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일간소울영어(@dailysoulenglish)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8,739, 참여율 0.23%

@dailysoulenglish
비즈니스일간소울영어
65만 유튜브 <일간 소울영어> #📔일간소울영어말하기노트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dailysoulenglish님과 연관된 프로필
@dailysoulenglish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dailysoulenglish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dailysoulenglish 최근 게시물

실험실 상자 안, 자석으로 빠르게 귀뚜라미를 움직이자 쥐들은 잠깐 쫓다 금세 포기합니다. 하지만 유독 한 마리 쥐만은 놓쳐도, 놓쳐도 끝까지 먹이를 사냥했고 결국 성공합니다. 비밀은 ‘처음 경험’에 있었습니다. 대학원생이 딴짓을 하다가 놓쳐 이 쥐는 쉽게 성공을 맛본 경험이 있었던 거죠. “쉬운 성공을 경험한 뇌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는 말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쉬운 성공을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끈질긴 루틴이 시작됩니다. 한 달 영어공부가 커피 한 잔 값! 쉽고 가볍게 영어 루틴을 만들기 🕊️ 『소울에 남는 영어 필사』 5,200 → 3,600원(~8/18) 일상 속 감각을 깨우는 영어 필사 루틴 만들기 📔 『월간 소울영어 1호』 3,600원 말하기 공부 효율의 끝판왕, 듣고, 쓰고, 말하기! 📎 스마트스토어 바로 가기 (프로필) 👉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products/12194926305 —— Inside an experimental box, a cricket is swiftly moved around by a magnet. The mice chase it for a moment—then quickly give up. But one mouse was different. Miss after miss, it kept chasing, until at last it caught its prey. The secret? It was all about that first experience. A distracted graduate student had once made it easy, and that mouse had tasted success early on. “A brain that experiences easy success doesn’t give up—even after failure.” — Professor Dae-Soo Kim, KAIST Learning English is no different. Start with small wins. That’s how a persistent routine begins. #일간소울영어

자신감이 흔들릴 땐 쉬운 공부를 추천합니다. 공부야말로 내적인 자신감을 키우고, 혼란한 세상에서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필사책 할인 마지막 날 필사책 할인은 오늘까지입니다. 혹시 미루셨던 분들은, 하루 10분 필사 루틴을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월간 소울영어 2호 현재 열심히 집필 중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영상을 제작·편집해야 해서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하지만, 9월 내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호를 다 마치신 분들은 정말 축하드리고, 멋지십니다. 복습은 Day 3~4를 중심으로 녹음하기 연습을 하거나, 챗GPT와 해당 주제로 대화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3) 공부에 대한 생각 꼭 영어 공부여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독서처럼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라면 모두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공부가 얼마나 큰 무기인지, 예전과는 다른 각도로 더 즐기고 감사하게 됩니다. ‘언어 공부’든 ‘독서’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금세 티가 납니다.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은 자기 생각과 내면을 잘 가꾸어 가는 일이지요. 여러분과 이런 시선과 콘텐츠를 나누고 싶습니다. ———- [일간 소울영어 영어 교재] 한 달 영어공부가 커피 한 잔 값! 쉽고 가볍게 영어 루틴을 만들기 🕊️ 『소울에 남는 영어 필사』 5,200 → 3,600원(~8/18, 오늘까지) 일상 속 감각을 깨우는 영어 필사 루틴 만들기 📔 『월간 소울영어 1호』 3,600원 말하기 공부 효율의 끝판왕, 듣고, 쓰고, 말하기! 📎 스마트스토어 바로 가기 (프로필) 👉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products/12194926305

사실 이건 3,600원짜리 책이 아니라 4주 영어 코스입니다. 📱모바일북 + 워크북 바쁜 여러분의 일상을 떠올리며 책을 만들었어요. 손에 담아 언제든 공부할 수 있게 만들고 싶어서 모바일용 루틴북 152페이지, 프린트용 워크북 57페이지를 직접 하나하나 디자인했습니다. 🎧 회원 전용 강의 영상 조급할 여러분의 마음을 떠올리며 해설과 원어민 음성뿐 아니라 동기부여가 되도록 강의 영상을 녹음했습니다. 바쁜 날 이동 중에 5분 강의만 들어도, 다음 날 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구성했어요. 💸 가성비 구성 (3,600원 + 회원 가입비 1,990원) 커피 한 잔 값이 안 되면 좋겠는데, 3,600원짜리 책을 어느 출판사에서 내줄까 싶었어요. 스마트스토어에 올리고 파일 전송 방법을 찾아 연동시키기까지 넘어야 되는 산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중요한 건, 여러분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기계적으로 공부하는 대신 충분히 응원받고, 뿌듯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구매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시면 1분 안에 ‘센드맨’ 계정으로 카카오톡 다운로드 링크가 도착합니다. 📒 컨텐츠 구성 단어 뜻을 외우고 끝내는 게 아니라 → 그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고, 💬 → 손으로 써보고, ✍️ → 원어민 음성을 따라 하며, 🎧 → 나만의 문장으로 바꾸고, 🗣️ → 그림을 보고 말로 풀어내는 훈련까지🏞️ 담았습니다. 💌 마치는 말 만들면서 계속 긴장이 되더라고요. 연애 편지 진짜 열심히 썼는데 차이면 어쩌지 싶은 기분처럼 마음을 쏟게 되더라고요. 여러분, 시간 없어서 혹은 돈이 부담되어서 미루셨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망설임이 크셨다면 조근조근 팟캐스트 감성으로 녹음한 영상 강의도 강추해요. 회원 전용 영상 강의에 공부하다가 궁금한 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시간을 내어 답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기다리는 건 답장이에요. 책으로 공부하면서 영어가 재미있어졌다는 여러분의 후기와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두려워서 미루던 것들이 있잖아요. 차곡차곡 도장 깨기 하다 보면 나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되고, 더 강해지더라고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책 구매 링크] 스마트스토어 ‘일간 소울영어’ (프로필 참조)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 #월간소울영어

서양 메뉴판 읽기 어려운 이유 🇰🇷한국의 메뉴판은 이름을 단순화하고 ‘백반’, ‘정식’처럼 조화를 중시하는 <총체적 사고>를 반영하고, 🇺🇸 미국의 메뉴판은 재료와 조리법, 선택 사항을 세세히 나열하는 <분석적 사고>를 보여줌. (참고문헌 <생각의 지도>, 리차드 니스벳) 출처: 유튜브 일간소울영어

오랫동안 무언가를 지속하는 데는 ‘강한 의지력’보다 ‘다정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그게 끈기를 만들어주니까요. 얼마 전에 친구가 큰맘 먹고 실내용 자전거를 사들였는데, 계속 타질 않더라고요. 그리고는 “다리가 아프다, 오래 못 타겠다.” 핑계를 댔죠. 그래 놓고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산책은 다니는 거예요. 산책량을 점차 늘리더니, 결국 매일 달리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자전거는 다리가 아픈데, 뛰는 건 괜찮아?” 친구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답했어요. “다리는 둘 다 아픈데,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운동하는 걸 못 하겠어. 답답하고 힘들어.” 만약 친구가 자전거를 타지 않는 자신의 게으름만 탓하는 사람이었다면, 영영 자신의 운동 스타일에 대해 알지 못했겠죠. 우리는 빈번히 우리 자신을 잘 안다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가는 데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다정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다그치는 대신 한 번에 하나씩 마주하며 고민해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죠. 찾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안타깝게도 남들이 말하는 방식을 쫓다가 지쳐버리기 일쑤입니다. ‘월간 소울영어’로 4주간 공부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가장 반가운 건 ‘나에게 맞는 영어 공부’라는 표현을 볼 때입니다. 이 책 역시 여러분에게 딱 맞을 수도 있고,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 맞는 영어 공부는 무엇일까?’라는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될 겁니다. 이 책에는 고민을 함께해주는, ‘다정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 월간 소울영어 2호 출간 기념 2주간(~10/6) ‘더 다정한 가격’ 4,800원 → 3,600원 📘 이번 2호 주제 “불닭볶음면, 캐데헌, 물결(~), 영국식 설거지법” 👉 월간 소울영어 2호 바로가기 (프로필)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products/12438515123 (1호와 2호 순서 상관없이 아무거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주제를 보고 끌리는 걸 고르세요!) 👉 스마트 스토어 전체 보기 (프로필)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

전에는 좋은 습관은 ‘의지력’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에너지’의 문제, ‘기분’의 문제입니다. ‘기분 따위가 내 인생을 결정할 리가?’ 싶은데 말이죠. 외부의 잣대로만 나를 평가하거나 혹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초조하게 기다릴 때는 ‘모든 것이 의지력의 문제’라는 착각에 빠지기 쉬워요. ✔️ “꾹 참고 하는거야~”의 함정 그런데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보이는 게 있죠.겉으로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들은 순수하게 그 루틴을 긍정합니다. 오히려 그 과정이 힘들면 더 은밀한 뿌듯함을 느끼거나 그걸 내면 아주 깊은 자기 확신을 키우는 도구로 사용하죠. 그러니까 ‘진짜 힘든데 그냥 참고 한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억지로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실은 그 힘든 걸 해내는 자신을 바라보며 뿌듯해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 김종국과 박천휴 예를 들어, 매일 운동하는 가수 김종국 씨를 보면, 힘들어하면서도 운동을 통해 엄청난 자기 확신을 쌓아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죠. 또,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나온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님의 일상도 그렇더라고요. 아침에 눈뜨면 독서, 저녁에 퇴근하면서도 독서. 이런 부지런한 루틴을 즐기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는데요. 그리고 이 루틴이 토니상을 수상할 만한 ‘작가 정체성’과 자신감을 만들어 온 것이겠죠. ✔️ 억지 의지력의 한계 반면, ‘억지 의지력’을 내려면 어떻게 되나요? 가령, 야식의 유혹을 억지로 참아 봐야 3일입니다. 매일 치킨을 주문하고 싶은 유혹이 치킨 귀신이 되어 나를 따라다니죠. 억지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버티면 길어야 한 달입니다. 특히나 외적인 성과가 안 나온다고 느끼는 순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 에너지를 키우는 루틴 외적으로 드러나는 결과물보다 내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내가 더 단단해지고 있다는 ‘기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행동을 반복할 때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거죠. 영어 공부가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투자,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뿌듯한 일상이라는 걸 감지할수록 영어와 친한 사람, 그 자체가 되어 갑니다. 그래서 저의 오랜 관찰과 삽질 끝에 내린 결론은, ‘좋은 습관마저 외적 성취를 위한 도구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무언가를 매일 하는 것, 그것은 ‘자기 단련‘이기 이전에 ‘자기 위로‘이고, ‘응원‘이니까요. 그러니 바로 오늘부터, 그게 무엇이든 나를 ‘긍정’하게 하는 루틴을 시작해 보세요. ———- 지금 바로 핸드폰으로 시작하는 영어 전자책 📔 『월간 소울영어 1호』 3,600원 말하기 공부 효율의 끝판왕, 듣고, 쓰고, 말하기! ㄹ 🕊️ 『소울에 남는 영어 필사』 5,200원 감각을 깨우는 영어 필사 루틴 만들기 📎 스마트스토어 바로 가기 (프로필) 👉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products/12194926305 #월간소울영어 #일간소울영어

“아, 매일 빈칸을 채울 때마다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영어 루틴을 원하셨다면, 지금 시작해보세요. 📘 <소울에 남는 영어 필사> 하루 5분, 한 달 동안 마음을 차분하게 채워주는 영어 필사 책 - 총 30일 분량 / 90개 문장 - 전자책 + 음성파일 구성 - 언제든지 복습하고, 감각적으로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 🎉 출시 기념 30% 할인 중! 정가 5,200원 → 3,600원 (~2025년 8월 18일까지) 여러분이 경험한 가장 즐거운 영어 공부가 될 겁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 스마트스토어에서 보기: (프로필에 있어요)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products/12194926305 #소울에남는영어필사 #일간소울영어 #영어필사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긴장되고,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뭐야?” 어제 딸래미하고 산책하다가 물었어요. 한참을 생각하더니, 1) 댄스 공연 중에 실수해서 무대를 망쳤던 일 2)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 영어 못해서 학교 적응할 때 매일 긴장되었던 때를 이야기하더라고요. (참고로 초5)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어요. “그럼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잘한 일, 뿌듯한 일은 뭐야?” 그랬더니 그때 댄스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것과 학교에서도 케이팝 공연을 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된 일을 이야기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학교에서 적응하는 것이 두렵지 않아졌다고. “결국 어려웠던 일과 좋았던 일이 똑같네?”라고 말하니 아이가 웃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Easy choice, hard life. Hard choice, easy life. 쉬운 선택을 하면 힘든 인생이 되고 힘든 선택을 하면 쉬운 인생이 된다. 저는 살면서 쉬운 선택도 해보고, 어려운 선택도 해봤어요. 남들은 어려운 선택이라고 해도, ‘내가 이건 꼭 해야겠다’ 싶은 건 그냥 달려들어서 해보기도 하고. 어떤 일은 또 머리 아프고 골치 아퍼서 눈 가리고 아웅, 대충 선택했다가 큰 낭패를 본 적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맞더라고요. 힘들어서 쉽게 배달 음식만 먹고, 쉬운 일만 하고, 편하게만 살면 점점 배는 나오고, 할 일은 없는 사람이 되더라고요. ‘이게 갈 길이다’ 싶어서 땀 흘려서 해보고, 가슴도 두근두근 쫄려보고, 불안하고, 세상 최고 못난이 같은데 이 악물고 그냥 버티고 나면, 그만큼 나머지 인생은 쉬워지는 것 같아요. 전 최근 몇 년 동안 한 여러 가지 도전 중에 사실 ‘운전 공포증’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런데 1년 반이 지나니까. 아주 느리지만 계속 운전할 수 있는 곳이 조금씩 늘어나 있더라고요. 저 스스로가 굉장히 끈질기게 용감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인생에 두려워하는 것이 있잖아요. 그게 뭐든 주먹 꽉 쥐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가세요. 어려운 것 같아도, 그게 내 인생 편하게, 진짜 날 위하는 길이니까. 같이 가요! 🧡만약 그 도전이 ‘영어’라면 → 📎 [책 구매 링크] 스마트스토어 ‘일간 소울영어’ https://m.smartstore.naver.com/soulenglish 📱채널 유료 회원 가입 이 채널에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c-zCCulW6jq1lmWjlKCUkw/join 📺 책 내용 소개 영상 https://youtu.be/xBfA3fbLdu8?si=UA7qY2aK6hFqlNnM #월간소울영어

‘소영이와 뚜벅이’ 시즌 1 마지막편 ‘우산 같이 쓸래?’ 이게 가능할까 싶었던 영어 학습 만화 시즌 1 마지막회를 올립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조금 벅차긴 했지만 영어 학습을 위한 새로운 실험을 한다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앞으로 지속가능할지, 어떤 스토리로 나아갈지 잠시 고민도 하고, 충전도 한 후에 시즌 2 공지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설픈 콘텐츠의 시작부터 줄곧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작권 안내] 이 콘텐츠는 © 일간 소울영어의 창작물입니다. 무단 복제, 수정, 재업로드를 금지합니다. (공유는 출처와 링크 공유시에 가능!) 인스타 @dailysoulenglish에서도 볼 수 있어요! #소영이와뚜벅이 #일간소울영어

‘소영이와 뚜벅이’ 11편 설거지를 헹궈야지! - [소영이와 뚜벅이]는 맥락과 중심의 영어공부를 돕기 위해 챗GPT로 만든 후 수정을 거친 만화입니다. - 6월 4일 업로드되는 12편까지 연재 예정 - 인스타 @dailysoulenglish에서도 볼 수 있어요! [저작권 안내] 이 콘텐츠는 © 일간 소울영어의 창작물입니다. 무단 복제, 수정, 재업로드를 금지합니다. (공유는 출처와 링크 공유시에 가능!)

📘 소영이와 뚜벅이 10편 《그 ‘뒤집어’가 아냐~!》 [소영이와 뚜벅이]는 맥락 중심의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 ChatGPT와 함께 만든 만화 콘텐츠입니다. - 6월 4일 업로드될 12편까지 연재 예정! - 유튜브 ‘일간 소울영어’에서도 만나보세요 📱 [저작권 안내] 이 콘텐츠는 © 일간 소울영어의 창작물입니다. 무단 복제, 수정, 재업로드를 금지합니다. (공유는 출처와 링크 공유시에 가능!)

‘소영이와 뚜벅이’ 9편 뒤집었어! - [소영이와 뚜벅이]는 맥락과 중심의 영어공부를 돕기 위해 챗GPT로 만든 후 수정을 거친 만화입니다. - 6월 4일 업로드되는 12편까지 연재 예정 - 인스타 @dailysoulenglish에서도 볼 수 있어요! [저작권 안내] 이 콘텐츠는 © 일간 소울영어의 창작물입니다. 무단 복제, 수정, 재업로드를 금지합니다. (공유는 출처와 링크 공유시에 가능!) —- 멜 로빈스는 ‘준비되기 전에 시작하라’ ‘준비하지 말고 시작하라.’고 말했어. 어때? 난 이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해. 완벽한 결과물보다 나의 실행력 자체에서 자존감을 느끼는 편이야.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대단한 공부가 아니더라도 바로 소리내어 읽는 ‘행동’만으로 나에 대한 기분은 달라지기 시작하잖아? 우리 뚜벅님들의 ‘실행력‘의 핵심은 뭐야? #일간소울영어 #실행력 #준비하기전에시작하라 #멜로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