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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자상한시간 on February 06, 2026. May be an image of pie and text that says '책방소풍 တလ 일상을 발견하는 글쓰기 에세이 클래스 심화반 "이제 좀 알겠다 싶을 때 끝났어요. 작가님이 출판사 대표님이래요. (작은 목소리로) 혹시 알아요? 이렇게 데뷔하게 될지... 근데 너무 잘 쓰는 분은 오지마세요. 샘나니까요!" -기본반 수강생 oo 님의 후기 17 帝 책방소풍 bookshop_so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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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램 - @bookshop_sopung by @get_regrammer "이제 좀 알겠다 싶을 때 끝났어요. 작가님이 출판사 대표님이래요. (작은 목소리로) 혹시 알아요? 이렇게 데뷔하게 될지... 근데 너무 잘 쓰는 분은 오지마세요. 샘나니까요!" - 기본반 참가자 00님의 후기 이론 강좌가 아닌 본격 합평 과정인, 에세이 클래스 '심화반'을 시작합니다. ⭐이런 분들, 꼭 오셔야 합니다. ✅기초를 넘어 나만의 에세이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 ✅매주 글을 쓰는 강제적(?) 환경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합평을 통해 내 글의 장점을 발견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싶으신 분 🎤강사 박경애 작가 - 16년 차 방송작가 (MBC <포토에세이 사람>, KBS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 글쓰기 강의 (남산도서관, 원광대, 세화고 등) - 현 출판사 '자상한 시간' @jasanghansigan 대표 및 편집자 편집자의 시선과 작가의 감각을 모두 배울 기회! 📌프로그램 개요 - 각자의 원고를 함께 읽고 합평하며, 내 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강사님의 다정하지만 정확한 피드백이 함께합니다. - 일정: 2월 24일(화) ~ 3월 31일(화) (총 6회) 매주 화요일 저녁 7:30~9:30 - 목표: 에세이 3편 완성 (초고 3편 집필 및 수정고 3편 완성) - 참가비 : 24만원 / 6회 ※ 기본반 연강 시 22만원 📌신청 자격 및 사전 과제 - 우선 순위 :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기본 과정 수료생 - 신규 신청자 : 에세이 1편 사전 제출 후, 신청 가능 여부 안내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 참조해 주세요. #책과함께하는소소한즐거움풍성한삶 #책방소풍 #글쓰기강좌 #에세이쓰기 합평모임 글쓰기피드백

2026년 02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상한시간 on November 13, 2025 tagging @joji0410, @gahu77, and @ddan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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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출간소식 #학교가사라지면 #폐교이야기 🥰 안녕하세요! 저질 체력을 자랑하고 있는 자상지기입니다. ^^:; 요즘 운동의 절실함을 실감하고 있는 중이에요. 춥다고 안 움직이지 마시고 우리 운동합시다! ㅎㅎㅎ 건강도, 사람도, 무엇이든 잃고 나면 후회하게 되잖아요. ^^:: 있을 때 잘 지켜요! 자상한시간에서 최근에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면>이라는 책인데요. 만약에 잘 다니던 학교가 어느 날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시 어렸을 때 다니던 학교가 지금은 없어진 경우도 있지 않나요? 올해만 해도 초,중,고 합해서 49곳이 폐교되었고, 서울에서도 6군데나 폐교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해요. <학교가 사라지면>은 폐교 경험이 있는 영지 작가님의 기억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문을 닫게 된 작은 시골 학교 ‘달빛 학교’의 마지막 이야기를, 사라지는 학교를 바라보는 한 소녀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학교를 잃은 두려움,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불안한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사라짐’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의 힘’을 보여줍니다. 책! 진짜 따뜻하고 좋습니다.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보면서 나만의 '마음의 학교'를 떠올려 보세요! 지금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에서 구매 가능하니까요. 많은 관심과 구매? ㅎㅎ 부탁드려요!

2025년 11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상한시간 on February 13, 2026 tagging @gahu77, and @writer_silvershadow.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렌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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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신은영작가 #렌탈인간 #표지작업중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자상지기입니다. 요즘 근황을 얘기하자면 새해에는 게으름을 좀 탈피하고자 몇가지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중이에요. - 아침 6시 기상 - 아침에 말씀과 기도 - 주 3회 이상 러닝 요 3개는 지키려고 하고요. 그 외 1~2월에는 조카 하원 도우미를 좀 했고요. (엄마들 존경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책 더 오래 많이 만들고 싶어서 재테크 공부 중인데 은근 스트레스네요. 책 많이 팔아서 돈 많이 벌고 싶네요. 재테크 공부 안 하게 ㅎ 그리고 챽도 좀 읽고 글도 좀 쓰려고 했으나 잘 안 되네요. 출판사 일도 부지런히 하려고 노력중인데 이제 늙었는지 멀티도 안 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에너지도 부족해서 일을 오래 많이 못하겠어요(이건 핑계려나 ㅜㅜ) 소설 <렌탈인간>은 3월에 출간하려고 했는데 4월 초즘 나올 듯 해요. 이번에는 펀딩을 좀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표지도 의뢰했어요. 근데 표지는 너무 어렵네요. 유리 멘탈에 귀 앏은 저는 어떤 것이 좋은지 자꾸 왔다갔다 해서리 ㅜㅜ 다행히 좋은 작가님 만나서 작업 중이에요. 작가님만 믿습니다 ㅎㅎ 표지 정해지면 공유할게요. 편딩도 일정 잡히면 공유하겠습니다. <렌탈인간>도 기대해 주셔요. 설 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2026년 02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상한시간 on January 28, 2026 tagging @gahu77, and @sunsimbaeg. May be an image of magazine, newspaper, turtleneck, poster, book and text that says '향산시립도서관이 .작가요 엄가는 경님도면일보 올해 양산이 고른 이야기는 뇌병변 작가의 삶 '음혜의 데리(루 시립도서관 윤해의 책 선정 백순심 작가 ·어린이팩 주제로 경험 풀어 황산서 살던 기억도 소재로 기본소식...속글쓸것" 운명하는 봄칫> '백으 우리엄마는 달팽이 안돼요안>는 자신의인생 작품으로 피과해전고 2026년 올혜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돼요한와 엄마는 엄마는 달콤이>를 엄마의마홀드 백순심 자가는 박순성 살지우라는 생각보다는 가하고싶은계무엇일 생각했다. 념일파티불한마음날학고에.들 해해주 주길바라는것도육십이다. 바라는것 도욕신이다. 삼대 그대로를 특수학급에 길이 비연이아?돼,고물어불깨봐가숨에공 담임 이병길 신생님 경지금과는 실려잇 보/양산에서제 선정되었다는 감렉스러웠다" 양산시립도서관은을회의회신포식 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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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백순심 #좀놀면안돼요 #우리엄마는달팽이 #양산시올해의책 😂 아니, 리그램을 한 건데 왜 이렇게 올라간 걸까요?ㅜㅜ 몇 번 오류나다가 올라갔는데 내용이 하나도 안 올라갔네요. 백순심 작가님은 양산서 자랐다고 하네요. 자란 곳에서 자신의 책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기쁨은 얼마나 클까요? 올 한 해 동안 양산에서 북토크도 하고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니까 기대됩니다. 작가님 덕에 양산 가보나요 ㅎㅎ 오늘 어떤 계기로 작고, 유명하지 않고, 약한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조금 서글퍼졌는데요. 다행히 무기력해지거나 좌절하기보다는, 단단한 벽처럼 느껴진 한계같은 것들을 뚫을 수 있는 무기를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상한시간은 아직 작은 출판사이고 출간된 책들도 많지 않지만, 교보문고 '작고 강한 출판사'에 여러 권이 선정되었고, 문학나눔 도서, 중소출판사 지원사업, 그리고 올해는 양산시 올해의 책까지... 조금씩 자상한시간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지 않나 싶어요. 올해는 더 재밌고, 따뜻한 책으로 만나요.

2026년 01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상한시간 on January 25, 2026 tagging @nurimcrystal, @gahu77, and @sunsimbaeg. May be a doodle of magazine, poster, book and text that says '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백순심 작가2권 선정 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백순심 작가의 도서 吾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 2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일보 중 吾 면 高 안 돼 요 ? 우리엄마는달팽이 우리 우리엄마는 달팽이 中 코로 향계 가면 필춤마 적자 배순심 글 글백순심 그림 삭서쟁이 서쟁이김선생 김선생 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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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백순심 #낙서쟁이김선생 #좀놀면안돼요 #우리엄마는달팽이 #올해의책 😍 안녕하세요! 그 어느 해보다 의욕충만한 자상지기입니다. 올해는 게으름을 탈피해서 책 열심히 잘 만들고, 홍보도 제대로 해서 책도 많이 많이 팔고 싶습니다. ㅎㅎ 저의 이런 의욕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드는 기분 좋은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자상한시간에서 출간한 백순심 작가님 책 2권이 나란히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짝짝짝! 축하해주세요! 📕퇴사 후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용기를 담은 <좀 놀면 안 돼요?>가 대표도서로 📕장애가 있는 엄마를 둔 쌍둥이 아이들의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은 <우리 엄마는 달팽이>가 어린이도서로 선정되었어요. 이 기회로 양산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가 가 닿기를 바랍니다. 아직 두 책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지금, 읽어보셔요! 올해는 좋은 소식 더 많이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01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상한시간 on January 19, 2026 tagging @bookshop_sopung, and @gahu77.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people studying, book, table, placemat, bureau, cornflower, off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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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글쓰기수업 #에세이쓰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성인대상으로 글쓰기수업을 하고 있는 자상지기입니다. 책방을 접고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그동안 성인 대상 글쓰기수업은 못하고 있었어요. 더군다나 요 몇 년 도서관에서도 성인보다는 중학생 대상으로 글쓰기수업을 했거든요. 그래서 양주 책방 소풍 대표님이 글쓰기수업을 제안해 주셨을 때 냉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부터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4주 과정을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성인 대상 소규모로 수업하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글쓰기수업 했던 지난 날들도 떠오르고. 몇 년씩 제 수업 들었던 글벗들 많이 생각 났어요. 그리고 저도 올해는 쓰고 싶은 욕구가 일어서 무엇이 되었든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부디 올 연말에는 결과물들이 있기를요. 오늘 두 번째 글쓰기 수업이 있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평일 저녁이라 조금 피곤하지만 스물스물 올라오는 열기에 피곤함마저 열정의 결과같이 기분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성인대상 글쓰기 수업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할게요. 만약 온라인(ZOOM)으로 수업하면 할 자상한벗들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글을 써나가는 시간들을 만들어볼까 해요. 글쓰기수업 하고싶거나, 꼭 글쓰기수업이 아니더라고 책쓰기나, 피드백 등을 해주는 식의 방법들도 고민중이니까요.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늡니다. 오늘 날이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는 요즘 식욕폭발에 집콕모드 중이라 살이 무섭게 찌네요 ㅜㅜ 우리 몸무게도 조심해요 ㅜㅜ 📌 오늘의 할일 ✔️ <렌탈인간> 표지 구상 ✔️ 투고원고 읽기

2026년 01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자상한시간 on January 18, 2026 tagging @gahu77. May be an image of coffee cup, desk, stethoscope, cornflow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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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출근일기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출근일기로 돌아온 자상지기입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 도시락 싸주다가 조금 씁쓸한 깨달음을 하나 얻었어요. 몇 년 전에 코팅팬, 코팅냄비 등 코팅된 조리도구가 몸에 안 좋다는 말을 들어서 큰 맘 먹고 스테인리스 팬과 냄비를 백화점에서 장만했습니다. 이왕 바꾸는 거 집에 있는 플라스틱 반찬통, 접시도 유리나 스테인리스, 도자기 제품으로 쏵 교체했어요. 다행히 냄비, 반찬통, 접시 등은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단, 스테인리스 후라이팬만 빼고요 ㅠ.ㅠ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은 정말이지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 간단한 계란후라이마저 팬에 눌러 붙고 ㅠ.ㅠ 그래서 스페인스팬 사용법 등을 열심히 봤는데요. 10번 중 1~2번은 성공하고 나머지는 다 실패에요. ㅠ.ㅠ 계란후라이할 때마다 스트레스 ㅠ.ㅠ 저희집 애물단지였거든요. 결국 그제 이마트에서 저렴한 코팅팬을 샀습니다. 그냥 자주 자주 갈아주는 걸로 타협을 봤어요. 산 김에 웍이랑 계란말이 전용 팬도 샀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계란말이를 만들었는데 완전 신세계. 계란말이가 이렇게 쉽게, 이쁘게 만들어질 수 있다니요. ^^:; 그 순간 어떤 깨달음이 있었어요. 요리에 재능이 뛰어나지 않다면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것을요. 요리 하나도 도구와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데, 삶은 오죽할까 싶었습니다. 천재이거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더 나은 환경이 있다면 누구나 조금은 더 쉽게, 조금은 더 잘 살아갈 수 있을 텐데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이런 생각에 조금은 씁쓸해졌습니다. 그냥, 모두가 조금 더 잘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또, 그런 책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도 품어보면서요. 📌오늘의 할일 ✔ <점, 선 그리고 틈(가제)> stray point 미술원 이야기 원고 읽기 ✔ <렌탈인간> 표지 디자인 구상 그리고 오늘은 좀 달리자! 몸이 무겁다!

2026년 01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자상한시간 on January 15,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우리 엄마는 달팽이 느러표 함께 느혜트함께가면괜찮이 가면 괜찮아 글백순심 글 백순심 그림낙서쟁이김선생 그림 낙서쟁이 김선생 E7 andante_graphy andante aл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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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램 - @andante_graphy by @get_regrammer ㅡ ㅡ 🌿🌿🌿🌿 오랜만에 동화책을 한권 읽었다. 백순심작가님의 책인데 출판사에서 올려놓은 작가소개를 보니 [21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했다. 늘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옳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박을 조목조목 알리는 집필 노동가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_출판사:자상한시간 조금 더 보태자면 작가님은 지체장애 5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장애를 안고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작가님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세상을 살고 계신다는 것을 작가 소개만 보고도 알 수 있을것 같다. ㅡ 📖 우리 엄마는 달팽이_백순심 📚 [달팽이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요. 느리지만 천천히 가는 모습이 우리 엄마를 닮았어요. … 나는 달팽이를 닮은 우리 엄마가 좋아요.]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미 다 전해졌다고 느꼈다. 아이에게 엄마는 설명해야 할 존재가 아니다 그저 이해하고, 돌보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장애를 이야기하지 않고 사랑이 어떻게 시선이 되는지를 아이의 말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이 한 문장에 아이의 이해와 사랑이 모두 들어 있고 설명하지 않아도, 미화하지 않아도, 그저 좋아한다는 말 하나로 엄마를 온전히 안아주는 그림책이다. 빠르지 않아도,남들과 같지 않아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아주 조용한 고백 같은 책. ㅡ 이 책은 장애를 말하기보다 이해가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아이의 언어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에 한번이 아닌 두번을, 그 이상을 읽게 되는 마법같은 그림책이다. ㅡ #우리엄마는달팽이 #백순심 #자상한시간 #그림책추천

2026년 01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jasanghansigan 게시물 이미지: #자상한시간 #윤민혁 #바흐의숲 #겨울에읽기좋은책 #자상한페이지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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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윤민혁 #바흐의숲 #겨울에읽기좋은책 #자상한페이지 🔖바흐의 숲(34p) "태양이 평온하고 바람도 잔잔하니 보이는 것도 많네요." 그녀가 숨을 내쉬며 말한다. "자연에서 얻는 것이 많아요. 처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걷고, 뛰고, 달리고 또 걷고 그러다 보면 보이기 시작해요." "어쩜 이곳은 태고의 시간 속 같아요." 😍 윤민혁 작가의 소설 <바흐의 숲>에는 아름다운 문장이 정말 많아요. 그 중에서 한 부분을 부끄럽지만 제 목소리로 녹음해봤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잘 녹음하고, 영상도 배워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은 날 것 그대로 올려봅니다. 사진은 제작년인가 소설 속 배경인 대관령 숲에서 찍은 거에요. 눈 내리는 대관령에서 <바흐의 숲>을 읽어보세요! 멋진 겨울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 거에요. 아름다운 문장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의 소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 추천!

2026년 01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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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우리엄마는달팽이 #자상한책갈피 #내삶으로되살아난문장 #나를붙잡은문장 🔖 엄마는 우리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느낀 적이 있는데 젖병을 쏟았을 때래요. 이 쉬운 것 하나 못하는 자신이 너무 미워서 털썩 주저앉아 울었다고 했어요. 나와 마루가 배고프다고 동시에 우는데 그때 마침 아빠도 없어 엄마 혼자 분유를 타야만 하는 상황이었대요. 엄마는 우리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울어서 마음이 더 급해졌고, 손이 마음처럼 잘 움직이지 않아 분유를 타는 것도 힘들었대요. 이제 마지막으로 젖병 뚜껑만 닫으면 되는데 그만 젖병을 손에서 놓쳤대요. 떨리는 손으로 젖병에 분유를 담고 물이 쏟아지지 않게 애썼을 엄마의 모습이 상상이 돼요. 남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엄마에게는 어려운 일이 되기도 하니까요. 나와 마루가 크게 아프지 않고 자랄 수 있었던 건 여러 고비를 넘기며 우리를 키운 엄마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는 우리가 어릴 때 다른 엄마처럼 척척 다 못해주는 게 미안해서 빨리 크길 바랐대요.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 천천히 컸으면 좋겠대요.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이 좋다는 뜻 같아요. 내가 처음 합기도를 하러 갔을 때 낙법이 어려웠듯이 엄마도 처음에 우리를 키울 때 힘들었던 게 아니었을까요. - 우리 엄마는 달팽이 중 (p.88~90) #내삶으로되살아난문장 "내가 처음 합기도를 하러 갔을 때 낙법이 어려웠듯이 엄마도 처음에 우리를 키울 때 힘들었던 게 아니었을까요." 🥰 남들에겐 당연했던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일이며, 온 힘을 다한 일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처음이라 서툴렀고, 간절했던 일이 있었나요?

2026년 01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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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출근기록 #성장의해 😍 안녕하세요! 26년은 조금 더 부지런히 살고 싶은 자상지기입니다. 울 자상한 벗님들은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주를 모닝루틴 만들기에 힘쓰려고 해요. 아침을 계획대로 잘 시작하면 이어서 남은 하루를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데, 아침 계획들부터 무너지면 망했다는 생각에 '내일부터 하지 뭐.' 이런 마음이 들어요. 그냥 남은 하루 더 열심히 살면 되는데 말이죠.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이번 주는 모닝루틴을 잘 만들어서 하루하루를 게으르지 않게, 부지런히,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ㅎㅎ 무언가를 하려고 할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핸드폰 같아요 ㅠ.ㅠ 오늘 아침에도 말씀 필사를 하는데, 찬양을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들어갔는데, 추천 쇼츠들이 뜨더라고요. 원래의 목적은 까맣게 잊고 나도 모르게 한 참을 쇼츠를 보고 잇더라고요. 뭐에 홀린듯. 정신 차리고 보니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유혹들에 넘어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했습니다. 여튼 이번 주에는 모닝루틴을 잘 만들어서 한 주 잘 살아볼게요. 울 자상한 인친님들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오늘의 할일 ✔ <렌탈인간(가제)> 홍보 방안 고민하기 ✔ 세금계산서 발행하기 ✔ 투고 원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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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1월북리스트 🤗 안녕하세요. 새해맞이 대청소 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보면서 뒹굴거리는 자상지기입니다. 울 자상한벗님들~ 26년 새해 첫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올해 세운 계획 몇 가지 중에 하나가 책 읽기입니다. 제가 원래는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요 몇 년 맘이 복잡스러와 책이 잘 안 읽히더라고요. 다행히 요즘은 뭔가 열심히 하고싶은 의지가 올라와서 이럴 때 책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1월에 제가 읽을 책들 공유합니다. 챗지피티에게 제가 좋아하는 책 리스트를 주고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알베르 카뮈의 #전락 을 추천해주더라고요. 과연 제 취향일지 궁금하네요. 한 달에 한 권은 신앙서적도 읽을 계획이라 첫 신앙서적으로 '게으름'을 선택했어요. 올해는 좀 부지런해지고 싶어서요. 마리아 푸르세 #불 은 제 최애 작가 미셀우엘벡과 로맹가리 스타일이라는 작가 소개 보고 선택했어요. 콩쿠르 수상작이라는 것도 한 몫 했고요. <우주의 먼지로부터>는 랩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 글귀에 골라봤어요. 조금 더 열심히 살고 싶은 요즘, 좀 더 삶을 제대로 사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고른 <도덕경>. 켄 리우가 썼다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어요. 그 외 20대 때 푹 빠져 읽었던 폴 오스터 #바움가트너, 정이현의 노피플존까지. 총 7권!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어볼게요. 그리고 1월 말에 짧게나마 읽은 책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요즘 기억력이 안 좋아서 기록을 안 하면 잘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독서록을 좀 남겨보려고요. 울 자상한 벗님들은 새해 첫 책으로 어떤 책을 선택하셨나요?

2026년 01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