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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uasu

무과수 MUGUASU

Archivist of Life Since 2013 muguasu.official@gmail.com 📚《여행의 감각》 《안녕한, 가》 《집다운 집》 등

https://naver.me/xqbbjw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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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uasu 게시물 이미지: 안녕하세요, 작가 무과수입니다. 

독백으로 말하던 제가 이렇게 누군가를 향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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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무과수입니다. 독백으로 말하던 제가 이렇게 누군가를 향해 말을 건넬 때는 언제나 저의 삶에서 중요한 일이 벌어질 때였던 것 같아요. 책 <안녕한, 가>를 내고 5년이 지나 드디어 신간으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사실 중간중간 시도를 해봤지만 마음을 일으키는 데 시간이 꽤나 필요했네요. 《여행의 감각》은 지난 10년 동안의 여행을 아카이브한 책입니다. 노트와 영수증, SNS, 휴대폰 메모 속에 흩어져 있던 기록들을 다시 모으고 골라내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때 편집자님께 가장 먼저 부탁드렸던 건, 기록을 지나치게 대단한 것으로 포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가능한 한 날것 그대로의 감각을 담고 싶었습니다. 매일 밤 습관처럼 끄적이던 문장들이 아주 특별하지 않더라도, 내게 벌어지는 하루가 조금 지루하고 덜 흥미롭게 느껴지더라도.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분명한 의미가 되어준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분들께 이 책이 닿게 될까요. 가벼운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삶에 묵직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을 겁니다. 2026년 5월 20일 무과수 드림 ✔️책 「여행의 감각』은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여행의감각 #위즈덤하우스 #무과수의출간일지

2026년 05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1.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의 매미 울음소리가 가장 먼저 들린다. 그렇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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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의 매미 울음소리가 가장 먼저 들린다. 그렇지. 이 소리가 들려야 진짜 여름이지. 습도 때문인지 프랑스보다 한국의 여름이 더 덥게 느껴진다. 마냥 덥다기보다는 사람을 기운 빠지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2. 여전히 시차 적응 중이라 틈날 때마다 낮잠을 잔다. 하루에 대체 몇 시간을 자는 건지. 신생아가 된 기분이다. 3. 주말에는 효정이와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무료로 열리고 있는 마틴 파(Martin Parr) 전시에 다녀왔다.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은 작가의 포토북 90권을 펼쳐볼 수 있는 존. 평일에 가서 여기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책 뒤적거리다 역 앞에 있는 검붉은 빨간 오뎅 먹으면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 4. @aesop 도산 스토어 오픈을 맞아 집들이에 다녀왔다. 시루떡도 나눠 먹고, @taeheelim 소장님이 들려주는 공간 비하인드 스토리도 듣고. “밥 한번 먹자”와 같은 한국인의 다정한 인사와 환대를 떠올리며 80년대 주방의 모습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데. 반가운 얼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여기가 매장인지 사랑방인지 헷갈린단 말이지.

2026년 07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𝗝𝗼𝘂𝗿𝗻𝗮𝗹𝗶𝗻𝗴 𝗪𝗼𝗿𝗸𝘀𝗵𝗼𝗽 𝗶𝗻 𝗣𝗿𝗼𝘃𝗲𝗻𝗰𝗲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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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𝗝𝗼𝘂𝗿𝗻𝗮𝗹𝗶𝗻𝗴 𝗪𝗼𝗿𝗸𝘀𝗵𝗼𝗽 𝗶𝗻 𝗣𝗿𝗼𝘃𝗲𝗻𝗰𝗲 with @espeeria 여행 첫날인 웰컴 디너 때 모두에게 연필이 든 작은 다이어리 한 권을 드리면서 부담 없이 뭐든 편하게 써 보라고 제안했다. 꼭 글이 아니라 영수증을 끼워 놓거나 낙서를 해도 좋다고. 잘하려는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그저 가볍게. 그리곤 여행 중반부에 프로방스의 어느 산 꼭대기에 위치한 샤토와 절로 경건해지는 고요한 수도원에서 저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이번만큼은 각자의 시간에 깊게 머물러 보자고 제안했고, 다들 편한 공간에 자리를 잡고 노트를 펼쳐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내 적막이 찾아왔다. 종이와 연필이 사각거리는 소리, 바람과 새소리만이 들려오는 것이 전부였다. 14명의 사람이 한 공간에 있는데 이렇게나 깊이 집중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누구는 거대한 산을 한참 동안 바라봤고, 누구는 눈물이 흐르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 애써 등을 돌렸다. 나중에서야 저마다 이곳으로 떠나온 진중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뒤에 숨겨진 묵직한 고민과 다채로운 감정들을 떠올리니, 왠지 모르게 나도 목구멍이 따끔해졌다. 함께 공유하고 응원할 수도 있었지만, 이 노트만큼은 혼자서만 펼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때로는 혼자 꼭 끌어안고 품어주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으니까. 여행은 끝이 났지만 종종 그때의 노트를 꺼내보면 좋겠다. 부디 그때보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길, 자신과 조금 더 가까워졌기를 바라면서. 📓𝗦𝘂𝗽𝗽𝗼𝗿𝘁 𝗯𝘆 @composition_studio_kr #무과수의프로방스다이어리 #에스페리아 #컴포지션스튜디오

2026년 07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이 셔츠에 대해 말하려면 5월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jaden__cho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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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셔츠에 대해 말하려면 5월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jaden__cho의 새 공간 오픈 직전, @sungmin_jadencho 디자이너로부터 맞춤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꼭 표현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내가 더 받은 것이 많은 것 같긴 하지만….) 그가 만드는 옷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한다. 중요한 자리에는 언제나 고민 없이 그의 옷을 꺼내 입을 정도로. 어떤 브랜드를 정말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입 밖으로 꺼내 본 것도, 다음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되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가 초대한 자리는 언제나 내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고, 배움이 넘쳐나서 감탄하기 바빴다. (옷을 기가 막히게 잘 만든다는 말은 너무 뻔해서 하고 싶지 않다.) ‘CREASED SILK TAFFETA SHIRT’는 그 당시에는 화이트와 라이트 블루 컬러만 있었는데 다른 타입 셔츠의 연두색 컬러가 자꾸 눈에 들어왔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 컬러로는 주름 작업이 어렵냐고 여쭤봤는데 시도해 본 적은 없다는 말과 함께 “한 번 해볼까요?” 해서 탄생하게 된 셔츠. (한 달간의 프랑스 여행 때문에 뒤늦게 픽업하러 가게 됐는데, 오픈하자마자 솔드아웃됐을 정도로 그린 컬러가 인기가 정말 많았다는 말에 괜히 뿌듯했다.) 나의 셔츠는 기존 제품과 달리 카라의 크기, 어깨선, 소매 디테일이 다르게 만들어져 온리원이 되었고, 이렇게 소중한 옷이 또 하나 늘어났다. #jadencho

2026년 07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파리에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Louise Carme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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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Louise Carmen 6 Pass. du Grand Cerf, 75002 Paris, France @louisecarmenparis Total 172€ (텍스프리 가능) #무과수의프랑스 #여행의감각 #파리여행 #louisecarmen #parisshopping

2026년 07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사실 살면서 뇌리에 박히게 맛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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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면서 뇌리에 박히게 맛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그렇다고 생각은했지만 금세 희미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데 여기는 아직도 그날의 전율이 생생할 만큼 한 달간 방문했던 수 많은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다. 요즘 마르세유에서 힙한 사람들 다 모인다는 동네에서 제대로 된 멋을 보여주는 @livingstonmarseille이다. 리빙스턴은 주기적으로 셰프가 바뀌는 레지던시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운 좋게도 내가 방문한 날에 오너인 덴마크 셰프 @madschrist 매즈 크리스텐슨(Mads Christensen)이 주방을 맡았다. 런치는 총 3코스(1인당 48유로)로 구성되어 있고, 이 날은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활기차고 강렬한 요리가 콘셉트였는데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단 하나도 모자라거나 아쉬움 없이 완벽한 구성이었다(메뉴가 주기적으로 바뀌어서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패스).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것은 진중함과 경쾌한 바이브를 모두 지닌 소믈리에 였는데, 설명이 찰진 것은 물론이요. 긴가민가하는 나에게 테이스팅을 따라 주면서 마셔보고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걸로 바꿔줄 테니 걱정 말라는 안심형 멘트. 거기다 권해준 와인은 단번에 오케이 할 만큼 맛있었기에 그다음부터는 그에 대한 신뢰도는 100%(첫 잔은 오렌지 와인을 추천해줬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 최초의 오렌지 와인 바였고, 여전히 유기농, 내추럴 와인 리스트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 가게명은 셰프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는 것마저도 내 스타일. ✔️예약 필수 #무과수의프랑스 #마르세유 #marseille

2026년 07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오늘 라디오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아름다운당신에게‘의 <이야기 하나,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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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아름다운당신에게‘의 <이야기 하나, 그리고 음악> 코너에 내 책이 소개되었다는 기쁜 소식. 📻 ”아론 코플랜드의 Simple Gifts LA 기타 콰르텟 연주로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음악에 앞서 소개한 이야기는요 작가 ’무과수(撫果樹)‘의 책 <여행의 감각>에서 일부분 발췌한 내용이었습니다. 필름 카메라로 요즘 사진 찍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필름 카메라라는 말도 당연히 카메라는 필름을 넣어서 사진을 찍는 기계였었는데 이제는 ‘필름 카메라’라고 이름을 붙여야지만 되는 그런 세상이 됐죠. 만나기도 힘든 물건이 됐고요. 마치 종이 신문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필름으로 사진 찍던 저는 너무나 기억나죠. 필름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그때는 정말 한 장 한 장 찍을 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죠. 그리고 또 맡겼다가 인화해서 사진을 받아볼 때의 그 설렘,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사실 잘 나왔거나 아니면 기대보다 못 나왔을 때 이런 감정들도 고스란히 기억이 나요. 그리고 또 그 사진들을 정성스럽게 앨범에다가 이렇게 한 장 한 장 붙이던 생각도 나고요. 이렇게 카메라 작동부터 촬영하고 인화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 그게 사실은 불필요한 시간이 아니라 굉장히 사람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렇게 신중한 경험 요즘에 더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의 질감도 좀 다르잖아요.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주는 그런 감성 생각이 나네요.“ (출처-Joanne Diary 블로그) #여행의감각 #위즈덤하우스 #북스타그램 #필름카메라

2026년 07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보트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의 디너. 마르세유에서 핫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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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의 디너. 마르세유에서 핫한 수영 스팟에서 픽업이라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제대로 된 그늘막이 하나도 없어 벌어진 일 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기에 마냥 좋아할 수가 없는 곳. 하지만 함께한 사람들 덕분에 마냥 미워할 수도 없네. Top&skirt @jaden__cho Shoes @essais_official / Bonita Slide Bag @sienne.official / Nouvelle Bag #무과수의프랑스 #무과수의프로방스다이어리 #마르세유

2026년 07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길을 걷다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사진에 잠깐 멈칫했다. 전시장인가, 들어가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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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사진에 잠깐 멈칫했다. 전시장인가,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반겨주는 것을 보니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인가 보다 했고, 나중에서야 사진 중심의 갤러리 겸 서점인 ‘Polka Galerie (@polkagalerie @polka_factory )'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전시에 이끌려 들어왔지만 정작 내 시선을 끄는 건 빈티지 사진을 판매하는 섹션이었다. 지식이 깊었다면 보는 내내 감탄했을 텐데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누구’보다는 그저 ‘오래된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다 강렬하게 시선이 꽂히는 사진 하나를 발견했다. 5명의 남자가 격식 있게 차려입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굉장히 자유로워 보였는데, 그들 앞의 테이블 위에 놓인 켜진 초와 잔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더 좋은 사진을 발견하기 위해 한참을 더 뒤적거렸지만 이상하게도 이 사진 이후로는 모든 게 시시해졌고, 그제서야 이들이 누군지 궁금해졌다. 사진 뒤를 살펴보니 설명이 가득 적혀 있었는데, @gammarapho 키스톤(Keystone)은 1914년 두 명의 헝가리 출신 이민자에 의해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보도사진 에이전시이며, 함께 동봉되어 있던 인증서는 아카이브의 오리지널 사진 인화본(Original Photographic Print)임을 보증하는 문서였다. 사진의 설명을 그대로 옮겨보자면, _____ 1968년 12월 5일 롤링 스톤스가 개최한 ‘베거스 밴킷(Beggars Banquet)’ 행사에서 벌어진 커스터드 파이 던지기 롤링 스톤스는 오늘 친구들과 TV 촬영진 등을 초대한 ‘베가스 밴킷’ 행사를 열었으며, 여러 언론인들도 초대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퀸스 게이트(Queen’s Gate)에 있는 호텔의 엘리자베스 룸(Elizabethan Room)에서 열린 커스터드 파이 던지기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롤링 스톤스 멤버들이 벌인 커스터드 파이 싸움으로 장식되었습니다. _____ 나는 키스톤도 롤링 스톤스도 잘 모르지만 왠지 이 사진을 한국으로 데려가야 할 것만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이것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지출이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면서 재밌는 지점이다. (380유로) #무과수의프랑스 #GammaRaphoKeystone #rollingstones #orginalphtograpicprint #paris

2026년 07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화가날 정도로 맛있는🍦파리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 ‘Les Gourmand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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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날 정도로 맛있는🍦파리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 ‘Les Gourmandises, Glaces Maison’. 개인적으로는 소르베를 추천하는데 첨가물 없이 퓨어하면서도 진하고 뒷맛이 너무 깔끔해서 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 숙소 바로 근처에 있어서 오며가며 다양한 맛을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Cassis & Lemon 조합이 가장 베스트였다. 맛은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여기는 와플콘도 수제로 만들어서 정말 맛있으니 절대 놓치지 말 것! ✔️특이했던 것 중 하나는 가게 문 밖에 손잡이가 없고, 차례가 되면 안에서 문을 열어 안내해준다. #무과수의프랑스 #paris #parisfoodie #파리맛집

2026년 07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uguasu 게시물 이미지: 파리 11구에 위치한 샌드위치 가게 ‘Chez Aline’. 
주방과 쇼케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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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1구에 위치한 샌드위치 가게 ‘Chez Aline’. 주방과 쇼케이스가 공간의 2/3를 차지하고 아주 좁은 바 자리 몇 개 정도만 갖추고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현지인들이 줄을 서 테이크아웃을 해간다. 리뷰를 보면 방문 난이도가 있다는 말이 있어 현지인 친구와 같이 갔는데, 아마도 메뉴만 주문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세부적인 옵션을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메인 메뉴인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프랑스 대표 에피타이저인 ‘우프 마요네즈’와 살구와 리코타로 차갑게 만든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코스로도 즐길 수 있었다. 어딜 가나 만나볼 수 있는 잠봉도 역시 맛있었지만, 아주 부드러운 번에 주키니를 메인으로 페타치즈와 으깬 블랙 올리브를 넣은 샌드위치가 담백하면서도 완전 여름의 맛! #무과수의프랑스 #파리맛집 #parisfoodi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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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uasu 게시물 이미지: @espeeria와 함께 첫 여행을 기획하면서 웰컴 기프트를 주고 싶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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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eria와 함께 첫 여행을 기획하면서 웰컴 기프트를 주고 싶었다. 하지만 여행자에게는 불필요한 것이 곧 짐이 되기에 실제 사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했다. 그렇다고 아름다움을 포기할 수도 없었는데, 그때 가장 먼저 떠오른 브랜드가 바로 @hinok.life였다. 희녹은 ’공간과 사물 그리고 사람 사이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라이프 에티켓‘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나무 훼손없이 가지치기로 인해 자연스럽게 떨어진 편백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가장 메인 제품인 탈취제는 우리집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여행할 때도 스프레이와 세제 (TO GO)는 무조건 필수로 챙기는데, 다행히 선물 받은 분들도 너무 잘 사용해주셔서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기쁨까지 느낄 수 있었던 <muguasu’s provence diary>. 덕분에 우리의 프로방스는 한껏 더 싱그럽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사용팁 •특히나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과 침구에 스프레이를 틈틈이 뿌려주면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자주 빨기 어려운 옷라면 더욱 필수) •세탁세제는 입구가 펌프 용기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저자극 세탁세제라서 속옷이나 수영복 같은 것도 안심하고 손빨래 가능(셀프 빨래방에 가도 세제는 별도 구매라서 긴 여정라면 챙겨가는 것을 추천) *숙소에 세탁기가 없다면 구글맵에서 ‘빨래방‘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커다란 에코백 하나 들고가면 빨래 옮길 때 편해요) #무과수의프로방스다이어리 #에스페리아 #희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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