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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주부에서 농부로,내 인생의 두번째 막[Since2016] 👩🌾11년을 이어온 농부와 고객이 만드는 이야기 🔜🍊유기농감귤즙_5월10일 오픈 🔜🍊사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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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어쩌지요.🤣🤣 4월 30일이 마지막인 줄 알고 오전에 급히 안내드렸는데, 방금 택배 사장님께 연락을 받았어요. ✅”5월 1일, 연휴 전 마지막 발송이 가능합니다!“ 라는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 사백향은 참 신기하고도 기특한 아이예요. 새하얀 올해의 꽃이 수줍게 피어나는 곁에서, 무려 400일의 계절을 꼬박 견뎌낸 작년의 열매를 거둡니다. 꽃과 열매가 한 가지에서 서로를 보듬는 그 신비로운 시간을 지나오느라 겉모습은 조금 울퉁불퉁 못생겨졌지만, 이 아이는 그만큼 더 진한 맛을 제 안에 꼭 담고 싶었나 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코끝을 스치는 싱그러운 향기와 혀끝에 감기는 진한 달콤함, 그리고 기분 좋은 산미가 어찌나 조화로운지 👍👍👍 눈에 보이는 예쁨보다 맛이라는 본질을 선택한 기특한 고집. 못생긴 껍질 뒤로 숨겨둔 이 깊은 풍미를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눈을 뜨니 주말 햇살이 방 안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 몸은 이불 속 온기에 조금 더 비비적대고 싶은데, 머릿속에선 벌써 농장 일들이 줄을 서서 기지개를 켰다.😂 곧장 농장으로 가려다 발길을 돌려 잠시 바다로 향했다. 반짝이는 바다 앞에 서 있으니, 아침부터 스스로를 달달 볶아대던 조급함이 파도에 슬쩍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사실 삶이 어디 계획대로만 되겠는가. 때로는 이런 예고 없는 땡땡이가 구겨진 마음을 빳빳하게 펴주기도 하는 법이다. 바다에서 기운 좀 얻고 돌아와 곧바로 사백향 포장을 시작했다. 400일 넘는 시간을 묵묵히 버텨온 이 기특한 녀석들을 하나하나 만지며, 나 또한 자연의 속도를 다시금 배운다. 서두르지 않아도 계절은 제때 오고, 정성을 다한 기다림은 결국 맛으로 보답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오늘 또 확인한다.🙄 감사하게도 한 번 드셔보신 분들의 재주문이 정말 많다. 긴 시간을 견뎌온 사백향의 진한 맛이 우리 인친님들 입맛에도 딱 맞았나 보다 싶어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맛있다며 다시 찾아주시는 마음들이 참 고맙다.
스레드에서 누군가 툭 던진 글을 읽었다 55세가 되면 면허증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 😅 처음엔 읽자마자 욱하며 화가 치밀었다. 그런데 잠시 숨을 고르니 나니 ‘나도 그랬었구나.’ 생각해보면 20대의 나도 50대를 그렇게 바라봤다. 인생 숙제 다 끝내고, 조용히 노을이나 바라보는 나이. 열정 같은 건 식어버린, 완성되어버린 어른. 그게 내가 상상하던 50대였다. 막상 쉰일곱의 내가 되어보니 알겠다. 거울 속 얼굴에 흰머리 보이고 주름은 늘었을지언정, 내 마음은 그때보다 훨씬 더 뜨겁다. 20대엔 내 마음대로 결정한 게 거의 없었다. 진로도, 선택도, 주변 시선이나 사회가 정해놓은 순서에 맞췄다. 그게 정답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제 길 찾아 떠났고, 나는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시간 앞에 서 있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고, 눈치 볼 필요도 없다. 내가 좋아서 내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산다. 살면서 처음 누려보는 ‘진짜 내 시간’이다. 젊은 날의 운전은 늘 위태로웠다. 속도는 빨랐지만 방향을 몰랐고, 용감했지만 무모했다. 하지만 지금은 비포장도로를 만나도 덜 흔들릴 자신이 있다. 속도를 조절할 줄 알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분명히 안다. 무엇보다 그 방향을 내가 직접 정한다는 것, 이게 나이가 쌓인다는 것의 진짜 의미라 믿는다. 숫자로 사람의 가능성을 잘라버리는 말들이 얼마나 서툰 짐작인지 이제는 안다. 나도 한때는 그 서툰 짐작을 하던 사람이었으니까. 55세는 반납해야 할 시간이 아니다. 처음으로 온전히 나답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달릴 수 있게 된 시간이다. 누군가를 설득할 마음은 없다. 다만 나는 내가 쥔 이 핸들을 믿고 오늘도 시동을 건다. 어린 날엔 미처 몰랐던 이 계절이, 생각보다 훨씬 눈부시다.
제주는 요즘 내내 비. . . 고사리장마 . . 라고도 하죠😅 화창한 햇살 아래 사백향 아이들 보여드리고 싶어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씨에 농부의 마음은 자꾸만 비를 닮아갑니다.😭😭 사실 올해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좋지 않은 손목 때문에 과연 약속한 사백향 무사히 보내드릴 수 있을까 싶어 몇 번이고 망설였거든요. 하지만 이 짙은 향기를 잊지 않고 물어와 주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다시 용기를 내어 오늘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합니다. 나무에서 400일, 껍질은 뽀글뽀글 못생기고 속껍질은 조금 질긴 아이 . . 하지만 이 모든 게 사백향이 가진 본래의 매력이랍니다. 별 하나만큼 질긴 속껍질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그 속에 응축된 향과 맛에서 별 셋은 더해드릴 수 있습니다. 투박한 껍질 속에 숨겨진 이 짙은 맛이 바로 사백향의 진짜 맛이니까요. 📢 배송 및 안내 사항 오늘 드디어 첫 박스들이 . . 고객님들께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제주의 궂은 날씨로 인해 배송 과정에서 혹여 마음 쓰이는 부분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받아보신 사백향에 날씨로 인한 이슈나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제게 연락 주세요. 끝까지 세심히 살펴드리겠습니다. ■ 사백향(카라향) 주문 안내 ✔ 구성 선택 • 2kg 가정용 / 3.5kg 가정용 ✔ 옵션별 특징 • 1. 중과 (식감·향 조화형):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향, 식감, 당도의 균형이 좋습니다. • 2. 소과 (작지만 새콤달콤): 크기는 작지만 맛이 진하고 껍질 들뜸이 적습니다. ✔ 사백향 고유의 매력 • 울퉁불퉁한 껍질: 보기엔 투박하지만 속은 찐하답디다. • 껍질과 과육 사이의 여백: 사백향 고유의 품종 특성이니 안심하세요. • 진한 향과 깔끔한 뒷맛: 속껍질이 조금 질긴 대신, 제철의 깊은 맛을 품고 있습니다. 🛒 구매 방법 제 프로필 상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입 안에 은은하게 머무는 제주의 봄, 그 끝맛을 천천히 느껴보세요.
직거래 11년차 여자농부입니다. 제 손끝을 거치지 않고 나간 상품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렇게 일해왔는데 이번엔 생각지도 못하게 손목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긴 시간 어깨며 무릎에 탈이 날 때도 있었지만, 손목 때문에 일이 막혀보긴 처음이라 참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 지난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사백향을 오픈하고 참 감사하게도 주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 주말엔 인스타그램에도 기분 좋게 소식을 전하려 준비 중이었는데, 금요일에 그만 손목에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급하게 병원까지 다녀와 염증 주사를 맞고, 오늘 아침엔 조금 나은 듯해 의욕만 앞서 송장 등록부터 마쳤어요. 포장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정작 상자를 들어 올리려 하면 손목이 욱신거려 자꾸만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않으니 정말 속상하네요. 😅 다행히 택배 사장님께서 직원분과 함께 오셔서 일손을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감귤즙은 무사히 나갔지만, 사백향만큼은 제 손으로 직접 담아야 마음이 놓여 결국 오늘 다 포장하지 못했습니다. 제 손길이 닿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미련한 고집이 저를 붙잡네요. 오늘 포장 속도가 늦어지는 바람에 오늘 출발하지 못한 물량은 내일과 모레에 걸쳐 나누어 발송될 것 같습니다. 못 말리는 농부의 고집이라 생각해주시고 조금만 너그럽게 기다려 주실 수 있을까요? 🙏 조금 늦더라도 제 마음을 듬뿍 담아 기분 좋은 봄귤 사백향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는 화가 나면 말보다 눈물이 먼저 터져 나오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나보고 여리다고 하지만, 사실 나는 참 오랫동안 내가 바보 같았다. 드라마를 봐도 남들보다 곱절은 울고, 누가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도. 눈물부터 툭, 💦터져 나왔으니까. “내가 지금 울려고 이러는 게 아닌데...” 속으로는 따박따박 따지고 싶은데 가슴은 방망이질 치고 목소리는 떨리고. 결국 한마디도 못 하고 울면서 돌아설 때면 내 모습이 참 마음에 안 들어서 사람들 사이에 숨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내 나이 쉰일곱, 이제서야 조금은 내가 왜 이러는지 알 것 같다. 이건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의 안테나가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게 설계된 것뿐이라는 걸. 심리학에서는 이걸 ‘정서적 과부하’라고 부른단다. 마음이 너무 뜨거워져서 타버리지 않게, 뇌가 나를 지키려고 차가운 눈물을 내보내는 거라고. 내 몸이 나를 보호하려고 스스로 뿌려주는 냉각수였던 셈이다. 그런데 참 희한하지. 말로는 늘 버벅거리지만, 그 덕분에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글로 정리해서 전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되었다.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눈물로 삼켰던 말들이 차분한 ‘글’이 되어 흐르기 시작한 거다. 그래서 나는 이 병을 고치려 애쓰는 대신, 그 마음을 글로 옮겨 적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묻겠지. “그래서 이제는 그 ‘병’이 싹 나았니?” 내 대답은 “아니, 전혀.” 여전히 나는 화가 나면 코끝부터 찡해진다. 세월이 가도 이 눈물샘 버튼은 고장 난 것처럼 수시로 눌리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울고 있는 나를 미워하며 숨지 않는다. 내 눈물 뒤에 숨겨진 그 말랑한 마음을 그냥 사랑하기로 했다.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해 버벅거리던 진심을 이제는 눈물 대신 단단한 문장에 담아낼 수 있으니까. 병이 낫지 않은 지금의 내가, 나는 참 마음에 든다.☺️ 혹시 여기, 나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친구 있니?
🤣🤣 결국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여자 농부가 부리는 기분 좋은 사치라 여겨주세요. ^^ 지난번 제 실수로 창고 구석에서 뒤늦게 발견했던 유기농 청귤즙, 기억하시죠? 그저 가벼운 인사나 나누자고 건넨 말이었는데... 아유, 😭 인친님들 적어주신 글들이 어찌나 찐하고 뭉클한지 몰라요. 글 하나 읽으면 다음 게 자꾸 눈에 밟히고, 또 하나 읽으면 가슴이 찡해서... 제가 며칠째 댓글창을 떠나지 못하고 읽고 또 읽었답니다. 어느 분의 진심은 받고 어느 분의 손은 놓아야 하는 일이 제게는 참 무겁고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약속대로 일곱 분께만 드릴 것인가, 아니면 제 사심을 보태 한 분이라도 더 이 마음을 나눌 것인가. 결국 제 욕심을 조금 더 보태기로 했습니다.🙄 ⏩️당초 일곱 분이었던 약속을 깨고, 총 열두 분에게 제 마음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수량이 워낙 한정적이라 인원을 늘리다 보니 청귤즙은 10포로 조정이 되었어요. 대신 그 아쉬운 마음 꾹꾹 눌러 담아 유기농 감귤즙 5포를 더 보태어 총 15포를 채웠습니다. 제 수줍은 사심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이해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 혹시 이번에 이름이 없다고 너무 서운해 마셔요. 😅 지금 피드 바로 아래쪽에 유기농 감귤즙 이벤트도 계속 진행 중인 거 아시죠? 그쪽에서도 제가 우리인친님들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보내주신 응원과 진심들, 하나하나 잊지 않고 가슴에 잘 새겨두겠습니다. 제가 또 언제 깜짝 선물을 들고 사고를 칠지 모르니,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세요! ^^ 함께해주신 모든 인친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 매달 10일에 오픈하는 유기농 감귤즙, 지금 구매 가능한 거 아시죠?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셨을 텐데, 지금 바로 프로필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기분 좋은 주인공 12분] @healthy_mind @syung_2 @paran.byeol_2 @jella__young @seurgiim @junghyeeun2962 @eji5004 @lilla_ssam @hye_jin6501 @happy.spring @___happy317 @dohui431 [성함/연락처/주소] DM 주세요!
4월이 이제 막 시작인가 싶더니, 어느덧 10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매달 돌아오는 약속처럼 오늘 유기농 감귤즙 문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사실 마음속에는 늘 ’나눔‘을 품고 살지만, 농사일이 몰아치는 계절엔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참 쉽지 않더라고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바쁘니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동안 제주맘스팜 유기농 감귤즙을 믿고 찾아주신 인친님들께 어떻게 고마움을 전할까 늘 고민해 왔어요. 다행히 🌽초당옥수수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인 5월까지는조금의 여유가 있네요. 이 틈을 타서, 그동안 전하고 싶었던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갖고 왔습니다. [🎁 4월의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오늘 하루,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거창한 인사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반가운 마음 담아 ’댓글‘로 점이라도 한번 ”콕 “ 찍어주셔요. • 나눔 선물: 유기농 감귤즙 15포 (5분께 보내드려요) • 참여 기간: 4월 10일 ~ 4월 15일까지 • 발송일: 4월 16일 ✅한달에 한번 오픈하는 유기농 감귤즙은 제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비 오는 아침, ☔️☔️ 마흔 중반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몸이 쑤셔 사우나 좀 지지고 농장 가겠다며 … 🤙 “언니, 40대도 이런데 50대는 어때요?” 하……할말이 많다 😮💨 나도 그 나이 땐 하루가 멀다 하고 목욕탕을 가던 ‘사우나 죽순이’였으니까. 그때는 뜨겁게 지지고 나오면 몸이 참 가뿐했다. 오는 길에 장까지 봐서 식구들 저녁밥도 거뜬히 해 먹였으니, 사우나가 기운을 채워주는 🔋‘충전기’였던 셈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안 된다. 🥵 잠깐 몸만 담그고 와도 온몸이 물먹은 솜뭉치처럼 축 처져버린다. 땀 좀 빼겠다고 사우나실에 들어갔다가는 눈앞이 뿌옇고 자꾸 눈물만 나고. 밥할 힘도 없다. 오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상하이 버거 세트 하나 사 들고 들어온다 집에 오자마자 하는 일은 전기장판부터 켜고 몸을 눕히는 것뿐. 뜨끈한 온기에 몸을 지져야지,. . . 🙄🙄 손가락 하나 까딱할 기운조차 없으니까. 하지만 나는 이 고단함이 나쁘지 않다. 햄버거 하나로 저녁 대강 때우고, 장판 위에서 쉬어가는 이 시간이 지금 나에겐 이게 가장 편안하다.👍👍👍
제주 농부로 살아온 지 어느덧 11년이 되었습니다. 흙에서 보내는 시간도 쉽지 않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내 가게 하나 만드는 일‘은 참 낯설고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2월부터 하나씩 붙잡고 준비해온 제주맘스팜 자사몰을 이제야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 이번 ✅4월 10일 감귤즙은 네이버 스토어와 자사몰 모두 오픈합니다. 다만, 제가 아직은 운영이 서툴러 두 곳을 동시에 챙기기가 벅차다 보니 이번 특별 혜택은 **’자사몰‘**에 집중해 담았습니다. 작은 실수 없이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 함께 보내드리는 유기농청귤주스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제 인스타를 지켜보시던 담당자님께서 인친님들이 청귤 맛을 참 궁금해하신다는 걸 아시고는, “이 좋은 건 같이 나눠야죠.” 하며 귀한 수량을 선뜻 내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덕분에 챙겨드리는 ✅유기농청귤주스는150박스 한정 수량이니 소진 시 마감되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 **[60포 구성]**도 다시 만들었습니다. 30포 2박스를 외박스에 한 번 더 담아 안전하고 든든하게 보내드립니다. . 💡 미리 준비하시면 더 편해요! 내일 아침 주문하시면서 가입하려면 마음이 급하실 거예요. 오늘 미리 회원가입 해두시면, 내일은 발급된 쿠폰으로 여유 있고 편안하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자사몰 가입 시 최종 혜택가]🍋 60포 : 정가 107,000원 → 할인가98,000원 (기본 할인 7,000원 + 쿠폰 2,000원 + 유기농청귤즙 4포) 30포 : 정가 53,500원 → 할인가51,500원 (쿠폰 2,000원 + 유기농청귤즙 2포) 15포 :정가 29,500원 → 할인가27,500원 (쿠폰 2,000원 + 유기농청귤즙 1포) 🔺150박스 한정 소진 시 마감 🔳구매처 : 프로필 상단 링크 클릭 (자사몰 바로가기) .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새로 만든 이 공간에 한 번 발걸음 해주신다면 그 수고로운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미리 들러 가입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내일 아침 찾아와주실 분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세상에, 인친님들 . . ☺️ 폐기하려던 마음이 무색할 만큼 좋아해 주시니 제가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사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레몬즙 주문 주신 분들께는 제가 몰래몰래 청귤즙을 끼워 드리고 있었어요. ⠀ 받아보시고 ”어머, 농부님 이게 뭐예요?“ 하셨죠? 그런데 이게 제 실수로 남은 딱 고만큼의 수량이라, 재고가 소진되면 서비스로 더 드리고 싶어도 없답니다. ㅠㅠ ⠀ 늦기 전에 이 상큼한 행운 꼭 잡아보셔요! ⠀ 📍 알림 유기농 청귤즙은 착즙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스토어 오픈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유기농 레몬즙만큼이나 사랑받는 청귤즙 덕분에 오늘도 제주 농장의 하루는 참 달콤쌉싸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살다 보면 이럴 때가 있지요. 분명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어느 구석에 조용히 숨어있던 것들을 뒤늦게 발견할 때요. ⠀ 제가 유기농 레몬즙을 준비하면서, 우리 제주 유기농 청귤즙도 같이 알리고 싶어서 옵션에 넣어두었거든요. ⠀ 그런데 제가 착각하고는, 여기에 이렇게 남아있는 줄도 모르고 바쁘게 지내버렸네요. ⠀ 유통기한이 5월 29일까지라... 솔직히 처음엔 ’아까운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판매를 해볼까?‘ 하고 망설이기도 했어요. ⠀ 하지만 제 실수로 때를 놓친 것이니, 울 인친님들께 기분 좋은 선물이 되는 게 제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았습니다. ⠀ 이 청귤즙은 우리 레몬즙만큼이나 상큼함이 팡팡 터져요. 완숙 귤보다 비타민 C가 10배나 많아 **‘초록빛 보약’**이라 불리는 귀한 즙이랍니다. ⠀ 나른한 오후에 한 포 쭉 마시면 피로가 싹 가시는 상큼함이 참 좋지요. ⠀ ⠀ 🥤 유기농 청귤즙, 이렇게 드셔보세요! • 상큼 청귤 에이드: 탄산수에 얼음 가득 넣고 한 포! • 따뜻한 청귤차: 따뜻한 물에 타서 노곤노곤하게~ • 샐러드 드레싱: 올리브유에 섞으면 입맛이 확 살아요. • 요거트 토핑: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아이들 간식으로! ⠀ 🎁 이벤트 나눔 안내 • 대상: 저를 팔로우해주시는 소중한 인친님들 • 나눔 내용: 유기농 청귤즙 15포 (총 7분) • 택배비: 제가 기분 좋게 다 부담할게요! • 이벤트 기간: 4월 7일(화) ~ 4월 12일(일) • 발송 일정: 4월 14일(화) 일괄 발송 ⠀ 🙋♀️ 참여 방법 1. 저를 팔로우해 주세요. 2. 댓글로 주저리주저리 수다나 가벼운 이모지도 괜찮아요. 부담 없이 편하게 남겨주세요. ⠀ 📍 참고해 주세요 • 유통기한은 5월 29일까지입니다. • 제 실수로 남은 수량이라 정직하게 말씀드리고 나누는 것이니, 기쁘게 드셔주실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정말 맛있고 귀한 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