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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기분 X 서울형책방 시 워크walk숍 -움직임과 제약으로부터의 쓰기 송정원 시인과 30분 동안 책방 근처 왕릉(의릉)을 산책하며 낯선 곳에서 마주친 자신만의 시적인 순간을 수집합니다. 산책이라는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인식과 감각을 확장하고, 당일 시인이 현장에서 알려주는 제약의 내용을 활용해 짧은 시를 써 봅니다. 5월의 보리수꽃 사이로 시인님이 이끄는 대로 걷다 보면 어느새 뭔가가 손에 쥐어질 거예요. 3시에 모여 책의기분에서 출발합니다. 📍 일시 : 5월 2일 (토) 오후 3시 장소 : 책의기분-> 의릉-> 책의기분 인원 : 최대 12명 참가비 : 10,000원 (동일 금액 도서교환권 증정) 신청 : 프로필 링크 *이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서울형책방>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서연입니다. 저는 거의 10년 가까이 서울 석관동에 살고 있는데요. 애정하는 동네책방 책의기분 @booksmood_ 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몇 년 동안 찍은 사진 중 20여 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소 밍숭맹숭한 제목이지만 이것 외에 붙일 수 있는 말이 없더군요. 《누군가 어딘가에 있었다》 4월 30일부터 시작해서 6월 13일까지 합니다. 저는 요즘 여러 일로 돌곶이에 잘 없지만 돌곶이 오실 일 있으면 책방 들러서 둘러 보시고 책도 (사서) 데려가셔요. 그럼 안녕히~! ⏳책방영업시간 : 화-토 14-19시 😱전시연계행사 재롱잔치 : 2026년 5월 9일 토요일 18시 (60분 예정) 🗃️추천하는 곳 : 의릉(자연), 진도식당(밥), 고랭(밥), 크럼블로스터스(커피; 테이크아웃만 가능), 타입커피(커피), 하이드어웨이(빵), 오버더문플라워(꽃집), 한예종 케이씨네(수요일에 오실 경우 14/18시 영화 무료 관람 가능). 동네 친구들 좋은 곳 알면 댓글 더 달아주시긔 🛹 접근성 관련 : 책방은 1층이고 이동식 경사로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혹시 이동지원이나 음성해설 필요하신 경우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랑 일정을 맞춰 방문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상은 이미 정보로 차고 넘치니까. 예기치 않은 우연이 주는 신선함을 만나고 싶었다.” (24쪽) 보통은 진행 전에 질문지도 보내고 의논도 하고 그러는데 이 책은 그러지 않는 편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미나 시인님 당황하면서 당황하지 않으셨을 듯 ㅎㅎ) 이미 많은 질문이 담긴 책이라 독자 스스로 품고 가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목차에서 ‘우연과 동시성’을 보았을 때, (본문과 상관 없이)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걸 우연에 맡기면서 세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소리가 흘러가는 대로 무작위로 뽑은 날들의 일기가 연결되는데, 작년 5, 6월에 쓰여진 글들이 미래 같고 현재 같고 다른 시간 같더라고요. 그건 아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시인력과 싱고력, 서로의 목소리에 감응하는 우리의 상상력 덕분이었을 거예요. 꼭지마다 사진과 이야기를 이어주신 신미나 시인님, 쉽지 않은 드레스코드를 거의 착즙(?)하며 맞춰와 주신 정성스러운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읽은 건 한 번이지만 함께 있었으니까, 처음 읽은 순간을 좀 더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짧은 꿈, 깊고 길게 이어가는 봄밤이셨기를요. *사진 찍어주신 이연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짧은꿈 #신미나산문집 #윤독과북토크
* “시가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여전히 답은 모른다. 그러나 어떤 시는 사람이 이해하기 전에 먼저 떨린다는 사실만은 믿는다.” (74쪽) ‘시’의 자리에 ‘사랑’도 넣어 보고 ‘슬픔’도 넣어보고 ‘웃음’도 넣어 보다가 무엇이 들어가도 결국 시가 되는구나, 새삼 감탄하고 있어요. 오시는 분들께 드릴 귀요미(?)를 준비하면서 설레는 저녁입니다. 짧은 봄밤, 신미나 시인님과 길고 깊은 꿈 꾸어요. 내일 만나요! #짧은꿈 #신미나산문집 #봄날의책
『짧은 꿈』 윤독과 북토크 “문장에도 시차가 생긴다. 쓰는 시간과 다시 읽는 시간 사이에서.” 쓰여진 시간과 다시 읽는 시간 사이, 우리는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요. 하루 지나면, 뒤돌아서면, 풍경이 달라지는 계절이에요. 짧은 봄, 짧은 꿈꾸어요. 🌸 *일시 : 4월 25일 (토) 5시 *장소 : 신미나 시인과 책의기분에서 *참가비 : 15,000원 (든든한 다과 제공) *드레스코드 : 표지 색상과 맞춤한 옷이나 사물 (베스트드레서 상 있음🏆) *신청 : 프로필 링크 💝참여자 전원 작고 귀여운 선물 증정 문학과 도파민 추구! 여기예요~
페이지원 page.1 『가면을 쓴 철학자』 입고 이 철학자는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자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익명으로 응하게 해달라고 요구 했어요. “당신은 제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에, 지금 읽고 있는 바에서 숨겨진 의도를 찾아내겠다는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이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말해보세요.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네, 그게 다입니다.” 익명의 저자 F를 찾아 보세요! 케이스의 박을 긁으면 나오는데 왠지 아까워서 못 긁고 있음… 🎭 페이지1. 『가면을 쓴 철학자』 구성 -크고 기다란 한 장에 실린 철학자 F의 대담 -편집자 레터 -LP 케이스를 닮은 도톰한 케이스 -케이스 스크레치박을 긁을 고양이 동전😺 + 투명 파일 + 포스터 🎭 ‘페이지page.1’ 의 첫 책 『가면을 쓴 철학자』 는 현재 동네서점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원 #가면을쓴철학자 #글항아리 *첫 번째 이미지 출처 : 문학동네 레터
🦊 (안녕, 친애하는 낯선.) 괄호 안은 그나마 알 것 같은데 괄호 밖은 잘 모르겠어요. 말이 되지 못한 것들은 안녕한가요? 모르니까 읽어 보려고요 :) #이주혜소설집 #괄호밖은안녕 #문학동네
신미나 시인님과 『짧은 꿈』 윤독과 북토크를 열어요. 도쿄 가구라자카 언덕의 다다미방에서 쓴 신미나와 싱고의 교차 일기(시 쓸 땐 신미나, 그림 그릴 땐 싱고), 이 계절의 『짧은 꿈』 이 애틋하고 아름답습니다. 쓰여진 건 작년인데, 도착한 문장은 아직 오지 않은 5월, 6월 같아요. 과거이자 미래인 5, 6월을 같이 읽어요. 시인님이 사진과 이야기를 가져오실 거예요. 우리는 책의기분에서 모이지만, 문장과 사진으로 도쿄 가구라자카 언덕의 이곳저곳을 함께 걷게 될 거예요. *참여자의 할 일 -가벼운 마음 챙기기 -랜덤으로 날짜 골라주기 -조금 읽기 -시인님 이야기 듣기, 사진 보기 -잘 먹기 *처음 읽는 분 대환영 처음 읽는 단 한 번뿐인 순간을 책의기분에서, 신미나 시인과 싱고와 함께 만나요. 🙌 🌸일시 : 4월 25일 (토) 5시 🌸장소 : 책의기분 (여행하는 마음으로 오세요) 🌸참가비 : 15,000원 (간단하지 않은 다과 제공) 🌸드레스코드 : 표지 색상과 맞춤한 옷이나 사물 (🏆베스트드레서 상품 있음🏆) 🌸신청 : 책의기분 프로필 링크 #신미나산문집 #짧은꿈 #봄날의책 #책의기분윤독회 #책의기분북토크
*입고 오늘은 여름 같아요. 봄은 짧고 후회는 길고 나는 모르겠고 어떻게든 지나가겠지요. 이번 주 토요일은 쉽니다. 다음 주 토요일, 그 다음 주 토요일은 재밌는 거 합니다. 곧 공지할게요! 피드 안 읽는 거 알면서 괜히 남겨 봄 🐶
책의기분 독서회X 임승유 북토크 후기✨ 3회에 걸쳐 <기억의 순간들>, <전시>를 읽고 <텍스트 기억 연습>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어요. 왜 세 권을 묶었는지 나열해 보자면(의식의 흐름 주의…) 열거, 반복, 하나가 다른 하나에 의해 개시되는 방식, 문장(장면)이 다음 문장(장면)을 데려오는 일, 숨기면서 보여주기, 그걸 위한 구조, 사소하고 자잘한 순간들, 세부를 이야기하며 틈입하기, 지연, 구멍, 시선, 비선형적 시간, “덩어리진 순간”, “뭉쳐두었던 기억의 입구”, “내면의 같은 자리”라는 연결 고리로 미로 찾기 하듯 읽어나간 것 같아요. 연필로 따라가는 미로 대신 문장을 붙잡고 어디로 도착할지 모르는 채로 가보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도착하지 않아도 이미 어떤 시간을 겪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했고요. 저는 이 독서회를 통해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억에 닿게 된 것 같아요. 열거되는 이야기 사이에 뭉쳐있던 기억을 하나씩 끼워 넣다 보면 제가 어느새 ‘버티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더라고요. 참여하신 분들도 세 권의 기억 사이에서 마음에 남는 부분을 잘 챙겨 가셨기를 바랍니다. 함께 읽고 질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즉문즉답에 내밀한 이야기 꺼내 주신 승유 시인님께도 감사드려요. 우리는 또 다른 독서회에서 만나요!
#2026년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동네서점에디션 입고되었습니다. 오자마자 펼쳐서 눈에 들어오는 문장을 찾아 봤는데 “아주 환해.” 라니… 제 미래 빼고 다 환한 것 같아요 ㅎㅎㅎ * 동네서점에디션과 일반판 두 버전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귀여운 책꾸 스티커 삽지되어 있어요! + <낯선 음색으로 빛나는 일곱 개의 별> 스틸북 증정! * 동네서점 인증 이벤트도 있으니 은근 당첨 명당(?) 책의기분에서 #2026년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동네서점에디션 을 만나 보세요! 봄에는젊작🌸🍒
입고📚 규모가 큰 서점은 위탁으로 운영되고 일부 책방도 그런 것 같지만 저는 선금 주고 책을 사오는데요, 사실 읽을 때보다 살 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책은 사는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