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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book 최근 게시물

Photo by 자음과모음 on March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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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는 작가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축적한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한다. 『삼체』는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삼체문제』에서는 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져 있는 삼체 세계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인류의 운명을 그려내고 있으며, 『2부―암흑의 숲』에서는 “문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되지만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라는 우주 공리(公理)를 내세우며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계 문명과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함을 말한다.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3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 SF의 신화 류츠신의 대표작 <삼체>

2024년 03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March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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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삼체』 시리즈(전 3권)가 개정 무선본으로 자음과모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뉴욕타임스』 인터뷰)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 2024년 넷플릭스 기대작 <삼체>의 원작 소설!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대작 2024년 3월 21일 (목) 넷플릭스 최초 공개! 세 개의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 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작품 인류는 신화를 좇는 발걸음을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무한한 우주는 여전히 신화로 가득 차 있다! 📚 SF의 신화 류츠신의 대표작 <삼체>

2024년 03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March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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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넷플릭스 기대작 <삼체>의 원작 소설!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대작 2024년 3월 21일 (목) 넷플릭스 최초 공개! 세 개의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 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작품 인류는 신화를 좇는 발걸음을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무한한 우주는 여전히 신화로 가득 차 있다! 📚 SF의 신화 류츠신의 대표작 <삼체>

2024년 03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16,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magazine, poster,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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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살인자의 쇼핑몰』 완결편 세트가 곧 출간됩니다. 『살인자의 쇼핑몰』 3부작 + 외전집 『살인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로 구성된 박스! 세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외전집은, '살쇼' 세계관 속 조연으로 등장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3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정지안과 정진만 그리고 머더헬프를 사랑해주신 분들을 위한 선물을 놓치지 마세요! #살인자의쇼핑몰 #강지영 #부록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쇼핑몰 #원작소설

2025년 09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14, 2025. May be an image of ‎4 people, makeup, poster and ‎text that says '‎MEE THEEYE 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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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서울국제작가축제 '작가들의 수다'에서 강지영·황여정·패트릭 드윗 작가가 "넷플릭스 시대에도 소설 쓰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김홍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현란한 영상이 무한히 재생되는 오늘날, 활자를 읽고 쓰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그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는 수요일(9/17)까지 그라운드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는, 강지영 작가의 『심여사는 킬러』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사진 일부 한국문학번역원 제공 #강지영 #심여사는킬러 #황여정 #패트릭드윗 #서울국제작가축제

2025년 09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14, 2025. May be an image of 8 people, people studying, bureau, off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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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서울 홍대 인근의 청년문화공간 JU에서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르크 작가의 신간 『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가짜 노동』 『진짜 노동』 『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 등 한국에 출간된 뇌르마르크 작가의 저서 3권에 담긴 진정한 노동과 이상적인 리더, 공동체의 의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련해 독자님들과 깊은 논의와 의견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끝나지 않은 독자님들의 열띤 질문 세례와 작가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작가님 사진을 따로 인쇄해온 찐 팬까지! 뜨거웠던 북토크 현장을 공유합니다🤞

2025년 09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10, 2025. May be an image of 1 person, studying,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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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란 소설가가 제19회 김유정문학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계간 문학동네 2025 봄호 수록 단편 「겨울 정원」으로, 심사위원회는 "잔잔해 보이는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슬픔이 출렁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평했습니다. 작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주란 작가가 계간 자음과모음 2025 봄호까지 연재한 장편 『일요일 녹차 코토르』는 오는 겨울,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주란 #김유정문학상 #겨울정원 #수상 #계간자음과모음 #일요일녹차코토르 #사진작가는우다영

2025년 09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10, 2025 tagging @worldknowledgeforum. May be an image of 3 peopl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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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지식 축제, 세계지식포럼이 9월 11일까지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포럼에 베스트셀러 『가짜 노동』의 저자 데니스 뇌르마르크 작가가 연사로 참여해, 어제 오후 ’가짜 노동을 제거하라‘라는 주제를 놓고 인기리에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세션을 마친 후, 신간 『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의 사인회가 있었는데요. 준비한 수량이 빠르게 동난 것은 물론 전작 『가짜 노동』 『진짜 노동』을 챙겨와 사인을 받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약 3시간 후,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열리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도 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뇌르마르크 작가와 그의 신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9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07, 2025. May be an image of pie and text that says '독서의 계절 가을, "ㅜ보다 "oT 짜릿한 책 한 책한권" 권" 스크린보다 더 빛나는 이야기 속으로 짜으라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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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OTT보다 짜릿한 책 한 권” 도파민 터지는 고자극 콘텐츠부터 삶의 희로애락과 한국 시대상을 그린 대서사까지~ 스크린보다 더 빛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시죠!

2025년 09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07, 2025. May be an image of ‎9 people, eyewear and ‎text that says '‎2025 서물국제작가축제 with. 교보문고 강지영 작가 X 제인로슨 제인로슨출판인대당 제인 로슨 출판인 대담 184-4 감자 노든 קו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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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작가축제의 사전 프로그램 ‘강지영 작가와 제인 로슨 편집자의 대담’이 지난 일요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렸습니다. 제인 로슨은 영국 펭귄랜덤하우스 더블데이 출판부 부장으로, 영국판 『심여사는 킬러』의 편집자입니다. 문학평론가이자 계간 『자음과모음』 편집위원인 노태훈 평론가의 사회로 펼쳐진 대담은, 내년 영국에서 출간될 『심여사는 킬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세계화되고 있는 한국문학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오는 토요일(9/13) 열리는 서울작가축제 〈작가들의 수다: 넷플릭스 시대에도 소설 쓰는 사람들〉에서도 강지영 작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강지영 #제인로슨 #펭귄랜덤하우스 #더블데이 #심여사는킬러 #노란책은_영국판_가제본

2025년 09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03,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시, 문학평론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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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공모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은 모든 신인 작가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또한 제16회부터 시 부문과 문학평론 부문을 신설하여, 더욱 다채로운 문학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어놓고자 합니다. 미등단 신인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모집 부문 중·단편소설 시 문학평론 ◦ 분량 중·단편소설 : 2편(편당 200자 원고지 기준 80~200매) 시 : 10편 이상 문학평론 : 1편 이상(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이상) ◦ 응모 자격 미등단 신인 ◦ 응모 마감 2026년 2월 28일 ◦ 발표 『자음과모음』 2026 여름호 ◦ 상금 각 부문 500만 원 자세한 응모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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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자음과모음 on September 03,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book, card,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신간안내 અજ 2025 कछ 가음 66 자음과모음 2025 가을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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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자음과모음』 (2025 가을 66호) 『자음과모음』은 최근 한국문학계에서 불거진 작가 관련 이슈들을 비롯해 저자성에 관한 이론적 검토,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글쓰기 양상 등을 아우르며 오늘의 ‘작가성’을 다각도로 성찰하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히 이론적 논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작가의 존재가 여전히 문학을 살아 있게 하는 힘인지, 혹은 이제 다른 방식으로 변주되어야 할 개념인지 독자에게 묻고 함께 탐색합니다. 문학과 예술의 주체로서의 ‘작가’에 대해, 그것에 내포된 의미와 파동에 대해 생각하는 일은, 문학 안에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믿습니다. 『자음과모음』은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계간 『자음과모음』 (2025 가을 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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