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호 파일럿 <행동력 수업>(@hunoplane)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23,260, 참여율 17.71%

<비교의 덫에서 벗어나기> 세바시 오래 전, 삼성전자에서 일할 때도 나는 파일럿에 도전하며 스스로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는 길을 선택했다. 파일럿이 된 후에도 다시 글을 쓰며 바닥부터 시작하는 일을 선택했다. 다만 전과 다른 점은 성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목표는 여전히 원대하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할 뿐, 중간 중간 실패나 실수에 대해 관대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는 욕심이 작아졌다기보다 자신을 신뢰하는 힘이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결과란 나의 준비나 역량과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허허허 웃으며 호탕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세를 말한다.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길 바랍니다.” -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 온라인 행동력 수업 <굳이 프로젝트> 참가하기 : 프로필 링크 📷 출처 : 세바시 #강연 #북토크 #가족센터 #청년센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행동력 수업>을 손에 쥐신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이 편지를 씁니다. ⠀ 글자 하나 하나, 종이 한 장 한 장, 그 모든 것이 허투루 만들어진 것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제 모든 것, 제 진심을 담았습니다. ⠀ 오늘부터 서점에 깔리기 시작한 이 책은,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풍겨오는 활자 향이 독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그들의 가슴 속 깊이 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우기를요. ⠀ 책을 쓰는 과정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때로는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제가 이 책을 쓰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닮아있기를 바랍니다. ⠀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글자 한글자에 담긴 제 진심이 여러분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오현호 드림 ⠀ #실시간종합1위 #2024올해의책후보 #올해의책

“나는 삶의 의미를 찾는 순간 일상이 건강해진다고 믿는다.“ - 중앙일보 인터뷰 의미란 크게는 소명, 철학, 사회적 기여 등이지만 작게는 친절, 미소, 배려 등이 해당된다. 그중 소명은 자신의 일로 인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힘이다. 스스로 내 일을 소명이라 믿는 자들이 실제로 일하는 태도가 다른 이유다.” <행동력 수업> p130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구독형 행동력 수업 <굳이 프로젝트> 지원하기 : 프로필 링크 참조 @hunoplane @hunoplane #베스트셀러 #청소년교육 #기업강사 #진로특강 #저자와의만남 #동기부여영상 #유퀴즈 #세일즈 #동기부여 #자기계발 #인생조언 #책추천 #동기부여글귀 #도전정신 #인터뷰 #롱블랙 #인문학특강 #초청강연 #특강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저절로 주어진다.   “오늘 출근길에서 혹시 빨간색 차를 본 적 있나요?” “아마 봤을 거예요” “오늘 집에서 나오기 전에 당신이 빨간색 차를 볼 때마다 내가 50불을 준다고 얘기했다면 빨간색 차 몇 대나 봤는지 알 수 있을까요? ”빨간색 차를 열심히 찾아 나서겠죠.“ ”그것이 운이 작용하는 방식이고, 기회가 작동하는 방식이에요. 인생을 살아갈 때 찾으려 하지 않고, 알아채지 못한다면 그것들은 지나쳐 갈 거고, 눈치채지도 못할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거든 기회로 바뀔 수 있지만 당신은 의식하고 있어야 하고 계속 찾아야 합니다. “   남들은 무심코 지나치는 것을 잘 봐야 한다. 그 속에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기회 #역량강화 #취업

과거는 미래가 결정한다. 나는 가끔 고난의 시기를 겪는 이들을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난다. 부모님이 겪으셨던 그 무게가, 문득 문득 내 마음에 스며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스테디셀러 #강연 #부모교육 #교육부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자녀교육 #인문학강의 #자기계발서

“항공기 시뮬레이터 비행 한 번 해볼래?” 국가보훈부 명예 멘토로 위촉된 어느 날, 나는 아이를 만났다. 국가보훈부는 이 시대의 영웅들을 기리고, 그 가족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에게 이 멘토링 기회를 맡겼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아이는 조종사의 꿈을 품었다. 돈 이야기가 전부인 세상 속에서, 나는 사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꿈꾼다. 아이의 비행기가 언젠가 진짜 하늘 위를 나는 날을 기다리며. #국가보훈부 #멘토링 #비행

“만약 내가 한 사람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내 지난 날은 헛되이지 않았다.” 세상에는 숫자로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행동력장학금 #강연회 #인생강연 #장학재단

시야의 거리가 곧 생각의 거리다 휴대폰을 보고, 모니터를 보고, 보고서를 보고 있노라면 시야의 거리가 곧 생각의 거리가 된다. 여행은 수년간의 공부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사람은 오직 몸 쓰기와 글쓰기를 통해서만 바뀔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대한민국 #무전여행 #올해의책 #여행에세이 #특강 #대학내일 #해피무브

”호기심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자전거를 타고, 임진각에서 제주도까지 가겠다는 일념하에 매일 국도를 달렸는데 그때 처음 깨달았다. 인생이란 내가 가고자 하는 대로 마음껏 방향을 틀기도 하고, 속도를 조절하기도 하고, 내 맘대로 쉬어도 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삶이란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목적을 향해, 같은 속도로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애초부터 인생의 경로라는 건 없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다. 모든 일은 거절에서 시작된다. 그 거절이 두려워 시작하지 않은 이가 많을수록 거절이 두렵지 않은 이들은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무전여행 #버킷리스트 #청년재단 #자기계발서 #동기부여강의 #해병 #청년행사 #해병대

세상의 모든 실패는 나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다. 모든 고난의 시간에는 많은 생각과 성찰을 요구한다. 그 기간을 거쳐야 우리는 성숙한 인간으로서 삶을 조우할 수 있게 된다. 굳이 프로젝트는 실패를 위해 도전한다. 실패해도 성공이다. <행동력 수업> p.105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 온라인 행동력 수업 <굳이 프로젝트> 8월 과정 시작합니다. #배달 #동기부여특강 #인생강연 #동기부여 #유퀴즈 #저자와의만남 #명사특강 #인생책 #책추천 #책 #취업특강

‘청춘이 사라져버렸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와서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과연 낭만이란 존재하는가? 한국 영화는 흥행을 위한 방정식에 익숙하다. 범죄, 복수, 가족, 눈물, 사회비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속도와 자극이다. 문제는, 청춘은 자극적인 이야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청춘은 본래 느리고, 불완전하고, 삐걱대는 것이니까. 하지만 산업적 흥행 모델이 지배하는 한국 영화계에선 그런 ’불완전함‘은 환영받지 못한다. 상상해보자. 한국 입시와 진로 중심 사회에서 ’자유로운 청춘‘이란 단어는 불편하지 않은가? 한국 사회에서 청춘은 ’준비의 시기‘다. 우리는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배회하는 장면을 기대하지만, 실제 사회 시스템은 그런 모습을 용인하지 않는다. 그러니 청춘을 긍정하지 않는 사회가 먼저 와버린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청춘영화 #한국영화 #교육부 #인터뷰 #다큐 #베스트셀러

진심의 언어로 타인을 정의해주는 힘에 대하여 배우 박정민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음식을 맛보고 있을 때였다. 마주 앉은 트와이스의 사나가 그를 유심히 바라보며 문득 말했다. “오빠 이빨 되게 귀엽다.” 뜻밖의 타이밍에 날아든 귀여움 가득한 칭찬. 박정민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뭉클한 표정으로 말했다. “귀엽다고 생각해 준 사람 처음이야. 이렇게 좋게 표현해줘서 고마워.“ 우리는 가끔 묻는다. “말을 잘한다는 건 뭘까?” “관계를 잘 맺는다는 건?” 바로 인정의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인간관계의 고수다. 누군가의 특징을 발견하고, 그것을 따뜻한 언어로 인정해주는 일. 이 영상은 자녀를 둔 모든 부모가 꼭 봐야 할 교본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의 사소한 습관, 버릇, 소리, 표정 하나하나를 사랑의 언어로 정의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그 아이는 평생 자존감이라는 갑옷을 입고 살아간다. “왜 그런 것도 못 해?”라는 말 대신, “너 그 동물 소리 낼 때 정말 귀여워.” “그게 물건을 사용하는 너만의 방식이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아이의 눈빛은 별처럼 반짝인다. 나는 가끔 그런 상상을 한다. 우리 모두가 사나처럼 누군가의 작고 소중한 구석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된다면 세상은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다정한 말투는 그 어떤 논리보다 설득력이 있다.” <행동력 수업> p311 #행동력수업 #사나 #박정민 #대화법 #특강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