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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명의 사람들이 내 영화를 보았다면, 나는 그들이 백만 개의 다른 영화를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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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거주춤한 자세로 뤼미에르 극장 앞에서🕴🏻 - - - - 언젠가 꼭 경쟁으로… #영화#영화감독#연출#각본#각색#글#작가#시나리오#칸#칸영화제#숏필름코너#단편영화#단편영화제#프랑스#칸#앙티브#shortfilmcorner#canneshortfilm#cannesfilmfestival#cannes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가려하네요. 유튜브에 찍힌 날짜와 같이 2020년에 원래 꾸준히 공포 단편영화를 찍으려고 했었습니다. [봐]라는 짧은 단편으로 공포라는 장르를 살려 단편을 계속해서 찍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유튜브 포맷을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지게 되고, 찍을 기회나 여건이 희미해지면서 매년 ‘올해는’이라는 핑계로 보내다 이제는, 더 이상은 미루지 말자는 생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치 제겐 숙원사업과도 같은 느낌이 있네요. 이렇게 만들어낸 단편이 굉장히 대단한 단편이 되진 않겠지만, 미루고 미뤘던 지난 5년을 생각하면서 5년 후에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자신이 창피해서 뭐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팔로잉]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냈듯이요! 최근 스크립터를 구하는 공고를 올렸지만, 이렇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편 제작 관련해서 스태프분들 뿐만 아니라 배우님들 관련해서 이런 저런 공고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혼자서 시작하는만큼 여러모로 부족하겠지만, 좋은 인연으로 좋은 기회가 닿아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추후에는 공포라는 장르뿐만 아니라 언젠자는 여러 장르들을 찍어보고 싶고, 제가 연출이 아닌 저와 같은 상황의 연출자분들과도 함께 작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이상한 포부도 가져봅니다.🙏🏻 인스타그램을 보고, 스토리를 보고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 올해는 뭐라도 되는 좋은 발판이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화#영화감독#연출#각본#각색#글#작가#시나리오#공포#공포영화#호러#호러영화
올해는 전력으로 간다
겨울마다 생각나는 영화인데 극장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보러 가 볼까.. 🎬 이터널 선샤인 📷 @artart.today #영화#이터널선샤인#미셀공드리#짐캐리#케이트블란쳇
명작들 가운데 가장 정육각형에 가까운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 내가 특히 좋아하는 서사다. 그 딜레마를 7대 죄악 중 하나랑 엮어 잘 표현한 만화. 군대에서 처음 봤는데 덕분에 시간 순삭이었다.. 🎬 강철의 연금술사 🎥 @itsjustoroji #만화#애니#애니메이션#강철의연금술사#로이머스탱
생각해보면 그렇다. 내게 있어 강렬한 기억은 만화와 영화에서 비롯된 거 같다. 초등학생 때 집근처 둘리비디오라는 곳에서 만화책을 자주 빌려보았고, [드래곤볼]에서 셀과의 전투를 보면서 다음화가 너무 궁금해 심장이 저릿한 기억이 생각나곤 한다. 늦은 저녁 책방에 책을 빌리러 가기 위해 뛰었던 그 풍경까지 말이다. 그리고 위층 이웃네에서 숨박꼭질을 하다가 TV에 켜진 [쥬라기 공원]에 시선이 빼앗겨 숨박꼭질에서 나와 싱크대를 뒤적이는 공룡을 봤을 때 그때 처움 느낀 서스펜스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예술가는 아니어도 창작의 기반이 유년시절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 거 같다. 어느새 30대가 된 내가 피드에 올리는 대부분이 10살 이전에 관심을 가진 것들로 범벅이 되어있으니 말이다. 📷 @mirrorinfilm
도망치면 안 돼! #인사이드아웃#에반게리온
공포, 스릴러, 괴수물에 자주 나오는 장면. 영화에 따라 장면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잘 하는 감독은 데이비드 핀처라고 생각한다. 특히 [세븐]에서 나오는 몇몇 장면은 치를 정도로 잔인하게 느껴지곤 한다. 마지막 나오는박스 장면 또한 마찬가지. 📚 영화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영화#책#영화학교에서배운101가지#세븐#데이비드핀처
느낌 좋은 음악. 영상도 되게 잘 찍으셨다. 감각적인 지점들이 엿보이는 모습들 🎥 @ha___ga #영화#영상#음악#뮤비#밴드
만화 추천 받는다는 무물을 올리고,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예전에 올렸던 게시글을 재업해봅니다! 안 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그 사이에 본 [피의 흔적]과 [잘자, 푼푼]도 추천작으로 추가할게요! 계정주가 추천하는 만화 9선(재업) [원, 나, 블]이나 [데스노트]나 최대한 메이저한 걸 뺀다고 뺐지만, 누군가에게는 메이저한 만화들일 수 있겠네요. 그중에서도 추천을 드릴 수 있을 만한, 대중적인 걸 골라봤습니다! 1. [이키가미]는 중학생 때 처음 봤는데, 그때도 소재가 독특해서 봤던 것 같아요. 예전에 본 작품이라 조만간 다시 정주행해봐야겠네요. 사실 어릴 때 본 걸 다시 보면, 재미가 덜 해지는 것도 있어서 보지 말까.. 싶기도 하지만, [이키가미]는 성인이 된 지금이 더 흥미로울 수 있을 거 같네요! 2. [더 페이블] 이건 재작년에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주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디즈니 플러스에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만화책으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3. [아인] 같은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실사기반의 느낌들(?). 독특한 소재도 그렇고, 이들의 머리싸움도 정말 흥미로운 작품이에요. 특히 ‘사토’라는 캐릭터는 섬뜩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악역이라고 생각합니다. 4. [리얼]은 처음 봤을 때, 그 먹먹함을 잊지 못합니다. 이것도 고등학생 때 봐서, 기억이 좀 퇴색되었지만, 소개글처럼 인간의 삶을 다루는 만화라 참 좋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것도 조만간 정주행 해보려고 합니다! 5. [호문쿨루스] 최근에 정주행을 해서 관련 게시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패스! 6. [간츠] 이것도 중학생 때 처음 봤던 거 같네요. 제게 있어서 첫 ‘그로테스트 한 이 세계물’ 이었습니다. 소재도 수위도 파격적이지만 전개도 참 파격적이었던 작품. 완결을 본 건 20살이 넘어서이지만, 작화도 좋아서 흥미로움 그 자체였어요. 7. [나만이 없는 거리] 이건 애니메이션으로 봤었는데, 타임루프물입니다. 촘촘하게 서사를 잘 엮여서 별로 구멍이 있다고 생각 안 하고 봤네요. 만화책으로는 못 봤지만, 아무래도 음악이나 성우들의 목소리나 장르적인 특성상 애니메이션으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8. [진격의 거인] 이건.. 제가 추천해드린 작품 중에 제일 메이져한 작품이죠. 너무 유명해서 패스! 아, 원작 만화책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작가님이 애니판에 바꿨다고 하죠. 그러니 애니메이션으로 보시는 걸 추천! 9. [고스트 바둑왕] 제가 재수생 때 애니메이션으로 봤는데, 이건 애니메이션 한국 더빙판을 추천합니다. 제가 만화를 보면서 [슬램덩크]처럼 열정을 배운 작품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고스트 바둑왕]이었어요. 바둑에 졌을 때 눈물을 흘리는 대국상대들을 보면서, 히카루를 쫓는 아키라를 보면서 그리고 특히 인터넷 대국 에피소드는 지금 봐도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10. [피의 흔적] 오시미 슈조 작가 작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모자 관계를 다루는데 웬만한 호러영화 보다 공포스러워요. 11. [잘자, 푼푼] 이미 유명한 만화죠. 푼푼이라는 인물의 서사를 담은 작품입니다. 푼푼네 가족은 사람이 아닌 ‘새’로 그린다는게 참 독특했어요. 작화도 미쳤으니 추천해드릴게요! #영화#만화#애니#애니메이션
레제 성지순례 보다 더 궁금한 데스노트 성지순례. 돌아다니다보면 하나 주울지도 몰라 📷 @japan.explores #만화#애니#애니메이션#데스노트
2026년에 귀한하는 왕들. 이 영화를 한 해에 다 보게 되네.. 📷 @screenthrill #알레한드로곤잘레스이냐리투 #크리스토퍼놀란 #스티븐스필버그 #드니빌뇌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