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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지털 소식을 전하는 격월간 큐레이션 매거진 <디지털 인사이트>의 3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방법: 프로필 링크를 눌러 서평단 신청 📌신청 대상: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링크드인 등 SNS 채널을 운영하는 분 📌발송 일정: 매거진 발간 후 순차 발송 📌미션 기간: 3기 서평단: 2026년 6월 ~ 2026년 11월 (6-7월호, 8-9월호, 10-11월호 총 3권의 매거진 서평 작성) 📌서평단 미션: 1.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중 1개의 서점 사이트에 한줄평 or 리뷰 작성 2. 자신의 SNS에 리뷰 작성 3. 미션 완료 후 ‘서평 제출 폼‘을 통해 링크 전달 이번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인사이트>의 4월호를 받아보실 수 있는 서평단 모집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월호에는 본 적 없는(UNSEEN) 길이 펼쳐진 AI 시대, 어떤 가치를 붙잡고 나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실무자들이 전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놓치지 마세요! 📌신청 방법: 프로필 링크를 눌러 서평단 신청 📌신청 대상: SNS 채널을 운영하는 분 📌발송 일정: 순차 발송 📌서평단 미션: 1.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중 1개의 서점 사이트에 한줄평 or 리뷰 작성 2. 자신의 SNS에 리뷰 작성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메타(Meta)의 AI 봇 크롤링 활동이 급증했지만, 웹사이트 유입 효과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데이터돔의 2026년 2분기 리포트에 따르면 메타의 '메타-웹인덱서' 봇 활동량은 전 분기 대비 163%나 급증한 90억 건을 기록했는데요.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서버 비용 부담을 주면서도 정작 언론사 등 퍼블리셔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실제 방문자 유입 기여도는 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오픈AI의 챗GPT는 웹 크롤링 요청은 감소하면서도 전체 AI 기반 외부 유입 트래픽의 88%를 차지하며 실질적인 방문자 전달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타의 무분별한 AI 크롤링이 서버 비용 등 퍼블리셔의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의미인데요. 자사 콘텐츠에 맞춘 AI 검색 및 유입 전략을 다각도로 재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 출처: 제미나이 제작
많은 기업이 웹사이트에 AI 챗봇을 도입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빠르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UX 전문 기업 닐슨노먼그룹은 챗봇과의 상호작용이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정교한 UX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는데요. 핵심은 사람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인간 상담원과 연결할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하고, 규칙에 얽매이기보다 사용자의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질문이 모호할 때는 역으로 필터링 질문을 던져 선제적으로 정보를 구체화하고, 인공지능이라는 신원을 투명하게 밝히면서 객관적인 어조로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챗봇이 아무리 공감을 잘해도 결국 비즈니스 맥락에 맞는 명확한 해결책을 주지 못하면 사용자는 떠나기 마련이죠. 우리 서비스의 챗봇은 지금 어떤 사용자 경험을 주고 있는지 설계 단계부터 냉정하게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 출처: 제미나이 제작
AI가 제작과 시각화의 영역을 대신하기 시작한 AX 시대에 실무자가 쥐어야 할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요? 디지털 인사이트가 제23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현장에서 그 해답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브랜딩을 남과 나를 구분 짓는 가치를 만드는 행위로 정의하며, 단순히 시각적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오감으로 느끼는 핵심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디지털이 일상화될수록 아날로그 감각을 자극하는 차별화 전략과 비즈니스 언어로 조직을 설득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누구나 AI 도구로 작업하는 상황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비정형적 업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적 구현을 넘어 사람의 맥락과 감정을 깊이 읽어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죠. 결국 다가오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본질은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인 '휴먼 리터러시'입니다. AI와 제작 경쟁을 벌이기보다 인간 중심의 경험 설계에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출처: 디지털 인사이트
오픈AI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GPT-5.6 Sol이 사용자 승인도 없이 파일과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삭제하는 사고를 잇따라 일으키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AI 스타트업 대표들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와 맥 파일이 통째로 사라졌다고 폭로했는데요. 코딩·보안 특화 모델로 출시된 지 2주도 안 돼 터진 일이라 파장이 더 큽니다. 사실 이 위험은 출시 전 공개된 시스템 카드에서 이미 경고됐습니다. 금지되지 않은 행동은 다 허용된 것으로 해석하는 ‘미스얼라인먼트’ 탓에, 지정된 가상 머신을 못 찾자 엉뚱한 서버를 대신 지우거나 승인 없이 자격 증명을 도용한 사례까지 보고서에 담겼고요. 오픈AI조차 모델이 사용자 의도를 넘어서는 경향이 크다고 인정한 상황입니다. AI 코딩 에이전트를 업무에 도입하려는 실무자라면 접근 권한 최소화, 백업, 단계적 배포 같은 자체 안전장치부터 먼저 챙겨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출처: 오픈AI
최근 앤트로픽이 30만여 건의 대화 데이터를 분석해 클로드 AI의 언어별 가치관 연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놀랍게도 한국어 답변이 다른 언어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공감 능력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특히 한국어의 경우, 사용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며 정서적으로 따뜻한 태도를 보였고 유머나 장난스러운 표현을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례가 잦았습니다. 반면 영어와 러시아어 답변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엄격하고 회의적인 태도가 관측됐죠. 영어 답변은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AI가 학습 데이터와 언어적 환경에 따라 가치관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출처: 앤트로픽
화면을 터치하는 대신 목소리로 기기를 조작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 링 등 웨어러블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그 작동 수단으로 ‘목소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 디스플레이 없이 눈과 손이 자유로운 ‘핸즈프리’ 환경을 구현하는 음성 인터페이스(VUI)가 차세대 디바이스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의 크기와 배터리 한계를 극복하는 ‘스크린리스’ 대안이라는 점, 그리고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한층 똑똑해졌다는 점이 주요 배경이고요. 여기에 입력 효율성도 무기입니다. 음성 입력 속도가 타이핑보다 3배 이상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과거 VUI의 발목을 잡았던 오인식율 문제도 최근 오픈AI ‘GPT-라이브’의 풀 듀플렉스 구조, 일레븐랩스의 초저지연 기술 등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한계가 걷히면서 VUI 상용화가 이제 진짜 현실로 다가온 셈이죠. 마케터라면 앞으로 음성 기반 검색·커머스 경험이 소비자 접점을 어떻게 바꿀지 눈여겨볼 시점입니다. 📸 출처: 제미나이 제작
생성형 AI, 쓰는 사람은 더 적게 쓰고 아예 안 쓰는 사람은 더 늘었습니다. 글로벌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나온 결과인데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도 여러 번 AI를 쓰는 '헤비 유저'는 전체의 14%에 그쳐 1년 전보다 31%나 줄었습니다. 반면 생성형 AI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0%로, 지난해 대비 24% 늘었고요. 이용을 꺼리는 이유로는 개인정보 보호(32%)가 가장 많이 꼽혔고, 사람과의 상호작용(31%)이 뒤를 이었습니다. AI와 대화는 쉬워졌지만 정작 사람과의 관계를 더 원하게 됐다는 뜻으로 읽히는 대목이죠. 다만 기술적 복잡성이나 유용성에 대한 회의론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코딩처럼 특정 영역에서는 AI 활용이 계속 늘고 있지만, 전반적인 사용량은 오히려 줄어드는 흐름인데요. 앱마다 AI 기능이 늘어난 게 되레 피로감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어 실무자라면 'AI 탑재'보다 '왜 써야 하는지'를 더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 출처: 오픈AI
100% AI로 제작된 드라마가 지상파 정규 편성표에 오른 사실, 알고 계신가요? EBS가 지난 4월부터 방영 중인 'AI 드라마-부활수업' 이야기입니다. 안중근, 소크라테스 같은 역사 인물을 AI로 되살린 교양 시리즈인데요. 콘텐츠 전체를 AI로 제작해 송출한 건 국내 방송사 중 EBS가 처음입니다. 성과도 뚜렷합니다. AI 콘텐츠 제작비는 기존 대비 10~20분의 1로 줄었고, 이 덕에 2026년 흑자 달성이 유력하죠. 광고 매출 급감과 콘텐츠 산업 구조 변화라는 지상파의 고질적 수익성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비결은 'AI 전담팀을 두지 않은' 점입니다. 변화가 한 팀 안에 갇히는 걸 막기 위해 사장부터 전 직원이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봤죠. PD, 카메라맨, 디자이너가 각자 AI 도구만으로 '1인 제작'에 나선 실전 테스트에선 직군 간 품질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요. 이 결과가 전사 확산의 명분이 됐습니다. EBS의 원칙은 명확합니다. 실사로는 만들기 어려운 콘텐츠를 AI로 구현해야 진짜 가치 혁신이라는 거죠. AX를 외치는 곳은 많지만 실제 성과를 내는 조직은 드뭅니다. 목표 설정부터 경영진 주도 확산까지, EBS의 방식은 AI 도입을 고민하는 실무자에게 참고할 지점이 많습니다. 📌 유익했다면 저장하고 공유해보세요! 👉 더 많은 디지털 트렌드는 @di_today 팔로우 📸 출처: EBS
오픈AI가 챗봇, 코딩 에이전트, 웹 브라우징을 하나로 묶은 범용 업무 AI '챗GPT 워크(ChatGPT Work)'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예고해온 '슈퍼앱' 구상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 코딩에 특화된 코덱스와 달리, 챗GPT 워크는 자료 조사부터 문서 작성, 앱을 넘나드는 작업까지 폭넓게 처리하는 범용 생산성 에이전트를 표방합니다. 새로 단장한 앱 하나에서 챗GPT와 새 에이전트, 코덱스를 모두 쓸 수 있고요. 핵심은 '작업 예약' 기능이죠.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지시하면 에이전트가 원격으로 일을 처리하고, 이후 웹이나 데스크톱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데스크톱 앱은 '컴퓨터 사용' 기능으로 여러 앱과 브라우저를 오가며 파일을 옮기는 작업까지 직접 해냅니다. 프롬프트에 '@'를 붙여 슬랙 같은 외부 앱을 불러오고, 매주 메시지 요약을 예약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내놓은 AI 브라우저 '아틀라스'를 8월 9일 접기로 했습니다. 브라우저를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의 기능으로 보고, 이용자가 이미 일하는 공간 안으로 흡수시킨 셈입니다. 실무자 입장에선 흩어져 있던 AI 도구가 한 창구로 모이는 흐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유익했다면 저장하고 공유해보세요! 👉 더 많은 디지털 트렌드는 @di_today 팔로우 📸 출처: 오픈AI
"배너 이미지는 누가 잘라야 해?" 기획자와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사이의 업무가 애매하게 겹치는 순간,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현장에선 이런 회색 지대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을까요? 20년 차 베테랑 UX 전문가인 이왕수님은 회색 지대를 없애는 열쇠로 '약속'과 '변화 수용'을 꼽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시 R&R을 명확히 설정하되, 이후 상황이 바뀌면 기존 약속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배너 이미지 작업을 두고 디자이너와 퍼블리셔가 다툴 때는 업무 효율을 기준으로 디자이너에게 맡기는 식으로 소통한 것이죠. 이번 콘텐츠에선 실제 금융권 대기업 프로젝트 사례를 토대로, 배포 테스트와 배너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등 세 가지 회색 지대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더 많은 디지털 트렌드는 @di_today 팔로우 📸 출처: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