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난다(@nandaisart)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20,251, 참여율 0.83%
@nandaisart
인증됨 비즈니스난다
6/9 허수경 위트앤시니컬 10 이문재 문학소매점 11 남지은 책방사춘기 12 임유영 강동중앙도서관 13 최진영 우연히책방/남형석 서울시민대학 14 문혜진 에무 15 이문재 우공책방 17 이문재 능내책방 19 홍지호 책봄 20 추민주 자작나무책방/홍지호 위트앤시니컬
https://litt.ly/nandaisart@nandaisart님과 연관된 프로필
@nandaisart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nandaisart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이미지 게시물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nandaisart 최근 게시물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등을 펴내며,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이 난다시편 9번으로 출간된다. 2018년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8년. 6월 9일 시인의 생일에 그의 유고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을 내어본다. 그간 오롯했던 시인의 침묵 가운데 들어보게 된 42편의 반가운 시의 메아리다. 시인의 편지를 대신하여 시인의 산문 세 편을 얹었으며 표제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Should You Go Before Me)」을 소제(Soje)의 번역으로 영문 수록했다. 2018년 이육사문학상 수상 당시, 김민정 시인에게 대독을 부탁한 수상 소감이자 시인이 지상에 친필로 남긴 마지막 시인의 말을 유고 시집의 머리로 삼았다.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한 장 한 장” 들을 수 있게 된 귀하디귀한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면서 그가 지상에 남기는 마지막 시집이다. 총 3부에 나뉘어 엮인 이번 시집은 그가 번호를 매겨둔 시의 순서를 유언으로 알고 따르는 데서 편집의 기본 방향을 삼았다. 1이라는 숫자가 붙어 있던 그 첫번째 시 「공항에서」의 마지막 구절이라 하면 “나는 이 세상 속, 어떤 예쁜 사람이 되어 사라져간다”인데 어쩔 수 없이 시인의 마음속으로 기어들어가 웅크리게 되는 우리를 맞닥뜨리게도 된다. “당신의 얼굴은 떠오르지 않고/목소리도 마치 전생의 무늬 같다/취기만이 당신인 것처럼 곁에 앉았는데/많이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은 비었고/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손도 비었다/꼭 내가 당신을 배반한 것 같다”(「공항에서」) “그녀의 시를 들으면 다시 슬퍼져 도통 바깥으로 나가지 못할 것 같아”서. 그는 죽은 사람일까, 떠난 사람일까. 어느 하루쯤은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할 것이 아니라 죽은 사람을 떠난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내도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시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시인의 생일에 선을 보이게 된 이 유고 시집을 필두로 올 10월 3일 시인의 기일에는 그의 고향 어딘가에 허수경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이제야말로 온전히 그를 쉬게 해줄 때가 아닌가 해서다. 평생 나무 곁에 살던 그였으니 이제 나무로 다시 태어나야 할 그가 아닌가 해서다. “뭔가 다 나간 자리에도 남아 있는 것은 언제나 있었다/몰랐을 뿐이었다//새들은 오늘 눈으로 목을 축이다가/아직 가지를 덮어주고 있는 푸른 나무 속으로 깃들어서는/따뜻하고 견고한 알을 낳을 것이다”(「종이 눈꽃」) 시를 쓰는 삼엄함 속에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외국에서 살면서 공부하고 시를 썼습니다. 즐거움 속에서 벗들을 만나고 시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2018년 6월 28일 허수경 _시인의 말 전문
🍏 2026년 난다의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홍지호의 6월, 『참다 참다 초록을 흘리고』 출간! 여름 자신 없었는데. 버거웠는데. 비로소 한발짝 떼어봅니다. 흘러넘치는 6월의 초록을 훔치며 저도 이제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2026년의 여섯번째 달, 난다 시의적절 시리즈 6월의 책은 2015년 『문학동네』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홍지호의 첫 산문집 『참다 참다 초록을 흘리고』이다. “끝내 완전히 붙잡을 수 없는 것들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며 어긋난 응답과 뒤늦은 회신을 시로써 기록”(소유정)해온 그가 시와 축시, 산문과 짧은 이야기 등으로 6월 한 달을 엮어냈다. 더위에 약한 시인에게 여름은 유독 힘든 계절. 도망쳐보려 했지만 아랑곳없이 날은 점점 따뜻해졌고, 다가오는 여름과 풍성해지는 나무의 따뜻한 포옹은 차츰 시인의 외투를 벗기고 있었다. 겨울을 견뎌온 나무들이 꽃을 암시로 삼다가 분주해지는 6월, 조치원에 복숭아를 직영으로 판매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리기 시작하면 여름이 시작됨을 짐작할 수 있다. 시인은 조치원에서 할머니와 지내며 복숭아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복숭아처럼 무를 때는 무르게, 단단할 때는 단단하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길 곱씹으며. 할머니처럼 복숭아를 원 없이 먹여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나누고픈 복숭아를 떠올리며, 아낌없이 내어주는 할머니의 ‘큰 손’을 닮아가고 싶은 여름이다(「복숭아처럼」). 제때 베고 거두어야 할 것들을 미루거나 놓치지 않고, 절실하고 분주하게 함께 슬퍼하고 멈추어 서야 하는 여름(「망종」), 6월이 찾아왔다. “6월은 아직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이르지 않나?” 친구의 말에 시인은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을 써보자 다짐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천장에서 비가 새지 않도록 옥상을 정비하며 모르타르를 바르고 방수 페인트를 칠해야 하는 시기. 햇볕 아래에서 여름을 준비하며 어린 마음에 얼마나 불평하고 투정 부렸는지. 봄과 여름의 경계에 수습하지 못하고 흘리고 온 마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서성거리는 손목을 붙잡고 이제 가자고 말해주고 싶었다. 계절과 계절이 섞이고 낮과 밤이 섞이는 저녁의 노을 진 하늘 아래에서. “이 여름 자신 없었는데. 버거웠는데. 비로소 한발짝 떼어봅니다. 참고 참다가 흘리는 초록을 향해. 저는 이제 여름으로 갑니다.”(「흐르는 초록을 훔치며」) 밤은 조금 가능성 같고 아침은 조금 가망성 같고 나무는 안으로 자란다 성장은 확장이 아니라 수렴이다 삼 년 전 복싱 체육관에 등록한 건 시인에게 6월에 가장 잘한 일. 살아가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다. 무더위와 모기, 땀이 범람하던 여름에, 이대로는 정말 죽겠다 싶어서. 살아야겠다는 발악이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체육관에 나가서 운동했으니 꾸준했다고 할 수 있을까. 살아보자 중얼거리며 간신히 깨어난 소생의 달이었다(9일 산문). 그렇게 시인을 깨어나게 했던 여름. 그 여름이 다시 차오르고 있는데, 문득 작별 편지를 미리 적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 낮이 가장 길어지는 날이니 딱 한 해의 절반만큼 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산의 정상에 올라왔으니 이제 내려갈 채비를 해야 할까. 정상에서 등산과 하산은 잠깐 함께 머무른다. 그 순간 시인은, 온도를 잠시 나눈다. “일몰은 너의 뒷모습이군/생각하면서 혼자 웃는다(…) 일출은 나의 뒷모습이군/생각하면서 울기도 한다”(「출몰」). 낮과 밤이 길어지고 짧아지는 게 아니고 저녁과 새벽이 색을 계속 바꾸는 거라고, 낮과 밤의 국경에서 더 오래 머물게 되는 거라고 여기며(「손을 잡고 내려가볼까요」). 비가 오고 있어 그런지 개구리 우는 소리 가득하다(30일 산문). 그럴 때, 축축함과 고단함, 힘들면 무색해지는 마음을 함께 견뎠다. 비 오는 새벽은 아직 쌀쌀했고 캠핑장에서 담요를 가져오다가 크게 넘어졌고 아팠는데 충격으로 종아리 사이에 낀 슬리퍼를 보고 우리는 크게 웃었다. 비가 온 뒤로 우리는 함께 처음 웃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무색하게 내리던 마음들을 털어놓게 되었지(「두고 온 것들」). “흘리고 온 것 없어?” 시인은 혼잣말로 많이 물었다. 주로 무언가를 흘려 두고 왔을 때, 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도 마음이 만져지지 않을 때,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다. 시를 주머니 삼아 돌아가서 놓치고 흘리고 온 마음을 주워 담아보려고…… 그동안 썼던 시의 자리에 흘리고 온 미안한 마음과 귀엽지도 반갑지도 않은 못난 후회가 가득하다. 글썽글썽하다(「자꾸 흘리는 버릇」).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말하는 허수경 “시에서 목소리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오늘은 제주 조천 책방 오론도론에서 은희경 작가님과 #또못버린물건들 북토크를 했어요. 이날 행사는 6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kbs에서 일부 만나실 수 있어요.😊
안희연 시인이 말하는 허수경😊 거듭 되돌아가서 만나게 되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시🙏 #만일그대가나보다먼저간다면
2026년 6월 6일, 망종을 맞이해 『어떤 비밀』 속 최진영의 절기 편지, 절편 한입을 전해드려요. 🌾💚💜 ✿ܓ✿ܓ 망종芒種: 곡식의 종자를 뿌리기에 적당하고 모내기와 보리 베기에 알맞은 때. 망종까지는 보리를 모두 베어야 빈터에 벼도 심고 밭갈이도 할 수 있기에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그렇습니다. 기억과 기억 사이 빈터가 있습니다. 심지 못한 씨앗과 서툴게 베어낸 꿈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요. 그곳에 곧 반딧불이가 나타날 거예요. 반딧불이의 빛은 열이 거의 없는 냉광cold light 차가운 빛이 여름밤을 밝히겠지요. 다시 시작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______________ 절편 한입 베어물면 계절을 품은 문장들이 쫄깃한 식감을 선사하지요. #최진영 #어떤비밀 #망종 #절편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 예스24 오늘의 책에 허수경 시인의 유고 시집이 선정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만일그대가나보다먼저간다면 🔍편집장의 선택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2018년 독일 뮌스터에서 타계한 허수경의 마지막 시집이 될 유고시집. 42편의 시에 난다시편에 실리는 ’시인의 편지‘를 대신하는 산문 세 편과 표제작 영문 번역본을 함께 실었다. ’혼자 가는 먼 집‘을 향하여 나아가 폐허가 된 도시에서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을 가늠한 시인이 일곱번째 마지막 시집으로 건네는 말은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어떤 시는 시인이 머물게 될 곳에 먼저 가있는 것 같다. 지상에서 시인이 적은 문장들은 미리 시간을 건넜다. ’우리가 공중에 뜬 저녁 같은 한 권의 책이 될 때‘에 ’우리가 아주 헤어져 목소리로만 만나는 귀가 되더라도‘ (<듣는 책>) ’아직 누구도 듣지 못한 노래가 이 지상에 남아 있다는 듯‘(<푸른 계절이 왔네>) 시는 말을 건넨다. ’동화책,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동화책 시절>) 진주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뮌스턴으로, 방에서 방으로 옮겨다니며 시인은 메소포타미아의 폐허를 보았다. 시인이 쓰고 옮긴 찰나의 몸의 시간이 우리의 시간과 교차해 허수경을 읽으며 한 시절을 함께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타계 넉 달 전. 투병중이던 시인은 제15회 이육사문학상을 수상소감을 글로 적어 보냈다. 시인의 말이 된 이 글을 덧붙인다.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2018년 6월 28일 허수경 - 시 MD 김효선 (2026.06.05)
이광호 ‘조용호의 문학공간’ 인터뷰 중에서 👨💻내가 나 자신에게 ’이방인‘이 되어야 그나마 솔직한 글쓰기에 가까워지는가. ✍️늘 자신을 합리화하고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게 글쓰기에서 가장 큰 장애요소다. 흔히 글을 쓴다는 건 자기에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자기라고 믿었던 것에서 낯설어지는, 깨지는 문학적 경험이 오히려 글쓰기의 동력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 상태를 자신에 대해 이방인이 되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 그것이 그나마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는, 자기가 자기라고 믿었던 확신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에세이의 속성 중 하나로 ’애도의 글쓰기‘를 꼽은 배경은? ✍️우리가 글을 쓸 때는 사실 결핍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많은 경우 어떤 상실된 것이 있다는 거, 지금 없는 게 있다는 것이다. 무언가 사라졌다, 지금은 없다, 이런 것에 대해 우리는 얘기하고 쓰고 싶어 한다. 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라진 사람이 아니라 남아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다. 죽은 자가 아니라 어쨌든 지금은 살아 있는 사람, 그는 떠났거나 죽었지만 나는 남아 있으니까 남아 있는 사람이 쓰는 게 글이다. 남은 사람이 죽은 사람에 대해서, 사라진 것에 대해서 쓸 때 어떤 태도인가 생각해보면, 그 사람을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거꾸로 그 사람을 내 안에 완전히 동일화한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 사람을 타자로 남겨두면서도 계속 잊지 않고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 이것이 애도에 관한 글쓰기라고 생각했고 에세이도 이와 유사한 방식이다. 👨💻작금의 사회에 필요한 ’에세이 정신‘은? ✍️사회도 그렇고 문단에서도 하나의 가치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타인은 물론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 억압적인 것 같다. 사실 혐오도 그런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일 텐데, 한 사회나 문학의 세계도 고정된 하나의 가치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은 사실 문학이나 예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름만으로는 타자의 정체성을 다 포착할 수 없는 ’아토포스‘의 상태를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대상을 ’알 수 없음‘ 그 자체로 환대하는 가장 윤리적인 사랑의 방식일 터이다. 열린 에세이 정신의 한 축이다. 이 책의 표제에서 ’그‘의 이름을 굳이 ’만약에‘라고 명명한 까닭도 여기에 닿아 있다. 이번 산문집에는 지은이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덧없는 찰나와 먼지처럼 흩날아갈 사물에 대한‘ 사진들도 곳곳에 삽입돼 있다. 찰나에 박제되는 것들에 대한 애도. #그의이름은만약에
[인생독서 x 인생서점] 프로그램 1 연계 북토크 📚추민주 작가 × 기영수 배우(나영 역) 북토크📚 뮤지컬 <빨래> 공식 대본집으로 북토크를 합니다. 지우고 털어내고 말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빨래>는 6,500회 이상의 공연과 1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나며, 각자의 삶에 스며든 슬픔을 말려주는 따뜻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빨래> 대본집은 두 개의 막과 열여덟 곡의 노래, 창작 노래, 프로덕션 히스토리 그리고 작가의 말을 함께 엮어 완성되었습니다. 추민주 작가와 기영수 배우를 모시고 정가현 편집자 진행으로 북토크를 합니다.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오후 5시 ✅장소 : 자작나무 책방 (용산구 후암로 36 2층) ✅ 참가비 : <빨래> 책 구매로 갈음합니다. ✅ 참가인원 : 선착순 20명 ✅ 신청 : 네이버폼 (인스타 프로필 링크) 또는 방문신청 #추민주작가 chuminju2024 #기영수배우 #빨래 #자작나무책방 🌳작가와의 만남 80
이병률 시인이 말하는 선배 허수경 이야기✈️ 2014년 4월 11일 —경숙과 병률이 다음주에 온다. 온다, 라고 쓰고 보니 간다,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네. 삶은 아직 가는 것을 사유할 만큼 젊구나. 그건 좋은 일이야. #가기전에쓰는글들 #만일그대가나보다먼저간다면
🍃 문혜진 시인 시집 『무증상 환자』북토크 고통과 회복, 침묵과 사랑의 시간을 통과하며 탄생한 문혜진 시인의 네 번째 시집『무증상 환자』 북토크가 복합문화공간에무 B1 팡타개라지에서 열립니다. 문혜진 시인과 함께 깊은 숲을 걷듯 시의 문장들을 따라가며, 시집에 수록된 시 낭독을 듣고,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름의 문턱, 유월의 일요일 오후 에무에서 만나요!🧡 ▪프로그램 : 문혜진 시인『무증상 환자』북토크 ▪날짜: 2026년 6월 14일(일) 오후 3시 00분~ ▪장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1 팡타개라지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신청: @bookcafe.emu 인스타그램 프로필 신청 양식 ▪참가비: 1만5천 원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낭독회 2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문혜진 시인의 시집 『무증상 환자』는 1층 북카페 에무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신청자에 한하여 도서 정가의 10% 할인) 문혜진 시인 @hyejinmoon_poetry [문학사상] 시 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검은 표범 여인』으로 제26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질 나쁜 연애』, 『검은 표범 여인』, 『혜성의 냄새』 등이 있다. 𝑬𝒓𝒂𝒔𝒎𝒖𝒔 북카페에무 난다출판사 @nandaisart
정끝별 시인이 허수경 시인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