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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책, 세상을 밝히는 지식 📚 늘 공부하는 마음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듭니다. 우리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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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인 출판사의 신간 <대화한다는착각> 은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같은 가까운 관계에서 대화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나는 항상 귀 기울여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넌 늘 그래, 내 말을 듣는 척만 하잖아!"라는 억울한 말을 들은 적 있거나, 반대로 내가 어떤 사람에게 말할 때마다 무신경하게 대충 듣는 것 같아 서운함이 쌓이고 있다면 이 책에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기억해주세요. 대화에서 '말하기'보다 중요한 것은 '듣기'입니다. 📕 언제나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소중한 사람의 무심함입니다. 마음을 열고 다가갔는데 상대가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할 말만 앞세우면, 마치 어두운 방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단단한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게 되지요. 일부러 상처를 주려는 건 아니지만, 진정한 공감이 빠진 대화가 반복되면 우리는 결국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듯한 깊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 📗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마이클 니콜스는 <대화한다는 착각>에서 관계가 어긋나는 가장 단순하고도 핵심적인 이유, 즉 우리가 서로의 말을 진심으로 듣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고듭니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와 깊은 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삼아 공감 어린 ‘듣기’가 한 사람의 성격과 자존감, 관계 맺기 방식에 끼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대화의 기술을 넘어, 자신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의 말에 몰입하는 ‘이타적 절제’로서 경청을 제안합니다. ✅ '관심 있는 척하기'와 '진짜 관심' "관심 있는 척하는 것과 실제로 관심 갖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자기를 내려놓는다고 해서 자기를 잃는 것도 아닌데, 그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하다. 그렇지 않다면, 상대방 말을 인정만 해도 상호 이해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데 한사코 자기 주장을 반복할 이유가 없다." (130쪽) ✅ 경청, 상대를 위해 잠시 나를 내려놓는 일 "진정한 듣기는 자신의 기억, 욕망, 판단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리고 잠시 동안 상대방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기 때문이다. 잘 들으려면 반박하고 싶거나, 조언하고 싶거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해야 한다. 경청은 잠시나마 일방적인 관계이다." (132-133쪽) 어떤 사람과 대화를 시도하다가 번번이 실망하고 상처받는다면, 게다가 그 관계가 나에게 중요해서 쉽게 끊어버릴 수 없다면, 이 책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는 게 어떨까요? #신간추천 #관계심리학 #경청 #대화법 #대화한다는착각
안녕하세요. 교양인의 편집자A입니다. 😊 이번에 출간한 <경전의 탄생>의 원제는 "The Lost Art of Scripture"입니다. 경전은 본래 문자로 박제된 신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을 고양하고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수행의 예술이었음을 말하는 제목입니다. 이 책을 통해 수천 년 동안 경전을 미토스(신화)의 영역에서 받아들이던 사람들이 근대 이후 로고스(이성)의 영역으로 치우치면서 경전의 본질에서 멀리 동떨어지게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경전의 탄생>은 카렌 암스트롱의 전작들처럼, 아니 그 어느 책보다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 고타마(붓다)가 니르바나에 이른 것은 요가 수행을 통해 자비의 마음을 계발했기 때문이며, 자비는 그에게 타인을 도우러 “저잣거리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이후 40년 동안 고타마는 지칠 줄 모르고 갠지스강 주변의 크고 작은 도시를 떠돌며 신・동물・남녀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가르침을 전했으며 제자들에게도 똑같은 요구를 했다. (230쪽) 📘 “슬픔은 아름다움을 파괴하고, 슬픔은 지혜를 파괴하고, 슬픔은 병을 가져온다.” 비두라는 형제인 눈먼 왕 드리타라슈트라에게 그렇게 말했다. 아마 이것이 이 서사시(《마하바라타》)의 중심 메시지일 것이다, 고난은 삶의 현실이므로 평정심으로 용감하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266쪽) 📗 그리스인은 늘 슬픔의 공유가 사람들 사이에 귀중한 유대를 만든다고 믿었다. 따라서 비극의 경험은 시민 집단을 하나로 묶어주었다. 아테네인은 디오니소스 축제에서 자신이 혼자 슬퍼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부끄러움 없이 소리 내어 울었다. 그들은 무대에서 묘사되는 영웅의 고뇌를 목격하며 타인의 고통을 제대로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 (239쪽) ✨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출간한 암스트롱 선생님 책 중에 가장 많은 분량(864쪽)을 자랑하는 '벽돌책'이지만 책에 담긴 이야기는 객관적 분량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훨씬 깊고 넓습니다. #카렌암스트롱 #축의시대 #마음의진보 #신의역사 #경전의탄생 #문명사 #고전
📚 “평등주의 의제를 실현하기 위한 야심 찬 로드맵” - 토마 피케티 🤔 만약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태어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가 살고 싶은 사회를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부유할지 가난할지, 여성일지 남성일지, 기독교인일지 무슬림일지, 동성애자일지 이성애자일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을까요? 이 가정은 20세기 위대한 정치철학자 존 롤스가 고안한 ‘원초적 입장’이라는 사고 실험입니다. 롤스는 이 사고 실험을 통해 공정한 사회의 원칙들을 도출해내며, 현대 정치철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 대니얼 챈들러의 《자유와 평등》은 롤스 철학을 오늘날 정책의 언어로 되살려내는 ‘21세기 정의론’입니다. 📘⚖ 롤스가 이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철학적 뼈대를 세웠다면, 챈들러는 그 추상적 원칙들을 현실에서 작동하는 제도로 구현해냅니다. 🪄 🔸자유를 강조할수록 불평등이 더 커지는 메커니즘은? 🔸우리는 ‘능력주의’가 공정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혐오 표현 금지법’이 사회 갈등의 해법이 될 수 없는 이유 🔸어떻게 ‘가짜 뉴스’를 몰아내고 건강한 공론장을 만들 수 있을까?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인 ‘기본 소득’이 필요한 이유 🔸일터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확보할까? ⭐“‘빛의 혁명’ 이후, 공정한 공동체를 열망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종합 처방전” - 조효제 우리 사회의 공정 담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유와평등 #대니얼챈들러 #존롤스 #정의론 #조효제 #토마피케티 #신간
🍀 안녕하세요. 《대화한다는 착각》을 만든 편집자 H입니다. 이 책을 편집하면서 제일 뜨끔했던 말은 ‘잘 듣는 척’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제가 꽤 열심히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개도 끄덕이고, 맞장구도 치고, “그랬군요”도 잘하고요. 그런데 교정을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저는 상대의 말을 듣는 동안에도 사실 다음에 제가 할 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공감하고 싶어서 너무 빨리 끼어들었습니다. “나도 그래.” “맞아, 그거 뭔지 알아.” “그러니까 네 말은…” 문제는 그 말들이 틀렸다기보다 너무 빨리 나왔다는 겁니다. 상대는 아직 자기 말을 끝내지 않았는데, 저는 벌써 이해했다고 생각한 거죠. 이 책을 만들고 나서 제 대화 습관이 아주 조금 바뀌었습니다. 바로 대답하기 전에 한 박자 늦추기. 내 의견을 꺼내기 전에 한 번 더 묻기. 말이 끊긴 사람에게 “아까 하려던 말이 뭐였어?” 하고 돌아가기. 아주 큰 변화는 아니지만, 그런 작은 순간에 상대와 마음이 통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말을 멋지게 잘하는 사람보다 진심이 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은 분께 자신 있게 권합니다. 《대화한다는 착각》 #대화한다는착각 #대화 #소통 #경청
“단언컨대, 롤스를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이 책부터 읽는 것이 좋다.” - 시사인 이종태 기자님 📚✨ 어쩐지 요즘 《자유와 평등》 판매량이 올라가고 있었는데, 이 멋진 추천사 덕분이었을까요? 👀 롤스는 현대 정치철학의 지형을 바꿔놓은 철학자입니다. 롤스는 ‘정의’와 ‘평등’을 새롭게 정립하며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 우리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롤스의 철학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오용되고 있는 지금, 이 개념의 본질적 의미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자유와 평등》은 롤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입니다. 복잡한 철학 이론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해 설명하며,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교양서입니다. 🌿 시사인 이종태 기자님이 추천한 《자유와 평등》, 지금 만나보세요! 📖🔥 👉 기사 원본 링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80 (프로필 링크트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자유와평등 #대니얼챈들러 #존롤스 #정의론 #이종태기자님 #기자의추천책
대화할 때 자신이나 타인이 과잉반응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이해의 큰 아이러니 하나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대체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만큼만 타인을 이해한다. 그래서 자존감을 가지고 성장한 행운아가 더 좋은 경청자가 되기 쉽다. ...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면, 자기 감정에 더 다정해지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면, 그 관대함이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넘칠 것이다. -<대화한다는 착각>
✨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경향신문 고희진 기자님께서 [금요일의 문장]에서 《대화한다는 착각》의 한 부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진정한 듣기는 자신의 기억, 욕망, 판단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리고 잠시 동안 상대방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기 때문이다. 잘 들으려면 반박하고 싶거나, 조언하고 싶거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해야 한다. 경청은 잠시나마 일방적인 관계이다.” 저도 밑줄 그으며 읽은 부분인데요, 요즘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참 쉽지 않다는 걸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 전체 기사 내용은 아래 댓글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화한다는착각 #진정한듣기 #경청
📢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대화한다는 착각》 서평단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저희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원래 계획보다 많은 스무 분을 서평단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오늘(22일)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서평단모집종료 #대화한다는착각
💌 "상처받은 관계를 치유하려면 상대방 관점부터 이해해야 한다. 그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헤아려본 다음, 스스로 자기 심정을 더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라. 내가 상대방 입장을 인정해야 그 사람도 내 입장에 마음을 연다. 그러지 않으면 듣기는 하겠지만,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방어적 태도, 비판, 조급함을 최대한 내려놓고 기꺼이 들으려는 자세를 보여주면, 우리는 상대에게 이해라는 선물을 주고 그 보답으로 이해받을 자격을 얻게 된다." _ 《대화한다는 착각》에서 #대화한다는착각 #이해받을자격 #관계를이어주는대화 #마음을여는경청
💥 혹시 기계적으로 듣고 있는 건 아닌가요? 🤔 "능동적 듣기는 듣는 이가 상대의 말을 다른 말로 다시 표현해주는 듣기 기법이다. 이 기법으로 듣는 이는 말하는 이의 이야기를 듣고 인정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능동적 듣기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상대방 말을 인정하는 건 좋은 듣기의 핵심 중 하나이다. 문제는 귀담아듣는 일을 이런저런 요령을 나열한 목록의 하나쯤으로 간주하는 경우이다. 그러면 진지하게 듣기보다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더 신경 쓰게 된다. 눈 맞추기, 고개 끄덕이기, “음, 음” 하며 맞장구치기, 들은 내용 바꾸어 표현하기는 기계적인 듣기 기술일 뿐이다. 진심으로 들을 때도 이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듣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듣는’ 것이다." #대화한다는착각 #진정한듣기 #듣는척하기 #경청은노력이필요하다
📖 오랜만에 카렌 암스트롱의 《마음의 진보》를 꺼내어 읽어봅니다. 《마음의 진보》는 신을 만나겠다는 열망을 품고 수녀원에 들어간 어린 소녀에서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종교학자 중 한 명이 되기까지 삶의 여정을 담은, 놀랍도록 솔직한 자전적 기록입니다. 《신의 역사》《축의 시대》《경전의 탄생》을 관통하는 암스트롱 사상의 토대와 발전을 보여주는 책이자, 삶의 고통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을 정직하고 투명한 문장에 담은 아름다운 에세이입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 인정받는다는 것,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독자들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_ '워싱턴 포스트' #카렌암스트롱 #마음의진보 #축의시대 #경전의탄생
📖📚 "나는 진짜 대화를 하고 있을까?" 다음 세 가지 상황에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답을 하나씩 골라보세요. [상황 1] “나는 남들보다 두 배로 일하는데 아무도 인정을 안 해줘.” ① “너무 무리하지 말고 좀 쉬엄쉬엄 해.” ② “네가 맨날 남들 일까지 다 도와주니까 그렇지.” ③ “너무 불공평하네.” ④ “정말 속상하겠다. 언제부터 그런 거야?” ⑤ “무슨 말인지 알아. 나도 늘 맨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거든.” [상황 2]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 ① “OO를 입어봐.” ② “아무도 네 옷에 신경 쓰지 않아.” ③ “나도 그래. 결정하기 쉽지 않지.” ④ “그 기분 알아. 원래 뭘 입을 생각이었어?” ⑤ “무슨 말인지 알아. 나도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 [상황 3] “아, 직원회의 진짜 너무 싫어.” ① “그냥 멍하니 앉아 있는 거야, 참여하려고 애라도 쓰는 거야?” ② “어쩌겠어, 그것도 업무의 일부잖아.” ③ “그래, 무슨 말인지 다 알아.” ④ “맞아, 진짜 피곤하지. 오늘 회의 분위기는 어땠어?” ⑤ “우리 회사는 더 심해. 회의 시간에 다들 꼭 한마디씩 하려고 들어서 끝나질 않아.” -------------------------------- ①은 해결사형(섣부른 조언), ②는 분석가형(비판과 평가), ③은 감정차단형(대화를 가로막는 공감), ④는 대화를 열어주는 공감적 반응, ⑤는 가로채기형(자기 이야기로 돌리기)이라고 합니다. 답변에 일정한 패턴이 있나요? <대화한다는 착각>에서 이 내용을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화한다는착각 #나쁜대화습관 #경청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