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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dduk_king

찰떡부자

건강한 재료에서 발견한 맛! ☎️010 7561 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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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28, 2026. May be an image of coconut macaroon, bread and text that says '내일 마지막 배송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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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배송하고 5월6일 배송 6번 얼렸다 녹여 만든 곶감에 크림치즈 호두 넣었습니다

2026년 04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24, 2026. May be an image of tofu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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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말이 곶감 인절미 입고되었습니다

2026년 04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22, 2026. May be an image of tofu, dessert, longan and text that says '맛있어요 한순간에 다먹어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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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바로 다 먹었어요 다른 두 고객님 후기가 똑 같아요. ㅎ

2026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21, 2026. May be an image of tofu, pie, bread, sausage and text that says '너무 후회해요.... 꽃감 좋아하지도 않는데 MTO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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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ㅠ 다이어트중이라 한통만 시켰는데 너무 후회해요…. 곶감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이렇게 맛있죠ㅠㅠ 또 재주문할게요,, 다른 곳에서 먹은 곶감호두크림치즈말이는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크랜베리 잼도 킥이고 너무 맛있어요 @chaldduk_king 호두말이 곶감 맛집

2026년 04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19, 2026. May be an image of tofu and text that says '호두말이 곶감 꾸러미 주문하신 분만 보세요 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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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말이 곶감 꾸러미 서비스용 반건시 모찌 만들었습니다

2026년 04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17, 2026. May be an image of coconut macaroon, tofu, pie, bread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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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말이 꾸러미 주문시 반건시 모찌 서비스 드립니다 5% 추가 할인가에 반건시 모찌 서비스

2026년 04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16, 2026. May be an image of algae, seaweed and text that says '자다가 떡이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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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드시겠습니까? 1. 쑥 인절미 2. 넛츠 인절미 3. 흑임자 인절미 4. 전통 흰떡 인절미 봄 되니까 갑자기 쑥 인절미만 찾습니다. 지금은 생산량의 70%가 쑥입니다. 근데 지난 겨울엔 넛츠 인절미 만들기 바빴거든요. 이거 유행일까요 아니면 사람 입맛이 계절을 타는 걸까요? #인절미맛집 #호두말이곶감

2026년 04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15,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아쉬워할 틈도없이 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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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가지 끝에 새순이 올라오고서야 봄이 온 것을 안다. 곶감 농사를 하는 나에게는 그렇다. 살구꽃과 벚꽃, 복숭아꽃은 이미 져버렸지만 아쉬워할 틈도 없이 라일락이 피었다. 연둣빛 새순이 앙증맞게 돋아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비로소 한 해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 든다. 농부에게 봄은 달력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눈앞에서 조금씩 펼쳐진다. 그 평온한 풍경 속에서 멈춰 선 것들도 보인다. 이번 겨울을 넘기지 못한 장미가 적지 않다. 겨울 가뭄에 말라 죽고, 살아남은 것들도 성하지 않다. 줄기마다 병충해가 들끓고 묵은 가지는 힘없이 늘어져 있다. 봄은 왔지만 모든 것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배운다. 전지가위를 들고 묵은 가지를 정리했다. 키를 확 낮추고 대부분을 잘라냈다. 거의 새로 키운다는 마음으로 미련 없이 쳐냈다. 잘려나간 자리에는 허전함과 함께 이상하게도 희망이 남는다. 정원을 가꾸다 보면 알게 된다. 많이 심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에는 풍성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감당이 되지 않는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부터 무너지기 시작하고 꽃은 지저분하게 시들며 나무는 서서히 힘을 잃는다. 정원은 정직해서 욕심을 숨겨주지 않는다. 그래서 한 그루를 심더라도 끝까지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 사업도 다르지 않다. 아들과 함께하는 떡집에 이것저것을 늘리다 보면 중심이 흐려진다. 바쁘게 움직이는데도 남는 것이 없다. 손님은 많은 것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한 가지를 보고 찾아온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정리해본다. 새로 늘리기보다 같은 것 안에서 변화를 주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재료로도 다른 맛을 낼 수 있고, 같은 형태에서도 다른 느낌을 만들 수 있다. 반복이 아니라 조용한 변화다. 볼레로처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조금씩 변주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정원을 바라보며 그 마음이 더 또렷해졌다. 지난해에는 장사에 마음을 많이 두었고, 그 사이 정원은 손에서 멀어졌다. 그 시간들은 사라지지 않고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손을 놓았던 시간은 결국 다시 눈앞에 나타나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올해는 다르게 해보려 한다. 정원을 천천히 다시 가꾸고, 나무 하나하나를 살피며 흙을 만지는 시간을 늘리려 한다. 서두르지 않고, 눈에 보이는 만큼만, 손이 닿는 만큼만 해볼 생각이다. 아침 정원에 서 있으면 시간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꽃이 피고 바람이 지나가고 새순이 올라오는 그 속도에 맞춰 마음도 조금씩 피어난다. 그윽한 라일락 향을 맡으며, 나는 오늘도 4월의 정원을 가꾼다.

2026년 04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04, 2026. May be an image of angel's trumpet, devilwood and text that says '두릅 쪼매 두름쪼매꺾었지 꺾었지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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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전동가위를 임대사업소에서 겨우 빌렸습니다. 하지만 감나무 과수원 몇 천 평 작업하려면 부지런을 떨어야 합니다. 이른 아침 서둘러 마당을 나서는데 아뿔싸, 비가 내립니다.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비가 오는데 미끄러운 사다리를 타고 작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보를 안 본 내가 한심합니다 (이거 한 나절 빌리는 돈이 얼만데, 이런). 다행히 비는 그쳤습니다. 이른 점심을 챙겨 먹고 과수원으로 달려가는데, 봄비로 목욕재계한 신록이 그림입니다. 조팝나무 군락 하얀 꽃방망이마다 안타성 향기를 마구 날립니다. 배터리가 든 전동가위 조끼를 입고 비탈을 올라가는 데 여름촌댁 할머니가 중산골에서 내려오십니다. “오데 가? 감나무 전지하러 가?” “네, 할머니. 감나무가 순이 나왔는데 늦었어요. 나물 캐고 오시나봐요?” “두릅 쪼매 꺾었지.” 할머니가 쪼매 꺾었다는 두릅 보따리를 보여주시는데 쪼매가 아닙니다. 이만큼이 쪼매라 하면 지리산을 뒷동산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골짜기에 두릅이 많이 피었으니 강 건너 마을 사람들이 오기 전에 얼른 가보라는 할머니 말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할머니는 조심스레 뒤를 돌아본 뒤, 내 귀를 당기고 속삭이셨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전동가위로 예정된 작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엄청난 농가 소득이 예상되는 두릅을 꺾으러 갈 것인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오전에 비올 땐 하필이면 오늘 전동가위를 빌린 게 후회스러웠고, 오후에는 과수원으로 가다 여름촌댁 할머니를 만난 게 원망스런 하루였습니다 (오늘 엄천골에 사는 곶감 농부가 할 일을 제끼고 산에 두릅 꺾으러 갔다가 뒷북만 치고 내려왔다는데, 그가 누군지 밝힐 수는 없습니다).

2026년 04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03, 2026. May be an image of ‎coconut macaroon, tofu, pie, bread, hamper and ‎text that says '‎할떡 띠 원산 로감푸도 삼성북 할떡 B 안강 한찬 도제주 감깜씨 방력 떠 흑입자 5% 추가 5%추가할인 할인 발양 보릴 핑주스 עיטו 함떡, 5 항날리 할떡, 탐할 모컴푸드 코컴푸드삼취 삼참씨 삼양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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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꾸러미 만들었습니다. 호두말이 선물세트1 호두말이 2종 + 인절미 2종 호두말이 선물세트2 호두말이 2종 + 인절미 4종 선물하실 때나 종류별로 주문하시는 분들은 실속꾸러미가 유리합니다. 호두말이 단품은 화목토 낮12시 입고합니다.

2026년 04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02, 2026. May be an image of pomelo and text that says 'ስት 호두말이 곳감이 입에 들어오기까지 꽃감 덕장 노사 험상 거슬러가는 연재 5/10일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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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곶감 깎기 일당 인상 문제로 은근히 시끄러웠습니다. 엄비노, 이른바 엄천골 비정규직 노조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해온 것입니다. 정식으로 머리띠 동여매고 요구해온 것은 물론 아닙니다. 임금인상 요구안은 아주 은밀하게 전달되었습니다. 가령 내가 절터 아지매에게 전화를 걸어 “아지매, 올해도 감 좀 깎아주실 거죠?” 하면 “그려 그려. 그래야지” 하면서 지나가는 말투로 “올해는 일당이 얼마나 할려나?” 하십니다. 그리고 이어 “동강 쪽에 감 깎는 사람들은 올해 한 장 더 받기로 했다던데……” 하며 남의 이야기하듯 말하고는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아닌 듯 시작된 임금협상은 곶감 작업이 끝날 때까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이야기하듯 이어졌습니다. 하루는 점심을 먹으며 곰례댁이 김치를 손으로 찢어 밥숟갈 위에 올리며 “원터 할매가 그카는데 자기는 올해 한 장 더 받는다 카더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흘립니다. 그러면 절터 아지매가 콩나물국에 밥을 팍팍 말며 조금 분한 듯 “일도 못 하는 원터 할망구도 한 장 더 받는다꼬?” 하며 넋두리를 하십니다. 나 들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그럴 리가요?” 하면 마치 남 얘기 하듯 “나도 들은 얘긴데 정말이라 카더라” 하십니다. 사실 한 장 더 쓰면 일손 구하기가 쉽기는 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다른 농가에 부담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골에서는 절대 비밀이 없는 법이어서 아무리 “이거는 니캉 내캉만 알고 있어야 한데이” 하고 다짐해도 조금 지나면 “누구누구는 니캉 내캉만 알고 있기로 하고 한 장 더 얹어주기로 했다 카더라” 하는 소문이 빛의 속도로 돌게 됩니다. 어쨌든 전년 대비 12.5% 인상하는 걸로 말도 많고 썰도 많은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자 엄비노 위원장으로 추정되는 절터 아지매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얼른 우리 집에 좀 와봐바.” “왜 그러세요, 아지매?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내일 곶감 깎을 때 말씀하셔도 될 텐데요.” “아뭇 소리 말고 하던 일 놔두고 얼릉 좀 와봐바.” 아뭇 소리 말고 달려갔더니 이번에 추수한 거라며 쌀을 한 푸대 주십니다.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이건 니캉 내캉만 알고 있어야 된다”며 참기름도 한 병 주시는데, 이거는 이번 임금인상과는 무관한 거라고, 지나가는 말투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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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찰떡부자 on April 01, 2026. May be an image of pie and text that says '2 할떡 입고되었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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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되었던 크림치즈 호두말이 곶감. 크렌베리 크림치즈 호두말이 곶감 모두 입고되었습니다. 쑥인절미도 주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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