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호 파일럿 <행동력 수업>(@hunoplane)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4,778, 참여율 17.87%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행동력 수업>을 손에 쥐신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이 편지를 씁니다. ⠀ 글자 하나 하나, 종이 한 장 한 장, 그 모든 것이 허투루 만들어진 것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제 모든 것, 제 진심을 담았습니다. ⠀ 오늘부터 서점에 깔리기 시작한 이 책은,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풍겨오는 활자 향이 독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그들의 가슴 속 깊이 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우기를요. ⠀ 책을 쓰는 과정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때로는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제가 이 책을 쓰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닮아있기를 바랍니다. ⠀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글자 한글자에 담긴 제 진심이 여러분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오현호 드림 ⠀ #실시간종합1위 #2024올해의책후보 #올해의책

세상의 모든 실패는 나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다. 모든 고난의 시간에는 많은 생각과 성찰을 요구한다. 그 기간을 거쳐야 우리는 성숙한 인간으로서 삶을 조우할 수 있게 된다. 굳이 프로젝트는 실패를 위해 도전한다. 실패해도 성공이다. <행동력 수업> p.105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 온라인 행동력 수업 <굳이 프로젝트> 신청 @hunoplane @hunoplane #배달 #동기부여특강 #인생강연 #동기부여 #유퀴즈 #저자와의만남 #명사특강 #인생책 #책추천 #책 #취업특강

<비교의 덫에서 벗어나기> 세바시 오래 전, 삼성전자에서 일할 때도 나는 파일럿에 도전하며 스스로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는 길을 선택했다. 파일럿이 된 후에도 다시 글을 쓰며 바닥부터 시작하는 일을 선택했다. 다만 전과 다른 점은 성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목표는 여전히 원대하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할 뿐, 중간 중간 실패나 실수에 대해 관대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는 욕심이 작아졌다기보다 자신을 신뢰하는 힘이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결과란 나의 준비나 역량과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허허허 웃으며 호탕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세를 말한다.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길 바랍니다.” -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 온라인 행동력 수업 <굳이 프로젝트> 참가하기 : 프로필 링크 📷 출처 : 세바시 #강연 #북토크 #가족센터 #청년센터 #북콘서트 #청소년축제 #진로콘서트 #취업강의

“게임도 안 하면 무슨 낙으로 사냐?” “TV도 안 보면 도대체 뭐하며 쉬냐?” 하지만 그 ‘아무렇지 않은 말과 태도’야말로 아이에게 중독을 정상으로 만드는 장치다. 중독은 그저 욕망이 강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건강한 습관’을 지녔을 때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몰라서 생긴다. 주변 사람들이 종종 묻는다. “아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얌전히 책을 보나요?” 답은 쉽다. “텔레비전 버리고, 미디어 보여주지 마세요.” 그럼에도 ‘힘드니까’라는 이유로 영유아들에게 마저 ‘유튜브’를 보여 주고, 아무렇지 않게 중독을 야기한다. “그런 아이들이 커서 자극이 덜 한 활자를 집중해서 읽겠는가?”라고 자문해 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행동력 수업> 중에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댓글 다시면 인생책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요약본(+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11년 전 허름하고 낡은 플로리다의 비행학교 기숙사에서 매일 읽던 책이 한 권 있었다. 바로 故 구본형 작가의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였다. 그 책에서 이런 구절을 만났다. ”집에서 기르는 소처럼 1년을 살기보다는 하루라도 들소가 되라.“ 이윽고 ”가장 많은 바다와 가장 많은 대륙을 본 자는 행복할지니“ 이 문장이 나를 책상에 앉게 했고, 뭐라도 할 힘을 안겨주었다.“ <행동력 수업> 중에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댓글 다시면 인생책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요약본을 보내드립니다. #김영사 #책소개

최근 국방부, 군인 공제회, 역삼 도서관, NH투자증권,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행동력 수업》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후기가 있습니다. ”행동력 수업 특강, 한 번도 안 들어본 기업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기업은 없다는 말... 진짜 사실이네요.“ 아마도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듣고 나면 바로 행동하게 되니까요. 📚 국방부 시상식 특강 <세상에 끌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소명대로 살 수 있는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만 하는 학생이 있다.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취미도 딱히 없다. 대화를 걸면 무표정으로 단답만 던지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한 가지 뾰족하게 매진하는 것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특출난 게 하나 없는 학생이다. 학원이라도 다니며 중간이라도 가면 좋으련만 딱히 그러지도 않고, 그저 허송세월을 보낸다. 이 친구는 커서 뭐가 될까? 그 아이는, 오현호였다. 그런 내가 바뀐 건, 군복무 이후였다. ”현호야, 이것 좀 해라.“ 하고 누군가가 시키면 해병대에서는 우선 ”네, 알겠습니다.“로 모든 말을 시작한다. ”현호야 너 다리미 할 줄 아냐?“ ”네, 할 줄 압니다.“ ”현호야, 너 지금 근무 좀 서고 와.“ ”네, 알겠습니다.“   즉 대답이 정해진 사람이 되었다. 일단 몸을 움직이고 보니 행동을 하게 되었고, 행동하다 보니 스스로 달라진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때 처음 깨달았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는 걸.   공간을 바꾸니, 사람이 바뀐다. 사람이 바뀌니 말과 행동이 바뀐다. 말과 행동이 바뀌니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바뀌니 내일이 바뀌고, 내일이 바뀔 때 인생이 바뀐다.

📘 댓글 다시면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는 미션북>을 보내드립니다. ”해외에서 일을 해봐라. 잠깐 관광할 생각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거주를 해봐라. 집도 구해보고, 혼자 빨래도 하면서, 일을 구해 봐라. 외국인 노동자로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고독한 일인지 느껴봐야 바닥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바닥에서 일어설 수 있는 자가 되면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생긴다. 그런 사람은 뭘 해도 잘한다. <행동력 수업> p132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댓글 다시면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는 미션북>을 보내드립니다. #책소개

공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늘 새로운 열정이 솟아나는 성격일 것이다. 굳이 무언가를 시도하고, 새벽에 일어나려 하며 탐구심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충동적으로 한 가지 일에 매달렸다가, 금세 흥미를 잃고 다른 일에 매달릴 수도 있다. 지루한 것은 참지 못하기도 한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이들은 지도에도 없는 곳을 탐험하는 모험가의 피가 흐르는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 타고난 기질을 살려 더욱 새로운 곳에 가야 활력이 솟을 것이다. 공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행동력 수업> 중에서. “이 책을 읽자마자 나는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들이 쏟아져 나왔다.” -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 댓글 주시면 <콜드메일 활용서> 보내드립니다 콜드메일 한 통으로 세계적인 작가를 만났습니다. 경찰도 못 찾은 범인을 잡았습니다. 원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49개국 마케터·파일럿·창업가 결론은 하나.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들고 낑낑대는데, 젊은 사람이 할머니의 짐을 들어준 후 할머니는 수고했다며 음료수를 건네주며 잠시 어디서 쉬자고 청년을 붙잡고 함께 으슥한 골목으로 향했다. 잠시 후 청년은 온데간데없고, 아까의 할머니가 여전히 짐을 들고 낑낑대고 있었다.“ - 온라인 할머니 괴담   버스에서 갑자기 시비를 거는 할머니를 따라가지 말라거나, 휠체어를 탄 할머니를 돕다가 인신매매를 당할 뻔했다는 괴담이 요즘 다시 들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우리는 타인의 친절을 경계하고, 도움조차 의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어느 주말 아침, 한 할머니가 도로 한가운데서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었다. 손에는 작은 천 가방 하나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는데, 모든 차가 서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버린다. 한 차 정도는 멈출 것 같았는데 어느새 내 차례까지 왔다. 깜빡이를 켜고 할머니 쪽에 잠시 차를 대고 창문을 내렸다. 다리가 불편하신지 문을 열고 의자에 타는데도 무릎이 욱신거리는 게 느껴진다. “아이고 고마워요~“   옆자리에 있는 아이들을 보며 연신 ”예쁘다“ 하신다. 그렇게 우리는 가을을 맞이하는 남한산 숲길을 함께 드라이브했다. 햇살이 어찌나 빛나던지, 나뭇잎은 푸름을 넘어 물감을 부어놓은 것처럼 반짝였다.   ”할머니, 어디 가세요?“ 알고 보니 할머니는 산 아래 살고 계시고, 남한산에 도토리를 주우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길이 멀고 힘이 부치니 초입에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하신 것이다.   그렇게 산길을 오르다 문득 휠체어 할머니 괴담이 떠올랐다. ’할머니가 갑자기 약이 묻은 휴지로 옆에 앉은 아이들 입을 막으면 어떻게 하지?‘ 할머니가 내리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한국, 호주, 핀란드, 스웨덴 등 수많은 국가에서 큰 짐을 들고 땀 냄새를 풍기며 히치하이킹을 하던 오래전 내 모습이 떠올랐다. 결국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기준을 가지며 삶을 이끌어 나간다.   빛은 창을 통해 들어온다.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창이 없다면 어디에 빛이 비추는지 알 수가 없다. 내 안에 창을 먼저 만들고 열어두어야 그만큼의 빛이 들어온다. 내 안에 창을 열지 않으면, 빛은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행동력 수업》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 2024 올해의 책 후보작 <행동력 수업>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 부자는 부자를 낳는다. 우리 할아버지는 가난했다. 증조할아버지는 더 가난했다. 그래서 나는 부자가 될 생각을 했다. 아들 너마저 가난하면 안 되니까. <행동력 수업> 중에서 ——— 진짜 실패란 어제의 고민을 오늘도 하고, 결국 제자리에 있는 것이다. 진짜 실패가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할 수 있어야 도전이 습관이 될 수 있다. 도전이 습관이 되면 인생의 기회가 무한대가 된다. 📽️ : EBS <찾아가는 정책 서비스> 편

항암 치료 중인 어머니와 장모님,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한 지 어느새 2주째. 이곳에서 매일 세계 최고의 석양을 마주할 때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