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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sanchaek

마음산책

💜 「우울할 땐 유물」 아무튼 풀꽃 💜 「사업자의 상세도」 그저 모든 순간을 상세히 이해하고자 💜 정희진 연구자 몸으로 쓰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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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sanchaek 게시물 이미지: 건축사진가의 최애 공간
—
우리 시대 대표 건축가들과 함께 일하며
한국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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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진가의 최애 공간 — 우리 시대 대표 건축가들과 함께 일하며 한국의 건축 역사를 기록한 김용관 건축사진가께 다짜고짜 질문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축물은? 이번 연휴, 방문을 추천하는 최애 공간은? 출입이 어려운 사적인 건축물은 추천할 수는 없다며 신중히 말을 고르던 건축사진가가 애정을 드러낸 이곳! 이른 새벽에도, 늦은 저녁과 환한 낮에도 다양한 계절과 시간대에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고 하지요. 찾아올 연휴에는 김용관 건축사진가의 『풍경으로의 건축』과 함께 그의 최애 공간으로 가보시죠.

2026년 04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6,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book, magazine and text that says '해파외 해파리만개 파 만개 개 만 대지숙 김 ユ তम 粉り 소신 "너는 "너는세상을바라봄으로써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이 세게가 느린 숨을 쉬게 이세게가느린습을수제해." 해.' "행성어 명싱이시점이후5년민이신보이는 서점』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김초엽 짧은 짧은소설집 소설집 마음산책'.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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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 “쓸모없는 것은 정말로 쓸모없는 것일까?” 『행성어 서점』 이후 두 번째 짧은 소설집, 김초엽 작가의 신작 『해파리 만개』가 출간되었습니다. 『해파리 만개』에는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갑자기 생겨나 증식하면서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는 ‘해파리’, 몸에 닿는 순간 정체불명의 생각과 느낌을 주입하는 ‘끈적이’, 인간의 필요에 따라 개발되었다가 쓸모를 다하자 버려진 ‘네모’, 우주선에 불시착해 눈물을 전파하는 애물단지 ‘젤리’, 기이한 생명력을 품고 인간과 교감하는 ‘골렘’까지. 익숙하게 발음해온 이름들이지만, 그 실체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존재와 같을까요? “해파리들은 기능이 없고, 쓸모가 없고, 그저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할 것이다.” ─「해파리 만개에 관한 기록」에서 쓸모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 기능으로 환원되지 않는 존재들. 김초엽 작가는 그들을 지워버리는 대신, 그 자체로 바라보는 시선을 그려내지요.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봅니다. “쓸모없는 것은 정말로 쓸모없는 것일까?” 『해파리 만개』를 읽고 나면 조금 더 오래 이 질문을 붙들게 되실 거예요.

2026년 04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4, 2026. May be an image of white lily, baby's-breath, baby blue eyes flower, lily, outdoors and text that says '있고은 ©김용관 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든 어디에든숨어있고 숨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건내몫이다. 몫이다 찾아내는 건 내 무릎을끓어야볼순있는 있는 것들을 무릎을 찾아내고 싶다. 김용관, 『풍경으로의 건축'.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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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든 숨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건 내 몫이다. 무릎을 꿇어야 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고 싶다." _김용관, 『풍경으로의 건축』

2026년 04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3,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baby's-breath, rose and text that says '주간 주간마음산책 「우율할 땐 유물』 E02 아무튼 풀꽃 신지은 국립중앙박물관 앙박물관 연구원 마음산책'.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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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풀꽃 — <주간 마음산책> 국립중앙박물관 신지은 연구원의 「우울한 땐 유물」 ‘아무튼 풀꽃’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마음산책 블로그에서 전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고려청자에 새겨진 풀꽃들의 풀꽃스러움을 확인할 때마다, 나는 얼굴 모르는 고려시대 사람들에게 일방적이고도 막연한 친근감을 쌓는다. 귀한 청자에 장식할 만한 소재를 고른 고려 사람들의 편견 없는 ‘뷰파인더’를 들여다본 기분이라고 할까.”

2026년 04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3,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and text that says '책 책하에 BookFair Fair 서울국제도서전 Seoul International Book 자신감 없는 만화가가 생존하는 법 진짜진짜최종 星腦 진짜진짜처동 醸精露 ፍቅም 듣개이팔 साा 들개이벨 진짜진짜회중 들개이빵 진짜진짜최중 들개이팔 紅家 佐原的.良会 마리스 加上輪 한국에서 한국에서가장재미있 가장 재미있는 책 (BBPK) Best Book of Pleasure estBookofPleasureinKorea in Korea'.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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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 “도서전 행사에 관람객이 무려 15만 명이나 몰렸다거나 노벨문학상 수상작의 판매량이 100만 부를 돌파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애써 태연한 척을 하려 해도 표정 관리가 안 됩니다. 너무너무 심통이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진짜진짜최종』 이 선정 소식으로 들개이빨 작가님의 심통이 풀릴 수 있을까요? 2026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에 『진짜진짜최종』이 선정되었습니다! 🥳🥳🥳 다양한 에너지를 가진 책들 사이에 비지땀을 흘리며 자리 잡은 표지 속 들개이빨 작가님 캐릭터가 눈물겨우면서도 자랑스러운 마음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전혜정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들개이빨 작가의 작품이 항상 경이로웠던 이유는 ‘동시대성’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동시대성이란 최신 기술을 수용하는 태도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에 얼마나 정확히 닿아 있느냐의 문제”라는 표현이 인상 깊은데요. 마음산책의 직원이자 들개이빨 작가님의 팬으로서 읽었던 『진짜진짜최종』을 이번에는 동시대인으로서 다시 보게 됩니다. ‘자학의 천재가 써낸 유쾌한 생존기’ 『진짜진짜최종』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

2026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2,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and ‎text that says '‎책에 책에관한 관한 책에관한 책에 관한 책 내가 차례를 책으로 구성한, 서평이담긴책들 서평이 담긴 책돌 니는 너는내가 원디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은삶이되고 삶이 책 책은 4 야가림 か 吹 한국한 吉〇 까 อนงม 라지박 理 กววมสนกอริม 오의 주서 4 윤병으로 dNSO 이크 اخس 집 문장이다 ١١١١ 만아나카 سم do ٣م‎'‎‎.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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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책에 관한 책 —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입니다! 스페인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전통에서 유래했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기일이기도 하죠. 책을 들추어 내용을 파악할 때 ‘차례’는 설계도와 같은 역할을 하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차례가 책 이름으로 이루어진, 서평집이자 산문집인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차례를 찬찬히 읽어보기만 해도 읽지 않은 책을 새로이 알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책들. § 『우리가 보낸 순간 : 소설』 “고통 없이, 중단 없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세계 안에서, 지금 당장, 원하는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날마다 쓰라.” 작가 김연수가 아끼는 소설과 산문이 모였습니다. 날마다 읽은 책에서 소설과 산문 49편을 가려 뽑고, 한 편 한 편에 특유의 감상을 들려줍니다. 『우리가 보낸 순간 : 소설』을 읽다 보면 나 자신도 읽은 책에 관한 글을 쓰고 싶어져요. § 『난폭한 독서』 “이 책을 쓰는 동안 어떤 책도 찢기거나 불태워지지 않았다.” 서평가 금정연이 자신을 살린 열 명의 작가와 그 위대한 작품에 바치는 재기발랄한 서평집입니다. 감당할 수 없이 많은 책에 깔려서도 끝없이 되읽고 싶은 위대한 풍자소설들을 현실적인 성찰과 유머 그리고 더없는 애정으로 소개하고 있지요. 보다 시니컬하고 유쾌한 서평을 읽고 싶다면, 서평가 금정연의 독서를 따라가 보세요. §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제가 바라는 것은 문학과 독자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로쟈’ 이현우가 니체의 철학을 작품에 담아낸 작가와 그들의 대표작을 읽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세계 문학 사이에서 어떤 책을 먼저 읽을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독특한 문학 가이드로도 좋습니다. 니체의 철학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작가론이 더 특별한 읽기를 지향하는 독자님의 마음에 닿을 거예요. § 『살아가는 책』 “사실 책을 읽는 이들은 점점 영악해진다. 더 많은 책을 읽을수록 독자로서 순진하고 순수한 상태로 남아 있기 힘들다.” ‘글항아리’ 편집장 이은혜의 책 읽기 산문집입니다. 열성적 읽기와 곡진한 쓰기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보여주죠. 책과 더불어 살아갈 때에만 비로소 맞이할 수 있는 생의 경이로운 장면들을 선사합니다. 인문출판사의 편집장인 저자가 고른 책들이니 차례만 보아도 대단한 큐레이션이고요. 관련 기사와 책을 찾느라 천천히 읽게 된다는 한 독자님의 서평도 있었지요. § 『첫 문장은 마지막 문장이다』 “첫 문장은 곧 마지막에 결정하는 마지막 문장입니다.” 시인이자 평론가 김응교가 작품의 첫 문장을 통해 책이라는 세계를 읽어내는 책입니다.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 양서들을 소개하는 책인 동시에, 자신만의 ‘첫 문장’을 찾기 위해 골몰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좋은 첫 문장들을 체계적으로 엮고 구분하여 첫 문장의 역할을 세세하게 분석하지요. 작품에 대한 냉정과 열정이 공존하는 해석, 책에 관한 책입니다.

2026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1,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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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연결되는 글쓰기 — “글은 삶을 따라온다.” 정희진 연구자의 봄 특강 2강 ‘너와 연결되는 글쓰기’를 이렇게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삶에 맞춰 글이 따라온다는 이 문장은 짧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이번 강연에서 특히 강조한 것은 ‘무엇을 쓰는가’보다 ‘누가 쓰고, 누가 읽는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전혀 다르게 읽히는 이유는 글이 놓인 자리와 관계 속에서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막연한 ‘대중’을 떠올리는 일은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실체 없는 독자를 향해 쓴 글은 쉽게 힘을 잃는다고요. 정희진 연구자는 구체적인 한 명의 독자를 상정하라고 조언합니다. 자신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글을 읽는 편집자나 기자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독자와의 사이에서 글을 한번 걸러내는, 일종의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지요. 한편으로 이미 많은 사람이 하고 있는 이야기를 반복하지 말라고도 전합니다. 하나의 사안을 모두가 같은 맥락에서 말할 때, 다른 시선으로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위치를 계속 바꾸어야 합니다. 한번 정해진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 ‘변절’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의 강연을 마무리하며 다시 처음의 문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글은 삶을 따라온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자리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지가 내 글을 만들어주는 것 아닐까요.

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0,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magazine, book, calendar and text that says '해파의 만개 해파리만래 개 만 박 김 今 조 ネ g 엽 여 ApSR 知 話守 "너는 "너는세상을바라볶으로써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이 세계가 느린 숨을 세계가느린숨을쉬게해." 쉬게해." 쉬게 "헬성어 처점 ·렌신어시겹이후5년민어선보이는 이후5년 만에 선보이는 김초엽짧은소설 김초엽 짧은소설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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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가 만개하였습니다 ─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설가, 김초엽 작가의 짧은 소설집 『해파리 만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5년 전 출간된 『행성어 서점』에 이은 마음산책 두 번째 짧은 소설집이라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초엽 작가는 인간과 비인간이 교차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감각과 기준을 흔들어왔는데요. 『해파리 만개』에서는 그 고민이 조금 더 깊어집니다. "해파리들은 기능이 없고, 쓸모가 없고, 그저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할 것이다." ─「해파리 만개에 관한 기록」에서 모래, 해파리, 끈적이, 네모, 젤리, 골렘……. 평범한 듯 낯선 존재들의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이번에는 빛의 입자와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박지숙 작가의 그림과 함께합니다. 초판 한정 인쇄 사인본과 각기 다른 개성의 굿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온라인서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2026년 04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20,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outdoors and text that says '사람의 눈은 최고 성능을 갖춘 렌즈와도 같다. 넓게 바라볼 바라볼수도, 수도, 깊게 바라볼 바라볼수도있다. 수도 있다. _김용관, 『품경으로의 『풍경으 건축 김용관 미고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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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최고 성능을 갖춘 렌즈와도 같다. 넓게 바라볼 수도, 깊게 바라볼 수도 있다. _김용관, 『풍경으로의 건축』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19,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bamboo, outdoors and ‎text that says '‎恶 경 ፅ ٥ 로 의 건 축 ه 관 김 용 글 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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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으로의 건축 — 건축사진가 김용관은 ”나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크리에이터“라고 말합니다.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과 첫 작업을 앞두고, 김용관은 그가 요청한 만남을 거절했습니다. 먼저 혼자 건축물을 보고,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한 뒤 사진을 찍어 보여주겠다고 했지요. 그가 말하는 건축사진은 건축물의 기록이 아닙니다. ”그 건축물을 만들어낸 사람의 시간과 의지를 기록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카메라를 들기 전에 관찰하고 느낍니다. 빛의 방향을 살피고, 공간 안에 머물러 봅니다. 셔터를 누르는 건 한참 뒤의 일입니다. 종묘와 해인사부터 리움미술관, 아모레퍼시픽 사옥까지. 페터 춤토어와 이토 도요의 건축을 보러 직접 떠난 답사 기록까지. 『풍경으로의 건축』.에 실린 77점의 사진에는 건물을 둘러싼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풍경으로의 건축』은 건축사진가 김용관의 첫 사진 산문집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든 숨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건 내 몫이다“라고 쓴 사람의, 깊고 묵직한 기록입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영원의 시간 속에서 찰나를 아주 예리한 핀셋으로 뽑아내는 일이다. 말하자면 대상을 급하게 두레박으로 건져 올리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때 그의 자세가 바로 그런 기다림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을 빙빙 돌며 ‘바로, 그때’를 기다리다가 안으로 들어가 헤아릴 수 없이 짧은 실존적 순간을 건져낸다. 김용관의 사진은 그렇다.“ - 임형남(건축가, 가온건축 공동대표), 「추천의 글」 중에서 이제 막 세상에 나온 『풍경으로의 건축』 사진 산문집이 독자분께 어떤 풍경이 되어줄지 궁금합니다.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17,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고통을 견디는 것이 사랑일까. 김초엽, 『행성어 『행성어서점」 서점』 02 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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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고통을 견디는 것이 사랑일까.“ _김초엽, 『행성어 서점』

2026년 04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마음산책 on April 16,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좋간마음산책 「사업자의 상세도」 그저 모든 순간을 상세히 이해하고자 박세미 시인·도미노프레스대표 프레스 대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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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든 순간을 상세히 이해하고자 — <주간 마음산책> 도미노프레스 박세미 시인의 「사업자의 상세도」 ‘그저 모든 순간을 상세히 이해하고자’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마음산책 블로그에서도 전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이후에도 기자 생활을 하며 처세와 요령이 앞설수록 내가 뾰족해지 것이 아니라 닳는 기분이 자주 들었다. 일에 빨리 적응하고 능숙해지고 숙련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충실히 겪으면서 나만의 활로를 잘 개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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