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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_ 귤숲(@gyul_sup)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1,085, 참여율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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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_ 귤숲

🍊자연이 웃는 귤, 농부가 웃는 귤창고 🍊50년 2대째, 소똥퇴비,유황칼슘 재배 🍊15년차 농부, 세아들에게 먹이듯 키웠습니다 🍊농부 팁 I 귤 보관법 I 고르는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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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l_sup 게시물 이미지: 저도 사연이 있어요.. 

아침마다 송장 작업을 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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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연이 있어요.. 아침마다 송장 작업을 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하나 있어요. 바로 고객님들의 배송 메시지입니다. 이날은 한 고객님이 이렇게 적어주셨어요. 💌“백혈병 투병 중인 남동생에게 보낼 거예요. 동생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귤이에요.” 그 문장을 보는 순간 마음이 울컥해졌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 농장에서 제일 맛있는 귤로 포장하고 작은 응원의 메모를 귤 박스 안에 함께 넣었습니다.📨 뒷날 귤을 받아보신 고객님의 한통의 문자 메시지 💌”귤이 너무 맛있어서 동생이 좋아할것 같아요 그리고 응윈메시지는 정말 감동이에요“ 저도 이 메시지를 읽다보니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문득, 제 기억 하나가 떠올랐어요.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던 엄마를 보러 서울 병원에 갈 때 엄마가 음식을 잘 못드셔서 좋아하시는 귤을 제주에서 한 박스를 들고 간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물 한 모금도 드실 수 없는 금식 상태였어요. 그래도 제가 가져간 귤을 보시곤 한 알만이라도 먹어보고 싶다고, 그것도 안 되면 귤즙으로 입술만이라도 적셔보고 싶다고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았고, 그날 귤은 결국 병실 사람들에게 나눠졌습니다.😢 엄마가 떠난 지 13년. 아직도 저는 귤만 보면 그날의 엄마가 떠오릅니다. 돌아가실 줄 알았으면 귤이라도 원 없이 드시게 해드릴 걸.. 그 후회는 지금도 제 마음 한켠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이 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병과 싸우고 계신 모든 환우분들께,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귤숲의 겨울 아들셋 농부먐의 두번째 부엌, 귤밭

2025년 12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1년 농사의 결실을 운에 맡기고 싶지 않았어요!

귤 컨테이너 100개를 가득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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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농사의 결실을 운에 맡기고 싶지 않았어요! 귤 컨테이너 100개를 가득 실은 트럭이 유통센터로 향합니다. ‘이번엔 경매가가 잘 나와야 할 텐데...’ 손을 모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번 예측 불가능했습니다. 1년 농사의 결실을 운에 맡겨야 한다는 현실은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몇 해를 반복하던 중, 한 가지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이건 아니다! 내가 직접 팔아 보자!' 그렇게 농사만 짓던 농부는 큰 결심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배우기 시작했죠.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종종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시글 하나 작성하는 것도 어려웠고, 라이브 방송은 더욱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야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라이브 방송 중 떨리는 마음을 숨기며 인사했을 때, 첫 댓글이 올라왔던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작은 소통이 모여 큰 응원이 되었고, 그 응원은 농부의 도전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저의 도전은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농부를 넘어 ’농부 사업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도전하고 싶은 농부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무심하게 흘러가는 하루도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2025년 01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주말이 싫었던 아이..

어릴 적, 학교가 쉬는 주말마다 귤밭으로 가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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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싫었던 아이.. 어릴 적, 학교가 쉬는 주말마다 귤밭으로 가야 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놀러 갈 때, 저는 귤나무 사이를 돌아다니며 부모님 일을 돕곤 했죠. 그래서일까요? 저는 한때 주말이 참 싫었어요. 그런 제가 지금은 귤 농부가 되었습니다. 🍊 솔직히 말해, 제가 농사를 시작한 데는 뚜렷한 계기나 멋진 이야기는 없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하시던 귤농사를 보며 자란 제게 이 길은 자연스럽고 익숙한 선택이었어요😎 농사를 시작하고 보니, 어릴 적 부모님이 하셨던 일들을 이제는 제가 하고 있더라고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참 편했어요😉 사람들 사이에서 느꼈던 복잡한 스트레스 대신, 자연속에서 느끼는 단순한 보람과 귤나무가 한 해 한 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이 일이 제게 얼마나 소중한지 점점 깨닫게 되었어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농작물은 자란다“는 말이 있죠. 그 말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제 손길이 닿은 만큼 자라는 귤나무들을 보며🌳 농사의 즐거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이 싫었던 아이는 이제 주말도, 평일도 상관없이 귤나무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이 일이 행복합니다.😊

2025년 01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_ 귤숲 on April 27, 2026. May be an image of mandarin, pomelo, grapefruit and text that says '여ㅎ 여 배송 배 배송안내 안내 1 4/29 (화) 마지막 발송 x 4/30 (수) ~5/4 5/4(일) (일) 휴무 3 3 신선하고 맛있는 카라향으로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 5/5 5/5(월) (월) 출고시작 출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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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맞아 당도 폭발하는 카라향! 🍊 연휴 때 가족들과 도란도란 까 드실 분들은 이번 주 📌화요일(4/29)이마지막 배송이니 놓치지 마세요! ✅배송 안내 ✔️4/29(화): 마지막 택배 출발! (서두르세요 🏃) ✔️4/30~5/4: 잠시 쉬어갑니다 ☕ ✔️5/5(월): 다시 맛있는 카라향 들고 올게요! 연휴 기간 동안 주문해주시는 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월요일부터 가장 예쁜 녀석들로 골라 보내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연휴전 구매하기는 프로필 @gyul_sup @gyul_sup ㆍ ㆍ 🌿귤숲의 봄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

2026년 04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귤 끝난 줄 아셨죠? 🍊
맛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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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귤 끝난 줄 아셨죠? 🍊 맛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10가지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1. 맛은 달아요? ⭕ 👉 네, 평균당도 13~14브릭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며칠 두어 후숙하면 당도가 더 올라가 더욱 달콤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처음 먹는 사람도 괜찮은 맛인가요? ⭕ 👉 네, 부담 없는 맛입니다! 귤과 오렌지의 장점을 합친 맛이라 처음 드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3.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나요? ⭕ 👉 네, 많이 시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는 편입니다. 다만, 품종 특성상 씨앗🌱이 있을 수 있으니 영유아가 먹을 때는 옆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 주세요.🙏 4. 후숙해야 하나요? ❌ 👉 필수는 아니지만, 2~3일 정도 실온에 두었다 드시면 산미가 빠지고 단맛이 깊어져 더 맛있습니다. 5. 껍질은 잘 벗겨지나요? ⭕ 👉 네, 껍질이 다소 두꺼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부드러워 손으로도 쉽게 잘 벗겨집니다. 6. 지금이 제철인가요? ⭕ 👉 네, 카라향은 매년 봄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아주 귀한 제철 과일입니다. 7. 냉장 보관해야 하나요? ❌ 👉 바로 드실 분량은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실온에 두시고, 좀 더 오래 두고 드실 것만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 그냥 물에 씻어 먹어도 괜찮은가요? ⭕ 👉 네, 왁스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바로 드시면 됩니다. 9. 부모님이 좋아하실까요? ⭕ 👉 네, 과육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아주 편하고 맛있는 과일입니다. 10. 회사 지인 선물도 괜찮은가요? ⭕ 👉 네, 흔하지 않은 봄 제철 과일이라 받는 분들께 센스 있다는 소리 들으실 거예요! 고급스러운 맛과 향 덕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런 분들만 사세요! 밍밍한 과일은 질색이다 하시는 분 봄철 입맛 살릴 새콤달콤함이 필요하신 분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간식 주고 싶은 분 지금이 아니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해요! 🧡 👉프로필 링크에서 제철 카라향을 만나보세요! @gyul_sup @gyul_sup ㆍ ㆍ 🌿귤숲의 봄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

2026년 04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총 15만원치 카랴향 귤 뿌립니다!! 참여방법은
아래 캡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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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만원치 카랴향 귤 뿌립니다!! 참여방법은 아래 캡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봄귤 카라향,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도 많아서 맛보기 이벤트 준비했어요 😊 ⠀ 🎁 이벤트 내용 이름(본인 또는 가족)에 ‘ㅅ’ 또는 ‘ㅂ’이 들어가면 참여 가능! 👉 카라향 3kg (일반) 👉 총 5분 추첨 ⠀ 🍊 봄귤이라는 걸, 직접 느껴보셨으면 해서요 ⠀ 📅 기간 오늘 ~ 4월 28일까지 📢 발표 4월 30일 👉 스토리 + 피드로만 공지합니다 ⠀ 🚨 중요 안내 (꼭 읽어주세요) 당첨 안내는 DM으로 절대 보내지 않습니다 사칭 계정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 ✅ 참여 방법 팔로우 필수😊 댓글에 👉 이름 (또는 가족 이름) + 초성 적기 예) “우리 엄마 이름 박순희요!” ⠀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카라향 처음 드셔보는 분 ✔ 아이 간식 찾는 엄마 ✔ 부모님께 봄 선물 고민 중인 분 ⠀ 🍊 귤숲은 맛있고 좋은 건 혼자 두기 아까워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농부입니다 이번 봄귤, 같이 드셔보실래요? 😊 ㆍ ㆍ 🌿귤숲의 봉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

2026년 04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_ 귤숲 on April 22, 2026. May be an image of mandarin and text that says '같은 카랴향인데 크기가 다릅니다 NOI NO 一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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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라향인데 왜 포장을 다르게 할까요? 막 담으면 편하지만 받는 분 기분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포장 방식부터 달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카라향을 담을 때 처음부터 기준을 나눴어요 👉 선물로 보내는 건 👉 집에서 드시는 건 달라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포장을 나눴어요 ✔ 선물용 (2.5kg / 4.5kg) 선물용은 하나씩 예쁘게 담아 받는 분이 열었을 때 “기분 좋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해서요. 👉 3kg : 11~18과 / 5kg : 20~30과 (220~280g 대과) ✔ 가정용 (2.5kg / 4.5kg 가정용은 꺼내 드시기 편하게 담으면서도 배송 중에 터지지 않게 더 신경 쓰고 있어요. 집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담고 있습니다. 👉 2.5kg : 15~25과 / 4.5kg : 25~35과 (100~160g 중소과) 포장할 때마다 항상 생각해요 “이걸 우리 집에 보낸다면 어떻게 담을까?” 그래서 선물용이든, 가정용이든 👉 받았을 때 실망하지 않게 👉 먹기까지 기분 좋게 그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고르시면 편해요 👉 선물용 → 부모님, 감사 선물용 👉 가정용 → 집에서 편하게 드실 분 선물로 보내실 건가요, 집에서 드실 건가요?😊 👉 우리 집에 맞는 크기로 골라보세요 🔥 지금 카라향 200박스 한정 할인 중이에요 같은 카라향인데, 담는 방식이 다르면 느낌도 달라요

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카라향 문의 주실 때 이 질문을 제일 많이 물어보세요
👉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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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향 문의 주실 때 이 질문을 제일 많이 물어보세요 👉 “몇 개 들어가요?” 그래서 헷갈리지 않게 무게랑 크기를 하나씩 직접 재봤어요 👉 선물용 (큰 과) 220~280g ✔ 3kg : 11~18과 ✔ 5kg : 20~30과 👉 가정용 (중소과) 100~160g ✔ 2.5kg : 15~25과 ✔ 4.5kg : 25~35과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쉬워요👇 ✔ 선물용 → 크고 묵직해서 부모님 선물, 감사 선물용으로 좋아요 ✔ 가정용 → 부담 없이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아서 아이 간식이나 집에서 드시기 좋아요 💡 이렇게 고르시면 편해요 👉 선물 보내실 분 → 선물용 👉 집에서 드실 분 → 가정용 👉 큰 과 좋아하시면 선물용 👉 부담 없이 자주 드실 거면 가정용 “집에서는 어떤 크기가 더 좋으세요?” 😊 🔥 지금 200박스 한정 할인으로 준비했어요 고민하다 놓치기 쉬운 타이밍이에요🙈 👉 프로필 링크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gyul_sup @gyul_sup 같은 카라향인데 용도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다르더라고요🍊 우리 집에 맞는 크기로 골라보세요 ㆍ ㆍ ㆍ 🌿귤숲의 봄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에서 보내드립니다

2026년 04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농부도 기다렸던 봄귤, 카라향이 시작됐어요 🍊

한라봉이 예상보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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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도 기다렸던 봄귤, 카라향이 시작됐어요 🍊 한라봉이 예상보다 빨리 마감되면서 조금 더 기다렸다가 보여드리려던 카라향을 조금 먼저 열게 되었어요 사실 카라향은 귤숲에서 직접 키운 과일은 아닙니다 대신, 제가 직접 먹어보고 “이건 고객님들께도 드리고 싶다” 생각한 과일만 협업 농부님과 함께 선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고르고 더 자신 있게 소개드립니다🙏 카라향은 봄에 나오는 귤이라서 지금부터 드시기 딱 좋은 과일이에요 상큼하면서 향이 좋아서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 모르는 과일이라 망설이셨다면, 이번에 한번 드셔보셔도 좋아요 🍊 👉 200박스만 한정 오픈 할인 이벤트중! 👉 프로필 링크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gyul_sup @gyul_sup ㆍ ㆍ 🌿귤숲의 봄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

2026년 04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gyul_sup 게시물 이미지: 고무신 신은 엄마 브이로그 
어릴 적 귤밭을 놀이터 삼던 아들이 커서
이제는 늠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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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신은 엄마 브이로그 어릴 적 귤밭을 놀이터 삼던 아들이 커서 이제는 늠름한 군복을 입고 휴가를 나왔습니다. 🎖️ “엄마, 나 PX 갈 건데 뭐 필요한 거 없어?” “음.. 아빠 영양제랑 할머니 홍삼 사와~ 그리고 엄마 마스크팩 필요해!” 아침 일찍 들려온 아들의 씩씩한 전화 한 통. 공항에서 만난 아들의 배낭은 참 묵직했습니다. 🎒 그 안에는 선물보다 더 든든한 아들의 예쁜 마음이 한가득 들어있었지요. ❤️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 귤 박스 안에 쏙 들어가 놀던 작은 꼬마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 괜히 코끝이 찡해집니다. 🥲 배낭 속 선물을 꺼내는 아들의 큰 손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그 작았던 손이 어느새 이렇게 커서 이제는 아빠와 엄마를 이토록 챙겨주네요. 휴일도 없이 일해야 했던 농부 엄마의 삶이 아이들에게 늘 미안함으로 남아있었는데, 오늘 아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가슴을 짓누르던 묵직한 마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아들! 엄마 아들로 태어나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번 휴가는 절대 일 안 시킬게! 😂 ㆍ ㆍ 🍊봄에 맛있는 한라봉 내일 마지막이예요 @gyul_sup @gyul_sup ㆍ ㆍ 🍊귤숲의 봄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

2026년 04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_ 귤숲 on April 12, 2026.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bangs, outdoors and text that says '아들! 엄마가 농부라서.. 정말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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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도 일하러 가?“ 일요일 아침, 둘째의 물음을 뒤로하고 농장으로 향합니다. 남들은 쉬는 날이라지만, 귤 농사를 지으며 택배를 보내는 저에게 일요일은 한 주의 시작입니다. 토요일에 멈췄던 주문량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든요. 돌이켜보면 아이들이 한창 클 때도 그랬습니다. 귤 수확철이면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첫째와 둘째를 먼지 날리는 작업장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셋째가 태어난 뒤에는, 그 어린것들이 형이라는 이유로 막내 돌봄까지 도맡아야 했지요. 남들처럼 놀이공원 한 번 편히 데려가지 못하고 작업장 구석에서 놀게 했던게 아직도 미안합니다. 귤을 따면서도 마음은 늘 집에 가 있었습니다. 애들이 잘 놀고 있을까? 막내는 울지는 않을까? 챙겨준 점심은 제때 먹었을까... 바쁘게 움직이는 가위질 소리만큼이나 귤 바구니보다 마음의 무게가 훨씬 더 무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제대로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 어느새 커버린 아들들이 귤 포장을 척척 돕는 모습을 봅니다. 어릴 적 작업장을 놀이터 삼아 엄마 옆을 지키던 녀석들이라 어깨 너머로 그 고된 일머리도 일찍 배워버렸나 봅니다. 그 듬직한 등을 보고 있자니 짠한 마음이 앞섭니다. 부모 잘 만나 꽃길만 걸었으면 좋았을 것을 엄마가 농부라서 너무 일찍 철들게 한 건 아닌지... 아들들! 엄마가 농부라서 정말 정말 미안해. 그리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 . 🌿귤숲의 봄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귤밭 . . 🌿봄에 맛있는 한라봉은 프로필 @gyul_sup @gyul_sup

2026년 04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_ 귤숲 on March 25, 2026. May be a meme of hat, car, parka, seatbelt, pie and text that says '50대가되니 문득 드는 생각 "난 엄마 잔소리가 지독하게 싫었는데.. 언제 내가 아들에게 똑같이 잔소리하는 어른이 되었을까?" 더트 ииHoT 4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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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꽝 닫고 들어간 방 안에선 엄마의 잔소리는 점점 멀어져갔다 🧑'옷좀 바로 걸어' 🧑'양말 뒤집어 벗지 말고' 🧑"숙제부터 하고 놀아'... 그때는 그 말들이 정말 지독하게도 듣기 싫었다. 30년이 흐른 지금 나는 아들의 방문을 열었다. 게임 체팅으로 시끄럽다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교복들 나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진다 🤰”준원아, 옷 좀 걸어라~ 양말 또 뒤집어 벗었네!,숙제는 했니?” 아들셋을 키우다보니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계속 나온다 엄마의 잔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이제는 내가 어른이 되어 아이들에게 하고 있었다 🤰’뭐야~, 잔소리는 배우고 싶지 않았는데~‘ 피식 웃음이 났다. 아들이 셋이어서 그럴까? 원래 난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언제부터 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엄마도 처음부터 잔소리를 하진 않았을텐데 나 때문에 엄마가 잔소리 한건지도 모르고 엄마는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했었다 싫어하면 닮아간다는데 나도 부모 자식간 대물림의 아이러니는 피할수 없나 보다. 엄마의 잔소리..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었던 그 시절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 그 잔소리들은 내 삶을 가지런히 정돈해 주고 싶었던 엄마의 잔잔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내가 엄마라는 똑같은 자리에 서고 나서야 깨달았다. 지금은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립다.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나를 그리워할까? 막둥이는 그러거나 말거나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게임을 한다 윽~~ 잔소리를 안할 수가 없다 ㆍ ㆍ @gyul_sup @gyul_sup ㆍ ㆍ 🍊아들셋 농부맘의 두번째 부엌, 귤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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