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성/김약사TV(@kimyaksa_tv)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85,169, 참여율 0.41%

📌SNS하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들.

🙂‍↕️쌤들.33년 약국 상담 3만명 하면서 많이 느꼈고 ,또 이 이야기는 저를 통해 공동구매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예요. 성분, 배합, 원료까지 다 괜찮은 제품도 광고 안 하면 묻히고, 심지어 싸구려가 더 잘 팔리기도 해요. 그거 보는 입장에서, 좀 씁쓸하죠. 그래서 ‘누군가는 알려야지’ 하고 제가 먼저 시작한 게 공동구매예요. 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요. 상담 없이 주문하시다 보면 필요 없는 영양제까지 막 드시게 되는 분들도 있고요, 복용 중인 약과 겹쳐서 오히려 안 좋은 조합이 되는 경우도 꽤 많아요. 제가 늘 말씀드리잖아요. ☝️영양제는 ‘좋은 거’보다 나한테 맞는 거’가 중요하다고요. 그래서 저는, ☝️문의 오면 가능한 한 다 직접 봐요. 📌시간 좀 걸리더라도 지금 드시고 있는 약이 뭔지, 📌건강 상태는 어떤지 확인한 다음에 말씀드려요. ‘그냥 믿고 사세요~’ 그런 말, 못 하겠더라고요 📌판단이 안 설 땐 주저 말고 DM 주세요. 쌓인 문의가 많아도 하나씩, 빠짐없이, 직접 답 드립니다. 무턱대고 드시지 않도록 지금 상태, 복용 중인 약, 모두 고려해서 조언 드릴게요 🫡공구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판단을 도와줄 사람이에요.

🙂‍↕️지금 돌이켜보면 약사 타이틀달고 처음시작할때는 논문과 데이터가 전부라고 생각했었던거 같아요. 내가 쌓아놓은 경험이 없었으니까요. 🤓밤새 자료 찾고, 수치에 기대고, 그게 전문가의 자세라고 믿었죠. 하지만 33년 동안 3만명 넘게 상담하면서 알게 된게 있어요. 📌몸은 숫자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고, 📌다른 방식으로 회복된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이론보다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더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인체는 100명이면 100가지의 체질이 있다 !!

🤓NMN! 저는… 안 먹습니다. 📍NMN과 비타민B3는 결국 같은 길로 들어가서 NAD+라는 에너지 연료를 만들어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두가지는 차이가 큽니다. 💊비타민B3는 수십 년 동안 안전성·효과가 검증된 성분이에요. 가격도 착하고, 피부암·폐암에서 예방 효과가 있다는 대규모 임상 데이터도 있습니다. 💊근데 NMN은요? ✔️ 유행한 지 얼마 안 됐고 ✔️ 가격은 비싸고 ✔️ 먹었을 때 얼마나 좋은지 논쟁 중이고 ✔️ 장기간 먹었을 때 암에 안전한지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NAD+는 정상세포도 쓰지만 암세포는 더 미친 듯이 쓰는 ‘에너지 연료’**라는 거예요. 🤔문제는 NMN이 이 연료를 속도 제한 없이 올린다는 겁니다. 만약 내 몸 어딘가에 조용히 숨어 있는 암세포가 있다? 그 세포까지 같이 힘을 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거죠 그래서 제 생각 이렇게 정리합니다. • 비타민B3 → 싸고, 안전하고, 암 연구까지 충분한 성분 • NMN → 비싸고, 검증 덜 됐고, 암 안전성 장기 데이터 없음 ☝️쌤들, 영양제는 '유행'이 아니라 근거로 선택해야 해요. 헷갈리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제가 풀어드릴게요.

🤓기운 없고, 맥이 없고, 이유 없이 피곤하다? — 코큐텐부족을 의심해보세요. 코큐텐은요, 특히 ✔️심장· ✔️뇌· ✔️간· ✔️근육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는 장기들에 가장 많이 들어 있어요. 이 장기들에 코큐텐이 부족해지면 몸이 너무 쉽게 지치고, 숨이 차고, 다리가 무겁다 느낄수 있어요. 또 심장병이 없어도 ㆍ피곤하고, ㆍ부정맥이 오고, ㆍ혈압이 들쭉날쭉할 수도 있죠. 🫀 심장 관련 신호 •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답답해요. •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혈압이 오락가락해요. • 손발이 차고 잘 붓고, 피로가 오래가요. 🧠 뇌 관련 신호 •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안 돼요(브레인 포그). • 감정기복이 심하고, 불면·우울감이 생겨요. • 기억력이 떨어지고 깜빡깜빡해요. 🫁 간 관련 신호 • 밥 먹고 나면 이상하게 피곤해요. • 소화가 잘 안 되고 무기력해요. • 해독 기능이 떨어져 피로가 더 쌓여요. 💪 근육 관련 신호 • 쥐가 자주 나요. • 운동 후 회복이 느려요. • 근육이 자주 뭉치고 뻐근해요. 📌코큐텐이 부족하면 에너지를 만드는 양이 1/20로 떨어져요. (정상은 38ATP, 부족하면 2ATP밖에 못 만들어요 ⚡️) 💡 TIP 코큐텐은 혼자보다 비타민B군과 함께 먹을 때 훨씬 좋아요. 둘이 함께 있어야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 수 있거든요. 물론 위 증상들이 전부 코큐텐 때문만은 아니지만, 📍운동 싫어하고, 📍근육량이 적고, 📍쉽게 피로한 분들이라면 코큐텐 고려해보세요.

😎“비타민으로 암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요?” 누구나 이렇게 되묻고 싶을 거예요. 근데  이건 과장이 아니고,  이미 임상 연구로 확인된 이야기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매일 수천 개씩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여집니다. ☝️이 과정에서 세포는 계속 “정상으로 살 것인가, 변이로 갈 것인가” 선택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RUNX3라는 ‘암 억제 유전자’**예요. 이 유전자는 평소에는 조용히 있지만, 세포가 이상 신호를 보내면 브레이크를 밟아 암세포가 되는 걸 막아줍니다. 문제는, 이 RUNX3가 스트레스·염증·피로가 누적되면 쉽게 잠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잠든 브레이크는 아무 역할도 못 하죠. 여기서 💊비타민B3(니코틴산아미드)가 RUNX3를 다시 깨어나게 한다는 연구들이 나온 겁니다. 실제로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B3를 꾸준히 먹였더니 👉 새로운 피부암·폐암이 생기는 비율이 낮아졌다는 임상 결과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비타민C인데 이건 방향이 조금 달라요. 산화물질(녹 같은 것)을 치워주고, 세포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세포가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환경을 정돈해주는 역할이죠. 📌정리하면, • B3는 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역할, • C는 밖에서 세포가 망가지지 않게 환경을 지켜주는 역할이에요. 요즘 암이 왜 이렇게 많아졌을까를 항상 고민합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은 ㅜ 유방암 같은 암이 5년 사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죠. 이제는 “예방은 너무 과한것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는 기본” 이라고 생각합니다. 🤓뭘 먹어야할지, 뭘 피해야할지 궁금하신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공동구매🤓 기운 없고 맥이 없는 분들, 이대로 먹어보세요. 요즘 날도 추워지고, 몸이 더 무겁죠? 이런 분들 특징이 있습니다. 😮‍💨 조금만 무리해도 금방 몸살 나고 😔 회복은 느리고 🥶 추위를 잘 타고 💧 잘 붓고 😶 얼굴빛이 창백하거나 누렇게 변해요. 이건 심장이 약해서일 확률이 높아요. 병이 있다는 게 아니구요. 심장이 ‘힘이 부족한’ 상태인 거예요. 심장이 팡팡 잘 뛰어줘야 온몸에 기운이 도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거죠. 💊그럴 땐 이렇게 드셔보세요. ✅ 코큐텐 하루 2~3알 ✅ 철분보충제 24mg ✅ 칼슘·마그네슘 복합제 ✅ 고함량 비타민B군 ✅️그리고 유산소 운동은요, 🏃‍♀️ 하루 20분만, 살짝 숨찰 정도로 빠르게 걷기! 많이 안 해도 돼요. 꾸준히가 중요해요. 😎한 달만 꾸준히 해보세요. 체력이 껑충 올랐다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스트레스가 진짜 무서운 진짜 이유, 아세요?”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받는 스트레스, 결국 종착지는 세포 하나하나입니다. 📍세포는 계속 버티다가 어느 순간 ‘정상으로 살지, 무너질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대부분은 잘 버티지만, 너무 강한 스트레스를 오래 받으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려고 하는 순간이 생겨요. ☝️그런데요, 우리 몸에는 세포가 엇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일종의 문지기 유전자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RUNX3예요. 📍RUNX3가 깨어 있으면 세포가 “잠깐, 나 여기서 멈출게” 하고 암으로 변하는 걸 막습니다. 📍근데 이게 ‘잠들어버리면’ 세포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것처럼 변이를 허락하게 되죠. 📍그래서 과학자들이 몇십 년 동안 “RUNX3를 어떻게 다시 깨울까?” 이걸 계속 연구해 왔어요. 👍여기서 발견된 게 바로 비타민B3—니코틴산아미드입니다. 이 성분이 RUNX3의 활성을 돕는다는 근거가 꾸준히 쌓이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암 환자분들은 RUNX3 활성이 매우 낮은 경우가 많아요. 📍세포가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 그게 결국 건강을 지키는 힘입니다 요즘 왜 니코틴산아미드가 그렇게 주목받는지, 조금 이해되시죠? 💊쌤들, 내 세포가 매일 맞닥뜨리는 그 갈림길… 도와줄 수 있는 건 우리가 챙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큐텐, 지금 당장 드셔야 할 분들 ⚡️ 코큐텐은 심장의 엔진오일이에요 ☝️이런 분들 보세요 📍아침에 눈 떴는데 하루가 너무 버겁다 → 코큐텐이 고갈된 신호예요. 📍계단 몇 개만 올라가도 숨이 차요 → 심장이 에너지를 못 내고 있어요. 📍혈압약 드시나요? → 코큐텐은 혈압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이든 저혈압이든 둘 다 필요해요. 📍고지혈증약(특히 스타틴계열) 드시나요? → 그 약은 코큐텐 합성 경로까지 막아요. 미국에서는 스타틴과 코큐텐을 같이 복용하라고 권고합니다. 📍손발이 늘 차고 잘 붓는다 → 말초 혈류가 약해진 겁니다. 심장이 피를 끝까지 못 보내는 거예요. 📍몸살 한 번 앓으면 2주가 가요 — → 회복이 느린 건 심장 펌프의 힘이 약해졌기 때문이에요. 💓 코큐텐은 심장의 엔진오일입니다. 지금 내 몸의 ‘에너지 경고등’이 켜져 있다면,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 “뭘 먹어야 할지, 뭘 피해야 할지” 헷갈릴 땐 저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풀어드릴게요. 제가 그런걸 꽤 잘 합니다 ㅎ

#공동구매😎 “저혈압은 약도 없다면서요?” 그렇지 않아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보통 혈압이 90 이하일 때 ‘저혈압’이라고 하죠. 그런데  90이상이라도  어지럽고, 피곤하고, 손발이 차고, 두통까지 있다면 ? 이건 ‘임상적 저혈압’이에요. 숫자는 괜찮지만, 몸은 이미 저혈압 상태인 거예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 혈액의 양이 부족하거나, 💓 심장이 약하게 뛰거나, 🧠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거나 — 이 세 가지 중 하나예요. 그래서 약보다 먼저,  심장이 다시 힘을 내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 이렇게 드세요💊 ✅ 코큐텐 300mg (보통 3알) — 심장 에너지 끌어올리기 ✅ 비타민B군(고함량) — 전신 활력 강화 ✅ 철분 — 산소 전달량 늘리기 ✅ 칼슘·마그네슘 —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 ✅ 소금차 하루 500ml — 혈압 유지와 혈액의 볼륨유지에 실질적인 도움. 그리고  ✅️하루에 짧고 빠르게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  많이도 말고  10~20분만 해보세요. 🤓피가 돌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어지럼도 훨씬 덜해질 거예요. 약이 없다고 그냥 참지 마세요. 방법은 있습니다. 🌿 “뭘 먹어야 할지, 뭘 피해야 할지” 헷갈릴 땐 저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풀어드릴게요.

#공동구매.알림🤓비타민B3, 요즘 왜 이렇게 핫할까요? 💊비타민B3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니코틴산, ✔️또 하나는 니코틴산아미드. 이 둘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몸속에서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니코틴산은 혈관을 확장시켜요. 그래서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나는 ‘플러시 현상’이 생기죠. 💊반면 니코틴산아미드는 혈관보다 세포 안에서 작동합니다. NAD+로 바뀌어서 🧬 DNA를 복구하고 ⚡ 에너지를 만들고 🛡️ 항산화 시스템을 도와줘요. 그리고 ☝️결정적인 차이! 📌니코틴산은 하루 최대 35mg까지만 먹을 수 있지만, 📌니코틴산아미드는 1,000mg까지 안전합니다. ☝️무려 30배 차이예요😲 그만큼 부작용이 거의 없고, 작용이 부드럽다는 뜻이죠. 😎이번 공구 제품은요, ✔️ 100% 순수 니코틴산아미드 ✔️ 첨가물 ZERO, DSM社 프리미엄 원료 ✔️ 한 알당 500mg 고함량 세포가 손상될 때, 어떻게 회복하느냐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번 제품 꼭 주목해주세요. 이건 단순한 비타민이 아니라, 세포 에너지 부스터예요 💙 🎀 김약사TV 단독 할인 혜택 안내 🎀 1️⃣ 니코틴산아미드500부스터 60캡슐 × 4BOX  일반가 120,000원 → 60,000원 (50%↓) 2️⃣ 니코틴산아미드500부스터 60캡슐 × 6BOX  일반가 180,000원 → 84,000원 (53%↓) 3️⃣ 니코틴산아미드500부스터 60캡슐 × 8BOX  일반가 240,000원 → 104,000원 (57%↓) 📦 택배사: 우체국택배  📅 소비기한: 2027.09.08  🚚 출고: 평일 오후 3시 이전 결제 시 당일 출고  🕒 공구주기: 3개월 예정

😎 고지혈증약 드시는 분들, 이건 꼭 같이 챙기세요. 요즘 많이 먹는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약, 이 약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길을 막는 약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 길이 **코엔자임큐텐(코큐텐)**이 만들어지는 길이기도 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스타틴을 오래 먹으면 콜레스테롤은 줄지만, 코큐텐도 같이 줄어듭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코큐텐에 의존적인 장기인 기관들 ✔️심장 ✔️뇌 ✔️간 ✔️근육등은 약해질수밖에 없어요. 예를들면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근육이 뻐근해지고, ✔️심장이 약해집니다. 🫩세포가 에너지를 못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는요, 💊스타틴을 처방할 때 코큐텐을 함께 섭취하도록 권장해요. 💊심지어 영국은요 두 가지를 한 알로 만든 복합제도 있을 정도예요. 그만큼 근거가 확실하다는 뜻이죠. 😢코큐텐은 원래도 40대 이후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약으로 더 줄어들면, 심장이 버티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고지혈증약 드시는 분들은 꼭 코큐텐을 같이 챙기셔야 합니다. 👍이게 진짜 심장과 혈관을 지키는 기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