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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금요일 운영 시간 변경 안내 12:00~18:30 민병훈 소설가 『어떤 가정』 낭독회가 오후 7시 30분에 열립니다. 진부책방스튜디오는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카페 이용 손님은 오후 7시까지 자리에 앉아 계셔도 괜찮습니다.
진부책방 스튜디오의 재오픈을 기념하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오랜 기간 책방지기로 일했던 민병훈 소설가의 신간 장편소설 『어떤 가정』 의 낭독회가 진행됩니다. 🔽 등단 이래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단편 작업을 이어오던 민병훈은 『달력 뒤에 쓴 유서』를 통해 그간 발표해온 작품과는 결이 다른, 내밀한 상처를 마주하는 자전적 고백을 선보이며 작품세계를 확장시키고 독자층을 넓혔다. 첫번째 장편으로 또다른 문학적 가능성을 선보이는 데 성공했다면, 두번째 장편소설은 한 걸음 더 깊어지고 진지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 가정』에는 비극을 함께 겪은 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듣고 말할 수 있는지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미,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한 소설쓰기가 갖는 의미 등이 생생히 녹아 있다. 특히 자전적인 소설임을 표방하는 만큼 작가 민병훈과 소설 속 ‘나’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그 궤를 나란히 한다. 『어떤 가정』은 죽음과 이별을 통과하며 돌아보는 방식으로 삶과 사랑을 가꾸는 소설이다. 돌이킬 수 없는 이별까지 받아들일 때 사랑은 완전해진다. 그 모든 과정을 담담하게 수행한 뒤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의 진심어린 이야기가 여기 있다. - 최진영 (소설가) 오래 혼잣말하던 민병훈이 기나긴 독백의 터널을 지나 드디어 세상으로 나왔다. 이 소설은 그가 터널 속에서 쓴 최후의 소설이자 세상 속에서 쓴 최초의 소설이다. - 박혜진 (문학평론가) 🔽 일시: 12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진부책방스튜디오(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98 2층) 진행: 하혁진 평론가 참가비: 무료 정원: 25명 신청 방법: 인스타그램 DM 혹은 메일(jinbubooks@gmail.com)로 접수 7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부책방 #진부낭독회 #어떤가정 #민병훈 #문학동네
안녕하세요. 진부책방스튜디오의 새 매니저입니다. 서점 오픈 날,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줄기가 유난히 따뜻합니다. 재오픈하는 진부책방이 세상에 첫선을 보이는 두근거림이 부른 나비효과겠죠. 그래서인지 서점 안에서는 여러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립니다.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부터 커피 내리는 소리, 종이 넘기는 소리, 책장에 책이 꽂히는 소리, 진열대에 책이 올려지는 소리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책들의 숨결 소리도 들립니다. 책방에 새로 들어온 신간들이 자기를 읽어 달라고 야단스럽게 떠드는 아우성인 듯합니다. 서점 오픈과 함께 새로 진열된 책들이 여러분에게 말 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을 부르는 표지와 아직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작가들의 세계관 그리고 일상을 반짝이게 만들 문장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진부책방스튜디어에 들려 새로 나온 책들을 만나보세요. 이 책들은 아마도 누군가에게 지평이 될 거예요. 때론 설렘도, 때론 재미도, 때론 연민도, 때론 떨림도, 때론 눈물도 선사하고요. 어쩌면 이날 만난 한 권의 책이 여러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도 모릅니다. 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요? 드디어 진부책방스튜디오가 2025년 12월 16일 오픈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천천히 천천히 채우고 꾸며 나갈 예정입니다. 넘치면 비우기도 하고요.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해야겠다는 힘이 솟거든요! ------------- 댓글로 문의 주셔서 올립니다. 주소는 양화로 8길 13, 2층 진부책방입니다. 간판은 17일에 달립니다.
진부책방 스튜디오 재오픈📍 2025년 12월 16일 정오.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길 13, 2층
안녕하세요, 진부책방스튜디오입니다. 잠시 닫혀 있던 책방 문을 다시 조용히 엽니다. 쉬는 동안 저희는 여러분들이 이곳에 머무는 시간이 조금 더 값지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도록 고민한 끝에 책방과 카페 공간을 별도의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새로워진 진부책방스튜디오는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엣지 있는 음악과 따뜻한 조명이 천천히 하루의 속도를 낮춰줄 것입니다. 커피의 향은 조금 더 깊어졌으며, 창가 자리에는 오래 머무르고 싶은 여유로 가득합니다. 조용히 쉬어가고 싶을 때, 아름다운 사람들과 만나고 싶을 때, 종이와 커피 냄새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 아니 하루 일과를 온기 어린 감성으로 채우고 싶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책과 한잔의 향기로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쉼이 돼 드리겠습니다. 다시 찾는 여러분들의 발걸음을 기다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다시 만나게 돼 고맙고 기대됩니다. 오픈 :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정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길 13, 2층 진부책방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진부책방 스튜디오 책방지기입니다. 저희 책방이 2025년 6월 3일부로 서교동에서의 영업을 종료합니다. 그동안 책방의 계절들을 애정 어린 발걸음으로 채워주신 손님들과 여러 행사를 통해 책방에 방문해주신 작가님들, 출판사 관계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학을 향유하는 분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그간 책방을 운영해왔습니다. 책방 한켠에 앉아 손님들께 어떤 책을 소개할지, 어떤 음악을 준비할지 고민하던 나날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진부책방의 서교동 생활이 여러분들께도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새로운 공간,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책방지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시간 안내 • 5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진부낭독회 윤성희 소설가 『느리게 가는 마음』 진행 • 5월 27일 화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30분 - 신종원 소설가 『불새』 북토크 진행 방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의 고전 시리즈 신종원 『불새』 작가와의 만남 안내 📍 신종원 작가와 김다솔 평론가가 함께하는『불새』 작가와의 만남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살아라. 어떻게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살아야 한다고. 어떻게 살아야 좋은지를 오래 고민해 왔습니다. 생명을 잘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주 헷갈렸습니다. 세계의 법칙과 타인의 잣대에 맞춘 수식어를 앞에 붙인 삶을 자주 꿈꿨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세 음절 앞에서 무용해집니다. 살아라. 어떻게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살아야 한다고. - 김다솔 (문학 평론가) — 일시: 2025년 5월 27일(화) 오후 7시 (90분) 장소: 진부책방 스튜디오(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12 2층) 참가비: 5,000원(노쇼 방지 음료 및 도서 할인 쿠폰 제공) 인원: 25명 신청: @jinbubooks 프로필 링크 예약 주최: 소전서가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권 매진시 자동으로 신청 페이지가 닫히며, 이후 취소표가 발생하면 다시 페이지가 열립니다. #북토크 #소전서가 #신종원 #불새 #내일의고전
진부낭독회 안내📍 진부낭독회 마흔여섯 번째 순서로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을 출간한 윤성희 소설가와 함께 합니다. 슬픔을 달래는 느긋한 농담과 유머의 힘 인간의 선의를 믿고 싶게 만드는 윤성희표 소설의 온기 아무리 작은 비중을 가진 등장인물이더라도 그를 둘러싼 작은 서사가 오르락내리락 이어지는 윤성희표 소설에는 기쁨과 슬픔, 슬픔을 어르는 농담, 갑작스럽게 닥쳐오는 사고 등 마치 실제 우리의 인생사처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물 흐르듯 유연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선의를 믿고 싶게 만드는 작가의 다감하고도 부드러운 필치가 담겨 있다. 일시: 5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진부책방스튜디오(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12 2층) 진행: 정용준 소설가 참가비: 5,000원(노쇼 방지 음료 및 도서 할인 쿠폰 제공) 정원: 25명 신청: @jinbubooks 프로필 링크 예약 ☕️7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권 매진시 자동으로 신청 페이지가 닫히며, 이후 취소표가 발생하면 다시 페이지가 열립니다. #진부책방 #진부낭독회 #윤성희 #느리게가는마음
📍운영시간 안내 • 5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 오후 8시 - 촬영대관으로 오후 5시에 책방을 엽니다. 8시까지 열어둘게요. • 5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30분 - 박혜진 평론가 『퍼니 사이코 픽션』 출간 기념 독서 읽기 진행. 방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진] 박혜진 평론가의 『퍼니 사이코 픽션』 출간 기념 독서 읽기 이벤트 안내📍 ”모두가 깨진 조각을 손에 쥐고 피 흘리고 있다고 느낄 때 이 ’나쁜 소설‘들이 떠올랐다.“ 베스트 셀러 편집자이자 평론가 박혜진이 심혈을 쏟아 입곱 편의 소설을 선별하고 각 편에 해제를 더했습니다. 수상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이 소설들은 모두 세기말 무렵 쓰여졌습니다. 옛 소설을 다시 읽는다는 건, 지금 이 시대를 조금 더 이해하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퍼니 사이코 픽션』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져봐요. 일시: 5월 15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진부책방스튜디오(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12 2층) 진행: 박혜진 문학평론가 참가비: 5,000원(노쇼 방지 음료 및 도서 할인 쿠폰 제공) 정원: 25명 신청: @jinbubooks 프로필 링크 예약 주최: 클레이하우스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권 매진시 자동으로 신청 페이지가 닫히며, 이후 취소표가 발생하면 다시 페이지가 열립니다. #진부책방 #퍼니사이코픽션 #박혜진 #클레이하우스
📍운영시간 안내 • 4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 오후 7시 - 촬영 대관으로 오후 2시 30분에 책방을 엽니다 방문에 참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