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𝑴𝒚 𝑩𝒐𝒐𝒌 𝑱𝒐𝒖𝒓𝒏𝒂𝒍 독서가 | 책애호가 | 북리뷰어 | 북튜버 | 책스타그램 ✉ 협업제안 : morning_boo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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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보낸 엽서, 감춰진 비밀! 😲 (서평단 이벤트) ⠀ #낯선편지 #이머전클락 ⠀ ⠀ 가족관계가 개인의 얼마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 ⠀ 가족 관계가 세대를 넘어 개인의 성격부터 대인관계, 정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에 매력을 느낀다는 작가의 말을 보자마자 이 책에 대한 흥미가 확 높아졌어요. 역시 시작하자마자 속도감 있게 읽혀서 순식간에 완독👍(책 빨리 못 읽는 편) 2010년대의 이야기와 1960년대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진행되어 흥미진진했던 가족 미스터리 추적 서사! 독립출판으로 시작했지만 아마존 영국 1위 소설이 되었다고 하네요?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인 카라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버지를 돌보는 것이 너무 버거워 아버지와 인연을 끊은 오빠에게 연락해 보지만 그의 반응은 서운하기만 합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친숙한 물건을 찾으러 다락방에 올라간 카라. 사실 통제광이자 폭력적인 아버지는 남매가 어릴 때부터 절대 다락방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했거든요? 카라는 다락방에서 발견한 엽서를 보고 그제서야 이유를 알게 됩니다. 엽서들은 어릴 때 돌아가신 엄마로부터 온 엽서였고 심지어 엄마가 죽은 이후 보내진 엽서였어요!!! 읭?! 😱 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살아있는 걸까? 어째서? 그렇다면 아버지는 왜 엄마가 죽었다고 한 걸까? 하지만 아버지는 더 이상 아무것도 이야기해 줄 수 없잖아요... 이 엄청난 비밀에 큰 충격을 받은 카라는 힘들어도 진실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어요. 끝내 다다른 진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카라의 이야기와 함께 교차되며 엄마 애니의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페이지터너이기도 하지만 폭력적이고 통제적인 환경에서 자라 사랑을 모르는 사람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어서 더 몰입되더라고요. 집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이 너무 큰 나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던 애니의 선택, 사랑받는다는 게 무언지 모르는 카라가 진실을 마주하고도 괴로워하는 모습이나 좋아하는 사람을 밀어내는 모습도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엄마 애니의 과거는 어땠고 왜 죽은 사람이 되어야만 했는지 추적하는 서사라 흥미로울 수밖에 없지만 카라의 친구 베티의 문제처럼 여러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보여줘서 더 재밌었어요. 마지막 애니의 말이 인상적이어서 남길게요. ⠀ ⠀ 〰️ ⠀ | 아이를 키우는 방식은 셀 수 없이 많다. 어느 길이 옳다고 누가 단정할 수 있을까. 엄마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매 순간 아이에게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은 수많은 다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의 어린 시절, 경제적 상황, 배우자의 의견, 정신적 강인함 등 다양한 요인이 존재한다. 게다가 엄마들의 선택은 현실의 제약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이상적인 상황에서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결국 인생은 타협의 연속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든 엄마를 움직이게 하는 한 가지는 아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는 본능이다. 실수하고, 후회하며, 인생이라는 회전목마를 한 번만 더 타고 싶어 할 수도 있지만, 엄마들은 자신이 아이를 위해 하는 그 선택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p. 497 ⌈낯선 편지⌋ ⠀ ⠀ ⠀ 📚 서평단 이벤트 책 늦게 읽는 제가 호로록 읽어버린 이 책! 너무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래서 서평단 이벤트를 준비해왔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모집인원 : 5명 ▪️모집기간 : 12월 19일(금) ~ 12월 25일(목)까지 ▪️참여방법 1. 리뷰 읽고 좋아요 누르기 2. 본계정과 밀리오리지널스 @originals_book 팔로우하기 3. 댓글에 기대평을 남기기 (친구 태그하면 좋아요.😊) (* 비공계 계정은 제외되오니 계정확인해주세요.) ⠀ ▪️당첨자 발표 : 12월 26일 (댓글 발표 + 개별 DM발송) ▪️서평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남겨주세요.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 + 온라인 서점사 1곳 이상) ⠀ .

2025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December 18, 2025 tagging @millie_bookclub, and @bigme.eink.tablet. May be an image of diary, book and text that says '福 손 상작 일에 通み 대한여 온합나부 图'.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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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파든 올라왔네?😳 맥파든 신간 #차일드호더 가 밀리에 올라와서 달리는 중. 어제 누워서 다 읽고 자려고 했는데 따뜻한 장판과 피로에 떡실신하고 아침에 헉 맥파든! 하면서 벌떡 눈 뜸ㅋㅋㅋㅋㅋ 이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읽는동안... 진심 엄마 죽여버리고 싶었다. 사진 찍는다고 앞으로 돌아와보니 작가이력에 썩은 복숭아 그림이 있쟈나...🥲 . #프리다맥파든 #이북리더기 #빅미B6 #BigmeB6

2025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December 17, 2025 tagging @penguinrandomhouse_korea. May be an image of coffee cup, book, cornflower and text that says 'tambraries PENGUIN BOOKS MADAME MADAMEBOVARY BOVARY GUSTAVE GUSTAVEFLAUBERT FLAUBERT 귀스티브 귀스타브륨패베료 플토베드 보바리 브바리부안 부잉'.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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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일상 조잘조잘 💬 (*제품제공포함) 1. 책정리 하고나면 잊고있던 책들을 재발견하는 느낌이 든다. 전자책으로 시작한 <보바리 부인>도 아... 나 펭귄책 있었지? (사실 민음사도 있음😅) 보바리부인의 채워지지않는 마음의 구멍... 악몽이 시작되었다. 으... 채워지지않는 욕망을 바라면서 일상을 무기력하게 보내는 건 너무 지친다... 너무 피곤하다. 답답하다. 2. 책정리하고 100권은 알라딘으로, 100권은 그냥처분 했다. 알라딘 택배판매는 처음해보는데 신경쓸 게 한 두개가 아니더라. 박스사이즈 체크해야되고, 삼면 합이 80이하던가? 그리고 한박스당 20권이하여야 하며, 중량은 10kg이하! 택배 한건당 매입금액이 30000원 이상이어야 무료배송이다. 미만이면 배송료차감된다. 다행히 내가 계산을 잘 해서 넣었는지 다 무료배송처리 됐다. (간만에 머리 좀 썼네😁) 3. 쿨타임 찬 킹크랩 오이 샌드위치. 질릴때까지 먹고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다시 맛있어짐. 요즘 내 아침이다. 4. 책장정리로 발견한 또다른 책. <싫은 여자> 절판된 책이다. 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있단다. 데쓰코와 나쓰코 두 여성의 이야기. 이거 읽는데 <버터>도 생각났다. 버터가 더 재밌었음. 5. 요즘 내 힐링. 버섯뜨기. 밥먹고 소화시킬 때마다 한두개씩 뜨고 있다. 키링으로 만들고 있다. 친구네 가게에도 몇개 진열해뒀다. 사루각20에 (@sarugaku20) 식사하러가는 분들 구경하셔용.☺ 6. 북스토퍼 공중분해 사건 ; 북스토퍼 살 때 두개를 샀는데 이미 하나는 공중분해로 날려먹었다. 나머지 하나로 잘 쓰고 있었는데 또 공중분해됐다. 쑤그리고 집다가 부서진 조각들이 미간을 탁 쳤고, 아찔했다. 생각보다 위험하네 싶어서 다른 북스토퍼 찾아볼 예정... 다시는 못쓰겠음... 🥲 주변에 있던 이북리더기 액정부터 확인함...😱 7. 밀리에 맥파든 신간 <차일드 호더> 올라왔길래 바로 시작해봤다! 몇 자 안 읽은 것 같은데 벌써 백 페이지. 😁 밥 먹으면서도 읽게만드는 맥파든. 자극을 양념삼아 법먹기. 8. 새로 들어온 이북리더기 코멧용 파우치떴다. 막 귀엽게 이거저거 다 달아버림! 😁 키링도 마구마구 달아버리기! 9. 밀리오리지널스로 출간된 <낯선 편지> 조만간 서평단 진행할건데, 페이지수가 500페이지 정도 되길래 부지런히 시작했는데 금세 다 읽어버렸다. 통제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 그 아버지가 감춘 비밀... 알츠하이머에 걸려 더이상 물어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난다. 궁금해서 호로록 읽었다.👍👍👍 500페이지 아니고 300페이지 같다. 곧 리뷰 올릴게용! 10. 겨울독서템은 폭닥폭닥한 맛! @commonnuovo.kr 11. <기쁨의 황제> 분명 재밌게 읽고있는데 은근 밀도가 높아서 진도가 더딤. 참 이상해.

2025년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December 15, 2025 tagging @munhakdongne, @innospaceone, and @mile_buu. May be an illustration of diary, pen, book and text that says '나나 ማድት 올리브에게'.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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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나...🤧 (*도서협찬) ⠀ #나나올리브에게 #루리 (글, 그림 ) ⠀ <#긴긴밤 >을 생각하며 시작했다. 한 글자 읽자마자 몰입해서 다 읽고 왔다. 덕분에 좋은 주말로 기억되는 느낌. ⠀ 이 책 읽는 내내 눈이 축축했다. 안구건조증 있던 사람도 사라질 판...🥲 ⠀ 이 책은 휘어진 올리브나무가 있던 어느 집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그리고 그 집에서 그들을 맞아주었던 나나 올리브를 기억하는 여정이기도 하고. ⠀ 그 올리브 나무 집을 기점으로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다리스. 악착같이 살아야 했기에 그 소중한 기억을 묻어두었던 다리스는 30년 만에 다시 그 집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다. ⠀ 전쟁이 싫어서, 전쟁을 끝내고 싶어서 군인이 되었지만 전쟁을 해야만 했던... 자신의 인생에 회한만 남은 월터는 항암치료를 앞두고 오랜 세월 잊고 살았던 다리스와 다시 연결된다. ⠀ 다리스는 아픈 월터를 대신해 올리브 나무 집을 찾아 나서고 그곳에서 한 일기장을 발견한다. 자신들이 기억하는 나나 올리브가 진짜 나나 올리브에게 쓴 일기를. ⠀ 루리의 언어는 뭔가 특별한 것 같다. 물론 그림도 그렇지만. 어려운 표현 하나 없이, 생경한 단어 하나 없이 마음을 흔든다. 올리브나무 집을 거쳐갔던 이들의 기억. 그리고 조로와 새끼들... 힝. 읽어봐요, 여러부운.🤧 ⠀ ⠀ 〰️ ⠀ 오늘은 분명 세상이 끝나는 날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매번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요. 전쟁도 그래요. 남겨진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끝나지 않아요. 영원히. | p.42 ⠀ ⠀ 나는 나나가 받아들인 삶에 대해서 생각해요. 그리고 내가 받아들이게 된 삶에 대해서도. 숨을 들이켜듯이 받아들이고, 다시 내쉬듯이 체념해 버린 우리의 삶을요. | p.52 ⠀ ⠀ 나나 방에 누워서 무너진 천장 너무 하늘을 바라봐요. 저 반짝이는 것들은 하늘에 난 작은 구멍들이라고 나나가 그랬죠. 지상에서의 시간이 다하면, 그 영혼이 저 구멍을 메꾸러 가는 거라고요. | p.69 ⠀ ⠀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슬픔을 안고 있어요. 그 사실이 나를 버티게 해요. 가끔은 슬픔이 턱밑까지 차올라서 그만 잠겨 버리고 말 것 같을 때, 내 옆에 나처럼 턱밑까지 차오른 슬픔 속에서 천천히 앞으로 헤엄쳐 가는 사람을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도 아, 아직 괜찮구나, 하고 따라서 헤엄을 쳐요. 헤엄치는 나를 보고 또 다른 누군가 역시 헤엄을 치겠지요. 우리는 이렇게 시커먼 슬픔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줄지어 헤엄을 치고 있어요 나를 위해서, 그리고 서로를 위해서요. | p.104-105 ⠀ ⠀ 조로는 그 누구도 혼자 두지 않았잖아요. 조로는 다 지켜 냈어요. 한 번도 이 집을 떠난 적이 없었고, 끝까지 집과 나나를 지켰어요. 그런데 나는 고작 사흘을 조로 곁에서 보내 놓고 피곤해했어요. 내일부터는 좀 쉬고 싶다는 내 마음을 조로가 읽은 건지도 몰라요. | p.110 ⠀ ⠀ 군인은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어요. 집에 가고 싶다고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어요. 또 힘이 빠져 버렸어요. 그도 나랑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저 집에 가고 싶을 뿐인 인간이요. 대단할 것도 없는, 불행에 휩쓸린 평범한 인간이요. | p.142 ⠀ ⠀ ⠀ 문장 발췌하다가 또 눈물 남...🥲 ⠀ ⠀

2025년 12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December 14, 2025 tagging @ehbook_, @munhakdongne, @sigongsa_books, and @alpha_media_books.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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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제품제공 포함) 요즘 들어온 책 책태기를 보내는 중이기 때문에 책 소비가 무척 위축되어 있다. 위축된 게 책 뿐이겠냐만은. 자연스레 협찬도 많이 받지 않는다. 쌓이기만 할 것을 알기 때문. 원래도 관심이 안 가는 책은 안 받았지만 그 정도로 내가 지금 읽기현황이 좋지 않다는 말이겠다. (그래도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잘 읽혀서 조금 기분 좋음) 암튼 거기다 얼마 전에 책장 정리를 한 영향도 있다. 눈 딱 감고 200여권을 정리했다. 100권은 처분, 100권은 중고 판매를 했다. 중고로 판매 하면 항상 알라딘 캐시로 적립했는데 책을 많이 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엔 적립캐시가 아닌 계좌로 입금받았다. 🥲 덕분에 책장에 꽂히지도 못하고 널브러져있던 책들이 좀 사라져서 숨통이 트이지만 아직 멀었다. 책장 파먹기를 해서 2차로 다시 정리할 예정! 근데 책태기 중인 이 슬픈 현실... 왜 시간은 흘러 벌써 12월인지 모르겠다. 연말 결산도 해야되는데 기분이 아니다. 🥲 12월도 다가올 1월도 너무 싫다. ▪️잠든 나의 얼굴을 - 임수지 할머니 고모... 주인공... 어쩐지 내가 자란 환경과 무척 익숙한 이름들. 궁금해서 상세페이지를 보다가 담고 있는 내용에 공감을 많이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팍 와서 구매했다. 만장일치로 선정된 아르떼문학상 수상작이란다. 종이책은 실로 오랜만의 구매다. 지금 읽는 것들만 다 읽으면 바로 읽어봐야지.☺ ▪️오직 그녀의 것 - 김혜진 소전독서단의 이 계절의 소설로 읽었던 '바벨'이 선정되면서 대신 다른 책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선택한 책. 사실 전자책 이미 사뒀는데 종이책 갖고싶었다. (종이책을 그렇게 정리하고도...) ▪️나이팅게일 - 크리스틴 해나 <사방에 부는 바람>으로 만났던 크리스틴 해나. <나이팅게일>은 예전에 노브님이 좋아하시는 책이라고 추천해주셨던 책인데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에 노브님도 나도 그런 배경의 소설을 좋아해서 얘기나눴던 기억이 난다. 근데 그 때 도서관 대출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초반밖에 못 읽고 전자책을 구매해놓았었다. (당연히 아직 못 읽음🤣) 근데 이번에 책이 새로나왔고, 내년 초에 영화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건 한 자매의 이야기인데 실제 자매인 다코타 패닝과 엘르패닝이 연기했다고 하니 이건 꼭 봐야할 듯! 이 책이 680여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보기에는 5-600페이지처럼 보인다. 내지가 얇은 편이라서 그런데 이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내지 두꺼워서 뻣뻣한 책 사실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이다. 가운데쯤 척 펼쳐서 두면 그대로 펼쳐져있는 그 느낌. 너무 좋다. ▪️리틀 라이프 - 한야 야나기하라 예스리커버로 양장 합본판이 나왔다고 선물로 보내주셨다. 그 유명한 표정의 남자 얼굴은 없고 아주 다른 분위기로 새로 나왔다. 나는 원래 버전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이 이렇게 두꺼웠나 싶은 기분. 😲 #책탑 #신간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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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December 09, 2025 tagging @kimhachan_house. May be an image of ‎purse, pencil case, pouch and ‎text that says '‎Kim hachan 플피부저버백 커비바 لا SILVERColor PABE PABEFLAOS -LAOS i日 nac hachan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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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방인줄 알았는데 책만 들어있음😁 (*제품제공) ▪️김하찬 푸피 북커버백 김하찬 북커버백은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겨울에 딱인 새 제품이 나왔다. 실버와 네이비 두가지 색상인데 나는 고민 없이 실버선택☺ 생각보다도 더 솜이 빵빵한 손잡이 넘 귀여웠고, 3oz 솜과 보강재로 전체적으로 너무 둔하지 않으면서도 탄탄해서 모양이 예쁘게 잡힌다는 점이 좋았다. 손잡이 만큼 빵빵한 끈도 있는데 고리형태로 탈부착이 쉽다. 매듭 묶으면 길이 조절이 되어서 크로스끈, 숄더끈으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앞포켓 두 개에는 플래그 스티커나 펜, 연필을 넣으면 좋고, 뒤에는 지퍼포켓도 있어서 중요한 카드같은 것도 넣을 수 있다. 책은 크고 두꺼운 책도 가능! 사진 속 책은 <배움의 발견>이다. 그리고 민음사 세문전도 ok. 그리고 예쁜 거엔 예쁜 키링을 달아서 더 사랑해줘야지.☺ 내가 만든 키링 달아서 완성! 히힛.😁 📖 김하찬 푸피 북커버백은 지금 펀딩 중! ✔12월 21까지 펀딩진행 ✔펀딩기간 한정 최대 26%할인 (여러가지 구성 있음) ✔전 구매자 크리스마스 엽서, 스티커 증정 ✔선착순 끈 증정(10명) #김하찬북커버백 #독서템

2025년 12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December 02, 2025 tagging @daisolife, @that.siot, and @filofaxkorea. May be an image of diary, pencil case, pen, binder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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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조잘조잘 💬 교환독서? (*제품제공포함) 1. 내 다이어리는 그냥 거의 메모지 정도의 기능인데, 올해는 속지를 바꿔봤다. 유튜버 댓시옷(@that.siot)님이 만드신 걸로 사봤다. 형광펜 두께에 맞춰서(쓱 그으면 칸이 차도록) 라인 간격이 좁다. 글자를 작게 쓰는 편이라 만족하는데 글자가 크거나 굵은 펜으로 쓰는 분들에겐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나는 글자가 작아서 간격이 넓은 줄노트는 선택을 안하는 편이라 오히려 좋았다. 길쭉이 a6 6공다이어리는 묵혀뒀던거라 어떨까 했는데 꺼내서 속지 바꿔주니까 리프레시되는 느낌. a7사이즈로도 판매하시길래 #파일로팩스 a7다이어리도 속지를 바꿨다. 색상맞춰서 미색으로! 아직 2025년이지만 개시해보기! 2. 하청이랑 시장가서 감과 사과를 저렴하게 사서 일주일 내내 먹었다. ☺ 비싼 사과를 저렴하게 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3. #커먼누보 의 플리스 북커버. 겨울용이라 폭닥폭닥 부들부들하다. 내 책들이 호강한다. 이 옷 저 옷 다 입어보네. 나보다 옷 많은 듯.😁 곰돌이 같아서 눈코입을 그렸더니 그냥 곰이다. 🐻 ㅋㅋㅋ (*제품제공) 4. 귀여운 미니 털모자. 자투리 실로 여러개 떠서 키링으로 만들어봐야지.🧶 5. 하청이랑 책태기 타파 겸 동화책 읽기를 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재밌게 읽었던 동화책들이 기억이 나서. #키다리아저씨 가 밀리에 있길래 같이 읽었다. 내 계정이라서 내 리더기 빌려줬다ㅋㅋㅋ 왜냐면... 기기가 많아져서 하도 이 리더기 저 리더기로 로그인했더니 5회 해제 다 써서 더이상 해제하고 기기를 등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기 10대 등록에 해제 제한 10회로 바꿔쥬시면 앙대나요...🥲 암튼 하청이는 B6로 나는 하이브레이크로 읽었다. 실시간 교환독서 같은 느낌이었다. 나보다 속도가 빠른 하청이가 조금 앞서 읽으며 즐 그어놓은 부분이 실시간으로 내 리더기에도 반영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킥킥 대화나누면서 읽어서 더 재밌었다. 전자책 읽으시는 분들, 두대 이상이신 분들 가족이나 친구랑 한번 해보길🤎 근데 키다리 아저씨 꽤 자극이 있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난 막연히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 여자아이가 어린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곧 성인이 되는 캐릭터였다. 아주 당돌한 캐릭터. 6. 그리고 새로 시작한 고전 #마담보바리 분명 민음사 종이책이 있지만... 밀리에 민음사 버전이 올라와 있길래 전자책으로 보기 시작했다. #엑스피펜으로 실시간 노트정리하면서 보고있다. 아 근데 어제 책 정리 하다가 펭귄버전 종이책을 발견했지 뭐야. 🤣 일단 꺼내뒀는데 아마도 그냥 계속 전자책으로 볼 것 같다. 바로바로 노트정리 계속하면 편해서. 7. 윰님이 해시태그 다섯개만 된다고 하시더니 진짜네. 쳇. 8. 지난주는 우리동네 은행잎 절정이라 인도가 전부 은행잎 융단이라도 깔아놓은 듯 했다. 위키드 보고 들어가는 길에 진짜 세상이 노래서 사진 안 찍을 수 없었다.

2025년 12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orning.bookstore 게시물 이미지: | 선상 불꽃놀이 🎆

펜스타크루즈, 연안크루즈인 그레이스호를 체험해봤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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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상 불꽃놀이 🎆 펜스타크루즈, 연안크루즈인 그레이스호를 체험해봤다. 후기 의무는 없지만, 선상에서 바라본 불꽃놀이가 너무 이뻐서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았다. 하청이 당첨운 장난 아니다. 하청이 덕에 펜스타를 몇번이나 탔는지! 나 이제 뱃사람같음.😁 그레이스호는 음악도 좋았고, 분위기가 낭만있었다. 남녀노소 그걸 즐기고, 잔 와인, 맥주 등 거기서 파는 음식과 음료를 즐겼다. 낮타임과 선셋타임, 그리고 야경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세 타임이 있는데 나는 마지막 타임에 다녀왔다. 멀미약을 미리 먹었는데 예상보다는? 흔들림이 있어서, 곳곳에서 멀미약 먹고 올 걸...하는 아쉬운 소리가 들렸다.😁 파도예보 보고서 괜찮을 것 같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정도는 흔들림이 있는 건지? 그래도 대부분 잘 즐기는 것 같았다. 하청이도 멀미약 안 먹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음! (참고로 난 멀미작렬인 사람인데 멀미약 먹고 괜찮았지만 부분부분 살짝씩 어지러웠음) 좌석이 지정되어있는데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 다들 야경보고 불꽃놀이 보고 하느라 앉아있지를 않아서 정신은 좀 없었다. 낭만은 있는데 온전히 그 분위기를 다 못 즐기는 느낌. 아이들 놀이터가 따로 있어서 아이들은 즐겁게 노는 것 같았다. 선내 흐르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준비된 노래 공연은... 🥲 (경성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바로 7080라이브카페 분위기 되어버림...🤣 ) 배를 몇 번째 타는 건가. 펜스타크루즈는 원나잇 크루즈, 미라클 크루즈, 그레이스호 이렇게 타봤는데, 다 괜찮았다. 특히 교토 다녀올 때 미라클 크루즈는 가장 수월했던 배여행으로 기록되었음. 식사할 때 만나는 말 걸어주시는 직원 분, 문득 그립고.😁 #펜스타그레이스호 #펜스타 #불꽃놀이 #선상불꽃놀이

2025년 11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아침서가 on December 01, 2025. May be an image of book and text that says '책장정리하다 넓놓고 있음'.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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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책장정리를 시작했다. 🤮 요즘 책이 계속 발에 치이는 느낌이라 대대적인 정리에 들어감...🥲 처분할 책을 고르는 것도 어렵지만, 판매할 것들 조회해보고 또 절망. 🤣 읽지않은 책이 천원이 되는 꼴을 보니 다시 책장에 집어넣고 싶은데 그랬다간 아무것도 처분 못 하겠지... 내가 왜 그렇게 사재꼈을까... 나 이제 출판계 빛과 소금 안 해...😭 한국 일본 쪽은 좀 빼냈는데, 영미권 진짜 머리 터진다. 많이 뺀것 같은데 그대로네. 책장을 정리하고 있는데 어째 바닥에 널브러지기만 하고 정리가 안되는 느낌.😂 ✔이번 책장 정리에 앞서 나에게 한 다짐은, 1. 읽고서 좋으면 나중에 또 읽을 거야 하며 끌어안고 있지만? 나년은 그 중 1프로도 재독 안 해. 먼 훗날 재독하고싶으면 빌려보거나 e북으로 보고 다 빼라! 2. 살 당시 관심있는 주제였으나,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닌 건 안 읽었어도 아까워하지말고 무조건 빼라! 하지만 위 두가지에 해당해도 일단 좋아하는 작가면 보류...😔 엉엉...너무 힘들어요오옼.....🤮 .

2025년 12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아침서가 on November 29, 2025. May be an image of lace, macrame, pencil case, purse, potholder, crochet, pouch, placemat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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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조잘조잘 💬 1. 빅미@bigme.eink.tablet 하이브레이크 프로 제품 열심히 쓰고 있다. 솔직히 너무 예쁘다.😳 특히 뒷면이 미치게 이쁘다. 반투명 케이스도 👍 너무 예뻐서 바로 전용 파우치를 만들었다. 맘에 든다. 근데 와펜은 넘 비싸다...🥲 빅미 이북리더기 4종 모아놓고 사진 찍어보기. 📷 2. 해운대 가던 날. 오랜만에 먹은 자판기 율무차는 참 별로였고. 관광객들 손 탄 갈매기는 사람을 보고 질서정연하게 모여들었다. 웃음이 났다. 3. 가을이 한창일 때, 지관서가에 다녀왔다. 다른 분들 영상에서 종종 봤던 지관서가, 그 중에서도 울산대공원 지관서가에 다녀왔는데 주변 숲이 너무너무 이뻤다. 안에는 카페 음료제조 소음이 좀 많이 컸던. 4. 울산대공원에 사는 고양이들 너무 이쁘고, 나른했다. 한참을 봤다. 5. 울산 간 김에 울산 사는 거북이님 만나 거북이 스티커 선물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이북리더기에 붙여보는ㅋㅋㅋ@ozo_oco 6. 요즘은 파스타에 애호박을 넣고 있다. 뭔들 안 맛있을까. 7. 최근에 어릴 때 칙촉보다 촉촉한 초코칩을 좋아했지 하면서 먹어봤는데 입이 변했는지 제품이 변했는지, 별로였다...😒 그래서 칙촉을 사 먹어봤는데 칙촉이 더 맛있네??? 😮 입맛이 변했나 보다 진짜. + 따뜻한 라떼 = 행복 . #일상기록 #빅미 #빅미하이브레이크프로 #빅미하이브레이크 #지관서긴

2025년 11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아침서가 on November 24, 2025 tagging @kimhachan_house. May be an image of ‎pencil case, pouch and ‎text that says '‎kim hachan 이부리더기 ר 파음치 하찬 차‎'‎‎.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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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귀여운 걸 어떻게 안 써요..🤍🐻‍❄️ ⠀ *선물 ⠀ 김하찬 이북리더기 파우치 (*하찬) (@kimhachan_house) ⠀ 이거 출시 소식 보자마자 공유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이북리더기가 증식?하면서 파우치의 필요성이 커지는 중, 얘를 봤는데, 너무 귀여운 거예요.😁 감사하게도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소개할 의무는 없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이 귀여운 건 알려야햇! 🥰 ⠀ 세가지 디자인 중에 저는 딱 첫눈에 들어온 하찬으로 선택했어요. 바형리더기용으로 할까 잠시 고민했다가 6인치, 7인치 모두 가능한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6인치 리더기는 젤케나 플립케이스까지 끼운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할만큼 여유있고, 7인치 리더기는 케이스 없이 기기만 넣어야 딱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이니 참고하셔요. 외부도 보들보들, 내부 안감도 보들보들, 폭닥폭닥 좋아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지퍼고리까지 완전 세트미 뿜뿜☺ ⠀ ⠀ ✔사이트에서 슬립화면도 세트로 올려주셔서 다운받았어요. 넘 귀여움! 🤍 ⠀ ⠀ #김하찬 #김하찬이북리더기파우치 #이북리더기파우치 #빅미b6 #빅미b7 ⠀

2025년 11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orning.bookstore 게시물 이미지: | (*광고) 아직 가을인 부산도 패딩은 필요하다😁

예일 따뜻하게 읽다 ;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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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아직 가을인 부산도 패딩은 필요하다😁 예일 따뜻하게 읽다 ; 입다 캠페인에 함께 했어요. (@yale_apparel) 책을 읽는 사람들의 브랜드 예일과 함께하는 겨울철 책 읽는 일상을 담아봤어요. 사실 부산은 이제 막 은행잎 절정인 가을 끝자락이지만 바람은 차갑거든요. 예일의 하트패딩을 입어봤는데 완전 스탠다드핏이라 남녀노소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고 쓸데없는 디테일이나 과하게 드러나는 로고 없는 심플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솜털과 깃털이 적절히 섞여 보온성이 좋고 가벼우니 입고 장시간 책을 읽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또 소매 밴드도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딱 좋았고요. 👉 프리미엄 다운 80% 기털 20% 👉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고 형태감과 복원력 우수 👉 하이넥 디자인(방품기능) 👉 앞면 포켓, 소매 립밴드의 편안한 착용감 요즘엔 책을 최대한 안 사고 책장 파먹기를 하려고 노력중이라 오랜만에 교보에 들렀어요. 에세 시리즈인 <세일럼, 티투바의 마녀>를 미리보기 하다가 초반부터 되게 잘 읽히고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책구경도 하고 사기도 하고 읽기도 했네요. 근데 교보에서 구경하다보니 패딩, 실내에선 넘 더워. 😁 그래도 예일의 가벼운 덕다운 패딩이 겨울철 책 읽는 루틴을 완성해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바깥의 늦가을도 만끽할 수 있었고요. 겨울의 읽는 시간을 오래 즐길 수 있게 해주네요. 📚 티투바와 나, 우린 1년 동안 한 몸처럼 붙어 살았다. 그녀는 나와 끝없는 대화를 나누다가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은 적 없는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게 되었다. | 마리즈 콩데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 촬영도움 : @hacheong.bookstore 🤍 (고마워! 촬영하면서 싸운 건 훌훌 털어버리자구!😁) #예일 #yale #하트패딩 #하트라이트패딩 #readand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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