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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스초이스 | 24년차 패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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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할 땐 주위가 어지럽다 나도 마음은 톰브라운처럼 주위를 아주 미니멀하게 세팅하고 싶은데 그건 다음 사무실에서…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디자인에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바람처럼 지나간다 22년 차 디자이너, 타협은 없지만 열정은 누구보다 남다른 내가 온전히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일은 바로 디자인에 집중할 때… 이 순간 만큼은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는 듯한 기분이다 음식의 맛은 재료가 전부라는 말처럼, 디자인에도 소재가 전부다 그만큼 중요하다 소재가 좋아야 좋은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쓰는 이유이다 자신만의 철학은 어디가서 뽐이나 내려고 만드는게 아니다 내 혼을 다하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있다 경험이 쌓일수록 더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마음을 다해도 채울 수 없는 한 점은 내가 겸손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디자인 #디자인하는중 #척하는거티남 #설정샷 #몰입의시간 #혜리스타그램 #몇달만에업로드 #살아있다 #가죽사랑
촌스러운 패션으로 사라진 전문성 세련된 패션으로 권위를 살려주는 패션 마스터 혜리스초이스 세련되고 품격있게 입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팔로워 하시고 코디 꿀팁들 얻어가세요.
단풍보다 빛나는 가을 데이트룩 3가지 ✨ 이번 주 단풍 보러 간다면, 이 영상 놓치지 마세요 🍂 첫 번째, 그린톤 코디. 짙은 카키 팬츠에 아이보리 스카프와 가방으로 밝은 포인트를 더하세요. 두 번째, 모카 브라운 코디. 아이보리 배색 이너와 트렌치 코트로 분위기 있게, 가을엔 역시 클래식한 브라운이 진리죠 ☕ 세 번째, 아이보리+데님 캐주얼룩. 스카프만 바꿔도 룩의 완성도가 달라져요. 당신은 1번 감성, 2번 클래식, 3번 캐주얼 중 어떤 가을을 입고 싶나요? 🍂
단풍보다 빛나는 가을 나들이룩 3가지 ✨ 올가을 단풍보다 더 눈에 띄고 싶다면, 이 세 가지 룩 중 하나만 기억하세요 🍁 첫 번째, 올블랙 시크룩. 얇은 이너 + 블랙 코튼팬츠 + 실크 스카프로 한 끗 포인트. 두 번째, 그레이 오버핏 트렌치룩. 버뮤다 팬츠에 차콜 삭스, 그리고 실버 스니커즈로 엣지 업. 세 번째, 퍼플&그레이 믹스룩. 실버 가방과 모자로 감각적인 마무리. 당신은 1번 시크, 2번 트렌디, 3번 감성 중 어떤 가을이 더 어울리세요? 🍷
똑같은 옷인데… 왜 나는 ‘후줄근’하고 연예인은 ‘고급스러울까’? ✨ 문제는 가격이 아니에요. 이 세 가지를 안 해서 그래요👇 1️⃣ 구김 펴기 — 다림질 한 번이면 옷의 급이 달라집니다. 2️⃣ 앞만 살짝 넣기 — 어정쩡한 핏이 세련된 라인으로. 3️⃣ 주얼리 한 끗 — 목걸이 하나면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 그리고 마지막 꿀팁! 겨울옷엔 보풀 제거기 필수🧺 작은 디테일이 귀티의 기준을 만듭니다. ✨ 댓글에 "인생티" 남겨주시면 구매정보 DM으로 보내드려요~♥
얼굴만 동동 뜨는 베이지 트렌치, 이렇게 해결하세요!🤍 가을엔 베이지 트렌치코트가 예쁘지만, 막상 입으면 얼굴만 둥둥 뜨는 느낌… 있죠?😞 첫째, 혈색을 살리세요! 립과 블러셔에 생기 있는 코랄·오렌지를 더하면 누런 톤이 사라지고 얼굴이 환해집니다.💄 둘째, 이너 컬러를 바꾸세요. 올베이지는 칙칙해 보이기 쉽지만 아이보리 니트로 바꾸면 한결 세련돼요.✨
옷장 가득 옷 있는데… 왜 입을 게 없을까? 🍁 교복셋업 공식으로 끝내요!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멍하니 서있나요? 이 지겨운 고민, 단 한 세트로 끝낼 수 있어요.✨ 1단계. 셋업 그대로, 이너만 바꿔 입기! 레드는 섹시하게, 블루는 지적으로, 퍼플은 감각적으로. 전혀 다른 옷처럼 보이는 마법! 2단계. 자켓만 따로 활용하기. 화이트로 맞추면 깔끔하고, 버건디를 더하면 한층 세련되죠. 3단계. 팬츠만 단독으로! 하늘색 셔츠엔 화사하게, 은은한 펄 니트엔 고급스럽게 완성됩니다. 니트가 길다면 앞쪽만 살짝 넣어 엣지 업! 이 한 세트면 올가을 코디 걱정은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