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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yer_kr

BO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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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yer_kr 최근 게시물

Photo shared by BOWYER on August 04, 2022 tagging @lifeisntbeautifulfx56, and @hwayng.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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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e 매거진 @hyundailivart_hinge 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 제목은 “반대에 끌리는 이유” 😂

2022년 08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September 23, 2025. May be pop art of poster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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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트 페스티벌 웁 2025 @oop_fest 의 FLAG EXHIBITION에 참여합니다. 🚩 보이어는 디자인과 삶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이것과 저것이 둘이 아님을 아는 도리,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는 이치, 그 중中을 향하는 마음을 형상화했습니다. 웁 2025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열립니다. ‹둘이 아님› 삶과 이미지를 통해 우리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둘이 아님을 아는 도리. 나와 너, 안과 밖, 빛과 어둠, 오늘과 내일, 꿈과 현실, 물질과 에너지, 몸과 정신 — 둘이 아님. BOWYER is participating in the FLAG EXHIBITION at Visual Art Festival OOP 2025 @oop_fest 🚩 Through design and life, we have expressed the core values we ultimately pursue in the form of a symbolic image. It reflects the principle that this and that are not two, the idea that this exists because that exists and that exists because this exists, and the aspiration toward the middle 中. OOP 2025 will take place at PUBG Seongsu from September 26 to 28. ‹Not Two› Through life and image, what we aim to reveal is the principle of non-duality. I and you, inside and outside, light and darkness, today and tomorrow, dream and reality, matter and energy, body and spirit — not two.

2025년 09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owyer_kr 게시물 이미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는 제3회 국제박물관포럼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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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는 제3회 국제박물관포럼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 🧓👵 국제박물관포럼은 전세계 문자·언어 박물관이 당면한 공동 과제를 논의하는 담론의 장입니다. 올해는 급속히 다가온 고령사회 속에서 문해의 중요성과 박물관의 역할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보이어는 ‘고령사회’와 ‘문해’라는 포럼의 주제를 “잘 보이는 포스터”로 풀어냈습니다. 포럼명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크게 배치하고, 핵심 키워드인 ‘노인–고령사회’, ‘문자–박물관’, ‘포럼–연결’을 세 개의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포럼은 10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We designed the visual identity for the 3rd International Museum Forum, hosted by the National Hangeul Museum. The Forum is a platform where script and language museums from around the world come together to discuss shared challenges. This year, it addresses the importance of literacy and the role of museums in the rapidly approaching aged society. BOWYER interpreted the theme of “aged society” and “literacy” through a “legible poster.” The Forum title is prominently emphasized, while three key concepts—“Elderly–Aged Society,” “Script–Museum,” and “Forum–Connection”—are expressed through illustrations. The Forum will be held on October 14 at the Korea Press Center,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

2025년 09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owyer_kr 게시물 이미지: 보이어의 웹사이트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작업을 되돌아보고,...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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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어의 웹사이트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작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을 준비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의미와 형태를 가다듬은 새로운 상징과 함께,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우리의 원칙도 세웠습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느끼고 깨달은 점,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을 담았습니다. 돌이켜보니 과거의 날들은 다소 무모한 패기와 모험심으로, 파도에 휩쓸리듯 정신없이 지내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날들은 비록 느리더라도 호흡을 가다듬고, 진정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을 골똘히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과는 다르지만 더 편안한 리듬을 찾길 바라며. We have redesigned BOWYER’s website.🎯✨ It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look back on the past ten years of work and prepare for the time ahead. Along with a new symbol, refined in both meaning and form, we have also established our principles as graphic designers. It contains the realizations we have gained and the resolutions we have made while running the studio. Looking back, our earlier days seem to have been spent in a whirlwind, swept along by youthful boldness and a spirit of adventure. From now on, we hope our days will move at a slower pace, allowing us to pause, breathe, and carefully search for what truly matters to us—seeking a rhythm that is different from before, yet more comfortable.

2025년 08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July 23, 2025. May be pop art of post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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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 함께함’을 뜻하는 한자 ‘同(동)’에서 출발해 동아시아 시각문화의 공통성과 차이를 탐색하는 전시 «Tone in Tongue»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소리의 그림자처럼 如影同音“🌑 이라는 부제를 지닌 이번 전시에서, 보이어는 이화영과 황상준의 ’同(동)‘을 주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들로 끝말잇기 놀이하듯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각자의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듯, 혹은 탑 주위를 빙글빙글 돌듯,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미지 조각들을 만들고 이어 붙였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 한 곳을 향하는 마음을 바라보며. - @radicalcharacters presents the launch of Tone in Tongue, a multi-venue international exhibition running July 18–Nov 14, 2025, hosted across: ▶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Los Angeles, CA) Bolsky Gallery July 18–Aug 13 ▶ Shanghai Printing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Shanghai, China) Aug 10–Oct 10 ▶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MICA) (Baltimore, MD) Bronze Gallery Oct 20–Nov 14 Culture, like a shadow, shifts over time. The Chinese idiom “如影随形” rú yǐng suí xíng (“as the shadow follows the form”) evokes this fluid, inseparable relationship. Tone in Tongue adopts this metaphor to explore East Asian visual culture, tracing how shared histories and aesthetic identities continue to resonate in contemporary design. Through the lens of graphic design, typography, and independent publishing, the exhibition highlights the tension and harmony between shared language and individual expression across the region. Tone in Tongue, the exhibition title and a play on words, draws from the Hanzi character 同 tóng (together or in common) and is composed of the radicals 凡 fán (all) and 口 kǒu (mouth or gateway), symbolizing a shared language. Tone in Tongue is curated and organized by Mary Y. Yang and Zhongkai Li Independent Tone is curated by Mac Naiqian Wang Tone in Print are selected by Design360°’s editorial team, GRAPHIC’s editorial team, and Madoka Nishi (Former Editor-in-Chief of IDEA Magazine) Editing (Chinese) by Yao Meng Exhibition design by Midnight Project (Weiyun Chen & Supatida Sutiratana), Jialun Wang, Shuang Wu, and Xinran Zhou Exhibition identity typeset in commonSans (Xiaoyuan Gao, notyourtype foundry)

2025년 07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May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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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술관 2025 금호영아티스트 2부 전시를 위한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 울퉁불퉁한 자갈 위를 힘겹게 구르는 휠체어 바퀴,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간직한 가루 종이배, 구부러진 면을 따라 흐르는 드로잉의 감각을 상상하며 작업했습니다. 강나영, 유상우, 주형준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5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2025년 05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owyer_kr 게시물 이미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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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HOW FUN 11“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 🎈 이번 축제는 ”달콤상상 축하 대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보이어는 달콤하게 빛나는 케이크 🎂, 소망을 담아 초를 부는 아이 💨, 그리고 축하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로 💐 ‘기념’, ‘소망’, ‘축하’라는 감정을 시각화했습니다. 축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 따뜻한 봄날을 함께 만끽하며, “모두 모두 축하해!” 그래픽디자인: 보이어 모션그래픽: 입자필드 @particle.field 💕🙏🏻💕

2025년 04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March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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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술관 💫2025 금호영아티스트💫를 위한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강철규, 송승준, 이해반 작가가 참여하는 1부 전시는 4월 27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2025년 03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February 11, 2025.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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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여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예술가·예술기업 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 아트코리아랩은 새로운 예술을 실험하고 확산의 장을 만드는 종합지원 플랫폼입니다. 보이어는 기관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무한하고 투명한 평면 위에 펼쳐지는 창(윈도우)의 형태로 시각화했습니다. 또한, 예술가와 예술기업이 유연한 관계를 형성하며 연대하는 모습을 위트 있는 픽셀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 기관과 공간을 소개하는 안내책자와 😉 굿즈 디자인, 📢 행사용 홍보물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2025년 02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February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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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은 없다🔥 월간 『디자인』 2월호 기획기사 ”시대유감 굿즈“에 참여했습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정치 속 변화의 주체로 선 2030세대를 주목하고, 그들이 진정한 정치적 주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8팀의 디자이너가 K-집회 준비물 키트를 디자인했습니다. 보이어는 거리의 목소리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우리의 온기를 지켜줄 니트 목도리, 모자, 장갑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 ‹王은 없다› ”손바닥에 ‘王’자를 쓴 사람을 잡아라!“ 어느때보다 시린 겨울, 길 위에서 소리치는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낸다. 맞잡은 손의 온기를 떠올리며 집회를 위한 목도리, 모자, 장갑 세트를 디자인했다. 이 나라에 “王”은 없다. 오직 “民”!

2025년 02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January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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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화성시역사박물관 기획전 «사물에 깃든 마음»에 참여했습니다. 🩵🩷 전시는 옛사람들이 일상 속 사물에 담은 바람과 감정을 발견하고, 사물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보이어의 이화영은 전통 혼례에서 사용되던 ‘족두리’를 재해석해 카드 세트를 디자인했습니다. 족두리의 꽃과 나비, 새 장식에 담긴 기쁨과 행복의 바람을 작은 카드로 표현하여,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조화와 평안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 ‹LOVE & pieces — 五福具全 白年同心› 🩷 새로운 결합을 알리는 혼례식에서 신부는 작은 구슬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족두리를 썼다. 족두리에는 꽃과 나비, 새가 장식되어 있는데 두 사람의 앞날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옛 사람들의 마음이 드러난다. 이를 카드로 제작하여, 앞면에는 종이로 만든 장식을 꽂아 직접 완성할 수 있게 하고, 뒷면에는 “오복구전(五福具全)”과 “백년동심(白年同心)” 같은 길상문을 넣었다. 오늘날에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만남을 기뻐하고 조화와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은 과거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구슬로 수놓은 꽃 장식을 매만지며 보내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마음에 소박한 기쁨이 피어나길 바란다.

2025년 01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BOWYER on Octobe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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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사전프로젝트 전시 «산수 山水» 도록🎐 (따끈따끈 갓 나온)

2024년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