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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𝑪𝒂𝒖𝒔𝒆 𝒖 𝒓 , 𝑰𝒂𝒎 “ • 제 시선과 세상이, 당신이 찾던 문장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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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써요. 나중에 내가 어떻게 행복했는지, 왜 슬퍼했었는지 기억하고 싶어서요. 또 내가 알게 된 마음과 감정들을 언제 알게 됐는지 추억할 수 있어서요. 참 날이 좋았던 낮에 엄마와 함께 보건증을 찾으러 갔다가 보건소 주차장 옆에 피어난 유채꽃 앞에 발길을 멈췄다. 나는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을 찍고 있었고 엄마는 유채꽃 밭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 위치한 꽃들을 조금씩 주웠다. 한 손안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꽃다발을 만들고서는 예쁘지 않냐며 방긋 웃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서는 나도 모르게 미소를 띠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엄마의 웃음은 활짝 핀 꽃처럼 만개했다. 자그마한 유채꽃 다발을 엄마는 오늘 집에 이 꽃 다발의 물병을 만들 아 둬야겠다고 했다. 나는 그 말에 ”오늘이면 다 시들 것 같은 데, 왜 놓는 거야?“라고 물었다. 엄마는 다시 대답하기를 ”오늘이면 충분해“라고 답했다. 엄마는 분명 그걸로 충분해 보였다. 아무리 힘든 일들은 많아도 엄마의 행복을 책임지는 것은 언제나 있었고, 오늘에 존재한 행복은 내일까지 가지 않아도 됐다. 별것 없는 대화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행복은 과분한 것에서 오고, 아끼고 아껴서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내게 행복의 참된 의미를 알게 해준 대화였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느끼고 왔어요•• 또한 오랜만에 마주하는 얼굴들을 보고 애틋함을 잔뜩 느끼고 왔습니다••💌🍀
다 해주지 못한 것 때문에 서로를 떠난 것이 아니야. 너는 내게 다 해 줬고, 나는 다 받았어. 가장 초라했던 시절에 내게 집이 되어줬고, 안식처였어. 숨 막히던 현실 속에서 숨 쉴 수 있는 틈이 되어줬어. 후회 없이 사랑했고 후회 없이 너를 아꼈어. 돌아보면 특별한 게 있었나 싶어. 평범한 연인들처럼 우리도 그냥 퇴근하면 같이 밥 먹고, 산책하고, 잠을 자고, 소소한 얘기를 나눈 것뿐인데. 그때는 너와 함께 있으면 뭐가 그리 재밌고 즐거웠는지. 그곳에 우리는 이제는 없지만,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픔들이 삶에 서툴기만 한 나를 더욱 성장한 사람으로 만들어줬어. 고마워. 아직도 나는 너의 행복을 바라. 잘 될 거라고 믿어. 또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웃으면서 인사하자. 잘 지내. _영화.만약의 우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가 안심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잘 보이려 애쓰지 않고, 수많은 걱정을 껴안지 않아도 된다. 내 마음을 전부 털어놓을 수 있고 또 꽁꽁 숨겨 놓을 마음도 없어진다. 가장 나답게 숨을 쉬어도 되고, 웃을 수 있다. 함께 있으면 편하고 자연스레 웃음도 많아진다. 사람은 누구나 배신한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은 유일하게 나를 안심하게 만든다. 언제 어디서든이라는 말을 달고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 나의 돌아올 곳이 되어주겠다며 안아주는 사람. 불안이 들어올 틈을 주지 않는 사람. 나의 평온한 하루와 행복을 바라는 사람.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믿어주고,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나는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고, 힘든 날들을 덜 마주하게 된다.
당신을 만나서 참 다행이었어. 다른 누군가도 아닌 당신을 만나서 행복할 수 있었던 거야. 그리고 당신을 만난 건 내게 다시 없을 좋은 경험이 됐어. 이토록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한 사람에게 온전한 내 마음을 다 주고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알 게 된 만남이었으니까. 비록 우리가 아픈 이별로 서로의 집이 될 수는 없지만, 당신의 삶이 무탈하기를 소원해. 시간이 흘러서 언젠가는 완전히 남이 되어 서로의 소식을 모르고 살아가게 되는 순간이 올거야. 그럼에도 함께 나눈 진심과 온기는 추억할게. 또 서로의 얼굴마저 잊혀진다 해도 이름만큼은 마음 깊이 새겨 놓을게. 사랑을 사랑하게 해줘서, 나의 아름다운 시절을 함께 보내줘서 고마워. 우리가 같이 보낸 시간들 속에서 좋은 기억만 가져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 - 당신 덕분에 회색빛이던 내 세상은 알록달록해졌어.
2월은 1월보다 망설이는 순간과 주저하는 시간이 적었으면 좋겠다. 해보자 하는 것과 믿고 있는 것에 기꺼이 용기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후회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하지 않아서 생기는 후회가 많았다. 또한 알아가는 게 많을수록 두려워하게 되는 일들도 더러 생긴다. 그럼에도 삶은 내가 마음을 먹는 대로 흘러가기 때문에 두려움 하나에 마음먹는 일이 주춤거리지 않았으면 한다. 행복은 알고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불행도, 두려움도, 걱정도 사실 별것 아니다. 그러니 2월은 1월보다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만끽하고, 나의 마음이 믿는 대로 서서히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자기 자신을 뚜렷하게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 무조건 기필코 행복할 당신에게.
2026년 다들 일기 쓰고 계신가요 ? 저는 이번에 긍정왕 김땅콩의 개극호 다이어리를 선물 받아서 새해부터 쓰고 있어요. 다이어리에 하루들을 기록하는 것도 재미있는데, 페이지마다 귀여운 긍정의 말들과 응원이 있어서 한장 한장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중간에 미니 게임처럼 글자 찾기 하는 게 있어서 이번에 밖으로 들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보면서 놀기도 했어요🤭 긍정왕 김땅콩이라는 캐릭터가 많이 담겨 있어서 만화책 보는 느낌도 났지만, 다이어리를 쓰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26년 벌써 1월이 거의 넘어가고 있어요. 모두 모쪼록 하루하루가 즐겁기를 바라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긍정왕 김땅콩의 개극호 다이어리] 교보문고 : https://bit.ly/489ysBw yes24 : https://bit.ly/4r2uB0O 알라딘 : https://bit.ly/43plptc
올해도 많이 웃고 많이 울기도 하며 지내온 한 해였습니다. 숱한 이별과 아픔이 가득했지만, 지나와보니 모든 일들이 다 감사이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저를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들이 곁을 지켜주었기에 조금은 버티기 쉬웠던 2025년이었던 것 같아요. 제 삶 하나로도 벅차다며 주위를 보지 못해서. 소중하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올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서서 전합니다. 저에게 건네어준 따뜻한 말들 덕분에 저는 2026년을 기대로 준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어요. 하루 뒤에 다가오는 내년에는 당신에게 보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글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나아가겠다는 말과 다르게 글을 사랑하지 못한 모습들만 보였던 2025년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말과 동일한 사람이 되고자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가 말한 약속들을 지켜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족하고 서툰 저이지만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메리크리스마스 헤매던 나를 붙잡아줘서 고마워. 좋은 기억들을 나눠줘서 고마워. 부족한 나를 빈틈없이 채워준 당신의 노력과 다정이 있었기에. 덕분에 행복했던 올해였어. 잊지 않을게. 당신이 건네주던 손과 웃음을.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내년에는 나로 인해 웃는 당신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수많은 트리 중에 가장 높게 올라간 밝은 별을 찾아 당신을 위한 소원을 빌게. 𝑀𝑒𝑟𝑟𝑦 𝐶ℎ𝑟𝑖𝑠𝑡𝑚𝑎𝑠.🎄
자신의 삶이 다른 누군가에게 증명될 필요는 없어요. 오늘은 잘 살았는지 어제의 나는 좋은 사람이었는지 의심할 필요도 없어요. 완벽한 삶은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기에.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제의 나보다 조금만 더 단단해졌다면, 조금 더 애써보고 견뎌봤다면, 여전히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완벽하게 살지 않아도 좋아요. 진심으로 살아내고 있는 당신이야말로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 오늘은 이만하면 충분했어요. 이만하면 괜찮아요. 정말로 괜찮아요. 그러니 숨 한 번 크게 쉬고, 침대에 편히 누워 푹 쉬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12월의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12월에도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요🍀 1. 아직 버킷 리스트를 완성하지 못했나? – 그럼 우리는 내년에도 꿈을 꾸고 이루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다. 이번 연도는 끝나지만 우리의 꿈은 앞으로도 쭉 이어진다. 그러니 꾸준히 용기 있게 나아가자. 2. 행복은 천천히 쌓아 올려서 느끼는 게 아니라, 틈틈이 우연히 행복해야 한다. 3. 이별한 것들에 너무 마음을 담아 두지 말자. 4. 가끔은 깊게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해보자는 행동이 더 낫다. – 완벽한 시작은 없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일단 뛰어들어 보자. 시작하기만 해도 충분히 멋진 우리다. 5. 하루는 푹 쉬었다가 또 하루는 치열하게 살아보자. 그렇게 하루하루를 잊지 못할 최고의 쉼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보자. 6. 사람을 예측하지 말자. 나와 인연이 될 사람은 인연이 되고 아닌 사람은 가볍게 인사해 주자. 7. 사랑할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데 어떻게 미워할 시간이 있는가. 이왕이면, 사랑, 다정, 행복에만 집중하자. 8. 불안하고 힘든 날들이 많았지만 부끄럽지 않은 날들이어서 다행이다 생각하자. 9. 무엇보다 언제나 어느 때나 어디에서나 미소를 잃지 말자. 10. 그리고 다른 걸 잘 해내기 보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살아가는 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