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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흐프크 𝐇𝐅𝐊 비즈니스 감각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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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은 ‘비싸 보이는 것’이 아니라 왜 사야 하는지가 분명한 것입니다. 고급화전략 4회차에서는 하나의 질문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왜 당신의 제품을 사야 하죠?”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가 이 질문 앞에서 멈춥니다. 성분을 말하고, 품질을 말하고, 가격을 설명하지만 정작 고객이 듣고 싶은 답은 빠져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마케팅 교수 시어도어 레빗은 HBR 아티클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0.25인치 드릴을 원하는 게 아니라 0.25인치 구멍을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구멍으로 바뀌는 ‘삶’을 사는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구멍까지만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이 제품은 이 정도 성능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질문에 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지죠?” 이번 세션에서 반복해서 나온 키워드는 희소성이었습니다. 공급, 시간, 접근, 서사. 이 네 가지 희소성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매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지만 희소성은 결코 출발점이 아닙니다. 먼저 정의해야 할 것은 당신이 만들어주는 ‘변화’입니다. 그 변화가 명확할 때 희소성은 설득이 됩니다. 멤버들은 중요한 지점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보다 훨씬 사소한 디테일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더 집요하게 물어야 합니다. 왜 이걸 사야 하는가. 왜 지금 선택해야 하는가. 왜 당신이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그 어떤 고급 전략도 결국 가격 경쟁으로 흘러갑니다. 고급화는 무언가를 더하는 전략이 아니라 핵심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설계하고, 그 결과가 만들어낼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 그때 비로소 고객은 납득이 아니라 확신으로 구매합니다. 💬 당신의 제품은 고객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주나요? 고급화전략 파트너 @happie_angie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고급화전략 #브랜드전략 #럭셔리브랜드 #브랜딩인사이트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끝까지 들여다보는 습관에서 만들어집니다. 감각적기획 2–3회차에서는 사용자 리서치, 공감, 경험 구조화, 문제 정의를 다뤘습니다. 좋은 기획은 멋진 아이디어에서 바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필요한 것은 사용자를 다시 보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주 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안다고 생각하고, 타겟을 안다고 생각하고, 불편함도 이미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보고 있던 것은 사용자의 실제 경험이 아니라 우리의 추측일 때가 많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멤버들은 AI를 활용한 심층 인터뷰, 페르소나 설계, 고객 조사 방법을 배우며 기획자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쓰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물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보다 좋은 질문을 설계하는 사람이 더 깊은 인사이트에 도달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경험을 세 가지로 나누어 보는 관점이었습니다. 관찰, 해석, 평가. 무엇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보고,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해석하고, 그 경험이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판단하는 것. 많은 기획은 관찰에서 멈추거나 해석을 건너뛰고 바로 해결책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좋은 문제 정의는 경험을 충분히 쪼개는 데서 시작됩니다. 고객 여정 지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체 여정을 크게 보는 것보다 한 장면을 깊게 파고드는 것이 더 선명한 문제를 드러냅니다. 행사에 도착하는 순간, 안내를 받는 순간, 선물을 받는 순간, 기다리는 순간, 돌아가는 순간. 작아 보이는 장면 하나가 브랜드에 대한 감정을 바꿉니다. 그래서 경험 설계는 큰 그림만 그리는 일이 아니라 작은 순간의 감정을 설계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이번 세션을 지나며 멤버들은 각자의 업무와 브랜드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타겟은 정말 정확한가. 고객 여정은 충분히 세분화되어 있는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은 채 해결책부터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좋은 경험이라 부르면서 사실은 피상적인 만족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가. 감각적기획은 예쁜 것을 만드는 시간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을 관찰하고,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경험의 구조를 바꾸는 시간입니다. 결국 좋은 기획자는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더 깊게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더 깊게 본 사람만이 사용자가 미처 말하지 못한 불편함을 새로운 경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최근 경험 중, 관찰에서 멈추지 않고 ‘왜?’까지 파고든 순간이 있었나요? 감각적기획 파트너 @of.dongil.kim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감각적기획 #기획자의생각 #기획자의시선 #사용자경험
4월 기획자의 북 소사이어티에서 읽은 책은 <지적자본론>입니다. 이 책은 한 가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과거에는 정보와 자본이 경쟁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지식은 빠르게 평준화되고 있습니다. AI는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것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책은 그 답을 ‘지적 자본’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적 자본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무엇을 알고 있느냐보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제안하느냐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대화에서도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경쟁력은 ‘아는 사람’이 아니라 ‘기준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것. 그래서 기획의 출발점도 달라져야 합니다. 마스다 무네아키는 말합니다. “기획은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문장은 단순하지만 기준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기능을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가치를 만들고 있는가. 또 하나 중요한 지점은 ‘현장’입니다. 좋은 기획은 책상 위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고객이 있는 장소에서, 그들의 관점으로 생각할 때 비로소 힘을 갖습니다. 결국 기획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지점에서 흥미로운 확장이 이어졌습니다. 지적 자본은 ‘쌓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계속 먹고,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카레하면 그 사람을 떠올립니다. 그 순간, 취향은 자본이 됩니다. 책 속 문장은 이를 더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부산물을 만들어낸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 만들어내는 행동입니다. 결과가 쌓일수록 그 사람만의 기준과 맥락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적자본론>이 던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나는 지금 지적 자본을 쌓고 있는가. 지식을 쌓는 데 그치고 있다면 아직은 경쟁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선택하고, 제안하고, 드러낼 때 비로소 자본이 됩니다. 💬 여러분은 어떤 지적자본가가 되고 싶나요?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기획자의북소사이어티 #HFK클럽 #독서모임 #지적자본론 #마스다무네아키
📌 HFK 멤버 추천 점수: 5/5 📘 바쁜 사람들은 어디서 즐거움을 찾아야 할까 (HBR 25년 7월) 우리는 늘 바쁩니다. 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끔은 더 공허해집니다. 이 아티클은 말합니다.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서는 세 가지 감정을 주기적으로 느껴야 한다고. 성취감, 의미, 그리고 즐거움. 우리는 보통 성취감과 의미에는 익숙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더 큰 무언가에 연결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즐거움’은 자주 놓칩니다. 시간이 남을 때 하는 것, 혹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즐거움이 빠진 삶은 점점 버티는 삶이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첫째, 사람들과 교류하기. 혼자보다 함께할 때 즐거움은 더 커집니다. 둘째,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집 안보다 밖에서, 몸을 쓰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셋째, 내 안의 열정을 따르기.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끌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 넷째, 다양한 활동을 하기. 하나만 반복하면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다섯째, 여가 시간을 지키기. 업무 시간이 늘어날수록 행복감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결국 즐거움은 시간이 남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생깁니다. 돌이켜보면, 삶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시기는 이 다섯 가지가 모두 부족했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찾는 건 더 많은 성취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쩌면 좋은 커뮤니티는 이 다섯 가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환경일지도요. 💬 여러분이 즐거움을 찾는 커뮤니티는 어디인가요? 👉 “만족스러운 삶이지 못했던 시절과 대비해보니 정말 알맞게 정리된 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HFK 활동이 여기서 제시한 5가지 전략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from HBR 챌린저스 봄시즌 멤버 석지윤 님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HFK멤버추천 #HFK인사이트 #HBR #하버드비즈니스리뷰
📌 HFK 멤버 추천 점수: 5/5 📗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업무 흐름이야 (HBR 2026년 4월) 많은 기업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AI를 도입하면 성과가 나아질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기술을 도입해도 성과는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일이 흐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일을 기능 단위로 나눕니다. 디자인 → 개발 → 마케팅 → 운영 이렇게 단계별로 전달합니다. 하지만 고객 가치는 이렇게 나뉘지 않습니다. ‘흐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단계별 구조는 느립니다. 피드백이 끊기고, 책임은 분산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기술 도입이 아니라 업무 흐름의 재설계입니다. 일을 더 작게 나누고, 더 빠르게 반복하며, 한 팀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 이 차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Adobe와 Figma입니다. 어도비는 파일과 단계 중심으로 일을 나눴습니다. 반면 피그마는 하나의 파일 안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흐름을 끊지 않았습니다. 작업 단위를 잘게 쪼개고, 동시에 진행하고, 즉시 피드백을 반영합니다. 또 다른 사례는 Shein입니다. 전통 패션 산업이 ‘시즌’ 단위로 움직일 때, 쉬인은 ‘실험’ 단위로 움직였습니다. 디자인 → 생산 → 판매가 아니라 감지 → 생성 → 테스트 → 개선의 반복. 수천 개의 제품을 동시에 테스트하고 데이터가 검증된 것만 확장합니다. 이건 단순한 디지털 전환이 아닙니다. 업무 흐름 자체를 바꾼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AI를 쓰고 있는가가 아니라, AI로 가능해진 방식에 맞게 일을 다시 설계하고 있는가.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보편화되면 일은 더 잘게 쪼개지고, 동시에 병렬적으로 실행될 것입니다. 그때 사람의 역할은 달라집니다. 직접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역할. 결국 성과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일을 어떻게 흐르게 하는가’에서 만들어집니다. 💬 당신의 조직에서 가장 막혀 있는 ‘업무 흐름’은 어디인가요? 👉 “일의 리스트럭쳐링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금 시기에 AI의 도입, AX 보다도 일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해서 작게 쪼개어 어떻게 구조화하여 결과물을 낼 것인가 라는 근본적 접근으로 좋은 질문과 방향을 주는 아티클입니다.“ from HBR 챌린저스 봄시즌 멤버 오지영 님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HFK멤버추천 #HFK인사이트 #HBR #하버드비즈니스리뷰
📌 HFK 멤버 추천 점수: 4/5 📙 직감을 따르세요 (HBR 2026년 3월) 많은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조금 더 빨리 했어야 했다.” 흥미로운 건, 몰라서 못 한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미 ‘맞다’고 느꼈지만 실행하지 않았다는 거죠.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혁신을 이끄는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직감을 따르는 것’이라고. 여기서 말하는 직감은 단순한 감이 아닙니다.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된 상태에서 나오는 빠른 판단입니다. 문제는 실행을 늦추는 이유입니다. 대부분은 틀릴까 봐가 아니라 “조직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에 대한 걱정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변화를 잘 감당합니다. 오히려 더 큰 리스크는 늦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AI, ESG, 디지털 전환처럼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는 속도 자체가 경쟁력입니다. 한 기업은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발주량을 고민할 때 “가족은 위기 상황에서 아이와 반려동물을 먼저 챙긴다”는 직관을 바탕으로 할로윈 어린이 코스튬 비중을 높이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완벽한 데이터는 없었지만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했습니다. 이런 결정 뒤에는 공통된 구조가 있습니다. 좋은 리더십 팀, 경청과 질문, 그리고 빠른 실행. 그리고 더 중요한 한 가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미션과 핵심 가치가 명확할수록 조직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결국 직감을 따른다는 건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지체 없이 실행하는 용기입니다. 리더의 차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에서 만들어집니다. 💬 최근 당신이 ‘알고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한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 “과거 데이터와 사례 기반의 의사결정 및 변화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아티클이라 추천합니다.“ from HBR 챌린저스 봄시즌 멤버 박경문 님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HFK멤버추천 #HFK인사이트 #HBR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양조장에서 1박 2일이 가능할까?” 처음엔 잘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경 산속에 도착한 순간, 이상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발효통이 숨 쉬는 소리, 별이 쏟아지는 밤, 그리고 맥주가 만들어지는 공간. 우리는 브랜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 병입 전 맥주를 마셔본다는 것 이번 필드트립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험은 출시 전 맥주를 마셔본 순간이었습니다. 탄산이 아직 완전히 올라오기 전, 더 날것에 가까운 상태의 맥주. 우리가 평소 마시던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과정 그 자체를 맛보는 경험이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 우리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결과’만 보고 있다는 걸. 2️⃣ 브랜드는 ‘시장성’이 아니라 ‘자존심’으로도 만들어진다 ‘들꽃’이라는 맥주를 소개하며 양조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시장성이 크진 않아요. 근데 자존심이 걸린 술이에요.” 이 한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우리는 늘 묻습니다. 이게 팔릴까? 하지만 어떤 브랜드는 그 전에 먼저 묻습니다. 👉 이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인가? 3️⃣ 장비 하나에도 스토리가 있다 캔 장비 하나에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른 양조장 사장님이 잘 되어 새 장비로 바꾸며 넘겨준 기계. 양조장들 사이에서는 노하우와 장비를 숨기기보다 서로 공유하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경쟁이 아니라 함께 시장을 키우는 태도 이 분위기가 이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4️⃣ 결국 남는 건 ‘경험’이다 밤이 되자 양조장 마당에 불이 켜지고 스테이크가 올라갔습니다. 맥주 한 잔, 별이 가득한 하늘, 그리고 직접 차린 식탁. 이건 단순한 투어가 아니라 브랜드를 몸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 우리가 배운 것 좋은 브랜드는 설명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 경험으로 각인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제품이 아니라 공간, 사람, 태도, 시간 모든 것이 함께 만들어냅니다. 💬 당신이 경험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브랜드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태평양조 #필드트립 #브랜드경험 #로컬브랜드
📌 HFK 멤버 추천 점수: 4/5 📙피드백이 선을 넘을 때 (HBR 2026년 4월) 피드백은 성장을 위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종종 사람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문제는 ‘피드백의 내용’이 아니라 ‘피드백의 구조’입니다. 방향 없는 피드백은 학습을 막습니다. 부정확한 비판은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파괴적인 비판은 조직 전체의 문화를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았나?” 대신 이렇게 해석합니다. “이 조직은 원래 이런 곳이구나.” 그래서 피드백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조직의 수준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많은 경우, 비판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방식으로 나옵니다. “왜 이렇게 못해?” “협업이 부족한 것 같아.” 이 말에는 방향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바뀌지 않고, 관계만 무너집니다. 좋은 피드백은 구조가 있습니다. 첫째, 구체적인 ‘행동’을 짚습니다. 둘째, 그 행동이 미친 ‘영향’을 설명합니다. 셋째, 앞으로의 ‘다음 단계’를 제시합니다. “최근 두 번의 회의에서 팀 의견 없이 결정을 내렸고, 그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습니다. 다음 회의에서는 마지막 5분을 활용해 팀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해봅시다.” 이렇게 연결된 피드백은 비난이 아니라 학습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중요한 건, 이건 리더만의 역량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동료, 타 부서, 외부 파트너까지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구조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피드백은 ‘받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파괴적인 말을 들었을 때 그걸 곧바로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정보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수정하면 좋을까요?” “다음 단계에서 제가 시도해볼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이 질문 하나가 비판을 ‘공격’에서 ‘자원’으로 바꿉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피드백은 사람을 평가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설계여야 합니다. 💬 당신이 받았던 피드백 중 가장 성장에 도움이 된 말은 무엇이었나요? 👉 “왜 팀장님은 비판적인 피드백을 할까? 라는 궁금증은 풀렸지만 나 자신도 돌아보게 하는 아티클이었습니다.“ from HBR 챌린저스 봄시즌 멤버 김한나 님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HFK멤버추천 #HFK인사이트 #HBR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FK 멤버들의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봄시즌 파트너 데이를 준비하며 이 질문을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좋은 콘텐츠, 좋은 인사이트, 자극이 되는 인풋.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특히 HFK에서 만나는 파트너와 멤버. 그 관계가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돌아보면 멤버들의 변화는 콘텐츠보다는 사람을 통해 더 크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HFK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파트너의 성장이 곧 멤버의 성장이다. 파트너가 먼저 고민하고, 먼저 시도하고, 먼저 변할 때 그 변화가 그대로 멤버에게 전달됩니다. 그래서 이번 파트너 데이는 단순한 만남의 자리가 아닌 파트너의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도. 파트너들끼리도 더 연결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같은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관점을 교환하고, 자극을 주고받을 때 그 연결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서 커뮤니티 전체의 밀도를 바꾼다고 믿습니다. 이번 자리는 그 연결을 만드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일하는 방식’에 대한 실험을 더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를 줄이고, 익숙한 방식을 의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해보는 것. 그 과정에서 많은 파트너들이 같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뭘 모르고 있었는지 알게 됐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지금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느냐였습니다. 이번 파트너 데이는 지식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방식이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파트너에서 멤버로, 다시 HFK 전체로 이어집니다. 이제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지금 주변에 나를 바꾸는 사람이 있나요?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HFK파트너데이 #커뮤니티 #성장의조건 #HFK사람들
고급화는 무언가를 더하는 전략일까요? 많은 브랜드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좋은 소재, 더 많은 혜택, 더 화려한 경험. 하지만 이번 세션에서 확인한 건 정반대였습니다. 고급화는 ‘덜어내는 능력’입니다. 고객은 이미 충분히 피곤합니다. 정보는 넘치고, 선택지는 많고, 결정해야 할 순간은 계속 쌓입니다. 이때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건 감동이 아니라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질문이 바뀌어야 합니다. “어떻게 감동시킬까?”가 아니라 “어떤 노력을 줄여줄까?” 고객은 더 많은 설명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설명할 필요가 없을 때, 비교할 필요가 없을 때, 이미 답이 정해져 있을 때 그때 비로소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이게 바로 센스 있는 브랜드의 방식입니다. 이번 세션에서 나온 중요한 구분 하나. 힙한 것 vs 센스 있는 것 힙한 브랜드는 “보게 만듭니다.” 센스 있는 브랜드는 “계속 쓰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디자인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고객의 에너지를 얼마나 아껴주느냐에 있습니다. - 선택지를 줄여주는가 - 고민을 대신해주는가 -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했는가 이 세 가지가 쌓이면 고객은 이유 없이 계속 선택합니다. 그 순간, 브랜드는 ‘고급’이 됩니다. 고급화는 가격이 아니라 경험의 밀도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잘하는 브랜드일수록 더 많이 버립니다. 덜어내고, 정리하고, 집중합니다. 이번 세션 이후 멤버들의 생각도 바뀌었습니다. “무엇을 더 넣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빼야 더 좋아질까?” 이 질문 하나가 브랜드의 방향을 완전히 바꿉니다. 고객 감동은 의도적으로 만드는 이벤트가 아니라 불필요함을 제거했을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결과입니다. 지금 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을 더 바쁘게 만들고 있나요, 아니면 더 편하게 만들고 있나요? 💬 여러분의 서비스에서 고객의 ‘불필요한 과정’ 하나만 줄인다면 무엇일까요? 고급화전략 파트너 @happie_angie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고급화전략 #브랜드전략 #럭셔리브랜드 #브랜딩인사이트
마케팅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전략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디깅 두 번째 세션에서 우리가 마주한 질문은 설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고객을 설득하고 있는가?” 많은 브랜드가 자기 제품을 열심히 설명합니다. 기능, 장점, 차별성… 빠짐없이 나열합니다. 그런데 고객은 설명을 듣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고객이 움직이는 순간은 단 하나입니다. “이건 나를 위한 거다”라고 느낄 때. 그래서 마케팅은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입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구조는 ‘퍼널funnel’이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구조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기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무엇을 궁금해할까? 지금 이 사람은 어떤 상태일까?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할까? 그리고 더 중요한 원칙 하나. “한 번에 하나만 설득하라.” 문제도 하나, 해결책도 하나. 명확할수록 고객은 결정합니다. 반대로 많이 설명할수록 고객은 고민하고, 결국 떠납니다. 또 하나의 전환은 브랜드의 역할에 대한 정의였습니다. 브랜드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언제나 고객입니다. 브랜드는 그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조력자입니다. 이 관점 하나만 바뀌어도 카피, 콘텐츠, 랜딩페이지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좋은지”가 아니라 “고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말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세션 이후 멤버들의 공통된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다르게 써야겠다.” 웰컴메일을 다시 쓰고, 랜딩페이지를 다시 만들고, 고객 정의를 다시 하는 것. 작은 수정처럼 보이지만 이 변화 하나가 전환율을 바꿉니다. 마케팅은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더 정확하게 설득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 여러분의 마케팅은 지금 설명 vs 설득, 어디에 가까운가요? 마케팅디깅 파트너 @janeor37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마케팅디깅 #마케터의일 #마케팅전략 #마케팅인사이트
AI를 쓰는 단계에서 이제는 연결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AI핸즈온 세 번째 세션의 핵심은 “나만의 AI 워크스페이스 구축”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순히 기능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도구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경험이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API 연결. CLI 기반 작업.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막상 연결이 되는 순간 하나의 깨달음이 생깁니다. “아, 이게 진짜 시작이구나.” 그동안은 AI에게 하나씩 질문하고 결과를 받았다면, 이제는 업무 흐름 자체를 AI와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기술보다 중요한 태도였습니다. 모르면 멈추는 게 아니라 AI에게 물어보는 것. 실수할까 두려워하지 않고 ESC를 누르며 계속 시도하는 것. 이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서 AI는 점점 더 내 업무에 가까운 존재가 됩니다. 이번 세션 이후 많은 멤버들이 같은 기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노가다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지 고민해봐야겠다.” 하지만 동시에 더 중요한 질문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자동화할 것인가?” AI는 결국 기술이 아니라 문제 정의의 도구입니다. 어떤 업무를 줄이고 싶은지, 어디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어떤 반복을 끊고 싶은지. 이 질문이 명확해질수록 AI는 더 강력해집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히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로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연결하고, 하나를 줄이고, 하나를 자동화하는 것. 그 작은 변화들이 쌓일 때, AI는 도구를 넘어 나만의 업무 환경이 됩니다. 💬 여러분은 AI를 사용하는 단계인가요, 연결하는 단계인가요? AI핸즈온 파트너 @rhim___ 성장하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HFK #HFK #AI핸즈온 #AI활용 #업무자동화 #생산성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