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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책 📕 책을 쓰자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내가 기록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을까?” 남들처럼 기록을 10년 넘게 지속해 온 경험도 자랑할 만한 화려한 기록물도 없는 내가 여전히 자주 멈추고, 비워두고 그저 다시 시작할 뿐인 내가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사놓고 3달을 넘기지 못한 채 빈 페이지를 남겨둔 경험도 셀 수 없이 많은 내가 기록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이 참 모순적으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 우리가 자주 멈추는지 왜 노트 앞에서 괜히 작아지는지 그 질문에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오타가 있어도 하루를 통째로 비워도 다시 펜을 들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기록에는 정답이 없고 중요한 건 더 멋진 방식이 아니라 나에게 오래 남는 방식이라는 걸 소소한 기록들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남긴 기록이 누군가의 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빈 노트 앞에서 자주 멈춰 서던 사람에게 다시 한 줄을 적어볼 수 있게끔 하는 작은 이유쯤은 되었으면 합니다 📚 <제로일기> / 제로 지음 / 북엔드 출판사 🏠 북엔드 자사몰,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영풍문고
#제품제공 파스텔톤을 좋아하는 너를 위해 💚 색감 잘 뽑기로 유명한 문구 브랜드는 잠깐만 생각해도 여러 곳이 떠오르지만 파스텔톤 문구의 강자는 역시나 모트모트 이번 2026년 다이어리 라인업에서는 어딘가 샤인머스켓 향이 날 것만 같아요 만년필을 사용해도 뒷비침이 없다고 하니 파스텔톤 좋아 사람이라면 안 살 이유가 없잖아
같이 회고하면 뭐가 달라? 📕 여러분은 누군가와 함께 하루, 한 달, 혹은 일 년을 돌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혼자 기록하고 혼자 회고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제가 연남동에 있는 꿈꾸는 사람들의 아지트 리댁션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하는 회고는 도대체 뭐가 다를까? 사실 조금은 반신반의한 마음이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뭔가 다르긴 정말 다르다는 걸요 두솔님이 준비해 주신 질문들에 차분히 답해 나가다 보니 지난 일 년을 돌아보는 건 물론이고 자신의 일을 대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타인을 바라보는 다정함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회고도 알차게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원도 하나 걸어두고 왔어요 세상에는 참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회고라서 어딘가 더 다르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15 🎁 노트랑 펜만 있으면 기록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작고 귀여운 아이들은 늘 탐이 나는 법이죠. 오늘의 조각은 무민 콜라보 스탬프랍니다. 하나씩 떼어서 쓸 수 있고, 불렛저널 기호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귀여워요. 돈낭비 아니냐고 물으면 딱히 반박할 거리는 없지만, 원래 예쁘고 귀여운 애들은 대체로 돈낭비예요. 근데 왜 사냐고요? 말했잖아요. 예쁘고 귀엽다니까? 😉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14 🎁 토마토 좋아 인간의 원조 토마토 사탕 도전기 🍅 다이소 토마토 사탕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어떤 분이 이게 원조라고 알려줬는데 말이죠. 솔직히 원조라고 해서 뭐 그렇게 다르려나 싶었는데 진짜 다르더라고요? 다이소 사탕이 기화펜이라면, 일본 사탕은 유성펜 느낌? 사탕인데 진짜 소금 뿌린 토마토 맛이 나요. 윌리웡카가 공장을 돌리는 걸까? 토마토마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사서 드셔 보시길. 2025년 최고의 사탕으로 인정합니다 👍🏻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13 🎁 지난 핸드크림 구매에 실패하고 다시 무향으로 돌아왔어요. 피지오겔 핸드크림은 향이 없어서 애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것이 진짜 무향인가? 라고 묻는다면 살짝 답이 애매해요. 완전히 향이 없지는 않고, 약간 오래된 레모나 향이 은은하게 나기 때문이죠. 대충 무향이라고 하면서 쓰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인생이니까 (찡긋) 😎 아, 유튜브에서 댓글로 어떤 분이 스크랩 꿀팁을 알려주셨는데 역시나 첫 시도는 실패였어요. 장인 정신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완전한 한 겹으로 만들긴 어려울 것 같아서 적정선에서 합의를 보고 붙여버렸어요. 확실히 두께가 얇아지긴 하더라고요. 귀찮음이 동반될 뿐. 스크랩을 열심히 할 계획이 있거나, 뒷면에 올록볼록 나오는 게 싫다면 기술을 익혀두는 게 좋을지도?
11월 불렛저널 월간 회고 기록하기 ✨ 월간 회고 시간이 돌아오면 늘 놀라곤 합니다. 매일은 비슷한 물결을 그리며 흘러가는 것 같은데, 매달의 키워드를 대표하는 것들은 겨우 한 달 사이에 크게 달라져 있으니까요. 불렛저널 다이어리에 월간 회고 기록을 남기면서의 가장 큰 수확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어떤 게 좋았는지, 어떤 게 아쉬웠는지,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는지 돌아볼수록 하루가 조금 더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내년에는 회고를 더 부지런히 해 봐야겠어요 📕11월의 책 : 실패를 통과하는 법 💡11월의 영감 : 정크저널 기록법 💰11월의 소비 : POV 레더 노트 커버 📍11월의 장소 : 가을 산책 좋아 🎵11월의 음악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1월의 영화 : 투머치 김호영 📦11월의 물건 : 자사호 택배 🍴11월의 음식 : 불고기 파전 😊11월의 행복 : 크리스마스 트리 😢11월의 슬픔 : 어쩌다 발견한 금 🔎11월의 발견 : 니트 모자의 활용 🤩11월의 취미 : 뜨개질 재미있어 💬11월의 문장 : ‘나는 지금 물에 발을 담근 상태’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12 🎁 카키모리 만년필은 구매 후 요즘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인벤타리오 문구 페어에서 시필을 해 보고 바로 마음을 빼앗겼었죠. 당시 결제 방법이 조금 복잡해서 현장 구매는 하지 않고, 올해 내에 사긴 사겠구나 하는 막연한 느낌만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구매했더라고요? 불투명한 바디 사이로 보이는 잉크 색감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지금 채워둔 잉크를 얼른 쓰고 다른 색으로 바꿔봐야지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11 🎁 생각하던 향과 실제 향이 다를 때의 슬픔이란. 우디향 좋아 인간의 핸드크림 도전은 실패! 나그참파 인센스 스틱이 떠오르는 특유의 향이 너무나도 커다란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탑노트까지는 좋은데 인센스가 나오는 순간부터 멀미 시작. 50ml 제품을 딱 한 번 썼으니까 이제 최소 49ml가 남았으려나? 언제 다 쓰지…? 🌲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10 🎁 치과의사들도 다이소로 달려가게 만들었던 전설의 치약. 한창 품절 대란일 때는 매장도 늘 품절이고, 쿠팡에서는 2배 넘는 가격에 판매되었는데 이제 인기가 좀 식었나 봐요. 하지만 소비자는 오히려 좋아! 2080 치석크리닉은 불소 함량이 높아서 충치 예방과 치석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데 효과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인공지능 서비스가 상용화에 성공하는 시대에 이제 눈치껏 영구치도 10번은 더 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100세 시대에 인간의 치아는 왜 이리도 약한 것인가! 🥲🦷🪥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9 🎁 다이소 쇼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토마토 캔디. 토마토, 토마토주스, 토마토 아이스크림 좋아 인간으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어 사왔답니다. 처음에는 진짜 토마토주스 같은 맛이 나서 이거 대박이네 했는데 2초 정도 지나면 요상한 맛으로 바뀌더라고요? 마치 생무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데 이건 감진고래 사탕…🥲🍅
하루에 한 조각 모으기 DAY 8 🎁 이름, 인테리어, 포장 등 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담는 것들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는 건 인쇄물이다. 저렴한 비용을 투자해 만드는 것에서도 특색이 보인다면 돈을 들였을 때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까하며 그려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오롤리데이의 브랜드 카드는 때마다 바뀐다. 그들만의 색감이 담긴 인쇄물은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다. 다음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어떤 색상의 조합들이 사용될까? 하며 기다림마저 즐겁게 만들어주는 게 그들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 오늘의 수집 : 오롤리데이의 브랜드 카드 — 📓 𝙣𝙤𝙩𝙚 Leuchtturm Bullet Journal 📦 𝙚𝙩𝙘 Kw-trio Square Puncher 📦 𝙚𝙩𝙘 Little Pudding Glue Ta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