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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나를 깨우는 책, 세상을 밝히는 지식 📚 늘 공부하는 마음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듭니다. 우리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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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교양인 on April 20,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정의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21세기 정의론 어떻게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인가 L AManifestofor A Just Manifesto Society for 자유와 평등 FREE AND EQUAL 대니일 채러 r ท 휴기한 真2心台 홍량 <파이 타임스> 퍼커티, 아마르티아선 뉴스테이츠먼> 선정 올해의 梨 우리 ម្តខ្មុខ 혁명' 행거스 다던 志秀溪H 사회해 境 공정한 공동체품 열망하는 추천작! 필요한 香な 참처방전 生克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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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인종, 젠더, 장애와 무관하게 오직 ‘능력’에 따라 일자리와 지위가 주어진다면 그 사회는 정말 공정할까요? 🤔 🍀 “기회 균등이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를 상상해보자. 국가는 차별을 제거하고 모든 아이에게 자기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하지만 이후의 소득 분배는 완전히 시장에 맡겨지는데, 그 결과로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과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 이는 재능의 차이, 각자가 내린 선택 외에도 당연히 행운이 합쳐진 결과이다. …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공정한 능력주의 사회’는 겉보기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우리가 타고난 계급, 인종, 젠더에 대해 책임이 없듯이 타고난 재능도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이라는 복권’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자유와 평등》에는 현대 사회의 지배 논리인 ‘능력주의’에 대해 다시 묻습니다. 경제학자이자 정치철학자인 대니얼 챈들러는 능력주의가 옹호하는 형식적 기회 균등을 넘어, 진짜 기회 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을 탐구하고 구체적인 정책들을 제안합니다. 무상 영유아 교육, 보편적 기본 소득, 국부 펀드, 부유세 … 요즘 한국 사회에서도 활발히 논의되는 어젠다를 다룹니다. 정의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21세기 정의론’ 《자유와 평등》 📘 🗳 선거철에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자유와평등 #대니얼챈들러 #존롤스 #정의론 #신간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09,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and text that says '겨 저 의 타 경전의탄생 탄생 정영목옮김 옮김 864쪽 THSOm THELOS ARTOF "경전은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인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수행의 예술이었다" 문명의 지층 속에 화석화된 인류의 경전을 탐사하는 정신의 지질학자, 카렌 암스트롱 문명사, 인류학, 종교학, 철학까지 방대한 지식을 바탕 삼아 동서양 문명을 가로지르며 펼치는 5천 년 경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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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양인의 편집자A입니다. 😊 이번에 출간한 <경전의 탄생>의 원제는 "The Lost Art of Scripture"입니다. 경전은 본래 문자로 박제된 신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을 고양하고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수행의 예술이었음을 말하는 제목입니다. 이 책을 통해 수천 년 동안 경전을 미토스(신화)의 영역에서 받아들이던 사람들이 근대 이후 로고스(이성)의 영역으로 치우치면서 경전의 본질에서 멀리 동떨어지게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경전의 탄생>은 카렌 암스트롱의 전작들처럼, 아니 그 어느 책보다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 고타마(붓다)가 니르바나에 이른 것은 요가 수행을 통해 자비의 마음을 계발했기 때문이며, 자비는 그에게 타인을 도우러 “저잣거리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이후 40년 동안 고타마는 지칠 줄 모르고 갠지스강 주변의 크고 작은 도시를 떠돌며 신・동물・남녀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가르침을 전했으며 제자들에게도 똑같은 요구를 했다. (230쪽) 📘 “슬픔은 아름다움을 파괴하고, 슬픔은 지혜를 파괴하고, 슬픔은 병을 가져온다.” 비두라는 형제인 눈먼 왕 드리타라슈트라에게 그렇게 말했다. 아마 이것이 이 서사시(《마하바라타》)의 중심 메시지일 것이다, 고난은 삶의 현실이므로 평정심으로 용감하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266쪽) 📗 그리스인은 늘 슬픔의 공유가 사람들 사이에 귀중한 유대를 만든다고 믿었다. 따라서 비극의 경험은 시민 집단을 하나로 묶어주었다. 아테네인은 디오니소스 축제에서 자신이 혼자 슬퍼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부끄러움 없이 소리 내어 울었다. 그들은 무대에서 묘사되는 영웅의 고뇌를 목격하며 타인의 고통을 제대로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 (239쪽) ✨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출간한 암스트롱 선생님 책 중에 가장 많은 분량(864쪽)을 자랑하는 '벽돌책'이지만 책에 담긴 이야기는 객관적 분량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훨씬 깊고 넓습니다. #카렌암스트롱 #축의시대 #마음의진보 #신의역사 #경전의탄생 #문명사 #고전

2026년 04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March 31,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magazin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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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주의 의제를 실현하기 위한 야심 찬 로드맵” - 토마 피케티 🤔 만약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태어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가 살고 싶은 사회를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부유할지 가난할지, 여성일지 남성일지, 기독교인일지 무슬림일지, 동성애자일지 이성애자일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을까요? 이 가정은 20세기 위대한 정치철학자 존 롤스가 고안한 ‘원초적 입장’이라는 사고 실험입니다. 롤스는 이 사고 실험을 통해 공정한 사회의 원칙들을 도출해내며, 현대 정치철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 대니얼 챈들러의 《자유와 평등》은 롤스 철학을 오늘날 정책의 언어로 되살려내는 ‘21세기 정의론’입니다. 📘⚖ 롤스가 이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철학적 뼈대를 세웠다면, 챈들러는 그 추상적 원칙들을 현실에서 작동하는 제도로 구현해냅니다. 🪄 🔸자유를 강조할수록 불평등이 더 커지는 메커니즘은? 🔸우리는 ‘능력주의’가 공정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혐오 표현 금지법’이 사회 갈등의 해법이 될 수 없는 이유 🔸어떻게 ‘가짜 뉴스’를 몰아내고 건강한 공론장을 만들 수 있을까?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인 ‘기본 소득’이 필요한 이유 🔸일터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확보할까? ⭐“‘빛의 혁명’ 이후, 공정한 공동체를 열망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종합 처방전” - 조효제 우리 사회의 공정 담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유와평등 #대니얼챈들러 #존롤스 #정의론 #조효제 #토마피케티 #신간

2026년 04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24,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오늘의 선택 국내도서 외국도서 KyOB 교보문고 eBook sam sam 핫트랙스 경전의탄생 경전의 탄생 REDTEXES 숯 경전의 탄생 카렌 암스트롱의 집대성적 저작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스러움'의 역사로 추적하다. 분열과 폭력의 시대 인류는 종교와 경전에, 엇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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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A, 오늘도 좋은 소식 전하러 달려왔습니다! 저희 《경전의 탄생》이 '교보문고' 4월 24일 '오늘의 선택'에 선정되었습니다! 《경전의 탄생》에 주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보문고의 소개글입니다. ⏩ 카렌 암스트롱의 집대성적 저작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스러움'의 역사를 추적하다. 분열과 폭력의 시대 인류는 종교와 경전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성스러운 텍스트의 탄생과 변화를 중심으로 5천 년 동서양 문명사를 살피는 카렌 암스트롱의 《경전의 탄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카렌암스트롱 #경전의탄생 #교보문고오늘의선택 #교보문고오늘의책 #축의시대 #신의역사

2026년 04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22,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magazine, woodwork, poster, placemat, newspaper and text that says '"비교종교학에 대한 백과사전적 지식과 인간 종()의 좋 영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반영한 눈부신 성취" _New York Times 경전의 탄생 Maof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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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 오늘은 '뉴욕타임스'에 실린《경전의 탄생》 리뷰 중 일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성스러운 텍스트, 경전이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기독교 성경이나 이슬람의 쿠란, '법화경' 같은 불경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암스트롱은 경전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따라가며 유대교·기독교·이슬람 세 일신교 전통만이 아니라 인도와 중국 철학까지 살피고 있습니다. 암스트롱이 《논어》《맹자》를 경전으로 보는 이유는 책에 잘 드러나 있지만 그전에 먼저 '뉴욕타임스' 서평을 통해 짐작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것은 결국 '경전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이자, '신(神) 또는 신성(神性)을 인간이 어떻게 이해했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경전의탄생 #카렌암스트롱 #축의시대 #신의역사

2026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22,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and text that says '품 베스트 워밍업 오늘의 오늘의책 책> 홈 국내도서 외국도 jes24 ό O 전 의 경전의 경전의탄생 탄생 SCRIPTURE REOTEXD ENCUINGE 경전의 탄생 카렌 암스트롱 저/정영목 역 교양인 '축의 시대』 카렌 암스트롱의 신작이자, 걸작. 인류는 공존한 방법을 2,500년 전, 축의 시대 때 이미 발견했다. 다민 잊어버렸을 뿐이다. 경전 읽는 법을 되살려서 생명의 소중함을 복원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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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소식이 있어, 편집자A 또 달려왔습니다! 카렌 암스트롱의 <경전의 탄생>이 "예스24" 4월 3주차 '오늘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강력한 소개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축의 시대> 카렌 암스트롱의 신작이자, 걸작. 인류는 공존하는 방법을 2500년 전 축의 시대 때 이미 발견했다. 다만 잊어버렸을 뿐이다. 경전 읽는 법을 되살려서 생명의 소중함을 복원할 때다." _ 예스24 손민규 인문 PD #오늘의책 #경전의탄생 #카렌암스트롱

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21,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독일의 슈타델 동굴에서 상아로 만든 '사자 인간'의 조각들이 발견되었다. 4만 년 만년전 전 구석기인이 만든 이 조각상은 호모사피엔스의 상상력의 기원을 보여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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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울름 박물관에 소장된 작은 상아 인형은 인간 종교 활동의 최초 증거일지도 모른다. 이 ‘사자 인간’은 4만 살이다. 동굴 사자 머리에 그 아래로 몸의 일부는 인간이다. 키는 31센티미터이며 차분하고 주의 깊은 눈길로 관람객을 마주 보고 있다. 동굴 안쪽 한 방에 조심스럽게 보관되어 있던 이 상의 부서진 조각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며칠 전 독일 남부의 슈타델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사자 인간’은 인간에게 깊이 자리 잡은 변화를 향한 갈망을 표현한다. 사람들은 단지 초월의 경험을 구하기만 했던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을 체현하고 어떻게든 그것과 하나가 되기를 원했다. 그들은 멀리 떨어진 신을 원한 것이 아니라 고양된 인간성을 갈구했다. 이것이 바로 경전의 주요한 주제다. 즉 사람들은 고난과 필멸을 ‘넘어서기’를 바랐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만들어냈다는 것. 현재 우리의 문제들을 볼 때 모든 인간 안에 깃든 성스러운 잠재력에 대한 경전의 믿음은 특히 중요하게 다가온다. 제2차 세계대전 전야에 슈타델 동굴에서 ‘사자 인간’이 발견된 것에도 아마 깊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인류가 인간의 성스러움에 대한 느낌을 잃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우리는 그때 배웠기 때문이다." _ 《경전의 탄생》'머리말'에서 #경전의탄생 #카렌암스트롱 #신의역사 #신의전쟁 #축의시대

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20,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book and text that says '"우리는 고난을 겪고 고난을 통해 진리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잠들지 못하고, 심장에 한 방울씩 고통을 기억하는 고통이 다시 찾아오는데, 이때 우리는 저항하지만 성숙하기도 한다." _아이스킬로스 (경전의 탄생>에서) 150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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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인은 늘 슬픔의 공유가 사람들 사이에 귀중한 유대를 만든다고 믿었다. 따라서 비극의 경험은 시민 집단을 하나로 묶어주었다. 아테네인은 디오니소스 축제에서 자신이 혼자 슬퍼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부끄러움 없이 소리 내어 울었다. 그들은 무대에서 묘사되는 영웅의 고뇌를 목격하며 타인의 고통을 제대로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 최초의 비극 작가 가운데 한 명인 아이스킬로스는 ‘제우스에게 드리는 기도’에서 필멸의 인간은 고난을 통해 신적인 시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고난을 겪고, 고난을 통해 진리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잠들지 못하고, 심장에 한 방울씩 고통을 기억하는 고통이 다시 찾아오는데, 이때 우리는 저항하지만 성숙하기도 한다. 경외스러운 노 젓는 의자에 앉은 신들로부터 격한 사랑이 찾아온다.' _ <경전의 탄생> 239쪽에서 #카렌암스트롱 #경전의탄생 #축의시대 #마음의진보 #신의역사 #신의전쟁

2026년 04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19,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magazine, newspaper, post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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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지난 주말 저희 신간 <경전의 탄생>이 여러 언론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전의 탄생>에 관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종교사 저술가이자 영성 사상가 중 한명인 카렌 암스트롱(81)이 일흔넷의 노년에 쓴 ‘경전의 탄생’(2019)이 번역돼 나왔다. …… 경전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라진 것은 그것을 다루는 방식이다. 암스트롱은 ‘늙어가는 세계’를 되살리기 위해 ‘경전의 잃어버린 예술’을 복원하자고 제안한다. 그것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텍스트와 인간의 관계를 다시 사유하고 우리 자신의 변화를 실천하는 것일 테다. _ 조일준 기자, 한겨레 암스트롱이 끝내 복원하려는 것은 경전의 권위보다 그 권위가 지향해야 할 ‘케노시스’(자기 비움)의 윤리, 곧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연민과 실천이다. …… 근대 이후 문자 속에 갇혀버린 경전을 다시 사랑과 실천의 언어로 되돌려놓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성스러움’의 감각을 일깨우는 보기 드문 종교사 책이다. _ 배문규 기자, 경향신문 영국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은 대작 ‘경전의 탄생’에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주요 종교 경전과 그 해석의 변화 과정을 추적했다. 경전이 특히 근대와 현대에 와서 자구 중심의 잘못된 해석에 물들어 낳은 문제를 지적하려는 것이 주된 관심사다. …… 책의 메시지 못지않게 눈여겨볼 것은 이 책이 정리하고 있는 동서양 종교 경전사의 방대한 규모다. 젊은 시절 수녀였던 저자에게 친근한 기독교와 유대교 전통에 대한 서술이 상대적으로 많긴 하지만 쿠란, 인도의 베다와 불교 경전들, 심지어 중국의 유교와 도교 경전의 방대한 역사까지 섭렵한 탐구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_ 김범수 기자, 한국일보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경전을 확인할 수 없지만 경전들의 공통점은 이해할 수 있다. 그건 인간이 경전에 기대 자기 삶을 이해하려 했다는 점이다. 신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은 삶이 내게 준 질문에 답하려 했다. 경전만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경전엔 통곡의 흔적이 남아 있다. _ 김유태 기자, 매일경제 수녀 출신으로 세계적인 종교학자인 저자가 종교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고 편협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묵직한 돌망치를 던졌다. 보편적인 인간의 상식이나 양심과 달리, 경전을 배제와 폭력을 부추기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쓰는 사람들에게 “경전은 그러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듯하다. _ 이진규 기자, 동아일보 이 책은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인류가 공통으로 가졌던 ‘영적 예술’을 현대인들이 종교의 종류를 불문하고 모두 잃어버렸음을 지적하고, 그 잃어버린 종교의 본질을 변호하며 되살릴 것을 촉구하는 문명사적 진단이라 할 수 있다. _ 배영대 서평가, 중앙일보 #경전의탄생 #신간추천 #카렌암스트롱 #비교종교학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19, 2026. May be an image of pie and text that says '<경전의 탄생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정된 분들에게는 개인 DM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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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양인 출판사의 편집자A입니다. <경전의 탄생> 출간 기념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카렌 암스트롱의 애독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정된 분들에게는 오늘(20일)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19,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and text that says '신의 목소리와 인간의 경전의탄생 응답 신의목소리아인간의용규 경전의 탄생 ARMSTR KARENARMSTRON KARENARMSTRONG RONG 건생목해리 가데맘스드퐁 ииK THELOST THELOSTARTOF OST ART TURE OF rHE! ILESC SCRIPTURE ING CRED ED 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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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오랜만에 자연을 만나고 왔습니다. 요즘 저의 반려책인 <경전의 탄생>과 함께요. 😊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많고 꽃도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아무리 노력해도 눈으로 직접 보는 자연의 색상이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을 순 없더라고요. 📷 여러분도 평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셨기 바랍니다. ♥️ #경전의탄생

2026년 04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교양인 on April 17,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book, calendar,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편집장의 선택 < > 2026.04.17 경전의 경전의탄생 탄생 카랜암스트 L7S THE LOST ART THELOSTARTOF OF CRIPT RIPTURE URE RESCUING HES ES SAO RESCUINGTHESACREDTENTS ACR RED CREDTEXTS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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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에 <경전의 탄생>이 선정되었습니다. 😊 책의 핵심을 짚어주신 멋진 소개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21세기 고전의 반열에 오른 <축의 시대>에서 종교와 철학이 탄생한 인류사의 경이로운 시기에 대해 다루었던 저자 카렌 암스트롱이 이번엔 세계 종교 경전들에 대한 역사서로 돌아왔다. 성경, 쿠란, 탈무드를 넘어 주역, 논어, 법화경 등 동서양 문명을 넘나들며 인류에게 경전이 무엇인지를 탐색한다. (...)  경전을 근거로 오만한 폭력을 휘두르는 이들이 활개치는 세상에 카렌 암스트롱은 이 치열하고 고고한 작업물을 내놓았다. 경전이 믿었던 인간의 성스러운 잠재력을 되살려내고자 하는 역작이다." - 인문 MD 김경영 <축의 시대> 저자 카렌 암스트롱의 평생 연구를 집대성한 기념비적 저작, <경전의 탄생> 지금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렌암스트롱 #축의시대 #경전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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