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BOWYER(@bowyer_kr)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26,800, 참여율 2.31%
@bowyer_kr님과 연관된 프로필
연관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 계정에 대한 연관 프로필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bowyer_kr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bowyer_kr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bowyer_kr 최근 게시물
보이어의 새로운 스튜디오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 1월 보이어를 시작한 이후 여러 사무실을 거쳐, 마침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023년 여름부터 장소를 물색, 우여곡절 끝에 부암동의 작은 건물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온전히 우리만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랜 고민 끝에 낡은 건물을 다듬고 저희만의 색을 입혀 앞으로의 시간을 새롭게 쌓아갈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오랜 꿈이었던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부지 선정부터 함께 고민해주신 🙏🏻구보건축🙏🏻의 덕이 컸습니다. 평면의 세계가 익숙한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일상의 생활이 벌어지는 3차원 공간을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은 참으로 귀중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공간을 위해 애써주신 구보건축 여러분, 여러 시공사, 그리고 옆에서 지켜봐 준 가까운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축 설계: 구보건축 @guboarchitects 건축 사진: 텍스쳐온텍스쳐 @textureontexture
보이어의 황상준이 그간의 작은 리서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전시 «쿠키 판타지 Cookie Fantasy»를 엽니다. 🍪👨🏻🍳 어린 시절 과자 패키지 속 이미지를 마치 해외 관광 엽서처럼 느꼈던 경험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과자 패키지의 열화된 이미지를 업스케일링하거나 재창작함으로써 흐릿한 환상을 다시 구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낯선 세계에 대한 욕망을 드러냅니다. «Cookie Fantasy, 황상준 개인전», 두루아트스페이스, 2025.11.26 - 12.5
2025년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졸업전시 시각디자인전공 전시가 오픈했습니다.🌟 보이어의 디자이너 이화영은 그래픽디자인 졸업연구 Ⅱ 수업에서 8명의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본 수업에서는 ”Remix A–B — 이합집산“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다른 시각물 A와 B를 수집하고 그 둘을 리믹스하는 그래픽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최종 결과물은 형광핑크 별색을 이용한 오프셋인쇄 포스터로 완성했습니다. 전시를 통해 한 시절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 애쓰신 다른 선생님들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또 가구로 힘써주신 트림 @trim_works 과 인쇄를 맡아주시고 견학까지 허락해주신 청산인쇄에 특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 이화여자대학교 그래픽디자인 졸업연구 Ⅱ] Remix A–B — 이합집산 離合集散 김규리 @q.riuss ‹Mushroom Polarity› (+ mushroom × - mushroom) 김민경 min_8oo8 ‹일상 속 동그라미와 네모› (동그라미 × 네모) 김예진, ‹이중교실› (청춘학원물 × 공포학원물) 김지선, ‹ETHERGONT› (UNICORN × DRAGON) 문수영 @0p_film ‹믿음의 관측자 효과› (수직적 사후세계 × 평행적 사후세계) 류희수 @d.by_ryu ‹What am I?› (Artistic × Beloved) 선우현, ‹Neo Angel› (Broken Sculpture × Plastic parts) 이유진 @n.ijuyy ‹Symbol . Symmetric . Pattern . Border . Asymmetric . Dispersed› (정형 × 비정형)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 인식은 사물의 경계를 파악하는 데서 시작된다. 나와 너, 낮과 밤, 좋음과 나쁨을 구분하는 행위 속에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형성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다른 A와 B를 통해 세계의 단면을 들여다본다. 맞대고 있는 두 면은 결코 마주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A와 B가 정말 다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A와 B의 리믹스를 통해 답한다. 리믹스 A–B는 단순한 절충이 아니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경계에서 새로운 인식을 출현시키려는 시도다. 이는 완결된 결론이라기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가깝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정말 다른가? 즐거움과 고통은? 나와 너는? [지도] 이화영 [가구] 트림 @trim_works [포스터 인쇄] 청산인쇄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 웁 2025 @oop_fest 의 FLAG EXHIBITION에 참여합니다. 🚩 보이어는 디자인과 삶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이것과 저것이 둘이 아님을 아는 도리,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는 이치, 그 중中을 향하는 마음을 형상화했습니다. 웁 2025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열립니다. ‹둘이 아님› 삶과 이미지를 통해 우리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둘이 아님을 아는 도리. 나와 너, 안과 밖, 빛과 어둠, 오늘과 내일, 꿈과 현실, 물질과 에너지, 몸과 정신 — 둘이 아님. BOWYER is participating in the FLAG EXHIBITION at Visual Art Festival OOP 2025 @oop_fest 🚩 Through design and life, we have expressed the core values we ultimately pursue in the form of a symbolic image. It reflects the principle that this and that are not two, the idea that this exists because that exists and that exists because this exists, and the aspiration toward the middle 中. OOP 2025 will take place at PUBG Seongsu from September 26 to 28. ‹Not Two› Through life and image, what we aim to reveal is the principle of non-duality. I and you, inside and outside, light and darkness, today and tomorrow, dream and reality, matter and energy, body and spirit — not two.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는 제3회 국제박물관포럼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 🧓👵 국제박물관포럼은 전세계 문자·언어 박물관이 당면한 공동 과제를 논의하는 담론의 장입니다. 올해는 급속히 다가온 고령사회 속에서 문해의 중요성과 박물관의 역할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보이어는 ‘고령사회’와 ‘문해’라는 포럼의 주제를 “잘 보이는 포스터”로 풀어냈습니다. 포럼명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크게 배치하고, 핵심 키워드인 ‘노인–고령사회’, ‘문자–박물관’, ‘포럼–연결’을 세 개의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포럼은 10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We designed the visual identity for the 3rd International Museum Forum, hosted by the National Hangeul Museum. The Forum is a platform where script and language museums from around the world come together to discuss shared challenges. This year, it addresses the importance of literacy and the role of museums in the rapidly approaching aged society. BOWYER interpreted the theme of “aged society” and “literacy” through a “legible poster.” The Forum title is prominently emphasized, while three key concepts—“Elderly–Aged Society,” “Script–Museum,” and “Forum–Connection”—are expressed through illustrations. The Forum will be held on October 14 at the Korea Press Center,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
보이어의 웹사이트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작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을 준비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의미와 형태를 가다듬은 새로운 상징과 함께,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우리의 원칙도 세웠습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느끼고 깨달은 점,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을 담았습니다. 돌이켜보니 과거의 날들은 다소 무모한 패기와 모험심으로, 파도에 휩쓸리듯 정신없이 지내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날들은 비록 느리더라도 호흡을 가다듬고, 진정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을 골똘히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과는 다르지만 더 편안한 리듬을 찾길 바라며. We have redesigned BOWYER’s website.🎯✨ It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look back on the past ten years of work and prepare for the time ahead. Along with a new symbol, refined in both meaning and form, we have also established our principles as graphic designers. It contains the realizations we have gained and the resolutions we have made while running the studio. Looking back, our earlier days seem to have been spent in a whirlwind, swept along by youthful boldness and a spirit of adventure. From now on, we hope our days will move at a slower pace, allowing us to pause, breathe, and carefully search for what truly matters to us—seeking a rhythm that is different from before, yet more comfortable.
‘같음, 함께함’을 뜻하는 한자 ‘同(동)’에서 출발해 동아시아 시각문화의 공통성과 차이를 탐색하는 전시 «Tone in Tongue»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소리의 그림자처럼 如影同音“🌑 이라는 부제를 지닌 이번 전시에서, 보이어는 이화영과 황상준의 ’同(동)‘을 주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들로 끝말잇기 놀이하듯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각자의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듯, 혹은 탑 주위를 빙글빙글 돌듯,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미지 조각들을 만들고 이어 붙였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 한 곳을 향하는 마음을 바라보며. - @radicalcharacters presents the launch of Tone in Tongue, a multi-venue international exhibition running July 18–Nov 14, 2025, hosted across: ▶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Los Angeles, CA) Bolsky Gallery July 18–Aug 13 ▶ Shanghai Printing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Shanghai, China) Aug 10–Oct 10 ▶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MICA) (Baltimore, MD) Bronze Gallery Oct 20–Nov 14 Culture, like a shadow, shifts over time. The Chinese idiom “如影随形” rú yǐng suí xíng (“as the shadow follows the form”) evokes this fluid, inseparable relationship. Tone in Tongue adopts this metaphor to explore East Asian visual culture, tracing how shared histories and aesthetic identities continue to resonate in contemporary design. Through the lens of graphic design, typography, and independent publishing, the exhibition highlights the tension and harmony between shared language and individual expression across the region. Tone in Tongue, the exhibition title and a play on words, draws from the Hanzi character 同 tóng (together or in common) and is composed of the radicals 凡 fán (all) and 口 kǒu (mouth or gateway), symbolizing a shared language. Tone in Tongue is curated and organized by Mary Y. Yang and Zhongkai Li Independent Tone is curated by Mac Naiqian Wang Tone in Print are selected by Design360°’s editorial team, GRAPHIC’s editorial team, and Madoka Nishi (Former Editor-in-Chief of IDEA Magazine) Editing (Chinese) by Yao Meng Exhibition design by Midnight Project (Weiyun Chen & Supatida Sutiratana), Jialun Wang, Shuang Wu, and Xinran Zhou Exhibition identity typeset in commonSans (Xiaoyuan Gao, notyourtype foundry)
금호미술관 2025 금호영아티스트 2부 전시를 위한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 울퉁불퉁한 자갈 위를 힘겹게 구르는 휠체어 바퀴,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간직한 가루 종이배, 구부러진 면을 따라 흐르는 드로잉의 감각을 상상하며 작업했습니다. 강나영, 유상우, 주형준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5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HOW FUN 11“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 🎈 이번 축제는 ”달콤상상 축하 대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보이어는 달콤하게 빛나는 케이크 🎂, 소망을 담아 초를 부는 아이 💨, 그리고 축하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로 💐 ‘기념’, ‘소망’, ‘축하’라는 감정을 시각화했습니다. 축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 따뜻한 봄날을 함께 만끽하며, “모두 모두 축하해!” 그래픽디자인: 보이어 모션그래픽: 입자필드 @particle.field 💕🙏🏻💕
금호미술관 💫2025 금호영아티스트💫를 위한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강철규, 송승준, 이해반 작가가 참여하는 1부 전시는 4월 27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2024년 여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예술가·예술기업 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 아트코리아랩은 새로운 예술을 실험하고 확산의 장을 만드는 종합지원 플랫폼입니다. 보이어는 기관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무한하고 투명한 평면 위에 펼쳐지는 창(윈도우)의 형태로 시각화했습니다. 또한, 예술가와 예술기업이 유연한 관계를 형성하며 연대하는 모습을 위트 있는 픽셀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 기관과 공간을 소개하는 안내책자와 😉 굿즈 디자인, 📢 행사용 홍보물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王은 없다🔥 월간 『디자인』 2월호 기획기사 ”시대유감 굿즈“에 참여했습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정치 속 변화의 주체로 선 2030세대를 주목하고, 그들이 진정한 정치적 주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8팀의 디자이너가 K-집회 준비물 키트를 디자인했습니다. 보이어는 거리의 목소리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우리의 온기를 지켜줄 니트 목도리, 모자, 장갑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 ‹王은 없다› ”손바닥에 ‘王’자를 쓴 사람을 잡아라!“ 어느때보다 시린 겨울, 길 위에서 소리치는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낸다. 맞잡은 손의 온기를 떠올리며 집회를 위한 목도리, 모자, 장갑 세트를 디자인했다. 이 나라에 “王”은 없다. 오직 “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