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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 한 편의 산문시를 함께 읽습니다. 오른 쪽 페이지에만 시가 적혀 있으므로 약 79쪽을 돌아가며 읽게 될 거예요. ‘다트‘는 강 이름입니다. 읽고 오셔도 좋지만, 이 책을 모르는 채로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다 엎어두면 ㅅ 모양이 물결(독서)의 한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혼자만의 순간이 아니라 여럿의 목소리로 멈췄다 흐르고 다시 이어지는 문장들로 강의 일부 되어요. 목소리를 물결처럼 흘려보내는 동안 무엇이 우리 몸을 통과하게 될까요. “모든 목소리는 강의 웅얼거림으로 읽혀야 옳다.” * 일시 : 2월 20일 2시 20분 참가비 : 22,000원 ( 22,000원 도서교환권 증정) * <다트> 책 값 ₩22,000 책방에서 당일 구매 가능 *신청 : 프로필 링크 (두 자리 남았어요) 📍감상 안 물어 봄… 소리내어 읽기만 하면 됩니다. 무서워하지 말고 오세요오 〰️
오늘 입고 끝까지 증언하는 사람 메두사의 웃음 공중의 복화술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사랑의 단상 미학적 무의식 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텍스트 기억 연습 불필요한 여자 전시 📍 2월 20일 (화) 2시 20 앨리스 오스월드 <다트> 윤독회가 열려요. 책은 서점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이 책을 모르는 채로 오셔도 좋으니 목소리로 강의 일부 되어요~ 참가비 : 22,000원 (22,000원 도서교환권 증정) 신청 : 프로필 링크
* 의릉과 책과 현재 전시 중인 은은 작가님의 작품에 둘러싸여 연휴를 즐겨 봅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2/17-18 화, 수 일정 2:00-2:50 의릉 및 골목 산책 2:50-3:00 책방으로 이동 3:00-4:30 각자 독서 (커피, 차 제공) 4:30-5:00 읽은 책 나누기 🧧책의기분 설날 독서방 (화, 수) -> 프로필 링크 신청
연휴엔 책휴(冊休) 📖☕️ 책의기분 설날 독서방 (화, 수) 설 연휴, 책과 함께 의릉 산책을 기획해 보았어요. 좋아하는 장소들과 나무, 능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요. 읽기란 본디 보는 것이니까, 바깥 풍경을 보고 돌아와 각자 안쪽 풍경을 보아요. 마지막 30분은 보고 있던 책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간단한 소개나 감상을 들려주세요. 좋았던 문장만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보고 싶은 책을 데려오세요. 물론 책방에서 고르셔도 됩니다. 커다란 테이블이 생겨서 띄엄띄엄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산책하고 왔으니 졸아도, 멍 때려도 됨… 산책 패스하고 책만 읽으셔도 되어요. 의릉과 책과 현재 전시 중인 은은 작가님의 작품에 둘러싸여 연휴를 즐겨 봅시다. 🔖 2/17-18 화, 수 일정 2:00-2:50 의릉 및 골목 산책 2:50-3:00 책방으로 이동 3:00-4:30 각자 독서 (커피, 차 제공) 4:30-5:00 읽은 책 나누기 🔖인원 제가 의릉 투어를 주도해야 해서 부끄럽고… 여유있게 앉아야 하니까 최대 5분 🔖신청 : 프로필 링크 * 프로그램 참여가 아니더라도 연휴 동안 은은 작가님 ‘발광’ 전시 보러 오세요. 설 연휴 석관공영주차장 무료! #연휴엔책휴 #이틀남기고공지라니급발진 #책의기분설날독서방 #의릉산책
앨리스 오스월드 <다트> 윤독회 🌊 2월 20일 (금) 오후 2시 20분 “모든 목소리는 강의 웅얼거림으로 읽혀야 옳다.” ‘다트‘는 강 이름이에요. 읽고 오셔도 좋지만, 이 책을 모르는 채로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다 엎어두면 ㅅ 모양이 물결(독서)의 한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혼자만의 순간이 아니라 여럿의 목소리로 멈췄다 흐르고 다시 이어지는 문장들로 강의 일부가 되어요. 목소리를 물결처럼 흘려보내는 동안 무엇이 우리 몸을 통과하게 될까요? 🌊 2시 20분이라는 시간이 애매하지만 2월 20일이고 책값이 22,000원이기 때문에 참가비는 22,000원이며 동일 금액 22,000원 도서교환권을 증정합니다. (책은 자유롭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책방에서도 구매 가능) 🌊 신청 인원은 220명 하고 싶지만 7명 🌊 신청 : 프로필 링크 #윤독회 #앨리스오스월드 #다트 #홍한별번역 #goat
✨ 은은 개인전 <발광: 發光> 물에서 불 피우는 여자들 2/14 - 3/31 은은 작가님의 작품 속 인물들의 눈동자를 좋아합니다. 눈동자에 우주를 담고 아무것도 보지 않으면서 모든 걸 보는 것 같거든요. 전시 중에는 UV램프로 작품 속 숨겨진 빛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 속에서 피워낸 불을 경험해 보세요. 작가님이 좋아하는 책의 문장들, 사물들, 넘겨 보기만해도 아트북인 작가 노트로 책상이 꾸며져 있어요. 발광하러 오세요. 일, 월은 쉽니다. 설 연휴 화, 수 열어요! 📍설날 연휴 석관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은은개인전 #발광 #물에서불피우는여자들 #책의기분 #기분의방전시 @_.eeun._ㅡ *동영상 제공 @spatior_memoria 님 고마워요!
당분간 평일에는 책방에 큰 강아지가 있어요. 이사해서 새집 적응하는 동안은 혼자 둘 수가 없어서 함께 다녀요. (인간이 분리불안이 있음) 덩치 큰 순둥이인데 처음엔 짖을 수도 있어요. 너무 놀라지 마시고 짖기 전에 반가워하며 만져주면 짖는 법을 잊어버리고 졸졸 따라다니게 됩니다... (귀찮음 주의) 어떤 손님들께는 처음 봐도 안 짖고 자기를 쓰다듬으라고 따라다니기도 하고요. 나름의 기준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를 예뻐하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알아요. 그냥 루루를 쓰다듬으러 들르셔도 됩니다. 루루가 기뻐함 🐶 * 2월 14일부터 ‘기분의 방‘에서 은은 작가님 @_.eeun._ 개인전이 열려요. 작가님 전시를 본 적이 있는데 사진으로도 충분히 좋았지만 원화를 볼 때 느낄 수 있는 힘이 있었어요. 별이 폭발할 때의 에너지를 물 속에서 그린 것 같아요. 눈동자에 우주에 담고 함께 유영하는 기분😌 은은 개인전 <발광: 發光> 물에서 불 피우는 여자들 2/14 - 3/31 설날 연휴에는 평소처럼 일,월 쉬고 화, 수 오픈합니다. 화요일엔 모여서 책 읽을 거예요. 전시도 보고 책도 읽으러 오세요. 그리고 2월 20일에도 재미있는 걸 할 건데 아휴 숨차… 곧 공지하겠습니다.
📚입고 오늘 7시까지 책방 & 중고마켓 열고 토요일(2/7)부터 다음 주 수요일(2/11)까지 쉬어요. 휴무 기간의 주문은 목요일(2/12)부터 배송됩니다. 도서 주문 및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책방에 없는 책도 주문 가능합니다. - 휴무에 오는 주문이 짜릿한 사람 올림 😁
토(2/7) - 수(2/11) 쉬어요 하찮고 귀엽고 쓸모없지만 굳이 또 필요를 찾자면 세상에 필요 없는 물건은 없고 저는 그런 게 참 많고… 이번 주 금요일까지 중고시장 & 나눔합니다. 토요일(2/7)부터 다음 주 수요일(2/11)까지 쉬어요. 휴무 기간의 주문은 목요일(2/12)부터 배송됩니다. 오늘 내일 많이 뵈어요. 🙌
100번째 | 1월 29일 #기분의책 이미지, 사물, 텍스트, 꿈, 이름, 금지된 말 사이에서 내가 보는 것은 이상하게도 나의 기원. 처음의 기억들. 나는 금, 틈, 흠, 사이에 있다. 나는 조각나고 부서질 줄 아는 사람이다. 변화하는 사람이다. 나는 과정에 있다. 이 책은 선택받지 못한 것, 깨어진 것, 불완전한 것에 매료된 마음의 고백. 변화하며 고정되지 않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해독하려는 시도. 나의 흠결이 유일무이한 내 존재의 증거다. 나는 나의 증언자가 된다. 많이 읽고 싶다, 더 알고 싶다. 여전히 모르는 것투성이지만 진정 아름다운 건 쉽게 이해되지 않으니까. 📍2024년 3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제목 없이 짧은 글로 <기분의 책>을 소개해 왔습니다. 100권을 채우고 잠시 마무리합니다. 함께 읽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기분의책 은 프로필 링크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기분의 책>을 구상할 때부터 백 번째 책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목록이지만 전적인 취향을 반영한 백 권의 책을 아우르기에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마무리하려고 하니 목록에 들어가지 못한 책들이 너무 아쉽지만, 그런 책들은 (봉투에 쌓이지 않은 채로) 책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쉬었다 <기분의 책> 시즌 2. 로 돌아오겠습니다.
99번째 1월 22일 #기분의책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고, 보여주지 않을 것인가. 이 책에서 작가는 서술자가 아니라 큐레이터다. 어둡고 긴 복도를 걷는 기분이 든다. 걷는 동안 여러 개의 문이 열리고, 여러 이야기가 나열된다. 하나의 이야기가 빠져나간 자리에 드러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따라 마지막 장에 이르면 독자는 기억의 필름통 앞에 서게 된다. 찍힌 것은 폐허 이전의 시간. 본 적이 있다. 죽고 싶다고 말하게 되는 미래를 모르는 채로, 슬픔을 모르는 얼굴로 웃고 있는 사람의 사진을. 이 많은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는 오직 하나의 이야기를 위해, 드러나는 이야기로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화자는 보이기를 거절당했으나 드러내기에 성공한다. 무언가를 구해내는 일은 빠져나오는 일과 같다. 이야기는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가, 이야기를 위해 어떤 과정과 구조가 필요한가. 전달 방식에 있어 이보다 매혹적인 책은 드물 것이다. 📍2024년 3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제목 없이 짧은 글로 <기분의 책>을 소개해 왔습니다. 100권을 채우고 잠시 마무리합니다. 함께 읽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기분의책 은 프로필 링크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입고📚 이렇게 추우면 골목 여기저기서 얼음 깨는 소리가 나요. 요즘은 책방에 수도 녹이러 오는 것 같아요 🥶 이번 주도 조용히, 따숩게 열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