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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ㅎ을 모으는 사람 ✉️ 문의 ➭ from4rest@naver.com 📚 #제철행복 #시간이있었으면좋겠다 #기록하기로했습니다 📻 (목)6:30 MBC세아침 (금)13:00 EBS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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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준비=2026 연력 창문에 붙이기 ✐ᝰ 스티커 붙여가며 습관/루틴 트래커로 활용해도 좋고, 한 해 동안의 음악/독서 기록 남기기에도 좋은 연력 기록의 세계. 무엇보다 오늘의 일정이나 기념일을 짧게 기록해두면 한 해의 하이라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가장 작게 시작할 수 있는 기록⛄︎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세아침 방송 때 샀다고 말한 연력은 사진 속 모트모트 연력 펜이나 스티커 넣어둘 수 있는 포켓이 특히 귀여움,, 👀)
제철 숙제=방어 드셨나요?🐟
• 이번 회차도 어쩐지 고해성사에 가까웠던 기분 🤔 새해에는 내 인생 좀 구하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 개리 비솝에게 다같이 죽비를 맞아보시죠 🥁 📓당신이 상대하고 있는 것은 결단코 ‘있는 그대로’의 인생이 아니다. 당신이 상대하는 건 인생에 대한 당신의 ‘의견’이다. 📓당신은 ‘생각’을 안 한다.사실이지 않은가? 그렇다. 화면을 쓱쓱 내리면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명언들을 훑어보는 것을 ‘생각’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작가가 되고 싶다, 내 사업을 하고 싶다,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고작 첫 번째 알람에 일어나는 것, 휴대전화를 멀리하는 것조차 대단한 목표처럼 만들며 당신의 잠재력을 폄하하지 않았는가? 📓사람들이 ‘현재를 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다른 방법이라도 있나? 당신은 늘 현재를 살고 있다. 다만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을 뿐. #리딩케미스트리 #내인생구하기
• 올해 처음 가본 곳들 중 제철을 누린 순간,,하면 ➰ 📍구례 #책방로파이 비어 라오 앞에 두고 시집 읽으면서 햇살 반짝이는 마당을 내다 보던 오후... ’올해의 오후‘로 꼽을 만한 순간이었다. 📍제주 #로즈마린 올해의 야장🍻 로즈마린에서 야장 하려고 근처 숙소 잡음➰ 초여름밤에 한라산 마시면서+옛 노래 들으면서+새연교 야경 보기. 📍남해 #금산산장 보리암 갔다가 새참(?) 먹으러 들렀던 곳. 컵라면 먹는 뷰가 이럴 일인가… 하면서 앉아 있게 되는. 📍김해 #에븐 푸르른 나무들이 내다 보이는 계곡 뷰 한옥 카페 👀 누마루 자리에 앉아 있으면 풍류의 ‘ㅍ’을 줍는 기분. 📍평창 #돌멩이카페 마침 비 내리는 날 가서 삼면이 창인 명당 자리에서 비멍한 순간이 너무 좋았다. 📍서울 #참제철 제철 재료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라니..제철은 못 참지! 겨울 시즌 바뀐 메뉴 만나러 또 가야하는 곳🥂
📗 #기록하기로했습니다 리커버 출간 소식 2021년에 펴낸 이후, 그동안 한해의 끝자락과 새해 시작을 앞두고 특별히 더 사랑 받아서 역시 기록의 제철은 연말연시구나! 느끼게 해 주었던 책 『기록하기로 했습니다.』가 5년 만에 새 옷을 입었습니다. 초판의 담백했던 표지에서 일상의 기록 조각들이 모여 선과 면을 이루는 모습의 표지로 바뀌었어요. 햇살 한 스푼 넣은 듯한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모쪼록 새로운 표지도 반겨주시기를 바라며,,, 그나저나 12월인데 다들 새해 다이어리는 장만하셨는지➿? 올해 드문드문 남긴 기록을 돌아보면, ’아 이렇게라도 남겨두니 좋구나‘ 하는 감각이 분명 있을 거예요. 그날의 사진, 그날 했던 생각, 그날 주운 문장 등등. 그 기록을 토대로 ’나는 뭘 남겨두면 좋은 사람인지‘ 살펴보고, 새해에는 이런 것들을 좀 더 기록해봐야지- 마음 먹으면 됩니다. 기록의 힌트는 언제나 과거의 나에게 있다는 것 + 그리고 다이어리는 채울 때보다 고를 때가 제일 즐겁다는 것! 잊지 마시길 👀🩶
• 빠이에서 올라오는 스토리를 보다가 그리워져서 찾아본 태국 빠이 사진. 빠이는 원래도 좋지만 무려 안식월 여행으로 가서 더 좋았음을... 추워지니까 어김없이 여름 나라에 가고 싶다 🌿
지난주엔 근래 야근을 많이 한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일력을 무려 17개나(!) 구매하신 팀장님을 만나 사인을 해드렸는데… 연말 모임 선물로 일력을 샀다는 후기를 많이 듣는 요즘. 그래서 준비한 제철 일력 선물 팁! 👀 1️⃣ 친구 생일에 ‘미리’ 축하 메시지 써두기 무심코 한 장씩 넘기다가 생일날 아침에 발견하게 되면...서프라이즈 선물이 되겠죠! 🎁 같이 하고픈 제철 산책, 제철 여행, 제철 모임 얘기를 적어도 좋아요. 2️⃣ 제철이 중요한 제철 가게에 선물하기 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참제철 바에 놀러갔다가 #제철행복 책이 비치되어 있는 걸 보고 일력도 드리고 온 사연〰️ 애정하는 제철 숙소, 제철 빵집, 제철 카페, 제철 꽃집에 일력 선물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요즘. 제철 유니버스는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선물하고 싶나요? -사연을 들려주시면 너무 기쁠 것 같은 제작자- • • • • #오늘의제철행복 #연말선물 #연말선물추천 #연말준비 #연말모임 #송년회 #친구선물 #친구선물추천 #연말선물추천 #송년모임 #크리스마스선물
#오늘의제철행복 어제 숙제 제출합니다 🕵🏻♀️ #호랑가시나무 광주 양림동 갔을 때 처음 만났던 호랑가시나무 열매. 사심으로 일력에도 넣은👀 남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찾아보세요. 가시처럼 뾰족한 잎이 호랑이 발톱 같아서 또는 호랑이가 등이 가려울 때 나무에 등을 비볐다고 해서 붙은 이름. #피라칸타 속초나 강릉으로 여행 갈 때마다 빨간색&주황색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이 신기했었는데 이름이 좀 어려운 피라칸타였다. 라틴어로 ’불의 가시‘란 뜻. 추위에 약한 편이라 중부 지방에선 노지 월동이 어려웠는데 요즘엔 종종 보인다. #남천 늦가을 잎과 열매가 동시에 아름답게 물들어서 도심 조경에 흔히 쓰인다(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붉은 잎과 열매가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고 생각해 신년 행사 꽂꽂이로, 정원수나 울타리로 사랑 받기도. #주목 역시 아파트 화단에서 자주 보이는 주목. 가까이 다가가면 말랑말랑한 붉은색 열매살에 감싸인 조그만 씨앗이 들여다보인다. 귀엽게 생긴 주목을 주목! 🔍 #마가목 키 큰 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열매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마가목. 가을부터 주황색에서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간다. 마가목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이라는데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마가목에 어울린다. #먼나무 제주에서 붉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가로수를 보고 감탄한 적 있다면.. 먼나무!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이 주된 자생지. 먼나무는 이름 때문에 매번 답답하겠지... 그 외에도 많이들 아시는 #찔레나무 열매 #산수유 #사철나무 열매 #팥배나무 열매 등등. 나무에 걸린 크리스마스 장식, 빨간 열매를 찾아보세요 👀
• 어제의 제철 데이트 🍁 쏘리 에스프레소바 ⇢ 경복궁 ⇢ 박노수 미술관 ⇢ 서촌 프렌치 ⇢ 참제철 로 이어지는 알찬 제철 코스 👀 어딜 걸어도 와, 와, 하게 되는 가을날이었다. 좋은 사람과 걸어서 더 좋았지. 가을엔 역시 궁과 술이 제철🥂
📻 라디오에서 글 낭독한 김에 만나고 온 은행나무 ❝그리고 11월이 지나 마당 가득히 노란 은행잎이 떨어질 때,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함성을 지르며 제정신을 잃는다. 500년 묵은 은행나무가 계절마다 선사하는 이벤트다. 오래된 나무는 그 자신이 살아 있는 신화다. 모든 것이 변하는 도시에서 이렇게 500년 넘게 자란 나무와 교감할 수 있는 정원을 갖고 있음은 나를 명륜동에 매어두는 남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 명륜당 앞 은행나무가 단순히 오래되어서만이 아니라 나무들이 통상적으로 갖는 정직함 때문이다. 그는 위장하는 적이 없다. 어느 때, 어느 순간이든 나무는 그의 오랜 성장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성장이 형식이며 곧 내용이다. 나무는 그 자신이 집이자 삶이다. 자라나는 집이다.❞ -정기용, 「나의 집은 백만 평」 중 . . #명륜당 #명륜당은행나무 #은행나무 #은행나무명소
❝ 그러나 거기까지가 나의 영토다. 나의 집이다. 나의 집은 나의 시선이 닿는 데까지다.❞ 창 밖으로 ‘나의 정원’이 물들어가는 계절에 함께 읽고 싶은 글. 방 2개에 부엌이 딸린 다가구 빌라의 거실에 앉아 베란다로 바라다보이는 명륜동 풍경을 보며 나의 집은 백만 평이라고, 나의 정원은 명륜당 앞마당이라고 말한 건축가. 라디오에 소개하려고 오랜만에 꺼내 읽었는데 여전히 좋다. 고 정기용 건축가의 책 《서울 이야기》 속에 실린 수필 「나의 집은 백만 평」 중에서.
• 집 앞의 내 나무(층층나무)에 하루 5분씩 멈춰섰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