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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권 → 1600권 | 7년 독서 기록 ️ ⚜ 책으로 멘탈 복구한 4남매맘 🎠 지친 육아에서 '성장하는 삶'으로 🏆이달의 추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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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BEST🏆낋여왔어요🏅 2026년 상반기 90권 읽고 기장 좋았던 10권 뽑아보았습니다. 1.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로버트 M. 새폴스키 우리는 자유롭게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이미 결정된 흐름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자유의지’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흔드는 책. 2. 📕《의식의 탄생》— 오기오가스, 사이개덤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고세균에서 인간까지, 마음과 의식이 탄생한 과정을 추적하는 책. 3.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 — 꼬몽디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살고 있을까.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통찰. 4. 📕 《체스 이야기》 — 슈테판 츠바이크 극한의 고립 속에서 무너지는 인간의 정신. 짧지만 강렬하게 몰입되는 심리 묘사. 역시 슈테판 츠바이크! 5.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 많은 현대인이 불안과 고독 속에서 살아간다. 무기력은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삶의 방식일 수 있다. 6.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어느 날, 충동처럼 떠난 리스본 행. 사실은 오래전부터 흔들리고 있었던 삶. 그의 여행은, 자신을 향한 질문이었다. 7. 📕《인터메초》 — 샐리 루니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 완벽하지 않은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며 성장해 간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게 되는 책. 8. 📕《부서지는 아이들》 — 애비게일 슈라이어 아이들은 왜 점점 더 쉽게 무너질까. 불안과 경쟁이 만든 오늘날 아이들의 현실. 불안한 시대가 만든 취약한 마음의 보고서. 9.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평생 폐지 압축기를 돌리며 책을 사랑한 한 남자. 사라져가는 인간다움과 지식의 가치를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 짧지만 오래 남는 고전. . 10. 📕《먼저 온 미래》 — 장강명 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먼저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가올 미래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책. @chloe_withbooks 클로이서재 팔로우하고 2026년 하반기도 즐독해요♥️
📚 6월 독서 기록 이 달은 어쩌다보니 두꺼운 책들을 많이 읽었네요. 아래 세 권은, 분량이 꽤 되지만 꼭 추천하고싶은 책이에요. :) 🫧#공기의세계 — 칼 짐머 진짜! 놀라운 책이에요!! 곧 리뷰 올릴게요. :) 우리가 매일 들이마시는 공기를 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공기는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미생물, 생명이 끊임없이 오가는 거대한 ’기체의 바다‘라는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나는 공기에 관해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 몸속으로 스며들어, 우리 몸이 그 형태를 바꿔 다시 거대하고 투명한 바다로 되돌려보내는, 우리가 내쉰 바이러스를 다시 들이마실 수도 있는, ’기체로 이루어진 바다‘로 말이다.“ ♟️#인터메초 — 샐리 루니 샐리 루니 책이 인스타에선 왜 잘 안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성장소설이라고들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읽어도 너무 재밌음!! (🔞내용 때문만은 아님ㅋㅋㅋ) 아버지를 여읜 두 형제(변호사 형 피터와 체스 천재 동생 아이번)는 상실감을 안고 위태롭게 살아간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인과의 사랑, 복잡한 가족 관계 속의 갈등과 애착 등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은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고 방황하며 자신만의 삶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내가 살 수도 있었을 다른 인생. 그리고 실제로 살았던 인생. 그게 끝나고 나면— 그 인생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러니까 내 말은, 그 인생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결국 삶은 그물을 벗어나지 못했다. 자유롭게 풀려나는 삶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삶 자체가 사람을 잡아두고 의미를 부여하는 그물망이다.“ 🇨🇳#세계에서가장짧은중국사 — 린다 제이빈 제가 역사분야를 잘 못(안) 읽어요. 근데 이 책은 재밌게 술술 잘 읽혀서 추천해요! 왕조의 흥망뿐 아니라 경제, 전쟁, 문화, 사상을 함께 다루며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는 배경지식을 만들어 준다. 핵심 인물은 물론 경제와 사회의 발전, 전쟁사, 예술과 지성의 흐름까지 폭넓게 다룬다. 뉴스 속 중국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길은 오직 역사를 배우는 길밖에 없다“ 📌도서 정보는 프로필링크 🔗 7월도 클로이서재와 함께🫶 #클로이책추천
《완벽한 원시인》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책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더해서 소개해요. ✨ 1️⃣ 운동화 신은 뇌 — 존 레이티 인간의 뇌는 “앉아있으라고” 만들어지지 않았다. 움직일 때 집중력, 감정, 기억이 살아난다. 운동 = 선택이 아니라 생존 기능 2️⃣ 편안함의 습격 — 마이클 이스터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무기력, 사실은 “너무 편해서” 생긴다. 인간은 적당한 불편 속에서 가장 건강해진다. 편안함이 오히려 인간을 망가뜨린다 3️⃣ 노화의 종말 —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늙는 건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관리되지 않은 상태’다. 노화는 늦추고, 멈추고, 되돌릴 수 있다. 4️⃣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일 뿐이다. 인간의 본능을 가장 냉정하게 설명하는 책 5️⃣ 몰입 — 황농문 완전히 빠져드는 순간, 인간은 가장 충만해진다. 집중이 삶의 질을 바꾼다 6️⃣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정보량에는 한계가 있다. 복잡한 세상에서 뇌를 효율적으로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 7️⃣ 클루지 — 개리 마커스 인간은 완벽하게 설계된 존재가 아니다. 대충 이어붙여진,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실수한다. 나의 부족함은 정상이다 8️⃣ 총, 균, 쇠 — 제드 다이아몬드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환경이 역사를 만든다. 지금의 격차는 우연처럼 보이지만 구조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진다 9️⃣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돈, 국가, 종교, 기업…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사실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다. 이 ‘공통된 믿음’ 덕분에 인간은 협력하고 문명을 만들었다. 🔟 레드북 — 칼 융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내 안의 어둠부터 봐야 한다 이 책들까지 읽고나면 《완벽한 원시인》을 훨씬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 노화의 종말은 오래전부터 담아두고 아직 못 읽었는데 얼른 읽고올게요! ━━━━━━━━━ 「누구나 책으로 들어가는 자기만의 길이 있다」 —헤르만 헤세 클로이서재를 팔로우 하고 함께 걸어요✨ ━━━━━━━━━ #완벽한원시인 #자청 #책추천
⚠️ 심약자 읽기 금지 잔혹한 형벌의 역사로 시작하는 소름 돋는 이야기 ‘감시사회’라고 하면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SNS 세상이야말로 가장 정교하게 진화한 ‘현대판 감시감옥(판옵티콘)’이 아닐까 생각했다. 요즘 SNS를 보면 모두가 마음속에 ‘자와 칼’을 품고 다니는 것 같다.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앞뒤 사정 보지 않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짓밟고 순식간에 ‘나락’으로 보내버린다. 과거의 잔혹한 공개 처형이 이제는 화면 속에서 재현되고 있는 것 같다. 푸코는 말한다. 과거의 권력은 눈에 보였지만, 현대의 권력은 모습을 감춘다고. 중앙 감시탑에서 누가 보는지 알 수 없지만 ‘언제든 감시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인간을 스스로 복종하게 만든다. 오늘날 우리는 자발적으로 SNS에 일상을 전시하고, ‘좋아요’와 ‘댓글’이라는 타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검열한다. 이제는 감시탑 위에 거대한 권력자가 아니라 서로를 감시하고 비난하는 ‘우리 자신’이 서 있는 건 아닐까. #미셸푸코 #감시와처벌
| 읽지 않는 사람들 ✔️AI가 요약해주는데, 굳이 끝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 ✔️문학을 많이 읽으면 공감능력이 더 뛰어나게 될까? ✔️많이 읽으면 더 좋은 사람이 될까? ✔️읽지 않는 사회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읽기‘란 무엇인지, 읽기가 우리의 사고와 감정,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AI시대에 읽기가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에 대해 폭넓게 다룬다. 판단하기 위한 독서, 의무감으로 하는 독서, 즐거움을 위한 자발적 독서, 독서를 통한 치유, AI가 읽기와 쓰기를 대신할 때의 문제점 등 ’읽기‘라는 행위를 인지적·개인적·사회적 관점에서 깊이 들여다본다. ✧ 이 책은, ’재미있게 잘 읽힌다‘고 말하긴 어렵다. 메리언 울프 책도 비슷한데, 내용은 정말 좋지만 두 저자 모두 학문적 설명이 많다보니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는 왜 읽을까? 흔히 독서를 정보 습득이나 학습과 연결시켜 생각하곤 하는데, 읽기의 본질은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기억, 다른 책에서 얻은 생각을 계속 연결하며 의미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AI가 대신 읽고 요약을 해 수는 있어도, 느낌과 감동, 생각까지 대신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 AI는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까? AI는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많은 일을 처리한다. 나 역시 이메일을 쓸 떄 AI의 도움을 종종 받는다. 직설적인 표현을 좀 더 부드럽게 다듬어주고, 내용 정리도 잘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고 자체를 AI에게 외주 주기 시작한다면, 편리함을 얻는 대신 생각하는 근육을 잃을 수 있다. ’파우스트적 거래 ‘처럼 말이다. ✧ 읽기는 단순 해석 이상의 일이다. 책 요약은 책을 읽는 것과 다르다. AI로 요약된 버전을 읽으면 줄거리와 핵심 정보는 알 수 있지만, 수백 페이지를 읽는 동안 한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며 그의 고민과 선택을 이해하는 경험은 얻기 어렵다. 그 안에서 어떤 감동도, 그 어떤 행동 변화도 느낄 수 없다. 직접 읽을 때만 가능한 자기만의 해석과 발견도 사라진다. 📖 깊이 읽기란 ’책을 천천히 명상하듯 소유하는 일‘이다._문학 평론가 스벤 버커츠 ✧ 과거에는 읽기를 금지했다. 18~19세기에는 여성이 책을 많이 읽으면 정신이 이상해지고 불임이 된다는 황당한 주장도 있었다. 심지어 읽기 자체를 금지한 시대도 있었다. 읽기는 사람에게 질문을 남기고 다른 삶을 상상하게 만들고 기존 질서를 의심하게 만든다. 과거에는 읽기를 금지했지만, 지금은 자발적으로 읽기를 멈추고 있다. ✧ 나이가 들수록 ’즐거움‘을 위한 독서 시간은 줄어든다고 한다 독서의 가장 큰 목적이 즐거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씁쓸한 결과이다. 모두가 의무감에 읽지, 스스로 선택하여 읽지는 않는다. 학생들은 ’책 읽기‘를 공부나 숙제처럼 느끼고 직장인들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억지로 하는 ’자기계발‘이 되기도 한다. ’즐거움을 위한 독서‘는 독서 그 자체가 보상이 된다. 하지만 독서가 보상이 아니라 의무가 되면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 읽지 않는 사회는 어떻게 될까 읽지 않는 사회는 단순히 책을 덜 읽는 사회가 아니다. 스스로 정보를 판단하고 의심하는 힘이 약해지는 사회다. 알고리즘도 인간도 실수한다. 중요한 것은 오류가 발생했을 때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고 어느 쪽을 신뢰할 것인가이다. AI는 잘못된 정보뿐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책이나 논문, 출처까지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많이 읽고 스스로 확인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 오류를 알아차리기도 어렵고,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게 된다. 편리함을 이유로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생각하는 능력, 창의력까지 넘겨준다면 우리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에 의존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AI 시대에도 끝까지 인간만이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나는 그중 하나가 ’직접 읽고 직접 생각하는 일‘이 아닐까.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나오미 배런 《책 읽는 여자들은 위험하다》 | 슈테판 볼만 《먼저 온 미래》 | 장강명 《다시, 책으로》 | 매리언 울프 《넥서스》 | 유발 하라리
AD |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누구보다 나를 이해해 주는, 내 편 같은 책💚 마트에 가서 복숭아를 사려고 하는데, 아 글쎄.. 복숭아가 너무 비싸서 엉엉 울었대요. 집도 없고 차도 없는데.. 복숭아가 너무 비싸서 울었대요. 📗#우울은초록의마음 📗#반혜린 사실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너무 버겁게 느껴져서 펑펑 울었던 적이 있어요. 📌《우울은 초록의 마음》은 X(트위터)와 스레드에서 ’뿍이‘라는 이름으로 소통해 온 저자가, 우울과 불안, ADHD, 트라우마를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예요. 각 장에 담긴 감정을 돌보는 ’도구 상자‘를 통해, 내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 아직도 우울증을 ’멘탈이 약해서‘ ’배가 불러서‘ ’덜 고생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요? 저자는 우울증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22 경험상 우울증은 정신적 천재지변에 가깝습니다. 《한낮의 우울》을 읽고 자세히 알게 됐지만, 우울증은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_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는 거거든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속으로는 무너지고 있을 수 있거든요. ✦ 우리는 감정보다 몸으로 먼저 아픕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툴러요. 힘들거나 우울하다는 걸 잘 인지못하고, 대신 피곤하다거나 몸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아픈 마음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 때로는 내면의 비판자가 나를 더 아프게 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지쳐 있고, 쉬면 죄책감이 들 때가 있어요. ’성공하지 못하면 행복할 자격이 없어.‘ ’제대로 하지 못할 바에는 시작도 하지 마.‘ ’내가 뭘 했다고 힘들지?‘ 이런 목소리는 남이 아니라 내 안에서 들려옵니다. ✦ 당신이 어딘가 고장이 나서 그런게 아니에요.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요. 누구나 실수도 하고요. 삶은 모두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마음을 가볍게 만듭니다. ✨나에게 조금 더 다정해지기. ✨자기혐오 멈추기. ✨무례한 사람에게 경계 정하기. ✨타인의 감정은 타인의 것.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 내려놓기.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말 것. ✨자기 자비를 배우기.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기. ✨지금, 여기에 머물기.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히는 수치심과 슬픔, 우울, 이해 되면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런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103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던 수치심과 신체적 증상을 이해하는데 복합 PTSD를 다룬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간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슬픔의 언어를 찾게 되어 슬프면서도 기뻤습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우울증을 겪는 분이 알아두면 좋을 '생활 꿀팁' 플러스, "운동해 봐." "마음먹기에 달렸어." "긍정적으로 생각해." 이런 말이 얼마나 도움이 되지 않는지, 오히려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하게 되거든요. 누군가를 치료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상처를 더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는 있으니까요. 한 번이라도 삶이 버겁다고 느껴본 적이 있다면, 한 번이라도 나쁜 생각이 스쳐 지나간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당신의 '편'이 되어 줄 겁니다. 📖 "당신은 무언가를 고칠 필요가 없다. 애초에 고장나지 않았으므로." 🪻영상에 함께한 '이옥토 작가 은방울꽃 사진 책갈피'는 온라인 한정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고 해요! :) 📌담은 문장 • 괜찮아. 지나가고 있어. • 상황은 매일 바뀐다. 고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더라도요. • "일찍 죽어서 뭐 해. 어차피 다 죽는데." • 지금 당장 모든 걸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해도 돼.•
파우스트적 거래, 우리는 무엇을 넘겨주고 있을까. 📕#읽지않는사람들 📕#나오미배런 읽기는 단순 해석 이상의 일이다. 책 요약은 책을 읽는 것과 다르다. AI로 요약된 버전을 읽으면 줄거리와 핵심 정보는 알 수 있지만, 수백 페이지를 읽는 동안 한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며 그의 고민과 선택을 이해하는 경험은 얻기 어렵다. 그 안에서 어떤 감동도, 그 어떤 행동 변화도 느낄 수 없다. 직접 읽을 때만 가능한 자기만의 해석과 발견도 사라진다. 📖 줄거리를 알고 싶은가, 아니면 인간의 분투를 경험하고 싶은가? .
이번에 EDIT에 정말 유용한 기능이 생겼는데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 소개해요🪄 📍영상 안에 다른 릴스와 프로필을 바로 넣을 수 있어요. :) “이 릴스도 보고 싶은데?” “프로필 어디서 들어가지?” 이 번거로움을 바로 해결해 주는 기능이에요! 📍팔로워와 다른 릴스 연결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아직 안 써보셨다면 이번 릴스부터 꼭 활용해 보세요.😘
”주의력의 붕괴, 깊이 있는 사고의 상실, 디지털 환경이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 / 우리가 기술을 만들었지만, 기술은 다시 우리를 설계한다. 깊이 읽는 사람만이 깊이 생각할 수 있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선택을 할 것이다. #생각하지않는사람들 #영화를빨리감기로보는사람들 #읽지않는사람들 #멈추지못하는사람들 #손안에갇힌사람들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니콜라스 카 인터넷은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었을까? 니콜라스 카는 오히려 인터넷이 우리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디지털 환경이 인간의 뇌를 어떻게 재설계하는지를 가장 먼저 경고한 책. 📕 《읽지 않는 사람들》 | 나오미 배런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긴 글을 읽지 못하게 되고 있다. 읽기의 감소는 단순한 취미의 변화가 아니라 집중력과 비판적 사고의 변화로 이어진다. 왜 독서가 인간 사고의 핵심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영화를 빨리감기로 보는 사람들》 2배속 시청, 요약 콘텐츠, 숏폼. 우리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보다 ’빨리 소비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효율을 좇는 문화가 우리의 감상법과 사고방식까지 어떻게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책. 📕 《손안에 갇힌 사람들》 스마트폰은 세상을 연결해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시간과 주의를 가장 많이 빼앗는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우리의 행동을 설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알림이 울리면 확인하고, SNS를 열었다가 숏폼을 끝없이 넘긴다. 왜 우리는 ’이제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멈추지 못할까? 중독과 습관이 만들어지는 뇌의 메커니즘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한다
AD | 남 이야기 듣다 지친 당신에게.. ”세상의 소음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는 법“ 저는 엄마들 모임을 거의 안 나가요.. 극 I라서 모임만 다녀오면 기가 빨리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독서모임은 오히려 충전되는 느낌이에요. 이 책 읽고 깨달았어요. 남의 얘기 듣는게 지쳐서 그랬다는걸요. ✦ 어떤 대화는 남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자식, 남편, 시댁, 회사, 연예인 이야기... 그런데 정작 ‘내 이야기’는 없어요. 내 생각은 어떤지,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는 잘 이야기하지 않아요. ✦ 반면 독서모임은 책을 다루지만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과 감정으로 흘러가거든요. 나는 왜 이 문장이 좋았을까?‘ ’나는 여기서 왜 불편했을까?‘ ’내가 주인공이라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 질문들이 쌓이면서 비로소 ’남의 세계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게 됩니다. ✦ 저자는 ’글쓰기‘야 말로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 말하는 글쓰기는 글을 잘 쓰는 기술이 아닙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도 아니에요. 글쓰기는 나를 정확히 보는 연습입니다.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나는 그때 왜 기분 나빴을까?‘ ✔️’나는 왜 저 사람이 불편할까?‘ ✔️’이 일을 통해 무엇을 배우라는 걸까?‘ 질문을 던져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감정에 휘둘리는 시간이 짧아져요. 감정은 내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순간, 감정은 나를 끌고 다니는 존재가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 드라마 <모자무싸>를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황동만은 박경세에게 악담을 퍼붓고 돌아서며 후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정워치에는 다른 단어가 뜹니다. ’후회‘ 그제야 그는 발걸음을 돌려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드라마 속 변은아는 불편한 상황이면 늘 코피를 흘립니다. 그리고 '자폭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름붙입니다. 하지만 황동만이 말해줍니다. 그건 '도와줘'라는 감정이라고. ✦ 우리는 생각보다 자기 감정을 잘 몰라요. 현실에도 감정워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이미 감정워치를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요. 바로 '글쓰기'죠. 글쓰기를 통해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내가 나에게 정직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글쓰기는 내가 나에게 정직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나에게 정직해진 나는 사람들과 세상을 더 정직하게 대할 수 있게 된다. 글을 쓰는 시간은 내가 나를 독대하는 시간입니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 안의 소리를 듣는 시간" 지금까지 우리는 남의 언어를 나의 언어로 착각하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어요. ✦ 이제는 남 이야기 말고 내 이야기를 해볼까요? 📖 내가 나를 독대하고, 솔직하게 글로 고백하는 시간이 바로 글을 쓰는 시간이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 안의 소리를 듣는 시간. 나는 이 시간을 여러분들께 권하고 싶다. 📘#나의언어로살아간다는것 📘#이서원 📘#스틸당 📌 담은 문장 요동치는 감정을 다 드러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음을 품고 있을 때 글에는 비로소 맥박이 뛴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치료,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치유다 꾸준히 하는 것은 가치를 만들어낸다 잘하는 사람 위에 매일 하는 사람이 있다
🎁엄마의 여름방학 책나눔 이벤트🎁 이 책들은 제가 한 번 ”읽은“ 책들이에요. 깨끗하게 읽었지만 ✔️간혹 밑줄이 있기도 합니다! 이 점, 괜찮은 분만 신청해 주세요. 📌책 사진은 스토리 참고📌 1.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이애경 2. 질투를 마주할 용기/기시미 이치로 3.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이남훈 4. 화이트 멀버리/로사 권 이스터 5. 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김혜령 6.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보이스 무드 7. 다정함의 배신/조너선 R.굿먼 8. 마흔의 기쁨과 슬픔/인해욱 9.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브라이언 트레이시 10. 꾸준함의 힘/도다 다이스케 📌아래 참여 방법 꼼꼼히 읽어주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 1. 클로이서재를 ’팔로우‘ & 본 게시글에 ’좋아요‘ 꾹! 2. 읽고싶은 책의 ✔️번호✔️와 + ”내 멘탈이 먼저 털릴까, 지갑이 먼저 털릴까“ ”내가 이 닭다리와 책을 받아야만 하는 구구절절한 사연“ 등 격한 자기어필 환영합니다. 3. 배송비는 제가 부담, CU 반값택배로 안전하게 쏩니다 🚚 ⏰참여 기간 & 발표⏰ 7/14(화) ~ 7/16(목) (딱 3일간!) 발표 :7/17(금) 당첨자 개별 DM 발송: 7/17~7/18 발송 (7/20~25 사이 ✔️반값택배 수령 가능하셔야✔️ 합니다) 모든 위대한 어머니들, 우리 이번 방학도 닭다리 뜯으며 책 읽으며... 눈물 닦고 버텨봅시다! 가보자고 해보자고!!🔥🔥🔥 #슬기로운여름방학 #책나눔
📜찰리 멍거’가 가르쳐준 인생 사용설명서 우리는 찰리 멍거를 투자의 대가라고 부르죠 하지만 찰리 멍거는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에요 1. 세상을 이해하는 법(세상을 보는 렌즈) 복수 사고 모형 심리학을 공부하라 이데올로기를 경계하라 2.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판단하는 방법) 문제를 뒤집어서 생각하라 객관성을 종교처럼 지켜라 사람은 바라는 대로 믿는다 자신이 속이기 가장 쉬운 사람이다 3. 인생에서 성공하는 법(행동하는 방법) 자신의 역량 범위를 알라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기회가 오면 크게 베팅하라 실수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라 자기연민에 빠지지 마라 찰리 멍거는 투자 원칙이 아니라 인생 원칙을 남겼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돈 공부 이전에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 도서 정보는 프로필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