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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주부에서 농부로,내 인생의 두번째 막[Since2016] 👩🌾11년을 이어온 농부와 고객이 만드는 이야기 🔜🍊1월10일 유기농감귤즙 🔜🍊1월 콜라비ㆍ레드향 ㆍ천혜향 ㆍ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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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에 눈이 꽤 많이 내렸어요. ☃️ 추운 날 택배 보내고 농장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오늘 아침엔 몸이 좀 무겁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감기는 아니어서 혼자 괜히 안도했습니다. 몸이 무기인 농부라서요. 🤣 새해의 첫 주말이네요.🫶 그래서 콜라비 나눔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 📌 콜라비 나눔 이벤트 안내 ▫️ 대상 제주맘스팜 팔로워 누구나 ▫️ 참여 기간 1월 3일 ~ 1월 10일 24시까지 ▫️ 나눔 내용 콜라비 3kg / 총 5분 ▫️ 참여 방법 ① 댓글 참여 → 날도. . . 추운데… 점 하나, 이모지 하나만 남겨주셔도 괜찮아요. → 댓글 참여자 중 랜덤 추첨 3분 ② 스토어 리뷰 참여 → 스마트스토어 리뷰 작성 시 자동 참여 → 리뷰 중 2분 선정 ▫️ 발송 일정 1월 16일 발송 예정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안내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몸부터 잘 챙기는 주말 되세요.🙏
콜라비 1차 품절 안내 🙏 어제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준비했던 콜라비 1차 물량은 새벽에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주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문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한 번에 여러 박스를 담아주신 경우가 많아 여자농부 마음이 조금 조심스러워졌습니다. 혹시 2차 오픈이 없을까 봐 미리 주문해주신 건 아닐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 많이 주문해주시는 마음은 정말 고맙고 감사한데요, 여자농부 기준으로는 아끼다 아끼다 나중에 음쓰로 가는 경우가 의외로 많더라고요.🤣🤣🤣 제가 그렇다구요🤭 그래서 이 말은 꼭 드리고 싶어요.🙏 제철일 때 드세요. 🫶 이번 콜라비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살짝 텀을 두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2차 오픈은 현재 주문서 정리 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새해 첫날, 먼저 인사 전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5년의 마지막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한 해의 끝에 서면 괜히 마음이 한 박자 느려지고 지나온 날들이 하나씩 떠오르곤 하죠. 콜라비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인사를 건넸는데요,🫶 올해 제주는 겨울치고는 참 따뜻해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2025년 햇 콜라비 소식도 조금 늦게 전하게 되었어요. 📌 2025 햇 콜라비 안내 •12월 31일 스토어 오픈 •1월 11일 전후 발송 예정 •수확 상황에 따라 1차·2차로 나누어 순차 발송 콜라비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작물이라 정확한 날짜 지정이 어려운 점,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제주는 써니트한라봉 부터. .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 준비로 가장 바쁜 시기를 지나고 있어요. 그래도 맛이 가장 잘 올라온 순간을 골라 담아 보내겠습니다. 오늘은 12월의 마지막 날. 한 해 동안 애써온 마음들 조용히 토닥여주는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첫 써니트를 발송했습니다. 보낼 때마다 그렇지만 늘 마음이 긴장되는 쪽입니다. 먼길 가느라. . . 상자 안에서 아이들은 괜찮을지 그 생각이 먼저 듭니다. 오늘 오전에는 농장 일이 조금 바빠 핸드폰을 바로 보지 못했어요😅 잠깐 쉬는 사이 디엠이 와 있고,🤍 문자가 와 있고,📝 그 사이에 벌써 네이버 구매후기까지 도착해 있었습니다. 무사히 닿았다는 걸 보고서야 마음이 조금 내려앉았습니다.🫶 만감류는 처음 보낼 때마다 혹시 새콤하지 않을까 늘 한 번씩 걱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아이 써니트만큼은 그 걱정을 농부가 덜 하게 됩니다. 이제 써니트한라봉은 대과는 거의 없고[품절예상🙏] 중·중소과 위주로 이어집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가정용으로 나가지만 선물로 보내셔도 충분한 컨디션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오늘 첫 도착 소식으로 만감류의 계절이 이렇게 시작됐다는 걸 실감한 하루입니다
제주맘스팜입니다. 유기농 제주 레몬 스틱을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먼저 품절 안내부터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이번 레몬 스틱은 1차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뒤, 추가로 2차 유기농 레몬을 착즙해 한 번 더 준비했지만 그 물량까지 포함해 현재 준비된 수량은 모두 주문으로 채워진 상태입니다. 이미 주문 주신 분들께는 내일부터 순차 발송을 시작해, 이번 달 안으로 전량 발송을 마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꼼꼼하게 준비해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착즙공장은 레몬 작업 이후 감귤 착즙 일정까지 이어지면서 작업이 많이 몰려 있는 상황이라 당장 스토어를 다시 열 만큼의 여유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바로 오픈 안내를 드리기 어려운 점, 조심스럽게 양해 말씀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거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1차에 이어 2차 물량까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는 공장 일정이 조금 정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여건이 맞는 시점에 다시 착즙을 진행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확실한 일정이 정해지면 그때 가장 먼저 안내드리겠습니다.🙏 기다림을 드려 죄송한 마음 전하며, 그럼에도 관심과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제주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서 곳곳에 눈이 쌓였어요. 귤밭 옆 돌담 위에도, 아침에 나서던 길 가장자리에도 제주답지 않은 겨울 풍경이 잠시 머물렀네요.🥶 그래서 유기농 레몬 생과 오픈 소식도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전해봅니다. 추위에 예민한 과일이라 날씨를 계속 살피면서 가능한 만큼만 준비했어요. 이번에도 많이는 못 하고, 한 번에 보내는 방식으로 아마 두 번 정도가 전부일 것 같아요. 유기농제주 레몬 생활 속에 꼭 필요하셨던 분들, 지금 이 시기를 기다리셨던 분들만 천천히 살펴주세요. ㅣ ㅣ 눈이 녹고 길이 조금 더 안전해질 때까지 여자농부도 계속 날씨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겨울 한가운데서 오늘도 마음은 따뜻하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번 주에 열어볼까 싶었던 콜라비, 결국은 한 박자 더 기다리기로 했어요. 지난번 농장에 갔을 때 생각보다 맛이 꽤 들었더라구요. . . 그런데 제 영상을 보신 농부님이 “아직은 한 번 더 체크해보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그 말 듣는 순간, 괜히 마음이 덜컥…😱😱 제가 또 제입맛에 맞지않으면. . . 스스로가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라서요.🤣🤣 그날 이후로 계속 콜라비밭을 오가고 있어요. 혼자서도 보고, 어제는 이웃 농부님이랑 같이 가서 또 한 번 콜라비 맛을 봤고요.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첫 발송을 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제주 날씨가… 좀처럼 추워지질 않았어요. 그런데 어제, 오늘 공기가 확 달라졌어요.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은 추위.🥶🥶 그래서 크리스마스 지나고 한 번 더 확인한 뒤에 그때 열려고 합니다. 제일 맛있는 순간에 보내드리는 게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일이니까요. 달콤하고, 아삭할 때요…😋 오늘도 콜라비밭에서 또 맛보고 왔더니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른 여자농부였습니다. 울 인친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
작년에 인친님들께 화제였던 몸값 비싼 써니트 한라봉…🍊 올해도 살짝, 정말 살짝 문을 열었는데 어제 올려둔 사이 벌써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아, 이제구나 싶어요. 만감류의 계절이 이렇게 조용히 시작되는구나 하고요. 제주맘스팜에서는 써니트를 시작으로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까지 3월까지 이어지는 긴 만감류의 계절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신줄을 바짝 잡아야 하는 시기예요. 설레는 마음만큼 괜히 더 긴장도 됩니다. 이 계절은 늘 고맙고, 늘 조심스러우니까요. 한 가지, 작년과 다른 점이 있어요. 작년에는 써니트를 선물용으로도 준비했지만 올해는 작업장을 옮기면서 아직 그 준비가 충분하지 않아 선물용은 잠시 쉬어가고 가정용 박스로만 준비되었어요😅 그래도 아이들 하나하나의 상태는 그때와 다르지 않을거예요 집에서 드시기엔 더없이 좋고, 마음 담아 건네기에도 부족함 없는 컨디션이에요.👍 혹시 써니트가 조금 낯선 인친님들을 위해 잠깐만 더 이야기해볼게요 🍊 만감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지도 몰라요. 써니트는 한라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신품종으로, 이름처럼 ‘태양을 먹다’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겉모습은 한라봉과 닮았지만 당도는 더 또렷하고 과피엔 은은한 붉은빛이 돌고, 알맹이는 탱글탱글 레드향처럼 톡톡 살아 있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과즙이 팡 하고 퍼집니다. 껍질도 잘 까지고 씨가 없어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편하게 드시기 좋아요. 올겨울, 만감류의 첫 장을 여는 써니트.🍊 이 계절의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귤 농사는 들쑥날쑥하다. 맛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런데 자꾸 말 앞에서 멈추게 된다. . . 농협 사람들도 다녀만 갔다. 정 안 팔리면 연락하라더니. . . 두 번의 전화에도 끝내 소식은 없었다.😅 요즘 한창 귤철이라 정신이 없어서겠지, 그렇게 믿기로 했다. 서운함이라는 것도 이유 하나 붙여주면 끝이 조금은 무뎌지니까. 결국 밭 하나는 상인에게 통째로 넘겼다. “이건 너무 크네.” “이래서야 인건비나 나오겠나.” 툭툭 던져진 말들이 하루 종일 밭 사이를 돌아다녔다. 농사꾼의 한 해가 그 짧은 몇 마디 위에서 저울질되던 날이었다. 그제 시작한 수확이 오늘로 끝이 난다. 속이 편치 않다. 귤 때문은 아니다. 문제는 말이었다. 마음이 더 다치기 전에 밭 하나는 통째로 보낸다. . 더 들여다보고 있으면 자식 같은 귤들이 자꾸 눈에 밟혀 내 마음이 먼저 상할 것 같아서. 남편은 “괜찮다. 뭐 이럴 수도 있지.” 툭 던졌고. . . 나는 남편의 말 뒤에 남은 집 안의 공기를 데우지 못한 채 그대로 안고 있다.
어제와 오늘, 제주맘스팜 감귤주스가 바뀐 패키지에 담겨 발송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 사이, 하나둘 도착할 예정이에요. 상자를 닫는 손끝에 괜히 마음이 먼저 가고, 같은 감귤주스인데 옷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농부는 더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받으시는 순간, 바쁜 하루 사이에 조금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감귤주스로 ✅ 네이버 구매후기 남겨주신 모든분께 2,000원 쿠폰을 드릴게요. 🔜다가오는 1월 10일 오픈을 앞두고 1월 8일 저녁, 후기 이벤트 참여 고객님들께 2,000원 쿠폰을 일괄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정성껏 마음 담아 후기 남겨주신 분들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앗. . . 한 가지 더 알려드리면, 제주맘스팜 감귤주스는 매달 10일에 오픈합니다. 그래서 🧡매달 10일은 제주맘스팜의 감귤주스를 만나는 날, 작은 약속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상품명을 잘못 적었더니… 😅 아꼽다! 시리즈 이번은 2L 사이즈 타이벡귤이에요. 작은 한입귤처럼 첫맛부터 찐~하게 치고 들어오는 타입은 아니고요, “어? 조금 순한가?” 이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근데 또… 타이벡은 타이벡이더라구요. 🤭 껍질 얇고, 과즙 많고, 그냥 먹다 보면 자꾸 손이 가는 아이예요. 그래서 이 아이들, 여자농부 기준에서는 👉 가성비 갑 쪽입니다. 찐한 맛만 찾으시는 분께는 패스 추천, “새콤한 건 싫고, 달콤한 게 좋아요” 찾으신다면 이번엔 이쪽이에요 🍊 수량, 여유 있지 않아요.🙄 아꼽다 나도 타이벡귤. 이름 그대로, 가격도 마음도 가볍게 준비했어요.
달콤한 후기에, 달콤한 마음을 보냈어요 🍊 네이버 구매후기 남겨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한입귤을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포장 작업을 하면서 맛이 진하다 싶은 아이들을 먼저 챙겨 한쪽에 두었다가 그대로 택배차에 올려 보냈어요. 🙄 … 사실 어떤 고객님께 3kg이 갔는지, 4.5kg이 갔는지는 보내고 나니 여자농부도 조금 헷갈렸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부터 2차 타이벡귤이 순차적으로 하나둘 도착할 것 같아요. 올해 첫 타이벡귤은 여자농부에게도 꽤 달콤한 경험이었습니다. 기대도 있었고, 조심스러운 마음도 함께였어요. 혹시 드셔보시고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부족한 대로, 편하게 이야기해주셔도 괜찮아요. “잘 받았어요” 그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모든 분들께 다 전하지는 못했지만, 남겨주신 마음 하나하나는 여자농부 마음에 이미 다 도착해 있습니다. 오늘 도착하는 아이들도 내일 도착하는 아이들도 . . . 그 마음, 기다리고 있을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