.lyart 서울아트쇼, 제이조 최혜숙 이희승 유진엘 @jaycho_h @choihyesoog @ihyiseung640 @yujinl_art Presents by ARTEWITH ——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e

2025년 12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26, 2025 tagging @way_1ah0.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hair, poster, calendar, magazin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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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간 연주자 피아니스트 원아영 ____ 피아니스트 원아영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전공 학사 우등 졸업 뮌헨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Meisterklasse) 졸업 Musikakademie Basel 최고연주자과정 (Spezialitaet Master Performance) 졸업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강사 역임 부산대학교, 조선대학교, 계원예고 출강 2026 아르테위드 상주음악가 아르테위드 아티스트 ____ 2026년 1월 17일 오후 4시, 디 아르테 청담 프로그램 F. Mendelssohn - Bartoldy L. v. Beethoven R. Schumann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5년 12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26, 2025 tagging @yujinl_art, @ihyiseung640, @choihyesoog, and @jaycho_h. May be art of one or more people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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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쇼 2025, 코엑스】 정선된 4인의 작가 최혜숙, 제이조, 이희승, 유진 엘과 함께 2025 서울아트쇼에서 애호가들과 유의미한 호흡을 이루며 왕성한 박람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3일차에 이희승의 <Museum>, <Sunset>, <기억을 비추는 거울>, <비가 지나가는 방식>, <머무르지 않는 풍경>이 매입 되었고, 제이조의 <Maple Blaze at Mont>, <Lake Como>가 매입 되었습니다 ____ ㅇ 페어장소 : 코엑스, A홀 전관 ㅇ 페어기간 : 2025. 12. 24 - 2025. 12. 28 ㅇ 참여작가 이희승 제이조 최혜숙 유진엘 with Gallery The ARTE, ARTEWITH ㅇ 도움주신분들 : Smartstone, YE, 이원석, 김동욱, 이채빈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5년 12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22, 2025 tagging @clajs87, @ysviola, @sunholee_pianist, and @bumsooseo. May be an image of clarinet, trumpet, oboe, violin, magazine, poster, calendar and text that says 'Artawith 예술를 바라브는 聞 E 시런 시선 1021 Allr rights esaned ManthlyPlayer ARTE WITH Monthly Player January G. Bottesini M. bruch J. Yconsook Han జ Bumsoo Seo យ Jongsun Jang ಲ Sunho Lee Sperger 2026. 1. 10 SAT 주직 電然 準电力 NOL ticket PM 갤러리디아르테 청담 입장연점 #네터샷건람가능 문역 아프에기드00-49733-3935 전리3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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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간실내악 한연숙&서범수&장종선&이선호 _____ 한연숙 비올리스트 @ysviola 베를린 국립음대(UdK)Vordiplom,Diplom졸업 비엔나 국립음대 교환장학생(Erasmus) 뮌헨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졸업 서범수 더블베이시스트 @bumsooseo 베를린 국립음대(UdK)Diplom 베를린 국립음대(UdK)Master 장종선 클라리네티스트 @clajs87 뮌헨국립음대 Diplom 뮌헨국립음대 Meisterklasse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Postgraduate 이선호 피아니스트 @sunholee_pianist 예원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 재학 중 도독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졸업 (음악교육학 및 전문연주자과정 디플롬, 피아노듀오석사, 최고연주자과정) ——— 2026년 1월 10일 오후 4시, 디 아르테 청담 프로그램 G. Bottesini M. bruch M. Glinka __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2025년 12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22, 2025 tagging @atelier1beaute, and @exhibition_artewith. May be art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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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의 이유와 감각】 Q. 작품 속에서 병치되는 도시와 자연, 기계적 감각과 인간적 정서는 대립 관계로 설정되었는가, 혹은 하나의 감각 체계로 통합되었는가. 동시대 세계를 분절된 구조라기보다 혼합된 상태로 인식합니다. 다만 이는 모든 요소가 완전히 융합된 감각이라기보다, 각기 다른 정서와 성질이 독자성을 유지한 채 병치되어 공존하는 상태에 가깝다는 것을 전달 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도시, 인간과 기계는 ‘다음 풍경’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잠시 대립하고 긴장하지만, 이내 새로운 질서가 동이 트듯 자연스럽게 자리 합니다. 급변하는 현실의 흐름을 색채의 파편, 겹침과 비침으로 화면에 불러들여, 섞이지 않은 채 공명하는 풍경으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Q.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도시의 구조적 요소들은 관찰된 현실에 기반해 형성되었는가, 아니면 기억과 감각의 재구성 과정에서 도출되었는가. 도시의 구조적 요소들은 회화적 비유에 가깝습니다. 방향, 속도, 크기, 수식, 형태, 언어와 같은 요소들은 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화한 상징으로, 복잡한 풍경 위에 키워드처럼 화면에 삽입 됩니다. 형식은 회화이지만, 이는 3차원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골격이자 조건이겠습니다. 때로는 투명하게, 때로는 과장된 방식으로 겹쳐 보이지만, 이는 감각의 과장이 아니라 현실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을 단순화하고 분해한 뒤 다시 중첩해 재구성 합니다. Q. 다층적으로 중첩된 화면 구조는 사전에 설정된 조형 질서에 따라 구성되었는가, 혹은 작업 과정에서의 판단과 수정이 누적된 결과였는가. 어릴 적 큐브 맞추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인접한 색과 반대편 색을 동시에 맞춰가는 감각과 닮아 있다고 느낍니다. 작업은 사전에 구조를 엄밀히 설계하기보다는, 한 터치 한 획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무의식적 감각을 따라 진행됩니다. 의미와 풍경의 요소, 비유, 균형과 색을 위한 지점들이 징검다리처럼 놓이고,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지만 질서를 지닌 새로운 풍경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는 판단과 수정의 누적이라기보다, 이유와 감각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무의식의 터치가 의도된 질서와 평온한 화면으로 완성될 때, 큐브를 모두 맞춘 것 같은 온전함을 느낍니다. Q. 「The Next Plain」에서 작가가 말하는 ‘다음 풍경’은 시간의 연속선상에 놓인 상태를 의미하는가, 혹은 인식 구조의 전환을 가리켰는가. 「The Next Plain」은 인식의 연속선 위에 놓인 ‘다음 풍경’에 가깝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식의 장면 전환 역시 연속적인 개념이지만, 제 시선은 2차원적 시간성을 넘어 경험적 공간과 본질, 미래의 감각, 감성과 즉흥성이 결합된 다음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The Next Plain은 이러한 인식이 도달한 광야이자, 아직 경험되지 않은 유기체적 도시 혹은 장면들의 구조일 수 있습니다. 이는 인식의 구조가 급격히 전환되지 않더라도, 가까운 미래에서 자발적으로 마주하게 될 경험에 대한 사유이기도 합니다. Q. 이번 작업은 관객에게 특정한 해석을 제시하도록 구성된 것인지, 아니면 각자의 인식에 따라 열려 있는 구조로 설정되었는가. 이번 작업은 열려 있는 구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관객이 그림을 읽어 나가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해석과 반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현실과 심상, 미래와 미지의 풍경이 겹쳐진 화면 속에서 어떤 이는 정적인 장면을, 어떤 이는 서사나 감각, 의미의 흐름을 중심으로 작품을 경험합니다.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하되, 그 위에 감각과 영감, 예견과 소망이 레이어드되어 관람자마다 서로 다른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질서와 생명, 평화라는 의도된 소망이나, 평온 속에 잠재된 불안과 긴장을 발견하는 관객의 시선은 작가에게 하나의 공명으로 다가옵니다. 클래시쿠스 참여작가 심은하 작가 인터뷰 취재, 편집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____ 매입가능 작업 본문참조 매입문의 070-8733-3933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2025년 12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22, 2025 tagging @sykim_art, and @exhibition_artewith. May be an image of frisbee, magazine, paper weight and text that says 'GALLERY HEKEй DECEMBER26th-DECEMBER30th SUTTER :반짝이 김 수 영 개 김수영개인전 인 SOOYOUNGKIN SOOYOUNGKI SOL tewith 예출을 바라보는 젊은 に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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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개인전, GLITTER】 ㅇ 전시장소 : Gallery The ARTE 청담 ㅇ 전시기간 : 2025. 12. 26 - 2025. 12. 30 ㅇ 관람시간 : 10:00 - 17:00 (12:00 - 13:00 휴식) ㅇ 총괄기획 : 이지호 ㅇ 주최 : ARTEWITH ㅇ 주관 : Gallery The ARTE ㅇ 디자인 : ARTEWITH ㅇ 도움주신분들 : Smartstone, YE, 이원석, 김동욱, 이채빈 ____ 김수영의 이번 전시는 기억이 어떻게 시각적 기호로 응결되는가에 대한 시선에서 출발하고자 한다. 작가의 작업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글리터(Glitter)’는 작가의 모든 지난 시간을 시적으로 함축한다. 오히려 그가 청년과 중년을 넘어 현시점에서 글리터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이유를 유추해보자면 반짝이던 표면, 현실과 환상이 뒤섞이는 지난 시절의 기억은 현재에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시간의 퇴적을 거쳐 하나의 조형 언어로 변주하는 것이 아닐까. 이 반짝이는 물성은 감각과 설명 이후의 의미를 동시에 품으며 화면 위에 자리한다. 둥근 캔버스 안에 배치된 이미지들은 각각 고립된 상징이기보다는, 서로를 호명하며 상관성을 형성한다. 기쁜 소식을 상징하는 카디널, 오즈의 마법사 속 루비 슈즈와 글린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발레리나의 동작들은 기억 속 파편이자 또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통로로 기능한다. 이 이미지들은 좌우, 혹은 상하로 병치되며 과거와 현재, 개인적 기억과 집단적 서사를 오가고, 시간적 수집(collected memory)은 전시장이라는 공간 안에서 새로운 의미 구조로 재배열 하고자 한다. 반복은 단조로움이 아니라, 기억과 시선의 생산물이 스스로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1999년을 마지막으로 긴 공백을 가진 이후, 작가는 2020년부터 다시 회화로 돌아왔다. 자연 속에서의 생활, 반려동물들과의 시간, 사계절의 순환은 2023년 전시를 통해 하나의 국면을 이뤘다면, 이번 전시는 그 연장선이 아닌 또 다른 방향 전환에 가깝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불러오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기억, 그리고 상상력의 회귀는 이전과는 다른 매체와 기법으로 재구성되며, 작가의 세계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장면으로 진입한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2025년 12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ARTEWITH on December 19, 2025 tagging @lentils115, and @exhibition_artewith. May be art of text that says '비정주 클래시쿠스,서민지작가 작가 글래시쿠스, 서민지 비평과 감삼 ART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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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주(非定住)】 회화는 집에서 출발한다. 집은 파도처럼 쏟아질 듯한 녹읍 아래에 놓이기도 하고, 알 수 없이 작동하는 중력 속에서 이리저리 부유하다가 나무의 가지에 매달린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회화의 맥락 속에서 집은 더 이상 안정된 정주(定住)의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재배치되는 상태로서 화면 위에 놓여 정서적 이질감으로부터 사유를 촉발한다. 이러한 집의 형상은 특히 서구 문화에서 오랫동안 전형화해온, 따뜻한 벽난로를 중심으로 가족이 둘러앉아 있는 장면을 명확히 거절한다. 그 대신, 회화의 정서적 감도에 있어 집은 기억과 관계, 상처가 겹겹이 퇴적된 하나의 혼합물로 기능한다. 이는 절대적 안온의 공간 또는 미화된 추억을 호출하는 장치라기보다, 아직 해소되지 않은 감정과 서사가 응집된 심리적 구조의 상징으로 기능한다. 물론 회화의 맥락이 그러한 정주로서의 집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겠다. 다만 작업은 통념적 이미지를 비틀어 그 물리 너머 드리운 그림자까지 함께 응시하며, 집이라는 개념에 있어 해석의 다양성을 파고든다. 이 지점에서 1980~90년대 출생의 젊은 예술가들에게 종종 감지되는 ‘집(가정)에 대한 거리두기’의 감각이 자연스레 겹쳐진다. 급속한 사회 성장 속에서 개발도상국의 사회적 여건을 감당해야 했던 부모 세대의 환경은, 의도와 무관하게 미처 돌보지 못한 정서적 공백을 남겼을 해석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로 인해 집은 이 세대에게 완결된 기억이 아니라, 여전히 응시와 인지를 요구하는 미해결의 문제로 남는다. 물론 선진화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여겨지는 근래의 사회를 돌아보더라도, 물심양면의 헌신과 투자가 곧바로 양질의 양육과 돌봄으로 환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요컨대 이러한 감각은 특정 세대의 사회적 실패라기보다는, 한 세대가 공유하는 문화적 정서에 가깝다. 문제는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변주되며, 지속적으로 현재에 호출되니 말이다. 이러한 인식은 화면의 조형과 물성 속에서 견고한 외곽선이나 안정된 원근 속에 고정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충돌하며 압력과 중력의 방향성에 따라 흔들리고 떠밀린다. 물성은 균질하게 마감되기보다 덧칠과 삭제, 뭉침과 비움이 반복되는 방식으로 구축되며, 이는 마치 기억이 작동하는 방식을 연상하게 한다. 물감의 두께와 화면의 밀도는 감정의 무게와 직접적으로 대응하며, 집은 그 감정들이 응축된 하나의 조형적 상징으로서 존재한다. 작가의 집이 사유를 촉발하는 방식은 ‘부정’도 ‘향수’도 아니겠다. 그것은 되돌아가야 할 장소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읽히고 재구성되어야 할 하나의 문제적 형식이지 않을까. 딸이 어머니가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며 이름은 바뀌고 관계는 겹겹이 반복된다. 이 순환 속에서 집은 매번 새롭게 호출되며, 다시 그려질 때마다 다른 형태로 구축되고 또 다른 해석을 요구하겠다. 이것은 바로 그 지점, 집을 정착의 종착지로 다루지 않고, 사유와 해석의 촉발점으로 전환하는 기세를 집요하게 붙잡는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____ 매입가능 작업 본문참조 매입문의 070-8733-3933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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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쇼 2025, 코엑스】 아르테위드와 함께하는 예술가들의 면모를 우리의 방법으로 조명하고 동시대 미술시장에서의 그들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정선된 4인의 작가 최혜숙, 제이조, 이희승, 유진 엘 과 함께 2025 서울아트쇼에 출전 합니다 ____ ㅇ 페어장소 : 코엑스, A홀 전관 ㅇ 페어기간 : 2025. 12. 24 - 2025. 12. 28 ㅇ 참여작가 이희승 제이조 최혜숙 유진엘 with Gallery The ARTE, ARTEWITH ㅇ 도움주신분들 : Smartstone, YE, 이원석, 김동욱, 이채빈 ____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____ Artewith Gallery The ARTE 예술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Artewith “우리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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