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백 I 실행귀신 • 자기계발 • 저니로그 • 무의식코치(@coach_yeonback)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7,247, 참여율 0.62%

저는 원래 이렇게까지 실행을 잘하진 않았어요. 실행을 잘하는 상태로 제 자신을 만들어서 가능했던 거에요. 저 자신을 실행을 잘하는 상태로 만든 깨달음은 우리 인간은 원래 실행을 잘하게 태어났다는 거에요. 근데 태어나서 양육되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억제력'이 생깁니다. 이 억제력이 쌓이면서 실행을 막아요. 그리고 이 억제력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발현됩니다. 무의식 중에 저절로 드는 두려움, 무서움, 불편함, 불안감, 무기력감 등이 주로 억제력으로 인해 생기는 감정이에요. 내 안에 어떤 억제력이 있는지, 왜 생겼는지를 직면해야 억제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실행을 잘하게 됩니다. 📌제가 이 억제력에 대해 깨달은 내용을 전자책으로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무료로 드릴게요. 계속 실행이 안되고 강의 들어도 성과가 안 나오고 하신다면 꼭 한번 받아보세요. 팔로우 후에 댓글로 아무 말이나 남겨주시면 DM으로 보내 드릴게요. 제가 깨달은 거를 여러분도 알게 되어서 저처럼 실행을 잘하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보다 더 나은 삶을, 본인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며 살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후에 댓글로 '실행'이라고 달아주시면 DM으로 무료로 보내드릴게요. 실행 잘하는 법 전자책을 한번 더 수정, 업그레이드 해서 "1인 브랜디드"라고 만들었습니다. 사업 쪽으로 재능이 없는 제가 최저 시급 엑스트라 배우 알바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일하며 수익을 낼 수 있게 된 모든 기법을 담았습니다. 온라인 코스입니다. 6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5개의 PDF와 동영상 강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온라인 코스만 잘 숙지하시면 본인만의 아이템, 주제, 카테고리를 찾아 일관성 있게 메세지를 전달하며 1인 브랜딩이 될 수 있습니다. 제목이 1인 브랜딩이 아니라 브랜디드인 이유가 있어요. '좋아써 나 브랜딩하겠어!!'라는 의도로 액션을 하는게 아니에요. Branded, 수동태에요. 저절로 되어지는 거에요. 어떻게 저절로 되어지는지, 그럴려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제가 직접 해보며 깨달은 모든 걸 담았습니다🔥🔥 이거 한다고 당장에 돈 안됩니다. 전자책을 열심히 써놓고 무료로 배포합니다. 누군가는 이해 못합니다. 돈 되지도 않는 거 뭐하러 그렇게 하냐고. 저는 "○○하면 월 500"과 같은 카피라이팅들, 방법들, 강의들이 이제는 시시합니다. 제 사명만 바라봅니다. 어떻게 하면 제 사명이 현실적으로 실현될 지만 판단해서 움직입니다. 제 사명은 '제대로된 방향으로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적어도 전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 1인 브랜디드 온라인 코스를 통해 1명이라도 저와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돈은 세상에 가치를 먼저 내어주고 기여하면 어떻게든 알아서 들어오는 법입니다.

무의식 코칭이 더 대중적으로 접했으면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인스타그램을 성장시켜 보려는데 쉽지 않습니다. 무의식 코칭을 대중과의 관여도를 맞춘다는게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안된다고 여기는 마음은 에고일 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든 가능하다고 생각하든 둘 다 맞는 생각이니 가능하다고 믿고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목표 팔로워 2만명을 찍어보려 합니다🔥 24.03.19 팔로워 1107에 올리는 게시물

PPT로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 진짜 많은데,, 너무 아쉬워요. 아쉬워 죽겠어요!! 그래서 안되겠어요. 혼자서 북토크 한번 할게요. 장소는 서울에서! 북토크 오실 분!

오랜만에 카드뉴스 올려봅니다. 자동화 수익 시스템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외 궁금한 것들 다 풀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누구나 300 법니다' 같은 혹하는 소리, 후킹하는 말 안합니다. 본질적인 얘기만 할거에요. 누구든 이 무료 강의만 들으면 자동화 수익 시스템 만들 수 없습니다. 이미 숱하게 많은 그런 강의들 들으셨지 않습니까 그런 거 듣고 뭐가 바뀌셨나요? 안 바뀝니다. 그럼에도 왜 뭐하러 무료 강의를 하냐. 들어보시면 압니다🙂 2만명 되면 무료 강의 준비해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2가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1]콘텐츠 피어러닝 [2]팀 스탠포드 챌린지 [1]콘텐츠 피어러닝을 주로 하고 있는데, 이게 뭐냐면요. 각자 본인이 알고 있고 지식, 정보에 대해 남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3가지 의의가 있습니다. 첫번째, 내가 아는 내용이라도 남에게 알려주고 이해시키기 위한 과정을 거치면서 아는 내용이 정교해집니다. 두번째, 늘 내 곁에 있던 거라 별로 가치를 몰랐던 거가 사실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세번째, 2가지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사업 아이템이 발굴됩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선발한 대학생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한달 정도 콘텐츠 피어러닝을 하자 발견된 것들입니다. ✅부동산 경매 용어와 프로세스를 다 꿰고 있음. 낙찰은 못 받았지만 법원까지 가본 경험 있음 ✅ 초등학생 때 스티커 장사로 돈 벌어본 경험. 적은 수량 팔아 돈 벌고 그 돈으로 더 많이 사서 더 많은 돈을 버는 경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광고 대행사에 사기 당해본 경험, 그걸 해결한 경험 있음. ✅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어본 경험 있음. ✅ 미국 쪽에 틱톡으로 해서 옷 유통해보려고 미국 법인 만들려고 별에 별 짓 해본 경험. ✅ 인테리어 관련 릴스를 잘 만들어서 DM으로 평소에 인테리어 해달라고 문의 받고 있었음. 최근에 만든 릴스 조회수 190만회. ​ 얼추 사업 아이템이 각자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화 수익 시스템은 이제 관리하고 체크하는 정도만 남아서 더 이상 올릴 과정이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릴스가 자동화 수익 세팅 마지막 릴스가 되겠습니다. 이건 지속적으로 하려합니다. 제가 하는 사업에 중요하고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어요. 또 덕분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할 수도 있게 해주었구요. 내가 일하는 노동 시간만큼 수익이 들어오는 환경에서 벗어난 게 크네요. 아무나 못합니다. '누구나 이걸로 자동화 수익' 이딴 말 저는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아무리 세세하고 쉽게 방법을 알려줘도 자동화 수익 시스템 세팅은 어렵습니다. 직접 시도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어야 이해되는 지식들입니다. '나도 저 방법을 알면 저 사람처럼 쉽게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하며 수익을 낼 수 있겠지? 저 방법 알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저는 제 잠재의식 탐구와 사명을 찾아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제 자신을 실행할 수 있는 상태로 바꾸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에요. 📌댓글로 '실행'이라고 남겨주시면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댓글로 '북토크'라고 달아주시면 북토크 신청 링크 DM으로 보내드릴게요. 참가비 무료에요. 책 표지가 의견이 분분했어요. 제 얼굴 포함 상반신이 들어간 표지와 아닌 표지 2가지로 의견을 물어봤는데요. 출판사 대표님께선 제 얼굴이 들어간 표지를 픽하셨어요. 서점에 책이 비치되어 있는 걸 생각하면 눈에 띄어서 시선을 사로 잡을 거 같다고 하셨어요. 저는 처음에 얼굴이 안 들어간 표지를 픽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무난무난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점점 제 얼굴이 들어간 표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ㅋㅋ.. 제 책을 읽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보고서 '이 책 뭐야?'라고 물어보며 홍보 효과도 있을 거 같구요~!

한국의 미네르바 혁신 스쿨을 만들 거에요. 우리나라 교육은 단단히 잘못되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중학생 때 무슨 생긴게 연대 느낌이라고 연세대를 목표로 잡으라고 하질 않나 학생마다 기질과 재능이 다 다른데 일편적인 교육을 하질 않나 너무 화났어요. 그런데 사업을 해보니까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 배워야할 지식들이 이건 단순 사업을 넘어 나 라는 사람의 인생 경영 수준의 내용들이더라구요. 이 내용을 1살이라도 어릴 때, 특히 대학생 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후회를 많이 합니다. 제 사촌동생들이 이제 막 대학생이 되었는데 걔네들한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막 드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들도 이런걸 배우거 싶은 의지, 태도 등 준비가 되어있어야 알려주는데 그러질 않으니 가르쳐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런데 마침 딱 이번에 창업 동아리로 모은 4명이 제 사촌동생과 나이가 같아요. 과거 대학생이던 제 자신과 사촌 동생을 대하는 마음으로 하니 순수한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시작이고 처음이라 돈 안 받았습니다. 그저 순수하게 돕고 싶은 마음으로 다 퍼주어서 어떻게든 되게 만들 겁니다. 이미 대학교들은 지금 문제를 맞이하고 있어요. 등록하는 학생 수가 일정 수가 넘어야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는데 일정 수가 넘지 않는 대학들이 생기고 있어요. 학생들한테 "등록금 면제 + 현금 500만원"을 준다면서 모집을 하고 있다니까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학생들에게 퍼지면 대학교에 정식 학과 설립으로 세일즈 걸어볼 수 있어요. 정말 장기 프로젝트라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합니다. 과정 보여드릴게요.

📌댓글로 '대여 문의'라고 남겨주시는 분께 공간 대여 관련 DM 보내드리겠습니다. 동탄에 위치해 있고 ASML에서도 10일씩 대여해서 쓰셨던 공간이에요. 에너지 기운이 좋아요. 20-30명을 모아서 모임을 진행하시는 정도면 단순히 크기가 큰 공간에서 할 순 없잖아요? 강의나 세미나, 특별한 모임 진행하시는 분이라면 위 공간 한번 이용해보세요:)

📌팔로우 후 댓글로 '실행'이라고 달아주시면 DM으로 무료로 받는 법 보내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저는 못하겠습니다.. 눈에 보이는게 쉬워보일수록 그 이면에는 안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금처럼 일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시도와 실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행착오, 시도, 실행을 감당할 수 있었던 건 제 무의식을 탐구했기 때문입니다. 다들 '비법'을 찾습니다. 이거 하나면, 이거 하나만 알면 등등등 그런데 그 비법을 안다고 해도 내가 실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를 실행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게 첫번째입니다. 저는 저를 실행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자 비법을 몰라도 제 스스로 알아서 직접 해보며 지금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자책에 있는 그대로 다 정리했습니다.

2월 말에 남긴 원고의 편집이 이제 막 끝났습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6월 중순이 출간 예정일이었는데 7월 중순쯤 되어야 나올 거 같아요. 원고를 다 쓴다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원고 편집을 해야 돼요. 원고 편집이 다 된다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이제 책 디자인이 들어가요. 한 페이지마다 글을 어떻게 배치할건지 어떤 이미지가 들어갈건지 등등과 책 표지를 이제 만듭니다. 책 표지는 또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