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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자산은 마지막엔 부동산으로 귀결된다.
#강장군 약국이 갑자기 메가커피로 바뀐 이유?
#강장군 오늘 현장에서 실제 서울 시행사 대표님께 들었던 생생한 이야기 입니다. 대표님께서 저에게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들은 내용을 동일한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군아~ 서울의 부동산 개발 시장이 각종 규제와 인허가 제한으로 인해 사실상 신규 사업 추진이 앞으로는 어렵다~ 아마 조만간 기존에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시행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부산으로 이동할끼야~ 생각보다 남천 써밋, 센텀 르엘, 베뉴브 같은 하이엔드 단지가 부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서울에서도 놀라워 한다 다들~ 이게 무슨말이냐면 분양 성과를 넘어, 부산 고급 주거 시장의 수요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보면 되거든~ 결국은 니도 알겠지만 자본시장은 투자자뿐 아니라 시행사들까지 움직이게 만들어서 서울의 규제에 묶인 자본이 부산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본격적으로 날 예정이니깐 좋은 땅 있으면 땅 작업 잘 해놔라~ 앞으로는 사업성이 나오는 우량 입지, 특히 하이엔드 수요와 맞닿은 땅에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닌 어디 위치가 하이엔드로 잘 팔릴지 더 잘아니깐 거기 위주로 잘 봐놔라~ -끝-
#강장군 부동산 투자 공부 현장에 답이 있다
#강장군 건물 계약 하루 만에 10억 시세차익
➡️ 해운대 마린시티 브런치 인사이트 모임 안내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부동산과 투자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특별한 브런치 모임이 열립니다. 이번 자리는 실제 시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네트워킹 자리이며, 부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유망 투자 지역 분석, 시장 트렌드, 실전 사례 중심의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참석자 분들 간의 인사이트 교류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투자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대화, 그리고 새로운 인연이 함께하는 시간. 이번 브런치 모임을 통해 여러분의 투자 시야가 한층 넓어지길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1월 18일(화) 오전 11:30 ~ 오후 2시 장소: 해운대 마린시티 (상세 위치는 개별 안내) 참가인원: 선착순 10명 ➡️ 신청 방법 인스타 메인 프로필 링크 참조
#강장군 숙박업 소액으로 시작해 용돈을 벌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직접 엄청난 발품을 팔아 바다가 보이는 방 2개와 거실이 있는 수준의 한 호실을 찾아낸 뒤,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50만 원 정도로 맞추고, 인테리어와 간단한 수리를 포함해 500만 원 미만의 비용으로 꾸밉니다. 이렇게 하면 총 실투자금은 약 1,000만 원 미만으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한 달 기준으로 약 절반(15일) 정도만 객실을 채운다고 가정하면, 1일 숙박요금 10만 원 기준으로 약 15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그럼 대략 월세와 관리비를 제하고, 청소를 직접 하며 교통비 등을 감안하면 월 약 50만~70만 원 정도의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걸 2개~3개 돌리면 월 150~200정도 가져 갑니다. 반면, 대출을 최대한 끌어와 건물을 싸다고 애매한 입지에 매입하고 수억 원을 들여 풀인테리어를 진행한 뒤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지가 뛰어나면 운영하면서 이자를 내더라도 시간이 지나 수요자가 붙어 건물 가치가 오를 수 있지만, 입지가 애매하다면 시간이 흐른뒤 인테리어는 낡아지고 유지보수비는 늘어나게 됩니다. 장사가 잘되면 다행이지만 하필 그 시기 장사도 안되고 내부도 유행이 바뀌어 결국 다시 손보려 해도 비용 부담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해 방치되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헐값에 매각하는 악순환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특히 하이엔드나 럭셔리 인테리어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는 구조일수록, 결과적으로 좋은 일은 인테리어 업체에게 돌아가고 책임은 전부 건물주가 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을 매입할 때는 감정이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입지·수요·자금계획·대출이자 부담·운영방식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공부한 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이미 오래전에 싸게 구입해 융자가 없는 건물이 있다면, 그 건물을 활용해 숙소로 운영해보는 것입니다. 기존 상가로 운영할때 임대료보다 숙박으로 바꿨을때 수익이 더 남는다면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 특히 관광과 연계된 입지라면 객실 회전율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수익성이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즉, 숙박업은 자본의 크기보다 입지와 운영 효율이 핵심입니다. 작은 규모라도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소액 투자형 수익 모델’로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장사 잘 된다는 말만 믿고 무리하게 투자하면, 처음엔 수익형 부동산 같지만, 곧 이자형 부동산으로 바뀝니다. 매달 은행 이자 내다 세월 다 보내고, 막상 팔려고 보면 건물매입비용 + 리모델링비에 몸값만 높아서 매수자는 없고, 남는 건 결국 스트레스뿐입니다..
#강장군 이런 곳이 진짜 돈 되는 꼬마빌딩입니다!
오래된 주택이 돈이 되는 이유
간혹 “작은 평수의 땅이 무슨 쓸모가 있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땅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 1위부터 10위까지를 보면, 대부분의 토지는 50평도 되지 않는 작은 면적입니다. 그만큼 작은 땅일수록 평당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면적보다 입지의 가치, 상징성,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자리의 희소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명동 한복판 1평짜리 가게에서 호떡을 파는 것과, 해남 땅끝마을 1만 평 부지에 조경을 꾸미고 예쁘게 만든 ‘웰빙호떡집’을 운영하는 것, 과연 어느 쪽이 장사가 더 잘 될까요? 정답은 명확합니다. 1평이라도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 명동의 땅이 훨씬 더 장사가 잘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땅의 크기가 아니라 그 자리가 가진 힘, 즉 입지의 가치입니다. 그래서 현명한 투자자들은 이런 입지가 될 만한 곳을 미리 알아보고, 시간을 두고 기다립니다. 술과 땅은 오래될수록 그 가치가 오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자산, 그것이 바로 ‘좋은 입지의 작은 땅’입니다.
#강장군 아파트 살 돈으로 이런 꼬마빌딩 사세요!
인간의 판단은 언제나 ‘지금’이라는 순간에 갇혀 있다. 현재 이익을 얻는 일은 우리의 본능을 만족시키지만, 그 이익은 종종 시간이 지나면 손실로 변한다. 반대로 지금의 손해는 견디기 어렵지만, 그 손해를 감내한 자만이 시간이 만들어내는 이익을 얻는다. 결국 이익과 손해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바뀌는 상대적 개념이다. 오늘의 ‘이익’은 내일의 ‘손해’가 될 수 있고, 오늘의 ‘손해’는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