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매거진(@nodd_mag)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2,753, 참여율 2.16%

#노드오리지널 📍전국 대학 디자인 동아리 9선📍 전국 대학들의 디자인 동아리를 조명합니다! 대한민국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 전공생들이 전개 중인 활동을 각 계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nodd_mag 를 팔로우하고 더 많은 디자인 정보를 받아보세요. ㅡ Editor 이정민

#노드에세이 📍디자인을 하느냐, 디자인을 가지느냐.📍 디자인을 ‘가지지 못하지만 만들 수 있는 삶’ vs 디자인을 ‘무한히 가질 수 있지만 만들 수 없는 삶’ 저의 선택은 ‘만드는 쪽’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쪽을 고르겠어요? 📄지금 바로 본문을 확인하세요! - Editor 이채훈

#노드인터뷰 📍김주연 디자이너📍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한국공간디자인학회를 이끌었던 김주연 디자이너는, 지금도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교수이자 서울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서 브랜드의 서사부터 도시·국가의 가치까지 ‘공간’으로 풀어냅니다. 온라인이 전부인 듯한 시대에도 결국 마음에 남는 건 ‘현장 경험’ 이죠. 김주연 디자이너는 오프라인 공간이 지닐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짚어주며, 막 걸음을 뗀 디자이너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디자이너님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본문을 확인하세요! - Editor 혜련, 수민

#노드오리지널 📍🏴‍☠️DESIGNER-MAKER FAIR 2025 < ERROR >📍 일시: 2025.08.23 - 08.24 장소: 서울대학교 Power Plant Designer-Maker는 디자인과 제작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하는 창작자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 16팀의 Designer-Maker가 참여하며, 이들이 제작 과정 속에서 마주한 예측 불가능성과 실패와 우연을 ‘오류 ERROR’라는 주제하에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Designer-Makers are creators who experiment across the boundaries of design and making. In this inaugural event, 16 teams of Designer-Makers present and sell works under the theme of “ERROR”, reflecting the unpredictability, failures, and serendipi

#노드에세이 📍명품 브랜드 광고는 왜 어려울까?📍 우리는 어딜가나 광고에 둘러싸여 있다.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쉽고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그러나 이런 내 관념에서 벗어난 녀석이 있으니… 바로 명품 브랜드의 광고 영상이다. 갑자기 우주를 배경으로 하거나, 공룡이 튀어 나온다. 하물며 어떤 제품을 광고하는 것인지 모호한 경우도 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실험적인 영상을 만드는 것일까. 사실 알고 보면 난해한 광고 영상에도 분명한 목적성이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일. 그건 어느 브랜드들에게나 중요하다. 명품 브랜드가 어떻게 자신들을 차별화시키는지 생각해보자. 그러면 내 브랜드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바로 본문을 확인하세요! - Editor 홍서경

#노드인터뷰 📍인상을 기획하는 방법📍 “요즘은 공간이 브랜드보다 먼저 인상을 남기잖아요.” 공간을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태도와 시선, 감각의 방향을 기획하는 것. 김주연 디자이너는 그걸 ’인상‘ 을 다루는 일 이라고 말해요. 그리고 그 인상을 설계할 수 있는 디자이너는 ‘트렌드를 읽되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하죠.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떠나라. 단, 잘 읽고 더 멀리 가기 위해서.” 라고 말하며, 자기 감각을 찾아내는 훈련부터 함께 합니다. 감각에서 전략까지 이어지는 그 흐름 속에서, 자기 언어를 만드는 사람만이 결국 살아남는다고요. 📄 지금 바로 본문을 확인하세요! – Editor 혜련, 수민

#노드오리지널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 ‘대기업에서는 어떤 디자이너를 뽑을까?‘ ’대기업에서는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궁금했던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일부 기업에서는 자사의 홈페이지에 직무와 사업부서를 소개해 놓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노드에서 삼성에서 공개한 삼성전자 내 디자이너의 직무에 관련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nodd_mag 를 팔로우하고 더 많은 디자인 정보를 받아보세요. - Editor 이정민

📍미감의 시대에서, 못생김 존중하기📍 SNS를 하다 보면 “감다살(감이 다 살았다)”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작업들을 자주 마주치곤 한다. 개중에는 나 역시 감탄하며 좋아요를 누른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반발심이 드는 것도 있었다. 분명 예쁜 게 맞는데 왜 거부감이 들까? 나는 이 “예쁜 디자인”들을 보며 수없이 반복되어온 불편함의 원인을 정의하고 싶었다. 📄지금 바로 본문을 확인하세요! - Editor 최예진

#노드인터뷰 📍공간을 단순히 ‘실내’라고 국한 지을 수 없었거든요. 📍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주연 교수님은 건축학도로 시작해,롱샹 성당에서의 강렬한 경험을 통해 ‘공간’의 본질을 처음 마주하게 됩니다. 그 이후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은 완전히 바뀌었고, 대학원 진학을 이어오시면서 ‘사람을 위한 공간’을 고민해오셨습니다! 디자이너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본문을 확인하세요! - Editor 혜련, 수민

#노드오리지널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편집디자인 개념.zip📍 언뜻 본 적은 있지만 정확히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는 그 개념, 그 상황! 이번 오리지널에서는 작업물의 한끗을 살려줄 디테일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편집디자인 개념을 소개합니다. @nodd_mag 를 팔로우하고 더 많은 디자인 정보를 받아보세요. ㅡ Editor 최예진

#노드에세이 📍진격의 거인 속 ‘숲’은 무엇인가📍 진격의 거인 속 ‘숲’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숲’은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이러한 운명 속에서 디자이너는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글로 풀어보았습다. 이 글도 여러가지 비판의 가능성에 열려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비판 역시, 숲을 아름답게 만드려는 시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재미있는 점 -진격의 거인 초기작에선, 인간의 구역은 ‘벽’이 아닌 *‘나무 숲’*으로 둘러 싸여있었다. -진격의 거인 속 ‘대지의 악마’가 사는 곳은 숲이다. -이후 이야기에 따르면 시간이 흐르고 에렌이 잠든 곳에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고, 전쟁이 반복된다. 선택의 운명은 계속된다. 다만 잘못된 선택, 폭력이 유예되었던 것 뿐이다. -굳이 숲이 아니더라도, 진격의 거인은 항상 선택을 순간을 강조하며 흘러간다. - 드로스트 구 탈환작전, 픽시스의 연설은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평생의 염원이 담긴 지하실을 포기하고 대의를 위해 죽을지, 지하실을 갈지 엘빈을 살릴지, 아르민을 살릴지 이 외에 인상 깊었던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ditor 유대훈

#노드인터뷰 📍편안하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 “예전에는 동아리 같다는 말이 상처였는데, 지금은 그게 목표예요.” 회사를 이끄는 방식에도 유머와 편안함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이승재 CD님 이번 인터뷰에서는 무게를 내려놓고 진짜 창의력을 끌어내는 법, 팀워크에 진심인 리더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막막한 진로, 두려운 첫 직장, 늘 어려운 팀 플레이 ”어떻게 일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인터뷰를 추천합니다. 편하게 같이 잘해보자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Editor 유소연