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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맺음)(@maej_eum)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92,317, 참여율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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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j_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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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맺음)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 언젠가 당신의 하루 끝에 아주 우연한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 협업 문의 : maejeum@naver.com

https://linktr.ee/maej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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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j_eum 최근 게시물

Photo by 이도훈(맺음) on September 25, 2024.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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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벤트 종료 🌊 당첨자 개별 디엠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글 쓰는 사람 이도훈입니다. 2년 만에 신간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저는 모순 그 자체인 사람입니다. 늘 밝으나 어두웠으며, 사람이 좋으나 싫었으며, 늘 혼자 있는 걸 좋아하나 외로운 건 싫어했습니다. 관심받는 건 좋으나 막상 힘든 티 내지 못했고, 먼저 연락을 하지는 않으나 먼저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참 결핍 많은 사람입니다. 참 생각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걱정의 전등을 끄고 싶은 날이 잦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바다를 보고 싶은 날이 잦습니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날이 아주 많습니다. 저와 닮은 누군가를 위해 일상에서 벗어나 도피처가 될 수 있는 책을 썼습니다. 잠깐 눈앞의 일들에게서 도망가 있을 수 있는 편안한 시간으로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현재 사전예약판매로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곧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다정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자님들 늘 애정합니다🫂 -

2024년 09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10, 2025. May be an image of diary and text that says '우린 조금 달라서, 그래서 그래서더좋아. 더 좋아.'.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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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9,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불안하지, 많이 부담스럽지. 미래 말고도, 저 언 곳에 있는 아우도 대신 대신할 할 사람 없는 당장 내일도. 내가 해야만 하는 일. 잘 해내야안 한다는 생각이 이 밤을 짓누르겠지. 오안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걱정들을 순서대로 다녀가며 하나 하나들 들 홀리고 가는 동안 너는 어쩌면 초 단위로 흔들리려라 분 단위로, 하지만 새일의 너는 걱정보다 활씬 강한 존재. 언제 그랬냐는 듯 누구보다 멋지게 해낼 사람. 진짜로, 잘 할수 있어. 잔짜라니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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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걱정보다 더 잘 지나가. - 신갖<📖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8,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지금많이힘들지? 지금 많이 힘들지?'.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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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잘했어, 잘하고 있고.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7,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내 예쁜 사람아, 오늘도 또 을었구나. 조그만 가슴으로 세상 다 품으려다 많이 아팠지. 손 종봐, 이렇게 작고 예쁜 무얼 보드라운 손으 그리 꼭 쥐고 있었을까, 응? 권찮아, 무너지고 王 우는 지 나쁜 일 아니야. 믿어봐, 네게 정말 이제 놓아봐도 괜찮아 정말 필요한 것들은 세상이 다시 여쁘지, 착하지. 주원준대. 올어도 참 예쁘지, 못되게 맘 맘먹어도 그래도 참 착하고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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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6, 2025.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너한테더관심받고 더 너한테 관심받고 사랑 받고 싶어.'.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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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앞에서 이렇게 자꾸 애같고 바보같아지기 싫단 말이야. 나도 네가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마음 넓고 든든한 사랑이고 싶단 말이야.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5,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괜찮아,나는할수있어 할 수 있어. 괜찮아, 나는 쓰러져도 아무렇지 않은 척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일, 참고 견더 내는 일. 그게 내가 제일 잘 잘하는 하는 일이니.'.
여러장
1,177
16

괜찮아, 나는 할 수 있어.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4, 2025.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한번 요왜갈리지만,한번사랑하면 한 사랑하면 정말 사랑 밖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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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데는 신중하고 고민해도 한 번 빠지면 고민하지 않아.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3,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이제, 정말, 정말,그만. 그만.'.
여러장
3,203
25

이제, 정말, 그만.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November 01,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나는 왜, 누가 봐도 힘든 네가 상황에 강하거 너는 있는 모습일 때 때누굴이 눈물이 날까. 어떻게 사십도를 흘럭 넘는 삶의 고널을 작은 어깨로 모두 없고 지금것 버터왔을까. 그렇에도 어쩜 그리 나보다 황하게 웃었을까. 네가 환하게 밝고 긍성적일 수록 웃고 나는 나방 처럼 그빛에 이끌려 향께 단다. 그 웃음 쥐에서 너는 도대체, 넌 도대체 얼마나 아픈 밤을 홀로 겁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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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도대체 어떤 밤을 삼켜왔나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October 31,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그 동안 너는 너무 오래 참아왔지. 왔지. 참아'.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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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네가 매일 똑같이 상처받으면서도, 또다시 기대하다 또 아파할까봐. 깊은 고민 속에 사는 네게, 혹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난 후의 네게 작은 용기 혹은 지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 신간<📖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3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도훈(맺음) on October 30,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너의 11월을 응원해. 올해의 달을 많은 양손의 열 손가락으로 접어가는 동안 것들을 시작했고, 또 많은 것들을 그만했겠지. 그게 인간관계였 일이었든 즙이었든 사랑이었든 그 서툰 매듭들로 너는 분명 더 단단 이제 하나, 들 세면 지나갈 올해에 남은 일들은 졌을 거야. 조금 더 예쁜 모양으로 매듭 매듬지어지면 좋겠다. 남은 두 장의 달력 또한 무탈히 넘기기를. 노력했던 일들이 꼭 좋은 결과로 찾아오기를. 이따금 어두의도 야경처럼 빛나기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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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11월을 어김없이 응원해. - 📖<신간,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