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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책, 세상을 밝히는 지식 📚 늘 공부하는 마음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듭니다. 우리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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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교양인의 마지막 출간작을 소개합니다. 《미시마 유키오》입니다. 💥 악명에 가려진 문제적 작가의 내면 세계를 탐사하는 미시마 유키오 사후 50년의 기념비적 저작! 올해로 탄생 100년을 맞는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1925~1970). 미시마 유키오는 문학의 총아였고 대중의 우상이었습니다. 몰락한 귀족 가문의 병약한 아이로 자라 열여섯 살에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한 뒤 《가면의 고백》 《금각사》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으로 대중의 격찬을 받으며 전후 일본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미시마는 영화배우와 사진 모델로 활약하고, 가부키와 현대극의 극본을 쓰고 극단을 만들어 연극을 연출하며 문화 전반에서 전천후로 활약한 대중 스타이기도 했습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더불어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작가로서 정점을 달리던 미시마는 45세 되던 1970년 마지막 작품이자 필생의 대작인 《풍요의 바다》 원고를 완성한 직후 일본 자위대 총감부를 점거하고 할복이라는 극단적 방식으로 삶을 마감함으로써 문학계를 넘어 일본 사회 전체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 "왜 미시마는 삶의 절정을 해체하듯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미시마 유키오 연구의 제1인자로 꼽히는 문학평론가 이노우에 다카시가 모든 것을 던져 집필한 이 평전은 미시마 사후 50년에 쓰인 것으로, 2021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자는 미시마 문학의 천재성과 작품의 바탕을 이루는 사상 전반을 탐사하며, 자기 파괴적 종말로 끝을 맺은 미시마의 삶을 입체적으로 분석합니다. 편지, 인터뷰, 메모, 미발표 습작 등 방대한 1차 자료와 최신 자료를 철저히 고증하고 미시마 작품 전반을 섬세하게 독해해 미시마의 생애와 정신을 재구성합니다. 특히 이 평전은 ‘왜 미시마 유키오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는가’라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풍요의 바다》 내용 전체를 집요하게 살핌과 동시에 집필 시기를 전후한 미시마의 행적을 하나하나 추적해 나갑니다. ⏩ 한 예술가의 자기 연출적 삶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평전의 진수 사실과 분석을 치밀하게 교직한 저자의 작업은 한 독특한 예술가의 자기 연출적 삶을 해부하고 조명하는 평전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어린 시절의 유폐 경험에서 형성된 미시마 유키오의 내면 세계가 얼마나 집요하게 자기 탐닉적 에로티시즘과 자기 파괴적 폭력성을 키워 왔는지, 또 그런 폭력의 에로티시즘이 어떤 경로로 니힐리즘적인 사상과 섞여 미학적으로 발효되고 실존적으로 증폭됨으로써 자살을 통한 미적 완성이라는 관념으로 나아갔는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집니다. 날카로운 심리 분석이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이 평전을 통해 독자는 미시마 유키오라는 수수께끼, 그리고 미시마의 문학세계를 선명하게 파악하는 시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미시마유키오 #금각사 #풍요의바다 #가면의고백 #문제적인간시리즈 #교양인 #신간
✨ 교양인의 신간 《민달팽이 분투기》를 소개합니다. ✅ 사람답게 살 권리를 되찾기 위한 집 없는 청년들의 분투기 집 없는 ‘민달팽이’는 오늘날 청년 세입자들의 자화상입니다. 2023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구의 80퍼센트가 세입자로 살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세입자로 머무는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지옥고’로 불리는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같은 열악한 공간에 내몰리는 청년 주거 빈곤층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2023년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된 전세 사기 피해자가 3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75퍼센트가 20·30대 청년입니다. 전세 사기는 청년 세입자들에게 ‘사회적 재난’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우리 사회는 청년들이 세입자로서 겪는 고통과 불안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다루지 않습니다. 나중에 집을 사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라고, 그러니까 젊어서 한때 겪는 불편함 또는 ‘사회 경험’ 정도로 여기기도 합니다. 많은 청년들을 파산과 절망으로 내몬 전세 사기 피해조차 미숙한 사회 초년생들이 겪는 개인적 불행으로만 여길 뿐, 주택 시장의 구조적 문제로는 좀처럼 논의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민달팽이 분투기》는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현실을 통해 세입자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한국 사회의 주거 불평등을 날카롭게 포착해 보여줍니다. ▶ 청년 주거권 단체 ‘민달팽이유니온’에서 10년 가까이 주거권 운동을 펼쳐 온 활동가 ‘지수’는 현장 활동가의 시선으로 청년 세입자들이 겪는 주거 문제를 기록하고 더 나은 ‘집’의 미래를 모색합니다. ▶《민달팽이 분투기》는 ‘집’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통념을 뒤집고, 집을 권리로 선언하는 세입자들의 투쟁기입니다. 불안한 주거 현실에 맞서 모두의 주거권을 외치는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시민으로, 어떤 이웃으로 살아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볼 것을 권합니다. #주거권 #전세사기 #청년주거 #주거불안 #민달팽이유니온 #민달팽이분투기 #신간 #새로나온책
✨ 미시마 유키오가 노벨문학상을 두고 《설국》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경쟁자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미시마는 1963년 이후 1966년을 제외하고 가와바타가 수상하기까지 매년 다섯 차례나 후보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나는 가와바타 선생으로부터 다만 ‘소설’을 배우고 싶을 따름입니다." 기무라 도쿠조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가와바타 선생으로부터 다만 ‘소설’을 배우고 싶을 따름”이라고 했을 때 구체적으로 가리킨 작품은 《도적》이었고, 미시마는 마음속으로는 《도적》을 쓰기 시작한 1946년 1월에 이미 가와바타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 책에 부친 서문에서 가와바타는 “나는 미시마 군의 조숙한 재능이 눈부시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 “아울러 나는 이 최연소 작가가 인생을 확실하게 하고, 고전과 근대, 허공의 꽃과 내심의 고뇌를 결합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썼다. - ‘6장 폐허 속의 문학’에서 #미시마유키오 #가와바타야스나리
💌 〈사양(斜陽)〉은 미시마 유키오가 12살 때 쓴 시입니다. ‘사양’은 비스듬히 기우는 해, 그러니까 석양을 뜻하지요. 《미시마 유키오》의 저자 이노우에 다카시는 이 시에 대해 “미시마가 그리는 것은 ‘사양’이라기보다 오히려 석양에 비친 정경의 부재, 아니 사양 그 자체의 상실”이라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미 미시마의 내면에 허무가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시마유키오
✨ 교양인의 신간 《미시마 유키오, 죽음의 충동과 허무의 미학》이 한겨레에 소개되었습니다. ------------------------------- 📝 "성과 죽음, 탐미와 폭력성, 허무와 군국주의 동거하는 내면 일본사와 세계문학 맥락 속에서 생애·작품 치밀하게 분석" 📝 "‘미시마 유키오, 죽음의 충동과 허무의 미학’은 미시마의 생애와 작품, 이를 둘러싼 일본의 역사를 치밀하게 직조해 보여준다. 일본사와 세계사 속에서 그의 개인사를 조망하고, 일본 근대문학을 넘어 세계문학의 맥락 속에서 그의 작품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크다." ------------------------------ 악명에 가려진 문제적 작가의 내면 세계를 탐사하는 미시마 유키오 사후 50년의 기념비적 저작을 만나보세요. #미시마유키오 #금각사 #풍요의바다 #가면의고백
📖 《미시마 유키오, 죽음의 충동과 허무의 미학》에서 🌑 “나는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서서 갑작스런 불행을 기다렸다” “나는 흉사를 기다리고 있다 / 길보(吉報)는 흉보였다 / 오늘도 치어 죽은 사람의 이마는 검고 / 나의 피는 검붉게 얼어붙었다……. ”(〈흉사〉, 15살에 쓴 시) 여기에서는 억누르기 힘든 폭력 충동이 드러난다. 그러나 동시에 ‘저녁놀의 흉사’도 어느새 사라지고 만다. 그것은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때마다 멀어져 무화하는 환영(幻影)이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밤이면 밤마다’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 - 제2장 시를 쓰는 소년(58~59쪽) 🔥 “나 자신이 뿔뿔이 흩어져버릴 것 같다” 훗날의 강연에서도 미시마는 문학적 출발기를 회고하면서 “나는 [……] 나 자신이 가장 걱정스럽다. 나라는 인간은 어찌 될 것인가. 내버려두면 와르르 무너질 것이다. 관념 세계로 하여금 자기라는 것을 유지하게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뿔뿔이 흩어져버릴 것만 같은 위험을 느꼈다.”라고 말한다. - 제3장 불안의 문학적 모험(79쪽) #미시마유키오 #미시마유키오평전
교양인에서 홍보합니다. ✨ 교양인이 애정하는🩷 작가 정희진 선생님께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래 소개글과 참여 링크를 안내합니다. "본 강좌는 기존의 '테크닉을 중심으로 한 글쓰기 강좌와 달리, 글쓰기에 필요한 인식론(에피스테메)을 다룹니다. 인식론이란 글쓰기에 기초가 되는 사유 방식('지식') 전반을 의미합니다. 글쓰기의 미학, 윤리학, 정치학은 일치합니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글쓴이의 사유와 문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즉 모든 장르의 글쓰기는 자기 재현입니다. 자신을 모르는, 드러내지 않는, 뒤돌아보지 않는 글은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 📅 기간 : 2026년 1월 11일~3월 8일 (격주 일요일), 5강 ⏰ 시간 : 19:30~21:30 🖥️ 방식 : 온라인(ZOOM) 💰 수강료 : 신규회원 25만 원 / 기존회원 20만 원 🔗 신청 링크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54607 (수업 신청 링크는 교양인 링크트리에 걸어두었습니다.) 📬 문의 : tojungle20@gmail.com ---- 정희진의 글쓰기 수업에서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1기: 쓰는 사람인 ‘나’의 위치성, 당파성(부분성), 정체성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 2기: 쓰는 사람인 ‘나’를 구성하는 사회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2기의 주제는 ‘나와 사회’, ‘사회적 나(social body)’였습니다. - 3기: 책을 고르고 읽는 훈련 즉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책을 고르는 안목과 읽는 방식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3기에서 다룬 책들은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훈련하는데 도움이 되는 텍스트들을 골랐습니다. - 4기: 당대 우리가 살고 있는 조건의 모든 것–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지금 자본주의는 내외부가 없습니다. 4기에서는 자본주의와 식민주의, 몸, 교환, 과학기술, 기후 위기를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기존의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 담론을 넘어,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5기: 삶의 근본적 이슈이자 글쓰기에 영감을 주는 ‘자원’인 고통(pain)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고통의 문제는 곧 소통의 이슈이기도 합니다. 나의 고통,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 소통 불/가능성의 조건을 살펴보면서 글쓰기의 윤리와 정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희진 #정희진의글쓰기수업 #글쓰기수업 #교양인
흉사 나는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서서 갑작스런 불행을 기다렸다, 흉변(凶變)을 전하는 불길한 모래 먼지가 밤의 무지개처럼 거리 저쪽에서 몰려드는 것을. 말라비틀어진 고목의 해면(海綿)처럼 보이는 메마름 사이에는 장미휘석(薔薇輝石) 색으로 저녁 하늘이 떠올랐다…… 짙은 옥도정기를 섞은, 저녁놀의 흉사(凶事)의 색을 보면 내 가슴은 지나(支那) 비단의 문을 닫고 하늘에는 비참함 가득하다 흑노(黑奴)들 나타나 밤 내내 말다툼하고 별이 피를 흘리는 가운데 밤의 소란스러움이 침실을 울리고 있었다. 나는 흉사를 기다리고 있다 길보(吉報)는 흉보였다 오늘도 치어 죽은 사람의 이마는 검고 나의 피는 검붉게 얼어붙었다……. (미시마 유키오가 15살에 쓴 시 〈흉사〉) #미시마유키오 #미시마유키오평전 #신간 #새책
💌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 드디어《미시마 유키오》출간되었습니다! 실물로 보아도 미시마 유키오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네요. 부디 이 책이 전후 일본의 문제적 작가 미시마 유키오와 그의 문학 세계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가닿기를 바라봅니다. 🙏🏻 첫 번째 사진은 《미시마 유키오》 단독이고, 두 번째 사진은 그동안 출간된 '문제적 인간' 시리즈와 함께 모아 보았습니다. 《미시마 유키오》가 제16권인데, 그 사이에 판매 부진😭으로 어쩔 수 없이 절판한 책도 있었습니다. 이번 책은 오래 독자분들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시마유키오 #신간 #새책
💌 안녕하세요. 편집자A입니다. 2025년은 정말 유난히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교양인 출판사의 2025년 마지막 출간작을 미리 살짝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금 이벤트 중인 책이기도 하지요. 이벤트 중인데 벌써 답을 공개하면 어떻게 하냐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지만,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해 드렸듯이 기대평을 작성해주시면 된답니다. ❤️ 이번 책은 일본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미시마 유키오가 주인공입니다. 2025년은 미시마 유키오(1925~1970) 탄생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교양인에서 소개하는 《미시마 유키오, 죽음의 충동과 허무의 미학》은 미시마 연구의 일인자로 꼽히는 일본의 문학평론가 이노우에 다카시가 쓴 평전입니다. 미시마의 극단적인 죽음뿐 아니라 그의 문학 세계, 그리고 전통과 근대, 천황제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모순과 혼란에 휩싸였던 전후 일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오늘은 이 책의 번역을 맡아주신 정선태 선생님의 말을 전하며 물러갑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일본이라는 문제를 풀어갈 때 부딪힐 수밖에 없는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미시마 유키오이다. 그는 탐미적이고 외설적인 작가 수준을 뛰어넘는 사상가다. 그의 죽음을 ‘조선놈 아주까리 미친 듯이 퍼먹고 미쳐버린’ 자의 한바탕 활극으로 소비해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다. 복잡한 다면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그의 삶과 문학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나아가 일본의 패전을 전후한 일본 현대사를 깊이 이해하는 데 이 평전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옮긴이 후기’에서 #출간예고 #신간 #미시마유키오
‘문제적 인간’ 시리즈가 돌아옵니다! 🎉 교양인 출판사 올해 마지막 책은 바로바로 '문제적 인간' 후속작입니다. 근대 이후 자신의 신념으로 시대에 맞선 인물들을 탐구하는 문제적 인간 시리즈, 히틀러, 괴벨스, 홉스, 보부아르 … 2021년 이후 출간되지 않았고 … 독자님들께 시리즈 끝났냐고 많이 질문받았지만, 안 끝났습니다. 정말이에요! 🙌 교양인 편집자들이 애정하는 시리즈라, 책이 잘 안 팔려도 (독자님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계속하고 싶어요 😢💦) 문제적 인간 시리즈 출간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16번째 주인공 누구일까요? 교양인 편집자가 책을 읽고 떠올린 문안! “내면에 소용돌이치는 폭력성, 정신을 갉아먹는 니힐리즘, 극단적 탐미주의 세계관” 🌀🖤✨ 추가 힌트는 이미지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문제적 인간 16번째 주인공의 이름과 함께 기대평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다섯 분을 추첨해서 신간을 증정합니다. 📚 많이 참여해주세요! 💛 #문제적인간 #너는누구냐🤔⁉️ #신간이벤트 #신간증정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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