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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주의:피드가 현생보다 그럴듯해보임+별로 안착함) MBC별밤 starnight91.9 #카라더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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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처럼 별밤에 다녀가신 나태주시인님 #돌아보니그곳이천국이었네 #나태주시인
오늘 별밤 코너 주제 ‘왕년’얘기하다가… 좀 멋있았던 아빠의 왕년 사진 습득!
#나무의노래 gv를 마치고. (장문주의) 나레이션을 맡은 인연으로 오늘 gv도 함께 했다. -니카라과 밀림을 사들여 백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는 여인이 있다. 그녀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이자, 과학자였다. 상영을 앞두고 있는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는 그 이야기를 다뤘다. -대개의 환경 다큐멘터리는 보고 난 뒤 건강한 죄책감같은 게 남는다. 자연을 생각해야지, 하는 마음은 그러나 며칠을 넘기지 못 했다. 또 인물 다큐멘터리는 그를 향한 경외심을 남기는데, 경외심은 ‘내 삶에 적용하는 종류’가 아닌 ‘우러러 감상하는 종류’의 여운을 남기곤 했다. -‘나무의 노래’는 환경과 인물 둘 모두를 다뤘다. 하지만 환경에 대한 경각심으로도, 인물을 향한 경외심으로도 억지로 이끌지 않았다. 나는 이 점이 작품의 대단함이라고 느꼈다. 감독님이 숲의 정령같은 마음으로 만든 것 같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마음은 어떤 ‘훌륭함‘으로만 지속될 수 있는 것 같았지만, 이 작품은 자연과 나 사이에 애초에 아무 경계가 없었다는 점을 체험처럼 느끼게 해주며 지극히 사적인 마음으로도 자연을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그녀의 대사 중, 인간은 ‘공명심’이라는 것을 쫓는 것을 자기만족이라 착각하지만, 그건 자기만족이 아닌 자기 상실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렇지, 공명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리라. 나는 진정한 자유를 찾으리라. …하지만 엔딩크레딧을 보며 ‘내 이름은 언제 나오지’라는 생각이 들며, 여전히 공명심에 사로잡힌 나를 발견했다😔 -오늘 관객 중 선재스님도 계셨다. 감상평 요청에 스님은 “말을 얹고 싶지 않은 감동을 느꼈다”면서도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셨다. 깨달음에 가까이 이른 자들은 저렇듯 자신이 느낀 바를 알리려는 욕구로부터도 자유롭다. 나는 글이 이렇게 길어졌으니 다 틀렸지만, 이런 나조차 슴슴한 존재의 이유가 있단 걸 다큐를 보고 느꼈으니 그걸로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 속에 거대한, 산소뿜는 공원 하나가 생긴 것 같으니까. 진짜로. ㄹㅇ. 🌳
라포엠 가사와 함께 전달한 역대급 길었던 감정설명 노트. 심지어 이것도 일부임 🫣데모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작업에 임하는 태도도 비장했던것 같음.. 다음주 화요일 별밤에서 자세한 얘기 나눠요! #라포엠 #meanttobe #eanawork
#조용필콘서트 전주가 나올 때마다 전부 아는 곡이라 헛웃음이 나왔던. 세상 쿨하게 등장하고 퇴장하는 선생님의 깔끔한 태도. 한국 가요 역사상 다시 없을, 모든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디스코그라피와 여전히 현역가왕임에도 수상할 정도로 유지되는 소년스런 수줍음. 무대와 사운드에 들이는 압도적인 비용이 느껴지는 완벽함. 별다른 연출이나 vcr, 긴 멘트 없이 그저 셋리스트로 만 오천명 관객 도파민줄을 쥐락펴락하는 위엄. 명실상부 최고의 공연!!
조용필 콘서트 관람 전후
또 한 번의 정든 시즌을 보내며…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너무 축하해요🥳 그 외 참가하셨던 모든 가수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반드시 자주 만나요 #싱어게인4
은퇴 곡이 되리라고 상성도 못 했던 작업. 삶에 안녕을 고하고 싶을 만큼 힘든 이들에게 호통치듯 위로하는 메세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소소한 위로가 아닌 결정적일 때 힘이 되어 줄 이야기를 선배님 목소리로 듣고 싶었거든요. 싱어게인에서 함께 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이게 아주 안녕일리는 없다고 믿을래요! #eanawork #임재범 #Life_is_a_drama
갈비살을 얹은 깍두기 볶음밥을 먹으며 작업을 했다. 요샌 단백질을 잘 챙겨먹으려 한다. 연말엔 엄마가 입원하는 사태가 있었다. 다행히 모든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고 퇴원하신지도 며칠 지났다. 올해는 엄마랑 시간을 훨씬 많이 보낼거다. 정말로. 16,17세 고양이들이 병원 신세질 일이 많아진다. 그래도 나이와 병에 비해 너무 기특하게 잘 있는거라고 했다. 달봉이는 몸무게가 70그램 늘었고, 봉삼이가 종종 다시 잘 먹는 날이 있다. 그러면 너무 행복하다. 결국엔 건강이더라. 모두 해피뉴이어!
데십란(데이브레이크+십센치+소란) 오늘도 노래방특집 찢고 감. 데십란 온 날 즉석에서 탄생한 코넌데 가수들이랑 노래방 간 느낌을 보여주고 싶어서 간간히 열리는 비정규 팝업코너가 됨. 완벽주의는 잠시 내려놓고 진짜 노래방 텐션으로 노는 시간임. 그래서 이원철, 권정팔, 저영배 탄생). 노는 분위기라지만 사실 노래를 되게 잘 해야 방송에서 편하게 놀 수 있기는 한 그런 어떤…🤭 세 분 2월에 겹치게 비는 날짜 미리 잡아주시구요~ 홍폭삭(홍이삭) 소수텅빈(소수빈) 기권(조권)씨도 준비 부탁드려요~ #데십란 #별밤노래방
박진영 콘서트를 내 맘대로 1/2부로 나눠보자면 1부는 피아노 하나, 그다음 기타가 들어왔던 소극장식 공연, 2부는 빅밴드 스타일의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였다. 1부 주인공은 프로듀서 박진영이었다. 그가 만든 명곡들의 비하인드, 거기에 흡사 박진영의 작곡교실같기도 한 부분까지 프로듀서만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매우 재밌었다. 2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무대위의 딴따라킹 박진영! 설렁 추며 넘어가는 구간 하나없는 와중 쌩쌩한 라이브😱! 온 진심을 담아 들려준 그 모든 이야기들과 명곡, 여전한 무대들은 놀라웠고 허튼 멘트 하나가 없었다. 오늘 함께 한 네 멤버(미현이, 썬PD, 신귀란대표님)은 내년에도 꼭 오기로 약속. 가수들이 대스타 반열에 오르면 스웨그넘치는, 하지만 반박할 수 없는 가사의 노래를 발표한다. 오늘 그가 부른 가사 일부는 이렇다 : “자자 애들아 모여봐 내가 누군지 알지? 니들 좋아하는 오빠들과 많이 다르지 그 오빠들 태어나기 전에 데뷔를 했지만 그 오빠들 앞에서 아직 상까지 받지 난 … 10년은 돼야 가수라고 하지 20년은 돼야 스타라고 하지 30년이 되면 레전드라 부르지 그래서 이렇게 아직도 난 배가 고프지“ ㅡ살아있네 중 박진영의 스웩은 박진영의 현재인 것이다. 내년엔 1층 앞자리 반드시 간다!
별밤이 10시-12시에서 8시-10시로 변경돼요! 오늘부터!! 다행히 지금은 8시여도 별이 빛나는데 여름이 되면 조금 머쓱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 때가서 생각하기로 해요…. 까먹지 말구 날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