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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_of_rubykim
루비킴
.."ᴛʜᴇʀᴇ ɪs ɴᴏ sᴀᴍᴇ ᴅᴀʏ“.. 매일의 다름을 기록하기 위해 쓰고, 그립니다. 📚 책 #우리들의예쁜손글씨체 (2019) 공저 📨 질문 & 비즈니스 요청 : DM 📮enca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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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킴여행노트 덕만이👶가 태어나기 전 둘이서 하는 마지막 해외여행으로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태교여행으로 다들 휴양지에서 수영하고 호캉스하며 느긋-하게 보낸다는데 저희 둘은 나가면 저얼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새럼들,,🤣 엄마, 아빠가 관광지는 무조건 발로 밟으며 구경해야 직성이 풀리니 우리 덕만이는 태어나면 고생 좀 하겠구나 껄껄,, 그도 그럴 게 작년 후쿠오카 여행 때보다 더 신나게 걸었지 뭐예요? 이틀 합쳐 5만 보 걸은, 이제 다음 주면 7개월차 되는 후기 임산부,,🙄 그래도 배뭉침이라던지 건강 이슈 하나 없이 (저만)컨디션 최상 모드로 잘 다녀 왔어요. 이번에도 짬을 내어 여행 노트를 쓰고 왔어요. 저번처럼 최소한의 필기구와 약간의 스티커만 챙겼는데 둘이 다녔던 만큼 제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정말 짬짬이 써서 지난 번보다 그림도 좀 덜 그리고 디테일이 다소 떨어집니다,, 프롬하오팅 <지금 여기>스티커도 까먹고 안 가져가서 아기자기함도 부족하고😢 그래도 이렇게 남겼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이번 여행기록을 공개합니다! 모쪼록 재밌게 봐주시길💛 노트는 전에 협찬으로 받은 워너디스(@wannathis_design)의 필름 타이포 미니 무지 노트입니다 :-) #후쿠오카 #후쿠오카여행 #여행노트 #여행기록

#루비킴다이어리 #버섯모양펀치 🗣️ 머페팜 버섯노트 및 디스크링바인더 쓰는 분들 주목! 그동안 버섯노트 관련 질문들 중에 많이 들어온 것이 ”버섯모양으로 구멍 어떻게 뚫나요?“ 였어요. 펀치로 뚫는 거 같아 보이는데 시중에선 보이지 않고, 그래서 다들 장인정신을 발휘해 버섯모양으로 오리신다고요,,🤣🤣 저는 예전에 ‘해피플래너’ 라는, 버섯노트와 같은 펀칭 모양의 바인더를 쓴 적이 있는데 이때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버섯 모양으로 뚫는 펀치를 장만했었습니다. 하지만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파는 물건들이 저렴해도 버섯모양 펀치만큼은 비싸더라고요. 하나에 14,000원이었나,, 게다가 그땐 알리에서 주문하면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야했어요,, 돈과 시간을 함께 썼다는🥲 그러다가 이번에! TEMU(테무)라는 쇼핑몰을 한번 써봤는데 (아우, 얘네 너무 끈덕지게 쇼핑몰 홍보를 해서 안 써 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혹시 버섯펀치도 있나..?’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그것도 훠얼씬 괜찮은 가격으로요! 개당 2300원대! 알리에서 팔던 것과 비교하면 1/6 가격,, 허헣,, 근데 이 펀치, 박스를 보니 대만의 링바인더 브랜드인 TO NOTE의 싱글 홀펀치라고 써있는데 이게 정품인지 아닌지는 장담 못하겠어요,, 공식 판매처가 아니거든요. 마음에 걸리시는 분들은 구입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튼 펀치에 종이 끝을 끝까지 밀어넣고 뚫으면 짠! 끝에 버섯모양으로 구멍이 생겨요.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기준으로 이 노트와 TO NOTE의 버섯 구멍 사이즈와 거의 같아 펀칭해서 끼워보니 톡톡 잘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뚫기 전 간격 체크만 잘하시면 링바인더 어느 종류든 무리없이 끼우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주문했던, 테무의 버섯 펀치 판매처 링크는 프로필에 올려두었습니다 :-)

#루비킴다이어리 어쩌다보니 2주치 이야기가 한 장에,,🥲12개월이 가까워지니 성격이 슬슬 나오는데 또 그만큼 할 줄 아는 것도 늘어나서 귀엽기도 참 귀여워요. 그래서 늘 저녁에 넉다운,, 넋도 나가고, 아휴,,(할많하않) 곧 첫돌을 앞둔 꼬무쟉씌! 날짜가 무려 추석 당일이어요 허허,, 그래서 돌잔치를 개천절에 한답니다. 하늘 열린 날에 하는 돌잔치라니, 과연 용띠답다(??)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속지 - [W006]All around you_archive •

#두리서기 #제품제공 서울대학교 소셜벤처 경영학회에서 활동하는 예비창업팀 <두리서기>에서 멋진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정노트와 감정카드인데요, ‘청년들 모두가 홀로서기가 아닌 두리서기로!’를 비전으로 삼아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따뜻한 굿즈랍니다☺️ 이 노트 하나로 일정관리와 ‘무드트래커‘ 두 가지의 기록을 할 수 있어요. 감정카드는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좀더 정확한 어휘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건 어른뿐만 아니라 세밀한 감정을 익히기 시작하는 초, 중등 학생들의 어휘 표현 익히는 데에 쓰임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감정노트는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 중! 태그 속 <두리서기>의 공식 계정을 통해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멋진 제품을 보내주신 두리서기에게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루비킴다이어리 이틀뿐인 지난주 기록,, 그만큼 제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고되게 보냈단 뜻이기도 합니다. 아, 물론 아기 기록은 꼭 합니다. 제 것의 시간이 없을 뿐,, 뚜부도 저도 아기 돌볼 체력이 부족할 때면 주말 하루는 부산 부모님의 손을 빌리고 있습니다. 그럼 저는 개인 시간이 생기고 뚜부는 부모님 댁에서 편히 쉬고 부산 부모님은 꼬무쟉씌와 오랜 시간 단란하게 보내는, 모두가 행복한 하루 완성!😁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속지 - [W005]All around you(뒷장) •

#루비킴다이어리 위클리 속지로 기록해본 지난주 이야기. 꼬무쟉씌와 하루를 보내고 나면 제 다이어리는 짧게 요약해 몇 줄 적을 수 있는 체력만 남아있어요🥲 얼마 전 만 11개월이 된 아기. 이제 우윳병을 쥐어주면 알아서 쯋쯋 잘 먹어요. 이렇게 알아서 잘하게 된 것이 있는가 하면 이리 와서 책 보여달라, 저기로 데려가라 등등 본인이 노는 데에 있어서는 저를 한 시도 가만히 두지 않아요,, 에휴,, 그래도 너어어무 귀여운 눼쉐뀌!!😍💛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속지 - [W005]All around you •

#루비킴다이어리 그 달의 시작이 월요일이면 어쩐지 더 기합이 잔뜩 들어가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그래서 이번엔 좀더 부지런하게 8월의 먼슬리 페이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만 10개월의 꼬무쟉씌는 무릎으로 빠르게 기어다니고 개인기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짝짜꿍부터 잼잼, 도리도리, 곤지곤지까지 마스터! 손바닥으로 입을 치는 ’아바바바’ 인디언 흉내도 내고요- 말귀도 제법 알아듣고 또 그만큼 낼 줄 아는 소리도 늘었습니다. 점점 사람이 되어가요😳 이번달은 또 얼마나 자랄까요? 다음 달에 첫 생일을 맞이하는데 과연 돌잔치 때 걸어서 입장할 것인가..?! • ➿다이어리 : 뮤니드 먼슬리 플래너 •

#루비킴다이어리 본가에서 머물렀던 5박 6일의 기록들. 전부가 다 담긴 것은 아니고 듬성듬성 빠진 날들도 있습니다 허허,, 오랜만에 가족들과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잔뜩 만나 힘을 받고 왔습니다. 꼬무쟉씌는 있는 동안에 ‘체험, 시골아기 삶의 현장’을 경험했어요. 산책로는 벼가 자라고 있는 농로요, 장난감은 강아지풀,, 하핫🤣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핸디노트 ➿속지 - [B003]BLANK •

#루비킴다이어리 처서가 지났다고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불지만 여전히 낮에는 더운 기운이 훅 끼칩니다. 내일과 모레에 비가 온다고 해서 이후론 조금 더 선선함을 느낄 수 있을까, 기대를 해보고 있어요. 저는 지난 목요일부터 꼬무쟉씌와 본가에 와있습니다. 아기가 잠자리가 바뀐 게 익숙하지 않아 설게 잠을 자서 그런가, 어제는 툰툰 부어 있더라고요ㅎㅎㅎ 사는 곳과 다른 경치에 내내 나가자고 더 보채는 꼬무쟉씌,, 1일 3산책 중이어요😂 그래도 발 까딱거리며 즐겁게 주변 구경하는 게 귀여움 포인트💛 오면서 먼슬리 플래너와 더불어 이번엔 버섯노트 대신 가벼운 핸디노트를 챙겨 아기의 매일을 기록하고 있어요. 아, 제 이야기는 집에 돌아가서 한꺼번에 쓰려 합니다 껄껄,,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핸디노트, 뮤니드 먼슬리 플래너 ➿속지 - [WH011]TIME RECORDS •

#루비킴다이어리 지난주 월요일 이후의 이야기들.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산은 입추매직이 오긴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꽤 선선해졌어요! 슬슬 꼬무쟉씌와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야 하는데 전과는 달리 제멋대로인 구석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귀여우니 봐줍니다, 요녀석! 둥귄이가 가고난 뒤 새로운 개인기가 생긴 아기. 얌냠냠하며 먹는 척을 할 줄 알게 되었어요, 하핫! 쿠키 영상을 뒤에 남겨놨어요💛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속지 - [W006]All around you_archive - [W014]무엇이든 노트 •

#루비킴다이어리 7월과 8월이 교차했던 지난주 이야기. ’7말 8초‘라 부르는 이때에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를 갖죠. 저희 집도 예외가 아니라서 뚜부가 오랜만에 푸욱- 쉬는,, 줄 알았는데 새벽 기상 꼬무쟉씌가 휴가가 뭐죠? 라는 듯 꼭두새벽부터 깨우더군요😂 그래도 꼬무쟉씌 인생 처음으로 (실내지만)동물원에도 가보고, 둥귄이가 자기 휴가를 부산에서 보내준 덕분에 오랜만에 편하게 아기를 돌봤습니다. 아기가 아기와 참 잘 놀아주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은 제 생일이었는데 둥귄이가 생일 미역국을 끓여줬어요. 정말 함께 있던 5일이 무척 즐겁고 행복했어요. 엄마가 주신 평생 친구, 내 동생 둥귄이💛 여러모로 고마웠어ㅜㅜ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속지 - [W006]All around you_archive •

#루비킴다이어리 7월 마지막 주 이야기. 지난주 기록이 너무 없어 민망하기 그지없어 월말 마무리된 7월 먼슬리 페이지와 함께 업로드합니다🥲 만 9개월이 되면서 점점 감정 표현이나 의사표현이 점점 또렷해지는 꼬무쟉씌. 제법 사물을 분간할 줄 알아요? 무엇보다 이제 기어다니는 것도 모자라 잡을 수 있는 데라면 어디서든 붙잡고 일어섭니다ㄷㄷㄷ 그러다 다리에 힘 풀려 꽈당하기 일쑤,,🙄 7월의 꼬무쟉씌 이모저모를 부록으로 붙여 올려봅니다💛 • ➿다이어리 : 머쉬룸 페이퍼 팜 버섯노트, 뮤니드 먼슬리 플래너 ➿속지 - [B003]BLA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