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박정목(@jm_oh_parkjungmok)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825, 참여율 2.08%

@jm_oh_parkjungmok
인증됨 비즈니스박정목
그냥 오늘도 묵묵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온라인히어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
@jm_oh_parkjungmok님과 연관된 프로필
@jm_oh_parkjungmok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jm_oh_parkjungmok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이미지 게시물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jm_oh_parkjungmok 최근 게시물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네.. 여튼 피드 기록용! 이미 내 피드는 이쁜걸 포기했다..

오늘은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정말 까먹고 있었는데 캘린더에 이런 말을 등록해놨더라고요. 진짜 너무 속상한 날 나중에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적어둔 게 그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10주년 꺼도 적어놨던데 너무 웃겨서 아침에 엄청 웃었네요 ㅎㅎ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와중에 사기당한 거, 힘들었던 거, 잘 안 풀렸던 거 다 생각나고 해냈던 거, 울었던 거, 새벽에 부둥켜 안고 좋다고 뛰었던 거 다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이 되니까 다 생각나더라고요. 단돈 20만 원으로 시작해서 누구한테도 손 벌리지 않고 당당하게 여기까지 온 저에게 오늘만큼은 진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강릉 앞바다에서 술 한잔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 달은 일 때문에 바빠서 못 보았던 보고 싶은 사람들과의 시간도 꼭 가지려고 합니다. 집도 몇 년 만에 내려갈 거고요!! 오글거리는 건 맞는데 저한테는 너무 뜻깊은 날이라 오늘은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네요 "너무 기분 좋고 너무 고생했다. 해낸 게 많지만 아직 해낼 것이 더 많으니까 ㅎㅎ 방심하지 말고 무너지지 말고 앞으로도 재밌게 하나씩 성공해서 해내보자. 다음 10주년 캘린더 내용을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날을 꼭 만들어가보자! 지금까지도 가치있는 인생이었어ㅎㅎ 앞으로도 파이팅!!"

오늘은 작년 하반기부터 "매달 1억씩 예금하기" 라는 저와의 약속을 꾸준히 지키고 있는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은날이네요. ㅎㅎ 이렇게 썸네일로 만들고 보니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인데..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절대 돈 자랑할려고 올린것은 아니고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같이 공유를 해봅니다. 🔥 매달 1억씩 예금하는 이유는?!! 매달 1억씩 예금하는 이유는 저의 "그릇의 크기"를 더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3~4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엄청난 매출과 수익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만족할만한 성과들을 이루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는 은인들덕분에 올해 실무에서 많이 벗어나 못 가봤던 모임도 다니고 사람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세금, 고정비등도 스스로 어떤것을 더 펌핑하기 위해서 무리를 하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가늠이 되고 감당이 되기 시작하면서 웃기지만 나름의 공허함도 생기곤 했습니다. 또 다른 약속과 비전이 필요한 시점이 온거같았죠..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많고 저를 믿고 부탁하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표님의 일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한 나인데 벌써부터 저는 제 그릇을 딱 정해놓고 마무리하고 싶어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매달 1억원씩 예금을 했는데 만약에 제 일상이나 저의 일등 저 예금한 돈이 없어 문제가 생긴다면 저는 겨우 그것밖에 안되는 그릇이었던거겠죠. 그러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다시 동기부여를 받고자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 그 돈이면 예금이 아니라 투자를 하겠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주변 지인분들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 투자에 대해서는 저만의 확실한 기준이 있기에 굳이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한창 제태크 붐이 일어나서 주변 분들이 주식, 부동산 관련해서 추천을 해줘도 딱히 맘이 가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시기를 정해놔서 그런지 잘 흔들리지도 않았고 조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달러야 애드센스를 하다보니 공부를 시작한거고 부동산은 부모님이 퇴직하셔서 건물을 알아봐달라고하여 틈틈히 공부했던것뿐이었죠. 주변에 부동산,코인,주식등으로 큰 돈을 벌어들인 지인분들은 저한테 그때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주변에 그런 사례가 들리면 부럽다는 감정도 생기곤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머든 상대적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의 호황 시기는 왔다갔는지 몰라도 저의 호황 시기는 아직일뿐입니다.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그 기회를 제가 알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그때는 행동으로 움직이겠죠. 컨트롤 할수 없는 환경으로 돈 자체를 벌었다가 잃으면 다시 되돌릴순 없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돈을 벌었다면 잃어도 다시 되돌릴수 있습니다. 지금은 저한테 투자해야할 시기라고 판단했기에 오늘도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상 오늘의 개인적인 의견 마치도록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기) 또 나름대로 먼가를 배워가면서 주위도 둘러보면서 틈틈히 해볼건 하고있는중이다. 느낌이 오는 일들이 있으면 이젠 버릇처럼 판때기를 더 크게 그리고 있는 나를 보면서 "또 이러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답답하고 속상한 기분이다. 지금 난 흥미가 생겨도 참고 더 덜어내고 지금 해야할 일에 더 집중하는게 중요한 시점인데.. 이럴때 내 성향이 지금 내 성장과 행복을 가로막는다란 생각에 빠질때면 기분이 꿀꿀하다. 한때는 가장 큰 동기부여이자 버틸수 있던 힘이며 나만의 장점이라고 자부했던 이 습관이 지금 상황에선 걸림돌같고 독같이 느껴진다는게 참 오묘하다.. 이 성향 자체가 문제가 아니란건 너무 잘 알고있다. 다만, 이런 내 성향의 장점과 단점을 상황에 맞게 필요할때 잘 이용할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사람이 얼른 되고싶을뿐이다. 그게 너무 답답한가보다 아직 많이 멀었네..왜케 어렵냐 ㅎㅎ..

🫡

그냥 정리한김에 올려보고싶었어

요새 좀 기분 이상했는데 먼가 맘이 몽글몽글해졌다..🙏 감사합니다.

🫡

. 광고 키자마자 1분만에 디비 몇십개씩 뽑히는데 소재 조금만 더 다듬고 공부해서 촘촘하게 만들면 서비스 가입자 1000~1500명 만드는건 4일정도면 충분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희망회로를 돌려본다ㅋㅋ

뚜찌랑 같이 찍은것들🎁

유튜브 기록 저장🙏 올해는 이 성과보다 더 잘 나오는 채널이 나오길

. 이 사업자랑도 진짜 끝이구나. 애정이 있는 사업이었는데 그동안 돈 벌어다줘서 고마웠다. 안녕~~✋️😂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