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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ucafe 최근 게시물

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28,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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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직 자기 자신을 완성하지 못한 존재다. 그는 스스로의 가능성을 두려워하고, 그 힘을 절반도 사용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인간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거대한 힘을 보지 못하고, 세상이 정한 틀 속에서 작게 자신을 가두어 놓는다. 그는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의 그림자일 뿐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2025년 10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28,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BERKSHIRE HATHAWAY lời Berksł Warren Buffett on Business าม 워런 버핏 완결판 위런버핏바이블 바이블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지해: 1983~2025 버핏과 버짓과명거를가장한국적으로림는법 버핏과멍거를 가장 마지막 친절 서한까지 담은 독자를 別 부런버핏 엄선한 생간을몸아주는 행간을 읽미주는 마스터클리 마스터클래스 주주 서한과 국내비끗전문가 0연의주 주제일 주출Q&A 10언의주제법 위런 런배끗 핏 리체드 코니스 지음 이전권역 검학균등10인배일 김착균증10인에 채설 에프민이디어'.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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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워런 버핏 바이블>을 읽고 있다. 버핏이 직접 쓴 주주서한과 주주총회 질답을 모두 엮은 책이다. 정답이 다 여기에 있다. 솔직히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읽을 이유가 없다. 예전에 처음 버핏의 글을 읽었을 때는 마치 귀족의 말처럼 느껴졌다. 말이 너무 쉽고,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이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 싶었다. 하지만 성경이 성경인 데는 이유가 있다. 그 안에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버핏이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고 마지막까지 도달한 결론들이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힘든 상황을 겪어봐야만, 그제야 ‘아, 이게 그 뜻이었구나’ 하게 된다. 상황이 좋을 때는 그 말들을 그냥 읽고 넘기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수다.) 여러 일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그 말들의 무게가 이해된다. 요즘 퇴근하고 매일 세 장씩 주주서한 글들 읽는다. 그리고 몇 구절은 필사도 한다. 손으로 써보면 눈으로 읽는 것보다 훨씬 더 깊게, 몸과 머리에 새겨지는 느낌이 든다. 정답은 그냥 외우는 게 좋은 것 같다. 어느 정도는 암기해야만 생기는 효과가 있다. 중요한 일을, 중요한 때에, 중요한 사람과, 잘 하면 된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어렵다. 그래서 오늘도 몇 구절 읽고, 적고, 곱씹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좋은 책이다. — “실적이 탁월한 펀드매니저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 실적이 중요하긴 해도 미래 실적을 전망하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 실적을 달성한 과정도 중요하고, 위험에 대한 이해와 예리한 감각도 중요합니다. 위험 기준에 대해서 우리는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를 찾고 있습니다. (중략) 똑똑한 사람을 고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투자에 성공하려면 훌륭한 최근 실적과 지능만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중략) 기질도 중요합니다. 독립적 사고, 안정된 심리, 인간과 기관의 행태를 예리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장기 투자 성공에 필수적입니다. 매우 똑똑하지만 이런 장점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나는 많이 보았습니다.” ”찰리와 내가 찾는 기업은 a) 우리가 그 사업을 이해하고, b) 장기 경제성이 좋으며, c) 경영진이 유능하고 믿을 수 있고, d) 인수 가격이 합리적인 기업입니다. 우리는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고자 하며, 경영진이 우리 동업자가 될 때는 지분 80% 이상을 인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위대한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할 수 없을 때는 주식시장에서 위대한 기업의 지분을 소량 사들이는 것으로도 만족합니다. 모조 다이아몬드를 통째로 소유하는 것보다는 최상급 다이아몬드 일부를 소유하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내가 부동산을 산 시점은 1986년과 1993년 입니다. 이후 경제, 금리, 주식시장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내 투자 결정에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신문 머리기사와 전문가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 네브래스카 농장에서는 옥수수가 계속 자라고, 뉴욕대학교 인접 상가에서는 학생들이 몰려들 테니까요.”

2025년 10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BZCF | 비즈까페 on October 23, 2025 tagging @parkdohyuun, and @willbeagangsta. May be an image of camera, tripod, off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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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바디의 창업자이자 현직 대표이사이신 차기철 회장님을 모셨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인터뷰어 박도현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런 이야기들은 저희끼리만 나눠서는 얻을 수 없는 통찰입니다. 선배 창업가 분들께서 더 자주 이런 자리에 나와 경험을 나눠주신다면, 다음 세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한국에는 훌륭한 2030 세대 창업가들이 많지만, 산업의 초석을 다져온 멋진 선배 창업가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서 직접 나와 후배 세대를 위해 경험과 생각을 들려주시는 일은 그 자체로 큰 선물이자 배움의 기회입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어주시고, 오랜 경험을 진심으로 나눠주신 차기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중국이 지난 10년, 2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동안, 우리는 그 변화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창업이 거의 유일한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5년 정도 사업하고 엑싯하는 경우도 많지만, 나는 사업을 시작할 때 그런 개념을 잘 몰랐다. 지금도 인바디가 오래 지속되는 회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인바디를 어떻게 만들어야 영속할 수 있을까를 매일 고민한다. 유럽의 500년 된 회사들처럼 우리 회사도 그렇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다면 의사나 변호사, 교수 같은 길도 좋다. 하지만 미국은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를 통해 세상을 바꾼다. 우리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충분히 있다면 누구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조급하게 요령을 부리거나 변칙을 쓰지 않았으면 한다. 처음부터 그런 방식으로 시작하면 그 흔적이 회사에 남아 결국 더 어려워진다. 정도로 하나하나 풀어가면, 사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2025년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22,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생산성 극대화 13개 꿀팁준다 dy1'.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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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잡지 마세요 : 필요한 게 아니면 가능하면 약속을 잡지 마세요. 이렇게만 할 수 있어도 생산성이 극도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제가 보장합니다. (마크 엔데리슨)

2025년 10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21,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10대,20대를 20대를 10대, 위한 조언들 d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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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콜리슨은 1988년생 아일랜드 출신의 기업가로, 2010년에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를 창업했다. 스트라이프는 개발자가 간단한 코드만으로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수많은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사용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기업가치는 약 88조 원(약 650억 달러, 2025년 기준)으로 추정되며, 연 매출은 약 19조 원(약 140억 달러)에 달한다. 스트라이프는 한국의 토스처럼 결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보다 글로벌하고 개발자 친화적인 B2B 인프라에 집중하는 차이가 있다. 패트릭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창업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2025년 10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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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SpaceX가 성공할 리 없다고 말했다. 민간 기업이 액체연료 로켓을 만들어 궤도에 올린다는 발상 자체를 불가능이라 생각했다. 팰컨 1은 세 번 연속 실패했다. 마지막 돈이었다. 네 번째 발사도 실패했다면 SpaceX는 망했을 것이다. 결국, 2008년 SpaceX는 민간 기업 최초로 액체연료 로켓을 궤도에 올렸고, 궤도에서 귀환한 우주선을 만든 첫 기업이 되었다. 아직 시험 단계이지만, 스타십은 인류가 달과 화성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의 상징이다. 매 비행마다 그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2025년 10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izucafe 게시물 이미지: 우리 삶 속에 이미 너무 깊숙이 스며든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재래식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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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속에 이미 너무 깊숙이 스며든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재래식 방식으로 이를 통제하려 하지만, 이미 그들의 현대적인 기술들은 삶의 구석구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들고 있는 기계가 곧 광고판이 된 시대. 우리는 끊임없이 그 광고판을 보게끔 설계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의 의지가 있었을까요? 앞으로 우리는 이 기술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0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18,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한국은 특별하다 dy1 d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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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영어권이 아닌 국가 중 음악 예술 세계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준 유일한 나라이다. 실리콘밸리를 쫓기보다는 (한국의)독특함을 활용해야 한다. (Korea is the only non-English speaking country that has shown charisma in the art and music world. Rather than chasing Silicon Valley, we should make use of (Korea‘s) uniqueness.)

2025년 10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BZCF | 비즈까페 on October 17, 2025 tagging @cafe_shush_, and @aftr_____. May be a graphic of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OPEN-HOUSE* BZCF OPEN-HOUSE OPEN-HOUSE// 11 AFTR BZCF 25. 10. 24 19:00- - 22:00 17-8 HANGANG-DAERO 7-GIL YONGSAN-GU SEOUL RSVP ONLY 000035610245(->) 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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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선정 되신 분들에 한하여 개별로 문자 메세지 드릴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선한 가을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 저녁, 오프라인에서 행사를 해요. 30분 정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친구를 사귀는 그런 자리를 만들었어요. 상세한 내용은 아래에 적었어요. 왜 이것을 하게 됐는지. 와주시는 분들과 소중한 시간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게요. 곧 뵈어요. — why? 20대 때, 하나의 정답이 있다고 생각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좋은 회사에, 여러 회사 지원서에,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따라갔던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그 경험들 또한 저의 인생이지만 정말 그래야만 했을까라는 후회도 있습니다. 세상에 꼭 하나의 정답만이 있어야 했을까.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왜 당연했을까라는 아쉬움도요. 생각보다 세상에 사람은 많고, 재미있는 일도 많고요. 할 수 있는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저를 믿는 것, 그리고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때의 저는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더 빨리 만났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선선해진 가을 날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뵙는 자린를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웃고, 떠들고, 질문하고, 답하려고 합니다. 대화를 하고, 관계를 맺고, 인연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번 자리는 팀 애프터(AFTR)의 초청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더 많은 젊은 세대가 진심으로 연결되면 좋겠다’는 그들의 제안에 공감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도 없습니다. 비용이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지 않았음 해서요. 오직 진심으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 하나면 충분하나로 한 분, 한 분 모시고, 연결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이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공간이 크지 않아 인원은 제한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 폼을 통해,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모시겠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날,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 : https://smore.im/form/4rEoEsZZF3 장소 : @cafe_shus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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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16,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beard, poster and text that says '앤드루 후버만 아침루틴 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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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후 30분 안에 밖으로 나가 햇빛을 직접 보는 것이 좋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효과가 약하므로, 실제 야외에서 눈으로 자연광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이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코르티솔 분비를 시작하게 하고, 하루의 생체리듬을 정돈한다. 결과적으로 아침에는 더 또렷하게 깨어 있고, 밤에는 자연스럽게 졸리게 된다. (앤드루 후버만)

2025년 10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dy1 on October 15, 2025 tagging @bizucafe.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우리는 옆사람의 욕망을 욕망한다 d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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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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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욕망을 모방한다. 그렇게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게 된다. (We desire what others desire because we imitate their desires.) - 르네 지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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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ZCF | 비즈까페 on October 14, 2025. May be an image of wingtip shoes, military uniform, boots, toecap shoe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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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를 몰라? : 모르는게 정상. 모르면 적극적으로 나를 소개할 기회다. 왜 모르지? 이 따위 생각 완전히 오만 덩어리 생각. 오만하면 망한다. 미움받을 용기 :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한 사람 온전히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데, 내 삶 부분들 일부 공유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내편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 대신 나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는 압도적 감사. 기대치관리 : 성과관리보다 더 중요한건 기대치관리. 모든 건 기대치 대비 성과. 같은 결과라도 어떤 기대치에서 달성했냐 따라 잘한것일수도 아닌것일수도.. 조급함은 감염된다 : 특히 리더일수록 더더욱. 조급하지 말기 (잘 못하지만) 길게 보기 : 길게 보자. 대신 눈 앞에 보이는 무언가는 하면서... 어제보다 무언가 하나는 나아져야한다. 그 속도는 느리더라도. 그렇게 매일 하는 것을 길게 해야한다. 내편 만들기 : 적은 만들지 말고 편은 많이 만들자. 노력해도 생기는게 오해다. 모두에게 잘 해주고 싶은데 오해생기면 속상하다. 또 뭐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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