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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마마 이연희
Ordinary Awakening 🌸 제주 선흘리에 살아요. @lazymama_jeju @goyohanharu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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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장례식 삶의 마지막을 상상하며, 나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글로 써 봤다. #우리는모두죽는다는사실을잊지말아요
깜짝 미니 콘서트! 내일 (1월 20일) 오후 2시. 레이지마마에서 뮤직 캠프 중인 여섯명의 청소년들이 선흘 그림 작업장 (할머니 미술관) 에서 약 20분 가량 작은 공연을 합니다. (할머니들의 즉흥 답가와 퍼포먼스도 기대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공연 구경 하시고 평균 연령 87세 선흘리 할망들의 놀라운 작품 세계도 만나보세요. @socialmuseum.kr 장소 : 선흘 그림 작업장 (조천읍 중산간동로 1290. 옛 농협창고 1층) * 위 사진은 AI 합성입니다. ^^
아이들끼리 캠프를 하게 된 사연… 서율이가 다니는 별꼴학교는 1년에 두 번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 덕분에 지난 2년간 서율이는 태국,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영국, 독일, 아일랜드를 다녀왔고 엄청난 경험과 성장을 했다. 별꼴 학생들은 이번 겨울에도 여행을 떠났다. 서율이가 아일랜드 다음으로 좋았다던 뉴질랜드로…. 각자 비행기 티켓을 구입해달라는 공지가 있던 날 한참을 고민했다. 우리 가족의 형편과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서율이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지 않나? 뉴질랜드는 이미 다녀오기도 했으니, 이번에 형을 위해 양보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지만, 다들 가는데 혼자만 안 가면 속상할텐데… 작년의 뉴질랜드는 올해와 다를텐데, 그냥 무리해서라도 한번 더 보낼까? 갈등과 고민을 반복하다, 서율이를 불러 솔직히 이야기했다. “꼭 가겠다면 보내줄 수 있지만, 너도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두 말 없이 네 결정에 따를테니 고민해보고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그 와중에 서율이가 이렇게 질문했다. “우리 부자 아니였어요?” “ㅎㅎㅎㅎㅎ 부자야. 그런데, 원하는 걸 무조건 다 할 만큼 부자는 아니야.“ 아이는 며칠 후 대답했다. 집에서 혼자만의 프로젝트를 해 보겠다고. 외롭지 않을까? 문득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별꼴학교를 떠나 먼저 자기만의 길을 걷고 있는 상윤이를 초대했다. 둘보다는 셋이 낫지 않을까? 해서 인스타에 공지를 했고, 한달간 집을 떠나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해 보고 싶은 용기있는 다섯명의 멤버가 만들어 졌다. 오늘 한 명이 더 와서, 여섯명이 된다. 덕분에 나는 온 종일 아이들에게 둘러 쌓여 생활 중이다. 많이 웃게되고, 생각지 못 한 모습에 감동하는 순간들도 참 많다. 하지만 삼시세끼 밥을 챙기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아침은 간단히 먹고, 점심은 외식을 하고, 저녁은 아이들이 거의 다 하는데… 왜 몸살이 나는지 모르겠다. 덕분에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다자녀 부모들을 깊이 존경하게 됐다. 별꼴학교 스태프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신지도 뼈저리게 알 것 같다. 서율이도 아이들도 한달간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한뼘 더 성장할 것이다. 하나의 경험을 놓치면, 늘 새로운 경험이 그 자리를 메꾼다. #별꼴학교_감사합니다 #자립공생캠프 #레이지마마
나의 요가를 하자. 나의 삶을 살자. #shavasana #요가선생님 @yogi_riaa
아이들을 빨리 독립 시키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시대가 이미 와 버렸습니다. 일자리는 사라지고, 집값은 너무 비싸니까요. 어쩔 수 없이 우리 부모 세대가 이들을 조금 오래 끼고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 또는 독립을 하게 되더라도 저는 아이가 좁은 원룸에 혼자 살기보다 공감대를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AI와 로봇이 일하는 시대에 사람끼리 어울리지 않으면 쉽게 고립되고 우울해질테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경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법 함께 잘 노는 법 좋은 룸메이트가 되는 법 이라 생각하는 바 이옵니다. #청소년한달살기 #자율공생캠프 #뮤직사피엔스
레이지마마에서 1월 한 달 살기 중인 10대들입니다. 한달 간 최대한 핸드폰 없이 생활해보겠다고 해요. 아무도 뭘 해라마라 강제하지 않아요. 한달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각자 정하고 스스로에게 약속합니다. 악기도, 요리도, 살림하는 법도, 시간을 보내는 방식도…. 서로를 보며 스스로 배워나갑니다. #뮤직사피엔스캠프 #레이지마마
일 안해도 매달 500씩 들어오고, 내 한 몸만 건사하고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디에 주로 돈을 쓰는 사람일까? #그렇다치고고민중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며 2025년 마지막 날, 서진이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분명 하나도 안 슬프고, 걱정도 안 되는데, 왜 눈물이 주룩주룩 나죠? #스무살 #잘가 #행복했다네가내아이였던시절
두 아이들을 대신해서 올려요. ^^ 열여섯살 쌤과 열일곱살 메이슨이 1월 한달간 (제가 운영하는 제주 한달살기집) 레이지마마에서 합숙하며, 뮤직 캠프를 할 예정이예요. 둘 보다는 셋이 좋고, 셋보다는 다섯명 정도가 좋은데 일단 한 명이라도 더 구해보고 싶대요. 모여서 함께 책 읽고, 운동하고, 음악도 하고, 수다도 떨 예정입니다. 만 15세~17세 또래면 좋구요,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좋답니다. 대략의 하루 루틴은 이렇습니다. 8:30 아침식사 9:00~10:30 운동 (요가, 걷기, 헬스나 수영) 11:00 점심식사 12:00~17:00 강의, 워크샵, 개인 프로젝트 (기악, 합주, 작곡 등) 17:00~19:00 함께 요리해서 먹고 치우기 19:00~23:30 독서, 글쓰기, 수다, 개인 프로젝트 프로젝트와 스케쥴은 각자 정합니다. 하지만 아래 사항은 모두 함께 지키기로! * 밤 12시 ~ 8시 사이엔 잠. * 저녁, 밤 시간엔 휴대폰 사용 안 함 * 하루 한 시간 운동 꼭! 동네 사시는 어른들 - 문화 인류학자, 방송작가, 뮤지션, 목수, 명상지도자(저)가 함께 아이들의 캠프를 도울 예정입니다. 인문학, 자기탐구 등 강의와 워크샵도 해요. 비용은 숙박 (1인 또는 2인 1실), 공과금, 식사,기타 경비 모두 포함 4주 120만원입니다. 1월 4일부터 4주예요. 관심있어 할만한 아이들 있으면 보여주고 공유해주세요.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오는 친구는 사절이래요. ㅎㅎㅎ 궁금한 사항은 댓글이요. (똑같은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요.) 그리고 dm 은 가끔 엄청 늦게 도착하더라구요. #음악하는사피엔스 #청소년캠프 #건강한몸과마음
지난 2년간 하루 대여섯 시간만 잤더니, 몸 여기저기에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기적으로 아프고, 잇몸이 급격히 무너졌다. 그래서 잠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공부 중이다. 그 중 청소년기의 잠에 관해 알게 된 당황스러운 사실! ”십대인 아들이나 딸에게 10시에 가서 자라고 요구하는 것은 부모인 당신에게 오후 7시나 8시에 자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아무리 강조해도, 자녀가 아무리 노력해도 십대 청소년의 하루 주기 리듬이 기적처럼 순응하여 변경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그 십대 자녀에게 다음 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맑은 머리로 상쾌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부모인 당신에게 새벽 4시나 5시에 일어나서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 안타깝게도 사회도 부모도 십대 청소년이 어른보다 잠을 더 잘 필요가 있으며, 생물학적으로 부모와 잠자는 시간대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안 되어 있다. 부모는 십대 자녀의 수면 패턴이 의지문제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 패턴은 의지에 따르는 것도, 타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생물학적으로 강하게 정해진 것이다. 부모라면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장려하고 찬미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자녀의 발달하는 뇌에 이상이 생기기를 원치 않는다면 말이다. “ 위 글은 신경의학자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시간이 되신다면 책 전체를 읽어보실 것을 강력 추천 #10대의잠 #방학에라도푹자게해주세요 #우리는왜잠을자야할까 #매슈워커
꿈도 목표도 없었지만, 많은 것을 이룬 남자 이정규. #축복합니다 #내남편의삶 #2025이가고2026년이온다
#서울자가에대기업그만둔권부장 남편의 40년지기 친구 권pd가 벼르고 벼르던 퇴사를 드디어 하였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은 10년만입니다. 그렇게 좋을거면서 왜 진작 안 해쓰까? #50대퇴사 #다시꿈꾸기시작 @gwonsoonw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