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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린(@galin001)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05,908, 참여율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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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in001

가 린

글로 모든 감정을 호명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이윽고 그것들이 당신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 지은 책으로는 『모든 나를 품으며』 외 4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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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in001 최근 게시물

Photo by 가 린 on October 24, 2023.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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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책📖🌱 . . 신간 『모든 나를 품으며』 에 수록된 글입니다. 구매 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걸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alin001 게시물 이미지: 인연이라면 어딘가에서는 꼭 만날 거야.
.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과도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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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인연이라면 어딘가에서는 꼭 만날 거야. .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과도 끝이 나고, 곁에 있는 게 자연스러웠던 사람과도 멀어지는 날은 있고,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던 사람과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만나는 날이 온다. 관계가 언제 뒤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 어딘가에선 꼭 만날 것이다. . . #글 #에세이 #에세이추천 #인간관계 #인연

2023년 11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8, 2025. May be an image of napkin and text that says '아득하게 느껴져도 결국은 노력한 것들이 모두 모여서 바라던 곳에 데려다즘 거야. /가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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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새 도착해 있을 거야. 바라던 곳에, 바라던 모습으로.

2025년 09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7,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우리는 서로가 있어서 더 나은 하루를 살고, 매 순간은 특별한 행복이 되고, 이윽고는 무언가를 놓치더라도 맞잡은 두 손을 보며 웃을 수 있어. 무엇보다 우리가 함께라는 게 가장 아장 소중하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가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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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인 게 가장 소중해!

2025년 09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6,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언제부던가 나가서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좋아졌다. 때문에 더 이상 사람을 좋아하게 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람을 만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게 싫었던 거였다.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면 어디든 언제든 가고픈 마음이 생겼다. 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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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와 맞는 사람과는 어디든 언제든 가고 싶으니까.

2025년 09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5,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마음이상해도, 마음이 상해도, 굳이 말하지 않고 넘어 가다 보니 무례함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어떨 때는 감내해야 할 것처럼 느껴지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덜컥 마음을 주고 싶어진다. 왜 누군가에게는 침묵이 아무렇지 않다는 것과 동의어가 될까. 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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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말에 익숙해졌다.

2025년 09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4,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이제껏 보냈던 시간이 결국은 나를 지탱하게 한다. 넘어지고 무너졌던 날도, 견뎌냈던 날도, 행복했던 날도, 모두 동일한 힘으로. 一一 1가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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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 없는 날은 없지.

2025년 09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3,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상대가 말하지 않았는데 나 혼자서 그 사람의 사정을 만들어내며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말자. 더 많은 것을 이해하려고 할수록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또, 나의 잘못이 아닌데 그렇게 종결될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무례했고, 나는 상처받았다. 책 『모든나를 『모든 나를 품으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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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사람은 무례했고, 나는 상처받았다. . . 책 『모든 나를 품으며』에 수록된 글입니다.

2025년 09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1,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나를 해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는데도, 그 사람에게 언제나 시간을 내어주고 숨기고픈 마음까지 남김없이 보여주고 매 매순간 견디고 참아냈다. 그렇게 하면 달라질 거라고, 내가 나를 자꾸만 속였다. 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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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나를 자꾸 속였다. 네가 좋은 사람이라고.

2025년 09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20,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나는 조금만 신경 써줘도 온 마음을 가져와 서 돌려줄 준비를 하는 사람이다. 오래전부터 그랬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싶지 않아서. 혈겁게 혈겁게여기고 여기고 수없이 했던 그거 는 사람이다. 상처가 잦았고, 앞으로도 많을 거라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받기만 하는 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책.모든나를 나를 품으며』 책『모든나를품으며』중 중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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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마음껏 줄래.

2025년 09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19,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나와섭세합의정도가 나와 섬세함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모양도 닮아 있다면 좋겠다. 상처받지 않고 그 사람을 위해서 더, 더 좋은 마음을 간직할 간직할수있도록 있도록 그렇게 서로에게 내내 좋은 사람이 되어줄수 수 있도록. 가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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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섬세함이 닮은 사람.

2025년 09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가 린 on September 18,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지금의 나와 그때의 네가 같은 같은 시간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의 나는 부족했고, 시야가 좁아서 균열이 가는 우리를 제대로 볼 수 없었어. 나를 지키느라 너를 지키지 못했고. 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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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뒤에야 보이는 것들.

2025년 09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