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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 🇰🇷 오늘은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입니다. 알라딘의 광복 80주년 특별 기획전에 [저항과 해방의 기억] [오늘과 어제의 기억] 두 가지 키워드로 은행나무 도서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김숨 《떠도는 땅》 📗릴리 출리아라키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 책 속의 문장과 함께 역사를 되새기며, 애국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지구인으로서의 삶에 지친 분들께 권하고 싶은 아름다운 이야기" ─ 교보문고 독자 리뷰 중 외계인의 인생을 들여다봤을 뿐인데 울컥한 인간 독자님들 속출…?! 《외계인 자서전》을 읽은 독자님이 적어주신 리뷰와 책 속 문장을 함께 소개합니다. 어쩌면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 마리-헐린 버티노 장편소설 《외계인 자서전》을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덕질토크#3 [어떤 사랑의 증명, 구의 증명] ⠀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를 끝없이 기다린다는 뜻일까." ⠀ 서울책보고에서 최진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을 덕질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덕질토크는 사랑과 존재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최진영 작가의 찐팬도, 이제 막 첫 만남인 분들도 환영합니다! ⠀ 📆일시 : 8월 28일 (목) 저녁 7시 👥장소 : 서울책보고 라운지 (잠실나루역 1번 출구 도보 1분) ✏️작가 : 최진영 🎤사회 : 백다흠(Axt 편집장) 📌신청 : 서울책보고 홈페이지(프로필 링크, 선착순 마감) 📞문의 : 070-4681-7434 ⠀ 💡유의사항 - 접수 확인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됩니다. 입장 순서대로 착석해주세요. - 행사 종료 후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실 경우, 입장 시 번호표를 수령해주세요. - 사인회 참여 시 <구의 증명> 도서를 꼭 지참해주세요. (현장 구매 가능) -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사인 중 개인적인 사진 촬영은 어렵습니다. ⠀ ⠀ ⠀ ⠀ #서울책보고 #최진영 #구의증명 #작가덕질 #북토크 #덕질토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VENT [은행나무×오월의봄] 크로스 리뷰 🤼♀️ ❝가해자, 극우주의자, 차별주의자,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닮았는가❞ 📘 은행나무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 📗 오월의봄 《극우의 노래》 두 마케터가 서로의 책을 교환해 읽어보았습니다. 책에 대한 기대평 또는 크로스 리뷰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열 분에게 두 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극우의 노래》를 덮고나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가진 노래를 생각하게 된다. 극우에 맞서서 폭력이나 외면이 아닌 우리만의 노래가 무엇인지.❞ _은행나무 마케터가 읽은 《극우의 노래》 🔹 이벤트 기간 | ~ 8월 11일(월) 🔹 당첨자 발표 | 8월 12일(화) *개별 DM 안내

#EVENT [오월의봄×은행나무] 크로스 리뷰 🤼♀️ ❝가해자, 극우주의자, 차별주의자,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닮았는가❞ 📗 오월의봄 《극우의 노래》 📘 은행나무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 두 마케터가 서로의 책을 교환해 읽어보았습니다. 책에 대한 기대평 또는 크로스 리뷰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열 분에게 두 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부단히 동참하기, 이 책은 바로 그것을 가능케 하는 도구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함께 읽어보자. 누군가를 제때 변호하기 위해.❞ _오월의봄 마케터가 읽은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 🔹 이벤트 기간 | ~ 8월 11일(월) 🔹 당첨자 발표 | 8월 12일(화) *개별 DM 안내

격월간 문학잡지 『Axt』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1부는 오랫동안 악스트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주셨던 강화길, 김유진 작가님과, 2부는 올해 신년호 인터뷰이로 참여해주셨던 천선란 작가님과, 마지막 3부는 악스트 팀끼리 이야기 나누어보았는데요. 지난 악스트의 여정을 돌아보고, 또 예상치 못하게 먼 미래의 기획까지 스포 해버린 어제.🤭 부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김유진 작가님의 말씀처럼,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은 내 생일 같은 기분이 들듯이, 우리 모두의 생일을 🎂축하하는 느낌으로 한자리에 함께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악스트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오랫동안 저는 계속한다는 것을 매번 최선을 다하는 상태, 조금이라도 느슨해지거나 물러서면 안 되는 상태인 것으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존재하기!만으로도 계속하는 방식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발 딛고 있는 이곳을 열심히 체감하면서, 앞으로도 힘닿는 대로 악스트를 계속 만들어갈 테니, 독자분들도 부담 없이, 종종 악스트의 세계로 놀러 와주시면 좋겠어요." _편집자 🌊

'갈라치기'의 정치공학이 노골적으로 펼쳐지는 한국 사회 어떻게 피해자 담론은 가진 자들의 무기가 되었을까요? 독자님들이 읽고 남겨주신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의 뾰족한 후기들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피해자성이 과열된 사회 속에서, 고통의 언어를 다시금 비틀어 보게 하고, 우리가 무심히 소비해온 구조를 낱낱이 파헤치게 만드는 것.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을, 단호하면서도 집요하게 던지고 있다." ─ 독자 후기 중에서 정희원 교수 · 김인정 기자 · 홍성수 교수 강력 추천! 📘 릴리 출리아라키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

마리-헐린 버티노 장편소설 《외계인 자서전》이 교보문고 '오늘의 선택'에 선정되었습니다! 👾 "어쩌다 지구에 태어난 외계인의 유별나고 웃기고 쓰라린 성장기. 유쾌한 상상과 예리한 통찰을 담은 기록이 점차 한 사람의 자서전이 되어가는 기발하며 뭉클한 여정." ✶ 교보문고 소설 MD "첫 장을 열자마자 1977년 인간들이 품은 우주에 대한 꿈과 외계인의 탄생이 황홀하게 뒤섞이며, 한순간에 매료된 채 끝까지 읽어나가게 된다." ✶ 소설가 천선란 "앞으로 평생 추천할 책." ✶ 배우 다코타 존슨 "나를 울린 외계인은 네가 처음이야. 👽" ✶ 교보문고 독자 zi***** 님 여러 매체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은 화제작, 📘 마리-헐린 버티노 《외계인 자서전》을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VENT 🦦 폭염으로 재택 근무 중인 은행나무 직원들… 메신저로 책 수다 떨다가 독자님들에게 책 선물 드리기 위해 집합했습니다! 녹아버릴것만 같은 여름! 에어컨 바람 아래 활자 읽는 것만큼 시원한 휴식이 또 있을까요? 마케터&편집자가 고른 당도 최고 여름책들을 소개합니다 🍧 🍉참여 방법 ❶ 은행나무 인스타그램 팔로우 & 해당 게시물 좋아요 ❷ 댓글로 큐레이션 된 도서 중 올여름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이유 작성! ❸ 친구 태그하면 당첨 확률 up 여섯 분을 뽑아 은행나무가 책 선물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8월 1일(금) ~ 8월 6일(수) 🍉 당첨자 발표 | 8월 7일(목) *개별 DM 안내

🏆 강화길 소설가가 제23회 유심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성을 둘러싼 사회적 억압의 다양한 요소들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면서 깊은 울림과 보편적 공감을 얻어내며 새로운 서사적 지평을 열었다.❞ _심사평 중 유심상은 최근 2년간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이루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문학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시 부문은 박준, 김상규 시인이 함께 수상하였습니다. '한국형 여성고딕소설'의 정점에 오른 강화길 소설가의 신작 장편소설 《치유의 빛》으로 올여름, '강화길이라는 장르'에 빠져보세요! 강화길 소설가의 유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외계인의 눈으로 바라본 지구는 어떨까? 지구에서의 삶을 보고하라는 임무를 받은 아디나! 그가 고향 별에 보낸 문장들을 공유합니다. 📝 때로는 공감되고, 때로는 찔려서 뜨끔한 아디나의 문장과 함께 폭염을 이겨내봐요. 🧊 📘 마리-헐린 버티노 장편소설 《외계인 자서전》

지금 한국 언론이 주목하는 책! 📢📰 ❝피해자는 어떻게 피해자의 자리를 빼앗기는가?❞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를 각 언론에서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해 주셨습니다. 기사들의 일부를 함께 나눕니다. 📍 프로필 링크를 통해 주요 기사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설득력은 단순한 피해자 분석에 그치지 않고, 감정과 공감, 플랫폼과 자본이 교차하는 구조를 해부한다는 데 있다.”_문화일보 "권력자들이 스스로를 역차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한국에서도 시의성을 갖는다."_경향신문 "윤석열과 김건희가 떠오르는 문제작"_한겨레 📖 릴리 출리아라키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