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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봉삼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에서 즐거웠던 오랜만의 북토크. 이 공간 정말 멋있게 지어놓은 건 말 할 것도 없는데 더 인상적이었던 건 야외에 만들어진 휴식공간 같은 곳들을 시민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어서 영화 속 풍경같았음. 허희 문학평론가님의 매끄러운 진행 덕에 편안하게 대화 나눴습니다. 6월까지 보통의언어들로 전시공간도 마련돼 있으니 인근 계신 분들은 한 번 들러주세요. 다음에 책 나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오늘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반가운 부엉이들에게도 감사를😌.
그간에 발매된 곡들 1. 박효신 : AE, Any Love, Stellar Night, Prayer 세상을 향한,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안온했던 나의 소박한 하루를 향한, 여러 크기의 사랑 이야기들. 가사 이야기를 더 들을 뭔가가 있을거 같아 여기까지. 2. Baby Don’t Cry : Bittersweet, Mama I’m alright, Shapeshifter, Tears on my pillow 울어내지 못해 맺힌 것들과 울어버려서 자라날 수 있었던 순간들에 대한 연작. 작업하며 괜히 울컥. 3. Kino : Taxi 키노가 조각해둔 힙한 자유로움 위로, 캐릭터설정에 약간의 힘을 보탠 공동작업. #eanawork
동화속 고양이같았던 내 첫 번째 고양이, 우리 봉삼이. 마지막 한달쯤은 잘 때 남편한테서 그렇게 떨어지질 않더니. 다같이 있을 때 가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정말 끝까지 굉장한 아이였다. 너를 못 만나보고도 널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어 봉삼아. 널 챙겨주겠다고 약속받은 고양이 형누나들이 많아. 2009. 5.10 - 2026. 3.21
여전히 이쁜 우리 할머니. 그리고 고양이와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모부의 방.
#베이비돈크라이 선공개곡 #shapeshifter 발매되었네요!! “넌 내게서 뭐가 보여?” #babydontcry #eanawork
아 수명 5년은 줄었지만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렇게 7:2 딱 맞추고 막 ㅠㅠㅜㅜㅜㅜ #wbc 대한민국 8강 진출!!!!!!!!!!!!
정우철도슨트님이 만들어준 별밤팀의 완전 호사스러운 시간!! 도슨트님의 #마이아트뮤지엄 에 별밤 식구들을 초대해주셨는데, 우리끼리만 볼 수 있는 건 물론 갤러리 옆에 있는 모임 장소에 케이터링까지 돼있었다.. 몸 둘 바를 모르던 우리였지만 큐레이팅도 진짜 재밌었고 와인, 음식과 함께 수다도 엄청 떨었다. 이런 식으로 프라이빗한 큐레이션+식사 프로그램도 기획중이시라고. 아무튼 별밤 식구들 완전체가 모두 출동해서 가장 기뻤다!
오아시스처럼 별밤에 다녀가신 나태주시인님 #돌아보니그곳이천국이었네 #나태주시인
오늘 별밤 코너 주제 ‘왕년’얘기하다가… 좀 멋있았던 아빠의 왕년 사진 습득!
#나무의노래 gv를 마치고. (장문주의) 나레이션을 맡은 인연으로 오늘 gv도 함께 했다. -니카라과 밀림을 사들여 백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는 여인이 있다. 그녀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이자, 과학자였다. 상영을 앞두고 있는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는 그 이야기를 다뤘다. -대개의 환경 다큐멘터리는 보고 난 뒤 건강한 죄책감같은 게 남는다. 자연을 생각해야지, 하는 마음은 그러나 며칠을 넘기지 못 했다. 또 인물 다큐멘터리는 그를 향한 경외심을 남기는데, 경외심은 ‘내 삶에 적용하는 종류’가 아닌 ‘우러러 감상하는 종류’의 여운을 남기곤 했다. -‘나무의 노래’는 환경과 인물 둘 모두를 다뤘다. 하지만 환경에 대한 경각심으로도, 인물을 향한 경외심으로도 억지로 이끌지 않았다. 나는 이 점이 작품의 대단함이라고 느꼈다. 감독님이 숲의 정령같은 마음으로 만든 것 같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마음은 어떤 ‘훌륭함‘으로만 지속될 수 있는 것 같았지만, 이 작품은 자연과 나 사이에 애초에 아무 경계가 없었다는 점을 체험처럼 느끼게 해주며 지극히 사적인 마음으로도 자연을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그녀의 대사 중, 인간은 ‘공명심’이라는 것을 쫓는 것을 자기만족이라 착각하지만, 그건 자기만족이 아닌 자기 상실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렇지, 공명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리라. 나는 진정한 자유를 찾으리라. …하지만 엔딩크레딧을 보며 ‘내 이름은 언제 나오지’라는 생각이 들며, 여전히 공명심에 사로잡힌 나를 발견했다😔 -오늘 관객 중 선재스님도 계셨다. 감상평 요청에 스님은 “말을 얹고 싶지 않은 감동을 느꼈다”면서도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셨다. 깨달음에 가까이 이른 자들은 저렇듯 자신이 느낀 바를 알리려는 욕구로부터도 자유롭다. 나는 글이 이렇게 길어졌으니 다 틀렸지만, 이런 나조차 슴슴한 존재의 이유가 있단 걸 다큐를 보고 느꼈으니 그걸로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 속에 거대한, 산소뿜는 공원 하나가 생긴 것 같으니까. 진짜로. ㄹㅇ. 🌳
라포엠 가사와 함께 전달한 역대급 길었던 감정설명 노트. 심지어 이것도 일부임 🫣데모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작업에 임하는 태도도 비장했던것 같음.. 다음주 화요일 별밤에서 자세한 얘기 나눠요! #라포엠 #meanttobe #eana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