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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책 의 기 분 on January 01, 2026. May be an image of diary, magazine,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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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아무리 애써도 원하는 건 스치기만 하고, 차곡차곡 쌓이는 건 후회와 탄수화물뿐인 것 같아요.ㅎㅎ 사 오고 싶은 책은 많은데 자금 사정으로 입고를 많이 못 하고 있어요. 혹시 찾으시는 책이 있다면, 한 번쯤 가까운 동네책방을 떠올려 주세요. 책방에 비치된 책이 아니라면 더욱 신나게 주문할 수 있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도서 주문 및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상시 가능합니다.

2026년 01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책 의 기 분 on January 01, 2026. May be an image of rada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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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번째 | 1월 1일 #기분의책 이 책을 한 편의 노래라고 생각해 본다. 부르고 나면 사라지는, 부르고 나면 투명해지는 노래. 탄생과 소멸, 시작과 끝이 한자리에 있다. 빛을 세상에 돌려주는 이야기, 쓰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차갑고 텅 빈 이야기의 시도. 수증기, 흰, 연기, 날개, 빛, 고요, 침묵, 온기, 내내 존재하는 푸른빛, 작은 기척. 그러니까 살아있는 것. 뜨거운 배로 바닥을 밀고 간다. 먹이 번져간다. 📍매주 목요일마다 <기분의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 없이 짧은 글로 혼자 읽고 싶은 책들과 새롭게 다시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고릅니다. ​ 📍 #기분의책 은 프로필 링크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01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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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책방에서 독서하는 기분 🙂‍↔️ 누구도 요청한 적 없지만 오늘은 6시까지 열어두어요. 고른 책을 읽고 가셔도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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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번째 | 12월 25일 #기분의책 읽고 나서 계속 떠올리게 된다. 기억과 관계의 잔상이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잔상이 열병 같기도 하고, 이런 책을 만나면 며칠 충만하게 앓을 수 있다. 기억을 여는 열쇠는 거대한 사건이 아니라 언제나 사소한 흔적들. 나를 만든 건 내게 흔적을 남긴 지난 타인들이다. 다들 떠났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내가 남겨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아무리 미워도 이해하고 나면 세상에 미운 사람이 없다. 그래서 영영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었지.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 건 그 때문일까. 당신은 내가 그토록 알고 싶었던 나 자신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기분의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 없이 짧은 글로 혼자 읽고 싶은 책들과 새롭게 다시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고릅니다. ​ 📍 #기분의책 은 프로필 링크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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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25 행복한 책꽂이’ 동네책방 특집 어떤 책들은 그 자체로 서점의 기억이 됩니다. 삶이란 함께 잇고 덧붙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게 하는 책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다른 서점의 추천책도 흥미진진하네요. 비치되어 있으니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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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자란 내가 이런 귀한 걸 봐도 될까 싶은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 전시가 연말까지예요. 기분의 방으로 오세요. 여백에서 만나요 ✨

2025년 12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책 의 기 분 on December 19,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diary, book, magazine and text that says '말이나말지 말지 역지사지 김민정의 청인쟁미680다 2012 680자 김민정 김민정산문 2025 산문 2009-20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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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김민정 시인의 글은 “억지로 지어낼 수 없는 시”(p.241)이자, 옥상의 장미 같다. “사계절 내내 장미는 저의 전부를 거는 일로 저의 소임을 다함으로써” (p.245) 부지런히 보고 느끼고 써냈다. 시인의 문장을 통해 잠시 자리를 바꿔 본다. 문장은 말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건너가 보는 사람의 것이 아닐까. 바꿔 읽는 동안 자주 낯설어지며 조금 다른 곳에 있게 된다. 이 잠깐의 이동이 또 다른 시선과 힘을 준다. #말이나말지 나에게 13년 전이 있었다는 게 새삼스럽다. 그 때 나는 아주 좁은 곳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넓게 보고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 고마웠다. 읽는 내내 발이 땅에 닿을 새 없이 날아다니는 기분. 두 권의 책에서 시인의 아버지를 글로 만나는 경험이 이상하게 좋았다. 뵌 적도 없는데, 조금 슬프고 많이 유쾌하고 다정했다. 글마다 제목이 좋다. 시 같고 위트있다. 제목은 이렇게 붙이는 거구나, 제목 짓기 강습 느낌. 이토록 많은 말을 쏟아내고 제목을 <말이나 말지>로 정한 게 웃음 버튼 ㅎㅎ 📚한정 수량 친필 사인본 / 난다 도서 구매 시, 양장 노트 또는 다이어리 증정 (택1)

2025년 12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책 의 기 분 on December 18, 2025. May be an image of picture frame,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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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양장노트 증정 이벤트🎁 예쁜 걸 자주 보고 싶은 마음에 얹어 두기만 했는데 책방이 귀엽고 화사해졌어요. 매년 내 것도 챙겨야지~ 하다가 손님들께 다 내어드렸는데 이번만큼은 정말 갖고 싶어요 ㅎㅎ 📚난다 도서 구매 시, 양장 노트 2종 또는 다이어리 증정합니다. (택 1) *도서 주문 및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책 의 기 분 on December 18, 2025. May be an image of diary, book and text that says 'Entanglement 04 예소연 김화진 이꽃님 이희영 조우리 최진엄 허진희 소설보다 소설 보다 겨울 2025 우리사이에 우리 금지된 말들 우연한 작별 역지사지 사지 김민정 김민정산문 산문 말이나말지 말이나 말지 고양이젤보 교양의 살모 미리선의 시선 02 할품의 탄단생 石川マ定 진대 사이가난한 가난한 営知 사이 2009~20 김 민정의 김민정의6 ग ٥ 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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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얼마 전 거실 창문에 크리스마스를 전구를 설치하고 조명을 켜두었는데 가족들 누구 하나 눈치채지 못하고 각자 방에 들어가기 바쁘지 뭐예요. 전구가 환한 만큼 쓸쓸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책도 조명 같아요. 반짝반짝하게 닦아 진열하고 보아주길 기다리는데 나만 봄 ㅎㅎ 서점의 책들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켜 둔 불빛이에요. 마음 환히 밝혀 줄 책 한 권 만나러 오세요. 🙌

2025년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책 의 기 분 on December 17,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12월18일기분의책 12월 12월18일 18일 기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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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째 | 12월 18일 #기분의책 이 책은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읽어야 했다. 잔해 속을 뒤지는 것처럼, 살려면 주워야 하는 게 있으니까. 세상의 모든 존재는 태어나는 순간 동시에 자신의 엄마를 탄생시킨다. 돌보는 엄마, 잔혹한 엄마, 자식을 죽이는 엄마, 부재하는 엄마.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가 태어나고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피 흘리고 있었다. 상처로 읽는다. 메데이아를 몸으로 읽는다. 개와 소녀와 태풍과 메데이아가 한자리에 있다. 잔해 속에서 주워 온 유리와 돌조각 세 개를 기억한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며 움직이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내가 주운 것은 그러니까, 겪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선언 지나간다, 아이야 너는 그때도 살아냈으니까. 📍매주 목요일마다 <기분의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 없이 짧은 글로 혼자 읽고 싶은 책들과 새롭게 다시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고릅니다. ​ 📍 #기분의책 은 프로필 링크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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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책 의 기 분 on December 13,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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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사진을 한 주 다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올리는 사람. 여전히 있으니까 오늘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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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책 의 기 분 on December 13, 2025. May be an image of diary, book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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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동안 《파도》와 《막간》을 함께 읽었어요.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는 물처럼 잡히지는 않지만, 손에 남은 감각을 더듬어 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각각의 물결이지만, 멀리서 보면 함께 어우러지는 바다의 한 풍경이었을 거예요. “일곱 개의 면을 가진 꽃”을 함께 보는 사람들이기도 하고요. 《막간》은 불규칙한 소음으로 현실을 자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는데요. 현실을 연기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야외극을 보는 동안이 오히려 막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에 따라 무엇이든 막간이 될 수 있더라고요. 우리는 언제나 여러 겹의 ‘사이’에 있으니까요. 저에게는 이번 독서 모임이 12월의 막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빛들이 겹쳐져 어떻게 더 풍요로워지는 경험한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1월에도 재미있고 배부른 모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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