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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ick Gang 강문식 •sunkiss• 2025.1.17–3.8 @foundryseoul 2025년 1월, 첫 번째 개인 전시를 합니다. 긴 시간 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한 번 갈무리하며, 이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작업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부족하겠지만 전시 많이 보러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즐거이, 많은 분들과 다양한 곳에서, 재미있는 얘기 나누며 작업하고 싶습니다. ☀️ I’m excited to announce my first solo exhibition, opening in January 2025. This feels like the perfect moment to bring together the ideas I’ve been exploring for so long, while marking a new chapter in my path forward. I would be honored if you could come and visit. I look forward to connecting with each of you in new and exciting places as this journey continues. ☀️ — repost @foundryseoul 파운드리 서울은 2025년 1월 17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문식의 개인전 𝙨𝙪𝙣𝙠𝙞𝙨𝙨를 선보입니다. 강문식은 작업을 완결된 서사로 결론짓지 않고, 과정 그 자체를 탐구하며 작품을 잠재된 가능성으로 완성해 나갑니다. 그의 작업은 규칙과 규율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비정형적이고 유동적인 연속성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관통하는 개념과 독특한 미학을 선보입니다. FOUNDRY SEOUL proudly presents Seoul-based artist Moonsick Gang’s solo exhibition, 𝙨𝙪𝙣𝙠𝙞𝙨𝙨 from January 17 to March 8, 2025. Moonsick Gang‘s practice resists definitive narratives, focusing instead on exploring the process itself, culminating in works imbued with latent potential. His creations transcend conventional rules and structures, fostering an amorphous and fluid continuity that invites new possibilities.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 showcases the core concepts and unique aesthetics that underpin his work. BYFOUNDRY: MOONSICK GANG, 𝙨𝙪𝙣𝙠𝙞𝙨𝙨 17 JAN 2025–8 MAR 2025 Design by Moonsick Gang (@moonsickgang) Credit motion graphic by Minhyung Lee (@m_ache) installation by Byoungu Kim (@byoungu_kim) *almost 02* tie-dye with Hyein Seo (@hyeinantwerp) assistant by Joohong Kang (@kangjoohong) installation music by Mogwaa (@mogwaa) typeface by Bold Decisions (@bold_decisions) very special thanks to Hanbum Lee (@anbumh), Hyogyoung Jeon (@eventhehyo), Mini Print (@miniprintseoul), Top Process and Team Foundry🩵
moments that remind me of something important...
lunch with karel, like the old days in amsterdam. a friend (later a teacher) with forward thoughts and warm heart. remembered the times and celebrated his show. 🩵
past loneliness rituals (2)
past loneliness rituals (1)
visual identity for the exhibition •Adrián Villar Rojas: The Language of the Enemy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 2025.9.3–2026.2.1 @artsonje_center — repost @artsonje_center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한국 첫 개인전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는 지난 30년간 미술관에 축적된 시간과 구조를 작가의 우주적 상상력으로 해체합니다. 미술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각이자 실험의 무대로 전환하며, 2022년부터 이어온 〈상상의 종말〉 연작과 새로운 장소 특정적 설치 작업들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펼쳐집니다. Adrián Villar Rojas’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𝘈𝘥𝘳𝘪á𝘯 𝘝𝘪𝘭𝘭𝘢𝘳 𝘙𝘰𝘫𝘢𝘴: 𝘛𝘩𝘦 𝘓𝘢𝘯𝘨𝘶𝘢𝘨𝘦 𝘰𝘧 𝘵𝘩𝘦 𝘌𝘯𝘦𝘮𝘺 deconstructs the accumulated time and institutional structure of the museum over the past 30 years through the artist’s cosmic imagination. Transforming the entire museum into a single monumental sculpture and a stage for experimentation, the exhibition spans from the basement to the third floor with site-specific installations and works from his ongoing 𝘛𝘩𝘦 𝘌𝘯𝘥 𝘰𝘧 𝘐𝘮𝘢𝘨𝘪𝘯𝘢𝘵𝘪𝘰𝘯 series, begun in 2022.
signage for @forkkrof
dad
worked for visual identity of events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 2: 한국영화 안에서 연분홍치마 21년을 묻는다 — 한국영화에서 운동의 언어는 어떻게 영화의 언어가 되는가• 2025.8.30/9.6 @indiespace_kr @ypinktv — repost @indiespace_kr 2025년, 성소수자 인권운동과 미디어 실천을 이어온 단체 연분홍치마가 창립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디스페이스의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 두 번째 기획은 연분홍치마의 지난 21년간의 창작과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라는 지형 속에서 ‘운동의 언어’가 어떻게 ‘영화의 언어’가 되어왔는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연분홍치마는 한국영화의 주변부인 ‘독립영화’에서 출발했지만, 이들의 창작과 실천은 공인된 제도에서 누락되고 배제된 채 ‘틈’의 삶과 언어를 영화로 재현해왔습니다.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화 만들기 자체가 하나의 운동이 되는 방식으로 실천해왔으며, 이제는 영화를 통해 현실에 개입하고 관객의 감각을 새롭게 일깨우는 창작 방식으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 21년의 궤적을 다음의 질문으로 되짚고자 합니다. “연분홍치마는 누구를 말해왔고,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감각을 흔들어왔는가?” 그리고 이 질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더 큰 질문으로 나아갑니다. “한국영화에서 운동의 언어는 어떻게 영화의 언어가 되는가?” 연분홍치마라는 집단의 정체성 변화는 21세기 한국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왔는지 성찰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증표입니다.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한국영화를 더 풍부하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기획은 연분홍치마의 활동이 ‘독립영화’라는 한정된 범주의 사례가 아니라 한국영화라는 제도적·문화적 중심을 변형시키는 적극적인 개입이었다는 점을 다시 새깁니다. 그리고 오늘날 창작 공동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21세기 한국영화의 다른 가능성은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지 함께 성찰해보고자 합니다.
design for visual identity of •공진화 共進化 발효 CO-EVOLUTION• 2024.10.11–19, 부산항 제1부두 — credit 기획팀 책임기획: 장은수 @eunsujang_obuthan 기획프로듀서: 김은주 @geojesumdo 아트디렉터: 이인영 @te_practice 행정운영: 임소담 @dambi08 참여작가 강은경 @small_batch_studio 변산노을 @physicsnatura 이내×신가람 @inesbriz @garami82 이인영 @te_practice 장은수×류재동 @eunsujang_obuthan 장홍석×허영균 @paap_tempeh 최민경 @goodmorningrecipe 디자인: 강문식 @moonsickgang 도록 디자인 도움: 최세은 @sennnnc 영상촬영: 눈빛 @nunbit.collective 사진: 김혜숙 협력: 고은정(맛있는 부엌), 이상희(통영음식문화연구소), 이종숙(콩각시농원), 장종수(덕화명란) 지원: 덕화명란, 로컬바이로컬, (주)삼건기획, 부산노동자협동조합, (주)경동금속주방, 대한소방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관리공단, 부산광역시 중구 주최/주관 : 오붓한(기대어 깃든) @surisuri_obuthan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bscf2009 장소: 부산항 제1부두, 한성1918 본 프로젝트는 2024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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