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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의 제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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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히게단의 곡들 중에서도 밴드의 정체성과 멤버들의 관계성을 가장 잘 말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벌써 약 2주 뒤가 내한 공연인데요, 최근 올라온 스타디움 투어 라이브 음원과 함께 저도 열심히 예습 중입니다. 혹시 가사 외우실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타투>, <체스보드> 떼창 파트만큼은 꼭 외워가시길! 🎧Official髭男dism - TATTOO © OFFICIAL HIGE DANDISM - TATTOO [Official Live Video] 📌게시물이 본진입니다. 제이팝 덕질하시는 분들은 구경해 보세요! #jpop #제이팝
내용이 방대해 많이 잘라내다보니, 전하고 싶은 말을 얼마나 담아냈는지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보카로와 버튜버 모두를 즐기는 입장에서 한번쯤은 남겨두고 싶었던 글이기에 힘내보았습니다. 모쪼록 긍정적인 인사이트가 되었으면, 특히 행복한 덕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2019년에 진행된 미키토P의 인터뷰 일부인데요, 함께 읽어보시면 괜찮지 않을까 하여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보카로 발판론>이란 ‘보카로를 유명세를 얻기 위한 발판으로만 이용하고 떠난다’는 논리입니다. ---------------------------------------- "최근에는 ‘보카로 발판론(ボカロ踏み台論)’ 같은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저는 ‘발판’이라는 표현은 그만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귀에 잘 들어오는 표현인 건 맞지만, 어딘가 부정적인 뉘앙스가 담겨 있잖아요. 물론 보카로가 보여준 풍경이 다음 세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는 경우는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결국 자기 자신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발판’에 올라선다는 것 역시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보카로 곡을 만든다는 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무언가에 대한 진심이 없다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씬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내 곡이 2차 창작이 되고, 직접 댓글을 받기도 하고, 그런 세계 속에서 ‘다음에는 이런 걸 해보고 싶다.’ ‘다음 스테이지에 도전해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기는 건, 결국 보카로에 사랑과 열정이 없으면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みきとPが語る、ボカロPを取り巻く現状への違和感「“踏み台”なんていう言い方はよしてほしい」, 2019, Real Sound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버튜버 #보컬로이드
작년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오피셜 히게단디즘의 <OFFICIAL HIGE DANDISM LIVE AT STADIUM 2025> 라이브 음원이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인스트루멘탈을 포함해 총 25곡이고, <Pretender>, <115만 킬로의 필름>, <Subtitle>을 비롯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히게단의 히트곡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어요. 마침 내한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공연 가시는 분들은 셋리 예습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해보아요~ 아쉽게도 못 가시는 분들은 이 음원을 0.1 내한으로...... * 모든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지금 바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jpop #제이팝 #히게단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버튜버를 영업하는 글이 아닙니다. 📌일전에 올린, <원곡을 존중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저는 버튜버의 커버곡을 듣긴 하지만, 그건 버튜버라서가 아닌 고퀄리티 커버곡이기 때문에 그런 거고, 버튜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생방도 보지 않아요. 태생이 덕후라 나무위키, 키리누키로 나름 파긴 했지만... 굳이 따지자면 훨씬 더 오래, 깊게 좋아한 보카로 쪽에 더 큰 관심과 애정이 있습니다; 현 시점 최애 아티스트 10명 중 2명이 보카로P인 정도? 하지만 저는 누굴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냐를 넘어 ’일본 음악‘ 자체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양쪽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를 꽤 객관적으로 분석해 왔고, 그렇기에 이 위험천만한 주제에 대해서도 나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보카로만 듣는 사람도, 버튜버만 보는 사람도, 사람인 이상 자신의 장르를 중심으로 사안을 해석하기 마련이니까요. 따라서 이 글은 ’버튜버를 긍정적으로 봐달라‘, ’두 팬덤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와 같은 의도를 담은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씬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도를 담은, 교양(?) 성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다들 ’나의 좋아함‘에 초점을 맞춰, 건강하고 행복한 덕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보컬로이드 #버튜버
블리치는 유독 예술 계통의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또 한번 나뉘는데, 바로 미학적인 측면과 철학적인 측면이에요. 키타니 타츠야는 이 둘 모두에 깊이 끌린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릴 적부터 그래왔는데, 어떻게 보면 블리치의 대사, 권두시 등에서 엿볼 수 있는 쿠보 타이토의 철학이 만화 컷 못지않게 미학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블리치를 좋아하신다면, 마지막 장에 있는 키타니의 EP를 꼭 한번 돌려보시길! 특히 <Rapport>는 우르키오라를 연상케 하는 구절들이 많아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대충 울 준비 하라는 뜻💦) ⓒSkream! 「キタニタツヤ インタビュー」(2022.11.19)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제이팝 채널을 운영한지 약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아티스트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한국에서 두 차례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고,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수 차례 언급한, 김아도 양입니다! 처음부터 체급이 너무 큰 인터뷰라 땀이 삐질 났지만, 개인적으로도 워낙 흥미로운 구석이 많은 아티스트인 만큼 즐기면서 준비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질문지를 작성하는 것보다 10개로 좁히는 게 훨~씬 힘들었습니다. 후보가 30개가 넘었어요... 그래서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꾸려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도에 대하여 제가 오래도록 품고 있던 ’상(像)‘이라고 할까요, 아티스트의 본질을 이루는 부분들을 포착할 수 있는 질문 위주로 추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한국에 대한 인상이 지금처럼 좋게 유지되도록 지나치게 공격적인 질문, 일방적으로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질문은 절대로 하지 않으려 했어요. 팬분들께서 즐겨 주시는 건 물론, 대표곡 정도만 알고 계셨던 분들도 아도가 더욱 궁금해 지는, 그런 뜻깊은 시간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럼, Ado가 2026년도 건강히, 즐겁게 활동해 나가기를 바라며!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ado
#제작지원 블리치 애니 최종장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이 7월 중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블리치에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온 애니메이션인 만큼 전세계적으로 열기가 매우 뜨거운데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은 특히 그렇고 ’언젠간 블리치 정주행 해야지‘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바로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네이버 시리즈에서 블리치 정주행을 지원합니다! <네이버 시리즈 국내 최초 블리치 전권 무료 이벤트> • 기간 : 7/1~7/14 (2주간) • 개요 : 블리치 단행본 74권 전권 무료 <이용 방법> 1. 네이버 시리즈 앱을 설치한다. 2. '블리치'를 검색한다. 3. '블리치 [단행본]'에 들어간다. 4. '블리치 전권무료 이벤트 이용권 받기'를 누른다. 즉 7/1~7/14 기간 중 원하시는 날 정주행 이용권 받으시고, 24시간 동안 될 수 있는 한 많이 달리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가하실 때 커피 한잔 옆에 두시고 9권(소울 소사이어티 편)까지는 쉬지 않고 달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인공 일행들이 진짜짱센 사신 대장들 있는 본부 쳐들어 가는 내용인데, 이후부터 매 화마다 대장들 능력 하나하나 공개되고 흑막 밝혀지는 흐름이 진짜 너무 쫄깃함... 어떤 작품도 이때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이기긴 어려울 정도랄까...? 아무튼 블리치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고, 그 어떤 작품과도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으니 꼭 한번 봐주시길! #블리치 #네이버시리즈
📌채널을 시작한 이래 내한 후기라던지, 각종 릴스의 본문에서 미세스 그린애플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다룬 바 있습니다. 다만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페이즈 1부터 서사를 풀 수 밖에 없는데, 워낙 밀도 높은 시간들이라서 좀처럼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써야할 때가 왔습니다! 현재 일본 음악은 미세스 그린애플을 빼놓으면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수준이고, 그걸 방증하듯 최근 빌보드 재팬 집계 최초 아티스트 2관왕을 달성했고, 무엇보다 내년 1월 1일부터 페이즈 3가 시작되거든요. 올해가 가기 전에 페이즈 2까지의 미세스 그린애플의 뿌리라던지, 지향점을 소개해 드릴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참고로 제가 그들을 지켜본 게 대략 2017년, <Wanted! Wanted!> 발매 무렵이니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네요. 그동안 미세스 그린애플의 음악을 때론 아주 바짝 붙어서, 때론 조금 거리를 두고 즐겨왔습니다. 모쪼록 이 매거진이 미세스 그린애플의 서사, 특히 내년부터 펼쳐지는 페이즈 3를 즐기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 Mrs.GREEN APPLE - GOOD DAY (2025) - 페이즈 2의 마지막 오리지널 곡 - 기린 맥주의 새 브랜드 <기린 굿 에일> 타이업 곡 * 인터뷰 출처 1.「Mrs. GREEN APPLE 「セレモニー」完全密着12時間から見えたミセスの真実 <前篇> - GQ JAPAN (2025.06.30) 2. Mrs. GREEN APPLEにインタビュー、音楽を通してミセスが伝えたいメッセージとは? - FASHION PRESS (2022.07.22) 3. Mrs. GREEN APPLE、主題歌を務める映画『ラーゲリより愛を込めて』が上映中。 新曲「Soranji」について大森元貴が語る - 音楽と人 (2022.12.09)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아시다시피 저는 <커버 명곡 50선>이라는 릴스 시리즈를 진행한 적 있을 만큼 커버 애호가입니다. 동시에 오래 전부터 보컬로이드 문화를 즐겨온 사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음악을 즐김에 있어 '아티스트'를 파는 타입이기도 해요. 누군가의 창조의 고통이 있었기에 풍성한 커버를 즐길 수 있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 채널의 팔로워분들께서는 원곡을 내려치며 커버를 칭송하는 류의 댓글을 다신 적이 없으십니다만, 다른 릴스라던지, 유튜브에서는 너무나 많이(사실 터진 영상이라면 무조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본 댓글로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원곡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정말로 몰라서 그런 게 아닐까?‘ ’제이팝과 우타이테 문화에 입문할 때, 미처 그 부분에 대해 이해할 기회가 없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한번 개인적인 견해를 끄적여 보았습니다. 혹시 일본 음악에 최근 입문하신 지인분이 주변에 계시다면 이 게시물을 공유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높은 취향을 가졌음에도 사랑하는 소녀의 반응 하나하나에 안절부절못하며 바보가 되어버리는 힙스터 소년...' 개 맛도리 아닙니까??? 피드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묭은 남성의 시선으로 곡을 쓸 때가 많습니다. 남성이 누군가를 좋아할 때 부리는 고집, 찌질함 등이 유독 순수하고 극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요. 그래서 <너는 록을 듣지 않아> 역시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 안달이 난 소년의 서사를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아이묭
📌사실 ’처음 들은 귀 사고 싶은 제이팝‘ 타이틀을 가진 곡은 6개가 뭡니까! 60개여도 모자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 타이틀로 한번 추려보고 싶었어요. ’처음 들은 귀 사고 싶은 곡‘은 ’최애곡‘이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듣자마자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너무 꽂혀서 하루종일 반복재생 할 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런 st... 당연하게도 전부 채널에서 최소 한두 번씩은 언급한 적 있는 곡들이네요. 여러분들의 픽도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 때문에 올리는 거기도 해요😌) #윤사의제이팝매거진 몰아보기 #jpop #제이팝
📌프로필 링크에 아티스트 별 추천곡 5곡씩 넣은 플리 만들었으니, 일단 한번 돌려보세요! 1. 내가 만약 7/18(토)랑 7/19(일)에 일정이 빈다! 2. 여름 실내 페스 즐기고 싶다! 3. 심지어 국내 밴드까지 즐긴다??? 당신은 사운드베리 페스타가 딱이야. 진짜 꽤 ‘높은’ 라인업이 나왔어요. 아마 제이팝을 깊게 듣는 분들이라면 이들의 음악을 알고리즘에서든, 쇼츠에서든 한번쯤 접한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쵸큐메이, 메가 신노스케, Myuk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쇼츠에서 히트친 곡으로 이름을 알게 되지만 다른 곡들에 더 빠지게 되는... 뭔가 그런 입덕 흐름을 공유하고 있지 않을까 해요. 실제로 제가 세 아티스트 모두 그렇게 듣게 되었거든요. 아시다시피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쾌적한 실내 여름 페스니까 일정이 비신다면 방문을 한번 고려해 보시길! <SOUNDBERRY FESTA’ 26> • 일정: 2026년 7월 18일(토) ~ 7월 19일(일) • 장소: 킨텍스(KINTEX) • 예매처: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링크, 29CM, 무신사, STAYG @soundberry_festa #제작지원 #사운드베리 #사운드베리페스타 #사운드베리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