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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문학적 경험을 나누는 책방 💁♀️작가 겸 도시연구자 #구선아 📚#홍대 와우산로35길3. 목금토 12-18시 📚#광화문 새문안로5길19. 수목금 12-19시 토 12-18시 .온갖 문의와 업무는 제발 이메일로🙏 .프로그램 및 온라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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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구선아, 진풍경 @zeen__scene 책방연희 운영자의 신간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가 2025.12.05 출간되었습니다🙏 어릴 적, 스케치북에 그렇게도 집을 그리던 아이가 건축을 전공하고 도시사회학을 공부하고 '집'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여러 형태와 장르로 '집'과 '도시' 그리고 '공동체'를 이야기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의 시작이 될 책입니다. 관찰자로서 쉽고 넓게 본 글을 엮었습니다. 이 책이 여러 곳에 가 닿길 바라며🙏 들어가는 글로 대신 합니다💁♀️ **** #들어가며 지금,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오래전 떠나온 집들이 생각났다. 나의 감정 구조와 애착을 만들어준 집들, 특정한 장소의 기억으로 남은 제2의 집들. 지금의 나를 만든 건 내가 살아온 집과 도시에서 경험했던 모든 집이었다. 이 책은 내가 나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도시의 집들을 관찰한 기록이다. 도시적인 것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개인과 공동체의 경계에 서서 관찰자로 바라본 집의 이야기다. 도시적 삶은 수많은 장소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속도를 만들어낸다. 도시의 공간에서 가장 기본 단위의 장소는 개인의 ‘집’이다. 여기서 집은 하우스(house)가 아닌 홈(home)이다. 집은 보호와 안락, 소속과 자유, 자아 표현의 공간이다. 개인이 생활하면서 타인을 초대하고 환영하는 사회적 공간이다. 나아가 집이 위치한 지역의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중심 역할을 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직업과 연령, 관심사와 삶에 관한 태도 등에 따라 집은 공간에서 장소화된다. 공간이 물리적인 곳이라면 장소는 감정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시간을 내주며, 서로를 살아 있게 한다. 요즘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집은 투자 대상과 경제 용어처럼 변모했고, 서울의 애착 장소는 사라지는 곳이 많아졌다. 그래서 살아보고 경험해본 집, 제2의 집이 되어 주었던 장소들의 기억과 의미를 찾아보고자 했다. 나도 당신도 집을 찾아 헤맸던 순간이 이 책 안에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글을 쓰며 되도록 동네나 집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적지 않았다. 비록 내가 살았던 집과 관찰한 집의 이야기지만, 당신과 우리의 집으로 읽히길 바랐다. 물론 동네에 따라 집의 의미가 변한다. 그러나 특정한 아파트나 이름을 가진 집보다 집의 유형과 특징, 집과 도시 장소들과의 관계에 대해 담고자 했다. 당신이 살아온 수많은 공간을 떠올리며 “아, 내 이야기도 여기 있구나” 고개를 끄덕여주면 좋겠다. 나의 집은 어디에 있을까, 집과 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보낸다. 구선아 **** 어디서든 찾아주세요.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 **** 12월20일 토요일 오후 3시! 책방연희에서 북토크 진행 예정📣
📚 책방 운영자의 책들 📚 책방연희는 글을 읽고 쓰며 문학적 경험을 나누는 작가이자 도시연구자가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책방 운영자의 책들 모둠으로 소개해요 📖《퇴근 후, 동네책방》 (리얼북스, 2020.3.25) @realbooks 퇴근 후의 피로가 책과 책 경험으로 바뀌는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 작은 동네책방에서 발견하는 두 번째 하루의 의미. 📖《퇴근 후, 독립출판》 (리얼북스, 2021.9.21) @realbooks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을 수 있다. 퇴근 후의 열정이 한 권의 독립출판물로 피어나는 과정을 알아가는 책. 📖《한 줄도 좋다, 그림책 - 여기 다정한 인사가 있습니다》 (테오리아, 2021.7.20) @theoria21 짧은 문장 속에 세상을 품은 그림책의 힘. 하루의 끝에서 만나는 다정한 인사처럼 마음을 포근히 감싼다.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해의시간/책세상, 2020.4.24) @chaeksesang 완벽보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사는 리듬과 속도. 퇴사 후 책방을 운영하며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유쾌한 불완전의 철학이 깃든 일상들. 📖《일상 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 1인 미디어가 된 작가 10명의 글쓰기》 (천년의상상, 2022.9.26) @imagine_sangsang 글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한 일상에서 피어난다. 보통의 사람들이 ‘작가’로 성장한 생생한 기록을 담은 책. 📖《책만 팔지만 책만 팔지 않습니다》 (책세상, 2024.6.14) @chaeksesang 책을 파는 일은 결국 사람을 잇는 일이다. 책방의 현실과 태도와 방향과 철학이 맞물린, ‘서점 운영이란 무엇인가’ 경영 에세이. 📖《책 읽다 절교할 뻔》 (그래도봄, 2024.7.30) @graedobom.pub 책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책을 읽고 쓰는 두 책방지기의 우정과 신념의 유쾌한 충돌. ‘읽는다는 것’의 깊이를, '읽음을 나눈 다는 것'을 다시 묻는 독서 에세이. 📒 이외 책방 운영 전 아무 것도 모를 때, 일기처럼 썼던 (지금은 절판) 《여행자의 동네서점》 (동네서점, 2017.11.11.) @bookshopmap 과 《바다 냄새가 코 끝에-우리가 아끼는 제주책방》 (북노마드, 2017.8.14.) @booknomad_kr 가 있고요. 📣 곧!!! 2025.11월 출간 예정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가제)》 (진풍경 @zeen__scene ), 2026.상반기 초 출간 예정 《어린이 리터러시 생활 안내서(가제)》 (그래도봄 @graedobom.pub )과 빠르면 2026.하반기 말에 선보이게 될 저의 첫 장편소설!!!!!을 (책폴 @jumping_books )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 많이 읽고 많이 쓰겠습니다. 책방연희에서 책방 운영자와 함께 읽고 쓰는 삶과 경험을 함께 해주세요🙏 * 앤솔러지로 참여한 책은 목록이 늘어나면 모둠 소개 해볼게요 *
HAPPY NEW YEAR! 두번째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내 해야할 일 했으면 할 일을 리스트업하니 이건 뭐, 거의 한 달은 걸릴만한 양이더라고요😭 연휴 전에 #어린이리터러시수업생활안내서 마감을 했지만, 다른 원고도 바삐 집중해서 쓰고 있고요. 바야흐로 지원사업의 계절,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새해 시작할 새로운 일들도 다듬어야하고요. 최대한 틈을 내 해보겠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할게요🌼 읽을 책도 두 권 빼놓았는데 한 권은 읽을 수 있겠죠? 📚 완독하고 따로 소개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새해 계획 중 달리기가 있었는데 세 번 하고 못하고(?) 있는데요. 조금 따뜻해지면 다시 도전 🏃♀️ 결심도 밝힙니다!!! [이번주 책방] 📣광화문 | 목/금 12시~19시, 토 12시~18시 📣홍 대 | 목/금/토 12시~18시 홍대에 새입고/재입고 잔뜩하고 있어요. 새해엔 더 많이 읽고 즐거운 경험을 하며 보내요.👋
#말의부자 #북토크 #김도연 @underline_books 📢 25년 관계 심리학자가 2만 번의 상담으로 입증한 말의 심리학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많은 분들은 ‘관계 언어’에서 비롯된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 필요한 때를 놓친 말, 뒤늦게 쏟아낸 말, 불필요한 군더더기가 더해진 말, 혹은 어떤 말이 비수가 되는지 몰라 관계가 엉키고 멀어지며 끝이 나는 사연이 참 많았습니다. 대화와 관계는 타고난 재능의 영역이 아니에요. 말은 근육과 같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하면 얼마든지 알맞고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훈련된 말은 관계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 관계를 지키고 싶은 분 소중한 사람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거나, 말 때문에 관계가 자꾸 꼬여 고민인 분 ‣나를 보호하고 싶은 분 무례한 말에 휘둘리지 않고 단호하게 나를 지키며 오해 없이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심리적 소진을 느끼는 분 인간관계에서 오는 말의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난 분 ‣ 성격 탓이라 포기한 분 ‘원래 말주변이 없어서’라고 자책하며 손해 보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중요한 순간 힘을 얻고 싶은 분 면접, 비즈니스, 첫 만남 등 결정적인 장면에서 나를 증명할 인격 명함이 필요한 분 👩작가: 김도연 관계에서 비롯된 우울과 번아웃, 정서적 학대 등 삶의 다양한 무게로 힘겨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20년 넘게 돌보아온 임상심리학 박사이다. 마인드플니스 심리상담연구소와 한국교제폭력연구소 대표이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분야 R&D 평가위원 및 서울경찰청 범죄피해평가 감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네 잘못이 아니야》는 202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디오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그 외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아프면 울어도 돼》 등을 썼다. 📅일시 : 26년 2월 27일 (금) 저녁7시 📍 장소 : 책방연희 광화문 * 광화문역 1번 출구 1분 거리 📍 참가비 : 5천원 또는 책 1권 구매 📍 참가인원 : 20명 내외 *노쇼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정 확인 후 꼭 참석하실 분만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프로필 링크 클릭!!
//////\ 10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서울 마포구 책방연희 📍편지쓰기 모임@책방연희 @chaegbangyeonhui 26년 1월 23일 편지를 쓰기 위해 모였습니다. 모여 편지를 쓰고 누구에게 탄원 편지를 썼는지, 연대 편지를 썼는지 나누었어요. 편지가 닿는 곳은 모두 달랐지만, 편지로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라는 마음은 같았습니다. 26년 2월 편지쓰기 공간 각 동네서점 운영시간에 방문하시면 언제나 인권을 위한 편지 쓰기가 가능합니다. 엽서에 편지를 쓰고 동네서점 스탬프를 찍어 우체통에 쏘옥- 넣어주세요.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이랑 @book_erang_drawing ✧ 전북 경주시 너른벽 @neoreunbyeok_bookshop ✧ 경북 포항시 책방수북 @officialsoobook ✧ 대구 북구 나른한 책방 @nareunhanbooks ✧ 서울 관악구 밝은책방 @brightbooks_law ✧ 서울 성북구 책보냥 @chaekbonyang ✧ 서울 마포구 테일탱고 @tale_tango ✧ 전북 군산시 마리서사 @mariebookstore ✧ 전북 정읍시 작은새책방 @sosaebooks ✧ 전북 전주시 책방토닥토닥 @todakbook ✧ 제주 서귀포시 어나더페이지 @anotherpage_books ✧ 충남 천안시 일상서재 @dailybooooks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동네서점 프로젝트 전국 곳곳의 책방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편지를 쓰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가 함께 쓴 편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권을 지키는 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고,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지도에서 편지쓰기 모임을 열거나 공간을 제공하는 가까운 참여서점을 찾아보세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권의 이야기가 일상 가까이에서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동네서점, 전국 37곳의 참여서점이 함께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편지의 힘, 함께 만들어가요! 프로젝트 기간 2025년 12월부터 ~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함께하는 세 가지 방법 ➀ 지도에서 편지쓰기 모임을 열거나 공간을 제공하는 참여서점을 찾고 방문하세요. ➁ 편지쓰기 키트의 엽서를 작성하고, 로고 스탬프를 찍어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➂ 프로젝트가 끝나면 내 엽서와 필름 사진을 참여서점 계정에서 찾고 공유하세요. 자세한 참여 방법은 #W4R25 캠페인 사이트에서 더 알아보세요. 더 알아보기 amnesty.or.kr/campaign/w4r2025#events 동네서점 프로필 링크에서 더 알아보세요. @amnestykorea @bookshopmap © 2026 Amnesty International Korea 🕯️국제앰네스티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W4R) 캠페인은 20여 년 전 폴란드에서 세계인권선언기념일(12월 10일) 24시간 편지쓰기 마라톤으로 시작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인권 캠페인입니다. #W4R25 #LetterNight #인권을위한편지쓰기 #레터나잇
#나의사계절식탁컬러링북 #선물세트 @gbbbooks 책방연희 홍대에 예쁘게 포장된 책들이 등장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름다운 그릇에 담긴 제철 요리의 맛과 색을 색연필로 채워나가며, 당신만의 특별한 식탁을 완성하는 컬러링북인데요✍️ 봄의 싱그러움, 여름의 상큼함, 가을의 깊은 맛, 겨울의 따스함이 고스란히 담긴 총 32가지의 제철 재료와 요리가 소개되고 있어요. 각각의 요리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어, 컬러링 하는 동안 즐거움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아니, 요리 소개와 함께 컬러링이라니! 독특한 콘셉트여요👍 지금 책방에서 한정 소량 #12색색연필 을 선물로 함께 드려요. 우왕!! 설 연휴에 간편한 요리와 마음의 안정을 위해 요 컬러링북 세트 어떠세요. 이런 혜자 선물세트를 겟 해주시기를🎁 이번주 책방연희 홍대는 목/금/토요일 12시~18시 정상운영, 다음주 책방연희 홍대도 목/금/토요일 12시~18시 정상운영 합니다🙏 설 연휴가 딱 정기휴무라네요🌼
#무료북토크안내 #안녕고래 📢 �고래와 인간의 오랜 동행을 담아낸 앤솔러지 《안녕, 고래》 고래는 먼 존재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과 삶을 함께해 왔습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남은 고래 그림은 고래가 우리 역사와 문화 속 깊은 자리에서 존재해 왔음을 보여 줍니다. 《안녕, 고래는 고래와 인간의 오래된 연결을, 각각의 시대별로 네 명의 아이들의 삶을 통해 이야기로 풀어낸 앤솔러지입니다. 멋진 작살꾼이 되고 싶었던 선사시대 소년 가리온, 바위에 새겨진 글과 그림을 지키려는 설경, 설화 남매, 고래를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덕총, 마지막 포경선을 타게 되면서 삶의 용기를 얻는 강호까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모두 고래를 통해 자기 삶과 마주합니다. 전 '고래'하면 홍콩에서 만났던 핑크 고래가 떠올라요. 보는 내내 누군가 핑크로 칠해 둔 것 같았거든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고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 청소년들도 함께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작가: �정명섭, 유이영, 김여진, 이지선 @bom_majung 📅일시 : 26년 2월 21일 (토) 낮3시 📍 장소 : 책방연희 광화문 * 광화문역 1번 출구 1분 거리 📍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을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노쇼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정 확인 후 꼭 참석하실 분만 신청해주세요.
#책방운영자의사생활 요즘 명함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데 명함이 똑 떨어져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앞면(은 개인번호와 개인메일이 적혀 있어 비공개) 폰트 사이즈와 위치가 살짝 마음에 들지 않지만 대체로 명함을 받아 디지털로 변환하는 분들이 많으니 아쉬운대로 쓰기로 했어요🙏 지난 여름, 박사 학위를 마치고 지난 12월, #당신의집은어디인가 출간 후로 올해는 건축-미술-도시-동네-공동체 등으로 이어지고 뻗어나가는 축과, 책-책방-리터러시 또는 공간-장소-동네-도시-공동체-책 으로로 순환되는 축을, 모두 가열차게 애써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뒷면은 기존 명함의 문구에서 조금 더 욕심을 넣었습니다. 일을 제대로 본격 하겠다는 얘기죠🔥🤣 도시에서 새로운 책문화 경험을 만들기 위해 올해 시작하는 일도 있고 논의되었으나 시작하지 못하는 일도 있는데요. 재밌는 일들은 책방을 중심으로 계속 해볼게요. 그리고 개인 창작자로서도 더 많이 읽고 많이 쓰겠습니다. ** 협업 및 프로젝트 제안은 언제든 메일로 주셔요. 너무 바쁘겠다는 얘길 자주 듣지만, 모든 일을 저 혼자 하는게 아니라 일 잘하는 에디터, 사진작가, 디자이너 등 팀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 [이번주 책방] 📣 광화문 | 수/목/금/토 12시~16시 (*다음주부터 정상운영) 📣 홍대 | 목/금/토 12시~18시 (*모임시간 별도 운영)
#작은출판사일일책방데이 2026.2.07 토요일 책방연희 홍대에서 작은 출판사 네 곳과 함께 <작은 출판사 일일책방데이>를 오픈했습니다. 책방은 따뜻해요🔥 책방에 오셔서 #오늘의책 #한정판굿즈 #편집자의중고책 을 겟 해주셔요!! 책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귀여운 파우치 선인장 키링을 드려요. 부이에서 준비한 매거진도 무료로 받아가세요. 진풍경 @zeen__scene 책사람집 @book.people.house 부이 @buoy_books 가위바위보 @gbbbooks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책방연희 홍대로 오세요. 사진은 아직 다 변화한 모습은 아니어요. 큐레이션도 손보고 있고 시트지 커팅도 와야하는..🤣**
2026.2.07 토요일 책방연희 홍대에서 작은 출판사 네 곳과 함께 <작은 출판사 일일책방데이>를 엽니다. 아니, 오늘 이렇게 따뜻한데 토요일에 영하 10도라는 예보를 보고 걱정인데요. 책방은 따뜻하게 데워 둘게요🔥 책방에 오셔서 #오늘의책 #한정판굿즈 #편집자의중고책 을 만나주세요. 책방 운영자와 출판사 대표/편집자가 함께 있을 예정이니 겸사겸사 머무르러 와주셔도 좋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드릴 작은 선물도 마련할게요!! 진풍경 @zeen__scene 책사람집 @book.people.house 부이 @buoy_books 가위바위보 @gbbbooks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책방연희 홍대에서 만나요** *본 행사는 2025년 권역별 선도서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책방연희광화문 재입고, 새입고 프랑스에 한 번도 가본적 없지만, 영혼의 고향인가 싶을 정도로 프랑스 작가들을 좋아하는 책방 운영자입니다. 유년시절 프랑스 고전문학을 많이 읽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를 왜일까 곰곰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사회학의 발상지이자 성장을 이끈 곳이 프랑스고 그런 사회문화적 토대를 가장 많이 빨아들이고 영향을 받은게 작가들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도시사회학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사회학자들에 격하게 공감하는 지금의 저를 봐선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책방엔 프랑스 작가들이 책이 꽤(?) 있어요. 그중 레모 @ed_lesmots 출판사의 책들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데요. 책방을 찾는 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애정해주신 책은 #인생은너무도느리고희망은너무도난폭해 프랑수아즈사강 이제 요 책이 바짝 따르지 않을까하는 책은 #나를지켜줘아니면나를죽여줘 에릭포토리노 <나를 지켜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는 "예술은 삶을 바꿀수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관통되는데요. 예술은 무의미하고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한 외과의사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퍼포먼스를 보고는 자신의 세계에 균열을 갖고 오는 책입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퍼포먼스는 미술이나 예술에 관심없는 분도 아마 본적 있으실 거여요. 소설이지만 모든게 소설은 아닌 이 책을 책방연희에서 찾아주세요👍 감히 말하자면, 예술도 문학도 책도 삶을 바꿉니다. 10년 간 책방을 운영하고 읽고 쓰는 일을 하며 너무도 많이 보아왔고 경험하고 있어요📚✍️🌼📣 **이번주 다음주 책방연희 광화문은 수/목/금요일 12시~16시만 운영합니다. 일찍 닫고, 토요일은 열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자기언어를가진아이는길을잃지않습니다 #출간예정 #독서력 #언어력 #문해력 을 넘어 세상을 배우는 어린이 리터러시 수업 생활 안내서인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가 곧 출간 예정입니다. 이 책은 <책 읽다 절교할 뻔>이 출간되고 같은 출판사인 그래도봄 @graedobom.pub 에서 바로 준비되었는데요. 태풍이의 성장과 함께 읽고 쓰고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해 둔 글들과 태풍이의 낙서, 글, 그림을 아카이빙하면서 시작한 책입니다✍️📚🦕🌼 최근 어린이 독서의 생활화나 청소년, 성인까지 아우르는 독서를 통한 사회적 지능 향상에 관해 여러 뉴스 등이 나오는데요. 시의적절하게 책이 나오는 것 같아 기대를 품어 보아요😍 이 책은 3세부터 13세 미만의 어린이와 관계된 어른들, 양육자와 교육자 등이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문자 이전의 언어인, 그리기 🎤좋은 대화를 위한, 말하기 📚사고력이 깊어지는, 읽기 ✍️말글 생활의 완성, 쓰기 🌼금지보다 현명한 활용이 필요한, AI 에 관한 이론과 생활 안내가 담겼어요. 단순히 문해력이나 책 읽기에 관한 책도 학습 능력을 올리기 위한 책은 아니어요. 부모의 손을 놓고 홀로 걸어갈 아이에게 물려줄 가장 단단한 유산은 자기 언어잖아요. 진정한 언어의 힘은 말과 글 속에 있는 정보를 이해하고 맥락을 알고 활용하는 능력이고요. 마지막 교정을 보고 있고요. 책은 2월 말에서 3월 초에 출간 될 예정입니다. 예시 그림, 자료, 활용 원고 등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도 이론적으로 담으려했어요! 띠지가 둘린 책은 더 예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 배열이어요😍 저의 일과 삶과 글쓰기와 공부는 집-동네-도시-공동체로 이어지는 축과 책방-책-읽기와 쓰기-리터러시 로 이어지는 축인 것 같은데요. 올해는 이 두 축이 제대로 시작되는 해가 될 것 같아요. 지난 12월 출간된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로 시작한 집과 도시적인 삶, 도시 공간에 관한 이야기도 애쓸 예정이고오. 이 책을 시작으로 책방-책-읽기와 쓰기-리터러시 로 이어지는 저의 다른 한 축도 여러모로 더 잘 꾸려가보겠습니다🙏 자세한 책 소개와 감사한 추천사는 출간될 때 소개해볼게요! 그럼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